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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즈데이 마틴의 '파크 애비뉴의 영장류'는 남편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여성인 저자 자신이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사를 가서 여성들과 어울리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여성잡지에 실릴 법한 가볍기만 한 글은 아니다. 인류학자인 저자는 전공을 살려 맨해튼 중상류층 여성들의 화려한 삶이 실제로는 영장류들의 행동거지와 다르지 않다는 점을 간파한다. 무리짓기와 뽐내기, 이방인에 대한 배척 등이 그것이다. 버킨백을 대상으로 한 저자의 열망이 어떻게 해결되는지도 재미있게 펼쳐진다. 뉴욕 여성들의 삶이 어떤지 간접체험해볼 수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최근 조승연의 '리얼하다'라는 책이 뉴요커들의 이야기를 다뤘는데, 그 책과는 전혀 다른 뉴요커들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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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애비뉴의 영장류 = 즉 뉴욕 최상류층에 사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인간도 영장류로서 동물과 비슷하게 무리짓는 습성, 그리고 단체 안에서의 행동양식같은게 있는데 그걸 흥미롭게 관찰자의 눈으로 풀이한 책이에요 가끔 넷플에 보면 최상류층의 생활을 들여다보는 예능 같은게 있는데 (키핑업 카다시안, 블링블링 엠파이어, 셀링 선셋등) 그런 걸 좋아하시면 취향에 딱 맞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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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재미있어요.왜 뉴ㅛㄱ타임즈 베스트셀러인지를 아료ㅓㅜ같아요.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리 구매했는데 예ㅛㅏㅇ했던거보다 훨씬.재미있어요.내용에.전개나 모든것이 마음에 들어요.왜 이 책을 사는지 알꺼 같아요.구매하시면 후회 안할듯합니다.ㅡ강추해요.요즘 산 책중에서 탑5안에 드는거 같아요.앞으로도 이런 종료에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제 와이프도ㅜ읽었는데 너무 재미있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