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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화면에 청량감있는 표지 사진에 왠지 기분이 좋아진 채,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저자의 발걸음을 따라 가듯 넘겨 가기 시작했다.
먼저 8일간의 여행 목차들과 사진들을 가볍게 둘러본 첫 인상은, 아담한 사이즈의 책 속에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와 정보가 담겼다는 것. 더욱 설레이는 맘으로 각 페이지 곳곳을 꼼꼼히 살펴 읽어 보게 되었다. 도쿄에 거주하는 저자가 생활속에서 우연히 발견한 곳, 좋아하는 곳들을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생생한 묘사와 감상을 표현하고 있어서 독자가 같은 것을 보고 경험하는 듯 한 느낌이다.
이 책을 표현하자면, 첫째, 8일간의 도쿄여행은 화려하지 않아도 멋스럽고 가치있는 볼거리와 숍을 선택해 내는 저자의 감각과 감성으로 이제껏 범위에 두지 않았던 지역들에 대해서 새롭게 흥미를 끌어내 주고 있다. 차분한 카페들과 오랜 경험의 노점포들, 정감있는 상점가의 또 다른 분위기의 도쿄로서의 모습이 인상깊었다.
두번째, 도쿄에 한 두 번 이상 와 본 사람이라면 잘 아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또 다른 시각으로 접근, 새삼 매력을 느껴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주는 내용들이다. 옛스러운 분위기의 일면도, 관광지로서의 아사쿠사를 벗어나 일본인들속의 아사쿠사로 눈길을 돌려보는 기분도, 독자는 도쿄를 즐기는 방법을 새롭게 깨닫게 되지 않을까 싶은 부분이다. 개인적인 느낌은, 무엇보다 도쿄가 가진 매력적인 부분을 매우 잘 선별, 표현해주고 있지 않은가 라는 것이다. 단지 이 책이 여행자만의 안내서, 여행 에세이만으로서가 아닌, 나처럼 일본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좋은 힌트서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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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이제 옛말이라고 생각한다. 나에게 일본은 그냥 가깝고도 가까운 나라일 뿐이다. 나는 현재 일본의 음악, 일본의 애니메이션, 일본의 영화, 일본의 문화에 전반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중2 때 듣기 시작한 일본 노래는 나를 일본 음악의 세계로 인도해주었고 음악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 애니메이션 또 문화까지 넓은 범위로 퍼져나갔다. 지금은 어느 정도의 일본어 실력도 되고 향후에는 친구끼리 일본으로 여행갈 계획도 세우고 있을 정도인 나이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구체적으로 생각하거나 일본의 명소에 대해서는 알아보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일본의 명소를 찾는 것도 귀찮을 뿐 더러 명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글쓴이의 느낀 점이 적어서 어디를 가야 후회 없는 일본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네이버 카페 ‘도쿄 라이프’의 매니저이시기도 한 우사기님의 ‘8일간의 도쿄 여행’ 이런 나의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준 책이다. (책 제목과 같이 일본에서도 도쿄에 있는 명소만을 다룹니다. 또한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 보다는 전반적으로 도쿄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카페나 숍, 맛집을 소개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명소에 대한 정보가 정말로 자세하다는 점이다. 각각의 명소에는 상세한 지도가 기본으로 실려있다. 어느 선(지하철)을 타야 하고 어느 역에서 내려야 하는지 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으므로 여행갈 때 이 책을 들고 가면 문제 없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이렇게 자세한 설명은 나가 인상 깊은 부분이므로 책의 내용을 인용해 자세히 설명드리겠다. 하라주쿠로 예를 들자면, 야마노테센, 치요다센, 후쿠토신센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과 하라주쿠역, 메이지진구마에역, 오모테산도역에서 하차 해야 한다는 것이 명시되어 있다. 도보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도보로 몇 분이 걸리는지 까지 자세하게 적혀있다. 심지어는 몇 번 출구로 나가야 하는지 까지 적혀있는데, 우사기님이 책 한 권을 쓰시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더불어 우사기님이 추천하시는 명소의 자세한 주소, 전화번호, 영업 시간, 인터넷 사이트까지 적혀있다. 이 책 한 권이라면 도쿄의 어느 곳을 가볼까라는 고민은 물론이고 어느 곳을 어떻게 갈까라는 고민까지 한번에 해결된다. 일본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8일간의 도쿄 여행’에 실려있는 사진은 모두 컬러이며 그 사진의 양이 정말로 방대하므로 간접 여행을 한다는 기분이 절로 든다. 또한 책에 실린 대부분의 사진은 우사기님이 직접 찍으셨다고 하니 여기서도 우사기님의 책에 대한 열정이 돋보인다. ‘8일간의 도쿄 여행’은 일본에서 잘 알려진 관광지나 문화재 보다는 맛집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사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 다른 나라로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어느 곳에 여행을 가도, 먹거리부터 찾는 게 대부분의 여행자이다. 그런 여행객에게, 물론 나에게도, 최적화된 여행기가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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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떠나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지며 휴식을 즐기고 싶어한다. 모처럼 찾아온 휴식은 대부분 여행으로 정해지는 것 같다. 나 역시 찌든 일상에서의 유일한 탈출구는 여행이 아닐까? 라는 생각하게 된다. 색다른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곳 사람들도 만나며 그곳의 문화도 접할 수 있기 때문에 휴식 같은 여행길은 언제나 즐거움과 가벼운 발걸음으로 한 발 내딛게 된다.
