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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섯개로 모자란다!! 영어교육와 관련된 책을 세권 이상은 읽어보았다.. 이 책은 그 중 가장 공감할 수 있었고.. 내가 따라할 수 있을만한 내용으로~ 바로바로 써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조언들이 담겨있는 것이 만족스러웠다!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 "내 아이와 내가 이렇게 영어에서 성공했으니 믿고 따라오시오!" 로 일관하지 않는단 것.. 글을 쓴 이들의 성공담을 100% 믿는다쳐도.. 성공한 엄마와 내가 다르고, 성공한 아이와 내 아이가 다르기에 무조건 따라갈 수만은 없는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 언급하듯 아이의 귀를 열어주어야한다는것.. 많은 이들이~ 많은 책들이 이미 내게 들려준 이야기들이다. 그럼에도 그들의 이야기에는 행동하지 않던 내가 행동하게 된것.. 그건 이 책이 내게 그들의 뒤를 따르기를 강요하지 않는단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앞뒤가 안 맞는듯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성공담을 나열하면서 나를 설득하는것이 아닌.. '네덜란드'라는 또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모습을 충실히 담음으로서 미디어를 통한 영어습득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고.. 그 이후에 자신과 아이들이 네덜란드에서 배운 것들을 어떻게 실천하고 있는지를 추가로 들려주어 '나도 한번 해볼까?' 진지하게 생각하도록 유도하는것.. 또, 우리나라에서 만든 사이트를 알려주어 찾아보도록 유도하는것이 아닌 저자와 아이가 만족해했던 외국사이트들을 알려줌으로써 기존의 저서들과는 차별화를 꾀한것이 주효했단 생각을 했다.
몇 일을 공들여 이 책을 읽고.. 나는 변했다. 아이에게 가끔씩 보여주던 DVD를 영어발음과 자막상태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아이와 영어편지 주고받기를 시작했고.. 평소 쥬니버,야후 꾸러기에서만 노는 아이를 위해 영문사이트를 '즐겨찾기'에 등록해주었다. 항상 우리말로 더빙된 DVD를 보던 아이는 답답해하기도 하고, 전보다는 덜 웃는듯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화면을 더 열심히 보고 전처럼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에게 처음으로 영어편지를 쓰고, 아이가 이를 받아든 순간.. 아이는 무척이나 흥분했고, 읽기 시작했다. 아이는 무슨 말인지 내게 가져와 읽어달라고 요구했고.. 영어로 한 문장씩 읽고는 의미를 이해했는지 묻는 내게 모르는 부분을 다시 물었다. 그렇게 편지 한장을 모두 읽은 아이는 역시 영문으로 답장을 내게 보냈다. 아이는 내가 쓴 글을 상당부분 인용했지만.. 어쨌든 자신이 하고픈 말을 모두 표현해냈고.. 그렇게 우리의 펜팔은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들어가 본 영문사이트에서 나도, 아이도 함께 헤맸다..^^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글귀들을 만나고.. 같이 의아해하고.. 그러면서도 이것저것 클릭해가면서 다양한 게임을 만나고.. 항상 보던 그림체가 아닌 '서양냄새가 물씬 풍기는' 그림체에 아이도 나도 놀라워하고, 함께 즐겼다.
순식간에 시간이 휘리릭 지나버리고.. 우리는 내일을 다시 기약하면서 사이트를 접었다. 영어는 '공부다'라는 생각이 이 책을 읽고서 '놀기위한 수단이다'로 바뀌었다. 읽은 내용을 자꾸 활용해봐야겠다. 언젠가 내 아이가 외국친구와 펜팔하는 날을 꿈꾸며~ 다른 이들에게도 이 책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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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우연히 발견해 읽다가 내용이 마음에 와닿아 주문 했습니다.
마침 아이를 영어유치원으로 옮겨야 하나 고민을 하던 중 이었기에 더 끌렸구요...
책을 읽고 결정을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에 노출된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보내려고 했던 영어유치원...
하지만 난 아이에게 얼마나 영어를 노출시키려고 노력했나 생각해보니
시간을 정해놓고 영어 CD듣고 따라하기 시킨 것 외엔 아무것도 한게 없더라구요...
