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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세상 모든 소리를 연주하는 트롬본 쇼티』는 <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시리즈 5번째 책입니다.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작품인데(칼데콧 상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에 수상하는 상입니다.), 칼데콧 상 외에도 코레타 스콧 킹 어워드 수상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트로이 앤드류스라는 뛰어난 음악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더 재미난 것은 바로 그 뛰어난 음악가 앤드류스가 이 책을 직접 썼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림은 다른 분이 그렸지만, 그 내용을 직접 썼네요.
앤드류스는 뉴올리언스의 트레메 지구라는 곳에서 성장하였는데, 이곳은 낮이나 밤이나 음악 소리가 넘실거리는 동네라고 합니다. 게다가 그의 형 제임스 형은 밴드 대장이었기에 자연스레 음악을 접하게 됩니다. 그런 앤드류스는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연주하고 싶지만, 그들에게는 진짜 악기는 없었습니다. 마치 어린 시절, 집 안의 물건들을 모아 놓고 두드리며 여러 소리를 만들던 기억을 떠올리게 하네요. 부엌의 냄비, 고무 대야 등을 잔뜩 꺼내놓은 채 말입니다. 아마도 앤드류스와 친구들도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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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낡은 트롬본이긴 하지만, 진짜 악기를 갖게 됩니다. 이때부터 트럼본을 손에서 떼지 않고 연주하는 그 모습에 제임스 형은 ‘트롬본 쇼티’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트롬본 쇼티라 불리기 시작한 그는 작은 몸에 악기가 너무 무겁지만, 언제나 가지고 다니며 점차 트롬본 연주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뉴올리언스 재즈와 문화 축제에 갔다가 보 디들리 앞에서 연주를 하기도 하고요. 그러며 트롬본 연주자로 성장한 트롬본 쇼티(트로이 앤드류스)의 이야기.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음악에 대한 애정을 자연스레 심어줄 수 있는 책입니다. 게다가 좋아하는 음악을 위한 트롬본 쇼티의 열정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기도 하겠고요. 뭔가에 미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그림책입니다.
트로이 앤드류스는 세계 각국을 다니며 연주하는데, 그것뿐 아니라, ‘트롬본 쇼티 재단’을 만들어 뉴올리언스의 음악적 역사를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합니다. 음악적 재능이 있는 뉴올리언스 지역의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음악과 실무를 가르치는 일도 하고 있고요. 이처럼, 자신의 재능을 멋지게 사용하는 모습도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가치관을 심어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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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자신이 좋아하고 사랑하는게 무엇인지알았던 트롬본쇼티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네요. 그리고 롤모델같은 제임스형이 있었다니 행운도 따라준 사람이네요. 이책은 아직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트롬본쇼티를 읽으면 짧게라도 트롬본쇼티의 열정의 온도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종일관 유쾌하고 행복한 에너지가 넘치는 책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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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나 밤이나 음악소리가 넘실거리는 동네에서 산다는건 어떨까요? 트롬본쇼티는 늘 음악소리가 흘러넘치는 집에서 살았고 그의 형인 제임스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것 같아요. "날 따라해." 제임스형은 늘이렇게 말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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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그라 축제 , 하루종일 브라스밴드가 행진하는 모습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축제에 트레메사람들은 가난하지만 음악 소리는 흘러넘치네요. 어린 트롬본쇼티의 해맑은 모습과 함께 마르디 그라축제의 모습이 그려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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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보 , 서로 다른것이 한데 어우러진 음악 트럼본 쇼티는 어릴적부터 본인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아는 소년이었네요. 그러면서 직접 악기를 만든 , 트롬본쇼티와 그의친구들