「8일간의 도쿄여행」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여행 에세이라는 점에서 조금 색다르다. 대부분 여행 이야기는 그곳의 유명한 관광지나 사람들이 북적거리는 곳을 소개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에 만나게 된 책은 이 책의 저자 《남은주》 씨의 보물 같은 숍과 카페 그리고 맛집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했다. 아직 일본 여행을 가보지는 않았지만, 계획을 하고 있기에 나에게는 더없이 고마움과 좋은 정보로 가득했기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우선 그녀가 일본의 도쿄를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직접 손으로 기록하고 발로 뛰며 찾은 보석 같은 곳을 하나하나 소개해주면서 지도와 함께 그 가게의 매력이나 사진 그리고 그녀가 추천하는 것들로 색다른 도쿄 여행을 직접 안내해주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가게는 골목 구석구석에 있기에 그녀도 직접 발로 뛰면서 직접 지도를 그리며 찾아낸 보물 같은 곳이었다. 나 역시 지금까지 일본에 대한 정보가 담긴 여행 관련 책이나 여행 에세이를 접해봤지만, 이 책에서 언급하는 가게는 볼 수가 없었기에 나에게도 일본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꼼꼼함과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었고 남들과 차별화된 특별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보물이 담기 책이었기에 아주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일본 음식에 대한 상식이 부족한 사람을 위해 음식에 관한 꼼꼼한 설명과 ‘빼놓을 수 없는 도쿄의 핫 플레이스 4곳’인 ‘신주쿠’, ‘아카사카’, ‘마루노우치’, ‘오다이바’의 소개가 되어 있었고 ‘하루에 다녀오기 좋은 도쿄 근교 여행지’라는 주제로 ‘가와고에’, ‘사와라’, ‘디즈니랜드’, ‘하코네’, ‘야마나시 홋타라카시 온천’, ‘닛코 추젠지 호수’를 소개하며 특별한 일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함이 담긴 그녀의 세심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맛집, 패션, 숍, 카페 등 그녀가 직접 발로 뛰고 셔터를 누르며 사진 속에 담아온 모습을 보니 꼭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가 추천하는 곳인 도쿄 여행을 색다르게 할 수 있게 보물 같은 곳을 소개해준 저자 《남은주》 씨가 발견한 색다른 곳을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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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책을 읽어나가는 동안 나는 작가와 함께 담소를 나누며 도쿄의 구석구석을 거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햇살이 좋은 날에 한 손에는 아이스 커피를 쥐고 걷기도 하고 해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선선한 저녁 바람을 쐬며 걷기도 하고 북적거리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다니며 수다떨며 걷기도 하였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작가는 내 손을 이끌고 8일 동안 도쿄를 돌아다니고 있었다. 1년 남짓 지내는 동안에 도쿄의 여기저기를 들쑤시고 다녔다고 생각했는데 작가를 따라서 걸음걸이를 하는 동안 나는 '이런 곳도 있었어!?' 라며 감탄(?)을 연발하였다.