영어를 가르치려면 책과 CD, 영어유치원이나 선생님을 통해서 가르쳐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책을보니 펜팔, 외국사이트, 가족간의 영어쪽지, 영어 수수께끼놀이 등 생각보다
재미난 영어교육 방법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쉽게 예문등 간단한 회화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ㅎㅎ
그동안 영어 동화책을 읽어줄때면 억양이나 발음에 신경이 쓰여 부담스러워 했었고
누가 옆에서 들을새라 부끄러워 조용히 읽어주던 예전의 기억들에서 벗어나
이젠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와 동화책을 읽기, 대화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와 아인 미국인이 아닌 한국인이니까요...^^
이제부터 주입하는 영어가아닌
생활 속 에서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네델란드식 영어
내 아이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자 합니다.
강추^^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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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기살리는 글로벌 영어는 우리 아이 기살리는 글로벌 영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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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구입했다.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하지만, 자녀의 영어교육을 어떻게 시켜야하는 방법론에서는 도움이 되는 부분이 거의 없었다. 맞다, 네덜란드가 iBT 토플 점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네덜란드 사람들이 영어를 제일 잘한다는 것은 아니다. 영어는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이 잘한다. 물론 네덜란드식 영어교육이 상당한 성과를 냈다. 그래서 책을 읽었다. 그렇다면 네덜란드식 영어교육의 핵임은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듣기부터 해야 하고, Communication을 목적으로 한, 다시 말해서, 의사소통형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맞다, 영어는 듣기부터 해야 하고 의사소통 영어가 중요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한 부분은 거기까지... 이 책에 대해 한 마디로 평가하라면 신문 독자 투고란에서 읽고 공감하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영어 교육의 비전문가이기 때문에 왜 소리를 통해 언어를 배워야 하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내가 대신 설명해주자면, 듣기부터 해야 하는 이유는 인간의 두뇌가 소리를 통해서 언어를 배우도록 구조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문자가 탄생한 것은 불과 6천년밖에 되지 않았다. 인간의 두뇌는 듣고 말하면서 소리를 통해 언어를 배우도록 진화한 것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문제점은 영어교육에 대해 전문가적 소양을 갖추지 못한 저자가 네덜란드 대사관 근무 경험과 네덜란드 방문 경험을 토대로 전문가적 수준에서 다뤄야 할 영어교육방법론을 제시하는데 있다. 이 책에서 엄마표 영어교육의 맹점을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엄마표 영어교육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잠수네표 영어교육보다 식견이 떨어진다. 대사관에 편지쓰기, 영어로 펜팔하기, 집안에서 영어 쪽지 사용하기 등은 이벤트성 영어교육이지 결코 영어교육방법으로 자리잡을 수 없는 일회성 수단일 뿐이다. 한마디로 책값과 이 책을 읽기 위해 소비한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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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신세계를 만난 듯 했다. 비슷비슷한 영어에 대한 엄마들이 읽는 책 가운데 아주 신선한 책이었다. 저자가 대학시절을 거쳐 어학연수를 다니고 기회가 되어서 네덜란드 대사관에 취직하고 겪었던 에피소드들과 그렇게 해서 네덜란드라는 나라에 매력을 느껴서 초등학생 어린 딸과 함께 여러번 네덜란드를 방문했던 이야기..
그리고 그 나라 사람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저 시골마을에서 사는 농부아저씨까지도 생활영어 정도는 능통하게 만든다. 네덜란드는 현재 국제적인 위치가 높은 나라로 국민소득이 5만달러가 넘는 나라이다. 사실 네덜란드는 예전에도 열강에 속했다. 16~17세기의 네덜란드의 강한 모습은 우리가 배웠던 세계사 시간에서 종종 목격했었다.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비영어권 나라 네덜란드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기업과 금융권이 이 나라에 들어서 있다고 한다. 세계 공용어인 영어가 잘 통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 아닌가 한다.
도대체 네덜란드는 어떤 방법을 썼기에 전 국민의 80% 정도가 영어에 능통한 걸까? 이들은 공교육에서의 영어도 늦게 시작한다고 한다. 쓰기도 나중에 등장할 정도로 듣기에 치중해 있다. 그리고 유아 시절에 거의 모든 가정이 영어로 된 비디오나 방송을 많이 틀어준다고 한다. 그리고 영어교과서가 획기적이다. 이 책을 보면 감탄할 수 밖에 없다. 틴에이저들이 좋아할 잡지같은 책이 바로 교과서였다니.. 그리고 히딩크의 영어를 보면서 알 수 있듯이 유머가 있고 하고자 하는 말을 영어로서 간단히 그러면서도 정확하게 하는 나라이다. 그 나라에서 유학하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책이다.