트롬본쇼티와 그의친구들은 이미 그들만의 음악세계에서는 스스로 왕이네요. 머리에 보이지않는 왕관을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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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본 쇼티가 어떻게 쇼티라고 불리게된건지 그리고 밤낮으로 자기 키보다 두배나 큰 트롬본을 연습하고 , 손에쥐고 잠이드는 얼마나 좋아하면 그럴까요? 뉴올리언즈의 재즈와 문화축제에서 보 디들리 공연을보러간날 트롬본쇼티는 보 디들리 앞에서 연주를 하게되었네요. 무슨 노래를 연주하고 싶냐고 묻자 "절 따라하세요" 당당하고 멋진 대답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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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트롬본 쇼티에게는 트롬본쇼티와 올리언스 애비뉴라는 밴드가 있어요. 전세계를돌며 연주를 하고 언제나 뉴올리언스로 돌아가 자신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친구들이 있는지 살펴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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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된아이랑 같이 읽어봤어요. 아이는 웨어 앳? 이 재미난지 이부분에 웃더라구요. ㅋㅋ 아직은 아이가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지만 가만히 다 읽었네요. 악기이름도 알고 날아다니는 풍선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트럼본소리에 열기구가 날아가는그림도 보고 형들의머리에 왕관이있다고 말하는 아이 ㅋㅋㅋ 정말 왕들처럼 왕관이 있더라구요. 자신이 하고싶은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세계에선 각각이 왕들같게 느껴지는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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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본 쇼티~ 현재 살아 있는 실제 인물을 주인공으로 한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인물이 직접 자기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태어난 트롬본 연주자인 '트로이 앤드류스'는 풍부한 음악적 환경에서 자라난 자신의 고향을 매우 사랑하는 음악가에요. 뉴올리언스는 전통적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에요. 도시 어딜가도 음악이 흘러나오죠. 이러한 뉴올리언스 도시의 특징을 그림책에선 어떻게 표현했을까요? 청각을 시각으로 나타내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역시 뛰어난 그림작가는 가능하더군요. 주인공 트롬본 쇼티 주변에는 늘 풍선이 함께 해요. 그리고 음악의 선과 따뜻함이 음영으로 나타나요. 이렇게 축제 속에서도 풍선은 어딘가에 있고 엄마가 요리할 때는 창밖 브라스 밴드의 음악이 창을 통해 들어옵니다. 음악 소리의 선율은 이렇게 부드러운 곡선과 음영으로 뉴올리언스 도시와 주인공을 늘 감싸주는 데요. 트롬본 쇼티가 잠을 잘 때도 풍선처럼 날아다니는 저 방울방울들이 그의 꿈이자 음악 소리 같아요. 늘 음악을 접하고 좋아하고 자신을 지지해 주는 형과 어른들 속에서 그 꿈을 키워 온 트롬본 쇼티는 결국 자신의 꿈을 이룹니다. 트롬본을 연주하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는 거죠. 트롬본의 열기로 기구를 운행하는 것으로 표현한 이 장면이 매우 인상적이었어요. 그의 트롬본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는 재치있는 그림~ 이 책은 실제 연주자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어 일기글 같으면서 굉장히 진솔하게 다가오고요. 수채화 그림과 콜라주로 그려진 그림이 정말 멋있어요. 부드러운 선과 색깔 사실적인 묘사와 판타지가 묘하게 섞인 그림이 실제 인 듯 꿈인 듯 몽환적이기도 하고 무척 흥미롭습니다. 그림작가도 손에 꼽았듯이 저도 이 그림책에서 제일 좋았던 장면은 요 장면이에요.^^ 악기를 가지지 못 했지만 자신들만의 밴드를 만들기 위해 상자로 드럼도 만들고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만의 왕관을 쓰고 있는 이 장면 엄지척~~!!! 이 책의 엑기스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싶어요. 유명한 음악가의 일생을 통해 각자가 느끼는 바는 모두 다르겠지만 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고 그것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준 가족들과 온 도시의 사람들과 환경이 무척 공감됐어요. 그리고 그러한 환경이었기에 이렇게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인생에서 자기 자신이 왕이고 주인공이 된 게 아닐까 싶어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함께 해야 한다는 데 뉴올리언스가 그렇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트롬본 쇼티가 더 감동적인 것은 자신의 재능과 성장을 자신 혼자만 갖는 것이 아닌 다른 이들과 나눈다는 거에요. 트롬본 쇼티 재단을 만들어서 뉴욜리언스 지역 학생들을 돕고 있다고 합니다. 미남이죠?^^ 저 팔 근육 좀 봐요. 오메 멋진 거~~~ 이거 무슨 책이냐며 궁금해 하는 5세 아들. 그림 중심으로 같이 봤어요. 그러더니 어제 선물 받은 오카리나를 들고 와서 자기도 있다고. 자기도 트롬본 같은 피리 있다고 부네요.^^ 이 피리 엄청 좋아해요. 자기도 쇼티처럼 오카리나 꼭 껴안고 잘거래요. 내친 김에 드럼까지 치시는 아드님... 아...아침 일어나자마자 이건 뭔가요.ㅡㅜ 앞으로 그림 책은 매트 바닥에 깔지 않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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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자라난 트롬본 쇼티(트로이 앤드류스)의 이야기입니다.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고, 그 열정을 지지해준 가족들이 있었기에 그는 유명한 음악가가 될 수 있었어요.
