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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의 방학을 맞아 쉬우면서도 요점을 총정리해주는 책을 사주고자 서점을 들렀다.방학때라 그런지 비슷한종류의 책들이 무수히 많이 나와 막상 선택하려니 어려움이있었다.그런데 그와중에 박사모자를 쓴 아이가 표지의 전면에 나와있는 예림당의 이책이 나와 딸아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소 딱딱할수 있을법한 교과서라는 말을 박사모자를 쓴 귀여운 아이로 흥미롭게 전환시킨듯하다. 100가지의 알짜배기 내용들만 총정리 해주는 이책은 국어사전 보는 법, 원고지쓰는 법,글의 주제찾는 법 등 어느한가지도 버릴수 없는 정말 꼭 알아야하는 것들은 쉽고 명쾌하게 풀어간다. 중간중간의 어휘력을 늘려주는 우리말 코너는 흔히쓰는말이지만 어원은 전혀 우리의 예상밖인 말들을 재미있게 구성해 놓아 독자들의 흥미를 돋굴 듯하다. 딸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책이지만 어른이 나조차도 보면서 우리말에 관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됨에 매우 유익한 책이라 여겨졌다. 앞으로도 쭉 옆에두고 보면 도움을 많이 될책이다.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딸아이에게 국어에 대한 흥미를 좀더 붙이게 할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고마움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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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어른들이나 아이들은 국어가 우리말이기 때문에 특별히 시간을 내서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국어가 우리말, 우리글이라서 쉬운 과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국어가 얼핏 다른 과목과는 연계가 없는 것 같지만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에 이해력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국어가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한문을 전공하였는데 옛문장을 번역하다보면 국어적 문법이 서툴러서 번역에도 상당한 에로점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교수님께서 따로 시간을 내서 국어 문법을 가르쳐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이처럼 국어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다른 과목의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 초등학교 1학년인 딸아이가 독서를 통해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국어 관련 개념들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교과서 국어100' 책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거랍니다. 3학년~6학년 <국어> 교과서와 연계된 개념으로 낱말과 어휘, 문장, 글의 종류 , 요약하고 주제 찾기, 원고지 쓰기, 우리말 표현의 큰 개념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있답니다. 목차에서 국어의 100가지 개념에 따라 연계 학년과 단원명을 기재해 놓음으로써 초등학교 전학년을 지내는 동안 어렵고 알고 싶어하는 개념들에 대해서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배려해 놓았습니다.
<낱말과 어휘>부분에서는 백성을 위해 한글을 만들다, 한글에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을까?, 국어사전의 숨은 재미, 글의 이해력을 이는 어휘력, 다의어와 하의어 등의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문장>부분에서는 주어와 서술어는 단짝 친구, 나 홀로 쓰이는 독립어, 답이 뭐예요? 묻는 문장, 우리 함께해요, 권유 문장, 문장의 끝에 찍는 마침표, 대화와 인용을 나타내는 따옴표 등의 개념들을 적절한 예시문과 함께 설명했습니다.
<글의 종류>에서는 글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시란 뭘까?, 내용에 따라 시를 분류하면?, 유익한 정보를 알려 주는 설명문, 설명이야 묘사야?, 토론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성격을 알아야 이야기가 재미있다, 마음을 전하는 편지글, 내 마음대로 표현하는 독서 감상문, 기사문은 어떤 짜임으로 되어 있을까? 등의 개념들을 설명했습니다.
<요약하고 주제찾기>에서는 글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주제 찾기, 어떻게 해야 글을 잘 요약할 수 있을까?, 독자를 이끄는 힘, 제목, 제목은 어떻게 붙이는 게 좋을까? 등의 개념들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원고지 쓰기>에서는 원고지의 첫머리 쓰기, 원고지의 본문 쓰기, 원고지의 문장 부호 쓰기 등에 관해 자세하고 쉽게 설명했습니다.
<우리말 표현>에서는 표준어가 되기 위한 조건, 방언은 표준어의 보물창고, 북한에는 방언이 있을까?, 우리의 소중한 토박이말, 고유어, 지혜가 담긴 속담과 관용 표현, 틀리기 쉬운 모음 발음 등의 개념들을 쉽게 설명했습니다.
100가지 국어의 개념 설명에서 필요한 부분마다 '상식 보태기 플러스'를 실어 관련된 개념에 대한 보충설명을 해놓아 국어의 지식을 넓혀주기도 하고, 미있는 삽화를 그려넣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국어의 개념을 익히도록 하였답니다. 아직 초등 1학년 딸아이에게 어려운 개념들이었지만 독서 감상문이라든지, 원고지 쓰지, 우리말 표현 등의 개념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갖고 읽어보았답니다. 앞으로 초등학년이 끝날 때까지 딸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줄 국어 상식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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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 책이네요. 3학년부터 초등국어에 연관된 내용들이지만 지금도 모르는 말이나 단어를 물어보는데 제가 설명하기 쉬운것도 있지만 어려운것도 있기에 한글을 만든 배경부터 소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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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전학년 과정의 국어를 한 권에 담은 국어 길잡이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국어 100> 을 만나고 막연하고 난감했던 국어 교과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늘었습니다. 국어는 보통 우리가 늘 사용하는 우리말과 글이라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게 생각하는 과목이지요. 그런만큼 제대로 공부하기도 가장 어려운 과목이기도 합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으면 국어 실력은 자연히 좋아진다는 말도 있지만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과 국어 실력은 또 다른 영역인 듯 합니다. (물론 국어 학습에 어느정도 영향은 미치겠지만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설명이 부족한 국어 교과서의 내용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는 낱말과 어휘, 문장, 글의 종류, 요약하고 주제 찾기, 원고지 쓰기, 우리말 표현 등 3~6학년 교과서와 바로 연계되는 실제적인 국어 교과서의 내용 중 100가지가 친절하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쓰신 책이라 초등 국어 교과서의 완벽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데다 100가지 내용이 초등 몇학년 몇학기 어떤 단원과 연계되는지 정확히 표기되어 있고 설명 역시 더없이 친절하고 상세해서 마치 바로 옆에서 선생님의 설명을 직접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답니다.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문법 용어며 단어들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서 설명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드네요.
쉬어 가는 코너도 <알면 어휘력이 두 배로 느는 우리말>로 꾸며져 있어 어른인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우리 말, 우리 글을 사용함에 있어서 더욱 국어를 풍요롭게 구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초에 4학년 아이의 공개수업에서 국어사전 찾는 법을 공부하는 것을 보았는데 교과서와 이 책을 함께 공부한다면 금상첨화였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등 전학년동안 아이들의 국어 길잡이가 되어 줄 참 좋은 책 <초등학교 때 꼭 알아야 할 교과서 국어 100> 매 학기 전과며 참고서를 구입할 필요 없이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더욱 효과적이고 만족스런 국어 공부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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