이처럼 이 책에는 우리가 도쿄를 여행하면서 무심결에 지나쳐버린 곳, 혹은 가리워져 알 수 없었던 곳이 담겨있다. 수학 공식처럼 어느 책에서나 빠트리지 않고 소개하는 장소-신주쿠,시부야, 오다이바 등 말그대로 관광명소-는 살짝 미룬 대신 어느 책들은 미처 발견하지 못하였던 새로운 장소-오랜 생활기에서 나오는 동네의 손꼽히는 명소-는 잔뜩 소개되어있다.
하나 또는 두 개의 지역을 골라서 하루 일정으로 묶어두었는데, 저자가 발견한 쁘띠샵과 맛집이 주로 실려 있어 짧은 시간 동안 여기 저기서의 큼직한 볼 거리를 기대한 도쿄 초심자라면 자칫 서운해질지도 모르는 일정표다. (단, 쇼핑중심가와 테마파크 등이 필요없는 여행자라면 오히려 이 책이 유용할 듯.) 도쿄의 중심가에서 한 발 짝 비껴나간 곳을 되려 주목하여 보고있기 때문에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도쿄의 관광 명소는 이미 훑어본 사람이라면 유익한 정보를 얻을 거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도쿄를 한 번 즈음은 다녀왔고, 또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고, 가면 갈수록 도쿄가 좋아지는 사람들이 읽으면 더욱 사랑받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각 장의 소개는 전철역에서 시작하여 거리를 거닐면서 주변 조망을 하고 있다. 따라서 책에서 보이는 이 지역은 도쿄 내의 어디 즈음에 위치하였는지, 이쪽으로 어떤 전차가 지나가는지를 어렴풋이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라면 나처럼 이 책을 통해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도쿄에서의 추억을 더듬어 가며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여행에서 내가 이 부근을 아쉽게 놓쳤구나~! 라는 아쉬움도 간간히 터뜨려 가면서 말이다. ㅋㅋㅋ
귀여운 샵들과 카페들은 작가가 생활 속에서 발견한 곳인 만큼 이방인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곳 & 여자들이 주목할만한 곳 & 서두름보다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 & 맛있는 곳 (!!!!!!!!) 이 가득하다. 8년을 도쿄에서 생활하셨다고 하던데, 하루 일정을 쓰는데 일년치 공을 들인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적어 주셨다...
추천 해주고 싶은 사람 :: 짤막한 토막 설명과 복잡한 지도가 난무하는 여행서에 질려버린 사람. 시끌벅적한 신주쿠와 시부야를 벗어나 아늑한 도쿄의 풍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 도쿄에 거주하는 현지인의 기분을 느끼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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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에 5박 6일로 도쿄로 여행갈 예정이라 요즘들어 일본여행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있다. 과연 , 이 책은 어떻게 도쿄를 보여줄까? 너무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그 모습을 모두 알기 힘든 그 도시에 대해서.
책을 처음 받아봤을 때 기분 좋았던 건 책 표지가 깨끗하게 코팅되있었던 것과, 읽기에 부담없는 두께 였다. 표지에 있던 'so hot, so beautiful Tokyo'란 문구도 맘에 들었다.
첫 페이지에는 도쿄 도심지도가 간략적으로 그려져 있고 두번째 페이지를 펼치면 일본 지하철 노선표가 나와있다.