가난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을에서 자란 트롬본 쇼티는 어릴 때부터 악기를 만들어서 연주했습니다. 어느 날, 낡은 트롬본을 우연히 갖게 되고 매일 연습에 매진합니다. 가족 모두, 자신보다 큰 트롬본을 가지고 다니며 좋아하는 트롬본 쇼티를 응원하고 지지해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이 책은 그림과 사진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더 재미있는데요. 트롬본 쇼티가 살던 그 시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요.
트롬본 쇼티는 어린 시절,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뉴올리언스 재즈와 문화축제에서 무대에 올라가 연주를 할 기회를 얻게 되지요. 이후 트롬본 쇼티는 친구들과 밴드를 만들어 공연을 다니게 됩니다. 이 책에는 예쁜 풍선들이 많이 나옵니다. 바로 넘실대는 음악을 표현한 것이죠.
이 풍선들은 마지막에 열기구로 변해 트롬본 쇼티가 부는 트롬본의 힘으로 날아갑니다. 이제 트롬본 쇼티의 음악은 전 세계에 울려퍼질 정도로 자라난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트롬본 쇼티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공연을 합니다. 그리고, 고향에 돌아오면 도움이 필요한 어린 친구들을 찾아 후원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트롬본 쇼티가 아이들에게 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꿈을 잃지 않는 어린 친구들을 격려하는 내용입니다.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내용이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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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트롬본 쇼티라는 인물이 어렸을 때 음악에 관심을 가지고 음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다앙한 당시의 시대상과 사회상의 변화의 과정과 꾸준히 노력하여 실제로 현재에 유명한 트럼본 연주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하여 일대기 형식으로 재미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서술된 이야기 책이랍니다 ^^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꿈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줌과 동시에 음악이 우리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긍정적인 면과 하나의 인격체로서 크나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기분이 좋았던 사실은 현재 제 자신이 취미로서 악기를 배우고 있다는 점이 장래의 아이가 제가 가진 취미의 모습을 보고 아이 스스로 자기가 나아갈 바를 한번쯤을 생각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이었답니다!! 사실 외국의 학교의 경우만 하더라도 어렸을 때부터 한가지 운동과 한가지 악기를 접하게 하고 관심이 있는 분야에 대하여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데 비하여 입시 위주의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 의해 사실 아이들이 예체능쪽에 관심이 많은 부모의 밑에서 자라난 아이들을 제외하고서는 대부분이 아이들이 취미로라도 악기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흔한일이 아니라는 것이 우리네 현실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ㅠ_ㅠ;;
물론 최근에 들어서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으로 인하여 악리를 접할 기회가 많아지긴 하였지만 그 마저도 시험기간이나 학원 수업 등에 의하여 악기를 배우는 시간을 공부하는 시간에 맞추어 양보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도 현실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 사회생활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계신 부모님들이라면(사실 저는 아직까지도 약간 보수적인 면이 없지 않아 만약 아이가 예체능 쪽으로 진로를 택한다고 한다면 한참을 고민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아니라 다방면으로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실 것입니다.
