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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가지 스시를 책으로 먼저 맛볼수 있다. 등푸른 생선, 흰살 생선, 붉은 살 생선, 오징와 문어, 새우와 게, 조개, 생선알로 총 7개의 파트로 나눠서 다양한 스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평소 스시를 엄청 좋아해왔는데 이 책과 함께 맛 본다면 그 즐거움은 배가 될 것 같다. 단, 한가지 아쉬운 것은 원자가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일본산을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아쉽다. 만약 다음번에 개정이 된다면 조금 더 한국에 맞는 추가 설명이 들어갔으면 좋겠다. 눈으로 맛 보고 입으로 맛 보고 맛의 아름다움을 계속 간직하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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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매 수첩에서 나온 첫번째 책이다. 우듬지 출판사에서 시리즈의 첫 책이니 만큼 심혈을 기울렸을 거라 생각한다. 다른 스시 전문 책도 많지만, 가볍게 입문하기에는 이런 얇은 책이 좋다. 흰살 생선, 붉은 살 생선, 등 푸른 생선, 오징어, 문어, 새우, 조개가 올라가는 전통적인 스시에 대해서 사진과 함께 잘 설명 되어 있다.
일본에서 주로 먹는 94종의 스시라곤 하지만, 아쉽게도 요즘 유행하는 불고기나 소고기가 올라가 있는 스시나, 캘리포니아 롤과 같은 퓨전 스시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다.
물론, 얇은 책이기에 그런 파생된 퓨전 스시까지 다 담아낼수 없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아쉬운것은 어쩔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