첫페이지의 도쿄 도심지도는 대략적으로 도쿄의 지리를 알 수있게 해 놓아서 아주 보기가 편하다. 지하철 노선표만 보고 도쿄의 지리를 알려면 눈이 팽팽 도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도쿄도심지도는 간략히 여행지끼리의 근접성을 알 수 있게 해 놓아서 여행 일정을 짤 때 도움이 될 거 같다 :)
두번째 페이지의 일본 지하철 노선표는 그 노선마다 지하철 열차의 그림을 그려서 표기했다는 점이 독특했다. 그림도 귀엽고, 보기도 편하고 :)
책의 목차는 1일째, 2일째 이런식으로 구성이 되있다. 실제로 8일동안 여행하게 된다면 이대로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D
책의 파트별 구성은 처음에 구역별 자그마한 지도가 나오고 그 지역에 대한 설명을 적당히 해준다. 그 다음엔 맛집, 쇼핑몰, 문구점, 카페처럼 다양한 추천 가게들을 저자가 소개해 주는 식이다. 다른 책에 나오지 않은 맛집이나 카페같은 곳에 대한 정보를 발견하면 마치 숨겨져 있는 보물을 캔 기분이 들었다 :9
독특한 가게에 대한 정보들 외에도 이 책은 사진이 정말 많다. 그것도 진짜 예쁘고 감각적인 사진들로만. 사진이 너무 많을경우, 자칫 잘못하면 글보랴, 사진보랴 좀 정신사나워 지기도 하는데, 이 책은 글과 사진이 적절하게 서로 잘 녹아들어있다. 난 글과 사진이 따로 놀아서 독자가 글보랴, 사진보랴 허둥지둥하게 만드는 책을 정말 싫어하는데, 이 책은 편안한 기분으로 볼 수 있었다. 아무래도 책 자체가 그렇게 크지 않다보니 한 눈에 들어와서 그런가... ? 하지만 사진들을 잘 살펴보니 분위기가 일본에 가서 거리를 보여주는 듯한 그런 느낌이다. 거리를 걸으면서 내가 둘러보고 있다는 느낌 :)
활자도 책에 비해 큰 편이라 보기 편했다.
글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사진에 눈이가게 하는, 글과 사진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도쿄 보물지도 같은 책 :) 편안하고 여유로운 도쿄를, 이 책 속에서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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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도쿄에 대해 모릅니다.
몇번의 기회가 어긋나고... 도쿄라는 도시는 책으로만 접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처음 책을 받아본 소감은 어?? 책이 상당히 작네 였습니다.
서점에 직접 가서 산 책이 아니였기 때문이였겠죠?
작지만 많은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 책. 이 책은 이렇게 설명할수 있을꺼 같아요.
많이 나오는 에세이 형식의 책이였지만...
우사기 남은주님만의 느낌이 잘 묻어나 있는 책이였습니다.
처음 가보는 도쿄에서는 만나지 못할곳들을 살포시 책에 담아 주셨어요.
일반 여행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랄까요?
여러번 갈때마다 도쿄라는 곳은 더 좋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이책을 가지고 가면 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속 시간이 흐를수록 바쁘게 다니는 여행보다는 천천히 그 공간속에 녹아드는
여행을 원하였는데.. 이책은 그런 저의 바램을 실현시켜줄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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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떠나는 여행 현지의 정취를 흠뻑 느끼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보는 것만으로 도쿄여행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 틈을 헤집고 다녀도 좋고, 다리 품을 팔아서 이책을 나침반 삼아 맛집을 찾아가봐도 좋을 듯싶다.
도쿄 여행이 처음인 사람이라면 도쿄의 매력에 빠뜨리기에 충분하고, 도쿄를 여러번 방문한 사람이라면 이번 여행에는 좀 색다른 것을 찾고 싶고, 맛보고 싶은 욕구를 충분히 채워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도쿄여행에서 미처 가보지 못했던 곳, 이 책과 함께라면 선뜻 나설 수 있을거같다. 도쿄의 골목과 입소문으로 유명한 맛집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그들의 문화를 실컷즐기고 올 수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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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여행 책을 사서 본 나이지만.. 이렇게 한번에 쭉..한권을 다 읽어버린것은 처음이다.. 지금 현재 동경에 살고 있으면서..우사기님의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었고..지인들이 놀러올때마다 예전에 샀던 책보다 블로그의 정보로 안내를 하곤했는데..이 책이 나오면서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다.. 책을 받아보는순간..우사기님이시네..라는 생각으로 그냥 펼쳤는데.. 한곳한곳..우사기님의 글과 함께 너무나 예쁜 사진들을 보면서..내가 가본곳이 이런 느낌이었나 싶을정도로 너무나 잘 표현 되어있고.. 다시한번 가봐야 될것 같은 충동을 느끼며..책을 한번에 다 읽어버렸다.. 정말..누군가가 동경에 오신다면..아니 지금 동경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라도..이 책 한권으로 다시한번 동경을 느껴야 할것같다.. 몇년동안 느낀 나의 동경보다 더매력적인 도시가 되어버린 동경.. 정말..주변 동경의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픈 책이다!! 여행 오시는분들도 정말 액기스만을 보고 갈수 있는..수박 겉핧기가 아닌 동경의 숨은 명소까지 보고 가실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책이라는 점에 그리고..군더더기가 없는..그래서 쓸데없이 두꺼운, 가지고 다니기 부담 스러운 여행 책자가 아닌한손에 들고서 어디든 갈수 있는..그런 여행책자임에 틀림없다.. 동경에 와서 한국의 서울이랑 다를게 없네 라는 말을하는 분들도 꽤 보았다.. 그분들께 이 책을 꼭 추천 해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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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외여행들 많이들 가더라구요.. 싱글인 제 친구들도 여름 휴가로 떠났구요...