더군다나 만약 그러한 일이 아이게 관심을 가지고 행한다면 그 성공확률과 성취도와 자신감 을 비롯하여 자존감까지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으실 겁니다. 이에 우리의 자녀들이 본 트럼본 쇼티의 주인공 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욕심은 조금은 버리고 아이를 위해 지켜봐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우리의 소중한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지금의 우리보다 밝기를 희망하는 부모로서 힘차게 "화이팅!!!" 을 외쳐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니가 살아갈 인생은 아빠가 살아온 인생보다 멋진 인생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단다!! 부디 아픈 곳 없이 무럭 무럭 잘 자라서 멋진 어른이 되어주렴!! 사랑한다!! ^^♡ 한 권의 좋은 책은 멋진 스승님의 말씀과도 같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책을 읽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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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침대에 누워 아들과 읽은 책은
책 초반부터 반복되는
그해 가장 뛰어난 그림책을 쓴 사람에게 주는 문학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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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 중 첫번째는 [트롬본 쇼티] 동화 속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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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도 마찬가지고 첫번째 그림은 동화 속 그림이고 아래 그림은 책 뒤쪽에 실려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건 부작용입니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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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트롬본 연주자 트롬본 쇼티 (Trombone Shorty) 가 직접 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 이 책은 세계적인 트롬본 연주가 트롬본 쇼티가 직접 쓴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로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작품이에요. 트롬본 쇼티의 이름은 트로이 앤드류스에요. 가수 비의 본명이 정지훈인 것처럼 트롬본 쇼티는 그의 스테이지네임인 것이지요. 그에게 트롬본 쇼티라는 별명? 애칭?이 붙게 된건 그가 어릴때 자기 키보다 두 배나 더 큰 트롬본을 연주하는 모습을 보고 형이 붙여준 별명 덕분이였어요. 트롬본 쇼티의 고향은 재즈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미국의 뉴올리언스에요. 이곳은 흑인 문화의 중심지 중 한 곳이기도 하며, 특히 재즈가 탄생한 도시로서 '재즈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지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루이암스트롱도 이 곳 뉴올리언스 출신이고 이 책에 등장하는 그의 형 제임스 앤드류스, 그의 할아버지 제시힐도 유명한 트럼펫 연주자와 싱어송라이터이니 4살때부터 트롬봄을 연주했다는 그의 뭔가 신화스러운 성장기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트롬본 쇼티가 나고 자란 고향 뉴올리언스를 가본적은 없지만 이 책을 통해 그 느낌은 전달이 되네요. 프랑스, 스페인, 흑인, 남부식 요리가 결합된 '검보'라는 요리처럼 서로 다른 것이 한데 어우러져 맛을 내는 음악을 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 트롬본 쇼티가 눈잎에 그려지네요. 친구들과 직접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고 마을에 굴러다니는 음료수상자를 주워 드럼을 만들고 빈병으로 소리를 내 연주했지만 그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고 그의 가족들은 그를 응원했지요. 결국 그는 꿈을 이뤘고 트롬본 쇼티와 올리언스 애비뉴라는 두 밴드와 함께 여러 장의 음반을 냈고 연주자, 프로듀서,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으며 트롬본 쇼티 재단을 만들어 자선가로도 활동하며 지역 사회를 위해 애쓰고 있어요. 특히나 그의 활동 중 자선가로서의 활동은 정말 높이살만하네요.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린 음악가들을 도와 음악 교육을 비롯한 여러 가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증거로 가슴에 남아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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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롬본 쇼티 Trombone Shorty ![]()
'수저 계급론'이 패배의식과 겹치면서, 젊은이의 꿈이란 풍선에서 자꾸 바람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칠 만큼 좋아서, 푹 빠져서" 마음 가는 대로 뭔가를 시도해보기도 전에, '남들은 저만큼 가는데?'의 경쟁주의와 '어짜피 금수저들의 길이야.'의 패배감에…….