저도 싱글일땐 자유여행으로 몇번 갔었구요.. 신혼여행때 자유여행 계획하다가 여행 책자를 처음 사서 봤는데요.. 인터넷만 보고 정보를 얻다가 책을 구입해서 보니 그 나라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지더라구요...
이번에는 도쿄 여행을 계획해볼까 합니다. ^^
8일간의 도쿄 여행.. 도쿄 구석 구석을 살펴 볼 수 있겠어요. ^^
도쿄의 지도에요.. 길치에다가 도쿄를 안가본 저로서는 지금 지도를 봐서는 뭔지 모르겠지만 막상 도쿄에 가면 유용할 듯하네요..
도쿄의 지하철 노선도.. 우앙.. 너무 복잡해요.. 일본에서 지하철 타는게 좀 복잡하단 소리는 들었는데.. 이건 왠걸.. ㅜㅜ 그래도 지하철 있는 나라를 여행하는게 젤로 편한듯 해요... ㅋㅋ
도쿄 여행의 준비물 등 기본에 대해서 나와있어요.. 변압기도 필요하네요.. 아래 생활매너도 있는데 이건 정말 꼭 지켜줘야지 나라 망신 안시킬거 같아요. ^^
일본 다녀온 지인이 그러더라구요.. 일본에서 버스가 멈추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 밖에 없다고.. 우리나라에선 당연한 건데 일본에서는 차가 멈춰야 사람들이 움직인다고 하더라구요.. 국민성인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배울점 같기도 하네요. ^^
8일간의 도쿄여행은 맛집 뿐만아니라 다른 볼거리들도 많이 소개 되어 있어요.. 매일 매일 맛집 소개는 당연한거구요.. 요즘 먹방이 뜨듯이 여행의 별미는 맛집 탐험 아니겠어요. ^^
일본이 패션, 생활용품등이 유명하잖아요.. 원전만 안터졌었어요.. 얼릉 뛰어 갔을텐데 말이에요.. ^^ 빈티지 숍이 소개되어 있어요.. 참 깨끗하고 좋아보여요.. 사진발인지 직접 가보고 싶더라구요..
포스트잇이란 코너가 있어요..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알뜰 여행 노하우 코너도 있네요.. 지갑이 빵빵하지 않은 저같은 알뜰족한테는 정말 필요한 부분인거 같아요..
8일간의 도쿄여행을 보면서.. 도쿄의 맛집을 다 다녀온 느낌이네요.. 시간으로만 느껴서 좀 아쉽지만 말이에요..
도쿄 여행 준비서적으로 8일간의 도쿄여행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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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오래 계셨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보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보셨을테고 일본을 좋아하시기 때문에, 일본을 찾으셨던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들을 많이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여행을 다니다보면, 관광지나, 명소들을 찾아 다니고 먹고 구경하면서 그 나라를 즐기게 마련인데 사람들이 많이 알고 있는 명소보다는..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 좋은 샵이라던가 또는 까페들 그리고 일본의 차분한 분위기를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 책입니다.
한번은 지나쳤을지도 모를, 그래서 조금은 더 아쉬운 곳들이 많이 소개되어있어서. 책을 읽으시는 분들이 좋아 하실 것 같아요!
여행은 큰 계획이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그 동안 모르고 지나쳤을 곳들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것도 여행이라 여기실 수 있는 그런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도쿄, 그 안에는 만끽할 수 있는 수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wldydrla/150066745837
사진을 포함한 더 자세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