1986년생 뮤지션 트로이 앤드류스를 그린 그림책 <트롬본 쇼티>를 읽으면서, "역시, 마음 가는 대로가 때론 답이구나!"를 느꼈습니다. 책 속 주인공이자 실존 인물이 그는, 음악이 산소처럼 흐르는 뉴올리언스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에서도, 거리에서도, 교회에서도 어디서나 음악이 흘렀고 사람들은 음악을 사랑했습니다. 어린 꼬마였던 트롬본 쇼티 역시 음악이 마냥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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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소리를 연주하는 트롬본 쇼티 트롬본 쇼티는 코레타 스콧 킹 어워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책이라는 것을 겉 표지만 보고도 알 수 있는 책이랍니다. 그림 동화 형식의 책이기 때문에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까지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음악 방송도 많고, 연예인에도 일찍 눈에 뜨게 되는 세상이기 때문인지 음악은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이 한 악기 정도는배우거나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있기 때문에 배우면 좋다는 것쯤은 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자신의 역경을 이겨내면서까지 하는 열정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답니다. 그냥 당연히 배워야 하는 것쯤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열정과 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 다를 것 같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 우리는 어떤 열정을 배울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들었답니다. 사람에게는 세상 어떤 것이 다 악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우리는 배울 수 있답니다. 그것이 바로 하고자 하는 열정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생각의 확장이 일어난다는 것 또한 말이죠. 트롬본 연주가 트롬본 쇼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동화를 읽기 시작하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는 솔직히 예측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길지 않은 글을 읽어 나가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도와주었답니다. 뉴올리언스에서 자란 트롬본 쇼티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내죠. 그런데 이곳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그러다 보니 악기를 구할 수 없어 직접 악기를 만들기도 하답니다. 재즈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뉴올리언스의 분위기가 음악을 항상 친숙하게 만들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가족의 영향도 많이 받았구요. 그렇게 친구들과악기를 연주하고 밴드도 결성하기도 하지요. 그렇게 트롬본 쇼티는 전세계를 공연하러 다니는 사람이 되지요. 세계에 다양한 음악이 있다는 것을 말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누구나 꿈을 꾸지요.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이 각자가 다 다르게 만들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루어 놓은 업적 위주로 인물 이야기 책을 읽어 줄 것이 아니라 그들의 희망, 꿈, 포기하지 않았던 인내심 등 다양한 시각으로 책을 읽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1986년 생인 트롬본 쇼티. 젊은 나이에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가 되는 음악가가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을 통해 세상에 자신의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 같고 트롬본 쇼티의 음악을 직접 들어보고 싶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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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담푸스) 세상 모든 소리를 연주하는 트롬본 쇼티
미국의 뉴욜리언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쇼티,
살고 있는 동네는 늘 음악 소리가 끈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라 온 환경이 중요하듯이 아이들도 음악에 관심이 많았겠지요.
비록 가난 하였지만 독특하고 남들과 다른 음악도 배우게 된답니다.
친구들과 음악을 하려고 하였지만 가난하였기에 현실적이지 못했지요.
어느 날 쇼티는 낡은 트럼본을 줍게 되면서 별명이 트럼본 쇼티가 되었답니다.
트럼본 쇼티가 트럼본을 앉고 자고 있는 모습이 꿈을 꾸는 것 같지 않나요.
희망에 찬 얼굴, 꿈 속에서만이라도 마음껏 꿈을 펼치고 있을 것 같답니다.
꿈은 현실로 되는 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리지 않았을까요.
뉴올리언스 재즈와 문화축제에서 보 디들리와 함께 연주하게 되면서
트럼본 쇼티의 꿈은 점점 한 걸음 내 딛게 되었을 거 같아요.
그렇게 트럼본 쇼티는 전세계를 공연을 하러 다니게
되었답니다.
와우~~ 트럼본 쇼티 너무 멋지네요.
단순히 외모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아서 그런지
쇼티의 몸에서 광채가 나는 것 같아요.
짧게나마 쇼티의 음악을 들으니 딸아이가 "와~~ 좋아요."라고 합니다.
딸아이는 재즈를 들어본 경험은 없지만 그만큼 소울이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아이들에게 꾸준히 꿈을 향해 노력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나는 안된다고 포기하는 순간 미래는 없다고 봅니다.
쇼티도 결코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의 트럼본 쇼티가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꿈을 꾸라고 합니다.
꿈을 꾸지 않는다는 것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912000625&md=20130915003757_BL
http://www.tromboneshortyfoundatio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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