그리고 저자의 팁이 아주아주 유용한 책이다. 영어에 도움이 되는 무료 싸이트도 신선한 것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고 저자의 딸아이가 했던 인터넷 펜팔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영어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고민하는 엄마표 영어를 하는 엄마들이라면 꼭 한 번 읽고 넘어갔으면 하는 책이다.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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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영어를 왜 가르치세요? 라는 첫 물음에 머뭇거리는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큰아이를 8살에 영어학원에 보내놓고는 영어유치부 출신 아이들과 비교하며, 발음이며 회화며 역시 차이가 난다고 후회를 했더랬습니다. 제법 영어를 좋아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를 두고도 원어민 같지 않은 발음이 때때로 제 마음을 불편하게 했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발음이나 문법, 독해 등의 영역을 떠나서 영어라는 것이 의사소통의 한 수단이라는걸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말할려고 하면 이 문장이 맞나? 발음이 정확한가?를 신경쓰다보니 제 영어는 어느새 자신감을 잃고 자꾸만 의심하고 고민하는 사이 외국인 앞에서 작아진 제 자신을 마주하게 된것이지요. 당연히 제 나라 말이 아닌데, 그 나라 사람인 양 완벽하게 말할 수는 없는 것인데도 지나친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보통 대다수의 영어 교육서들이 미국 영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반면 이 책은 네덜란드의 소통의 영어에 주목합니다. 영어권이 아닌데도 영어를 즐겁게 꺼리낌 없이 편안하게 사용하는 나라. 모국어가 아닌 영어가 완벽할 필요가 없으며, 공부가 아니라 익히며 필요에 의해 사용되어지는 것이라는 것. 글로벌한 영어를 통해 세상에 당당히 나아가는 네덜란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실생활 위주로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네덜란드의 영어는 실용성과 자신감이라는 큰 힘을 가지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회화중심의 영어가 영어권과 비영어권들을 모두 포함해서 세계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어울리는 그들의 모습을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이에게 즐겁게 영어책을 읽어주다가도 남편이 '그 단어 발음 틀린거 아니야?' 하는 한마디 지적에 조금씩 작아지는 제 목소리. 이제 당당하게 틀릴 수도 있지 하면서 조금은 과장된 듯 재미있게 책을 읽어주고 싶네요. 아는 단어들, 표현들 최대한 사용해서 아이와 영어로 대화도 나누고, 그렇게 자신감 있게 우리의 영어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르는 단어 나오면 아이와 함께 사전 찾아보고, 재미있는 혹은 하고 싶은 표현 함께 만들고, 잘할려는 생각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영어에 다가가야겠지요.
실제로 네덜란드식의 영어 교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을 실경험과 더불어 제시해 준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어 사이트 활용법, 펜팔하기, 영어 수수께끼, 영어 쪽지 등등 활용 사례나 예문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당장이라도 아이와 실천에 옮길 수가 있었어요. 작가의 경험이 녹아있는 다양한 방법들. 모두 따라하고 꾸준히 하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방법이 있어나 하는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았구요. 그 가운데에는 분명 우리에게 맞는 방법들과, 또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 여러 기회들이 있을꺼란 생각이 듭니다.
네덜란드인의 자심감 넘치는 영어 이야기는 작가의 글을 통해 제 마음에도 흘러들어온것 같네요. 엄마가 당당해질 때 아이도 그 모습을 배우며, 또 닮아가겠지요. 그 당당함으로 글로벌한 세상에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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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내내 감탄사만 몇번을 했는지..
가장 저의 마음을 흔든 것! 바로 펜팔이였어요..
제가 학교다니면서 그렇게 하고 싶었었는데..
책에서 보자마자 저희 아들 가입해주고 지금은 미국친구와 일본친구를 사귀었다구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직은 제 손이 필요하지만 언젠가는 스스로 하겠죠..?
좋은 사이트 소개도 많이 나오구요..
우리가 하고 있는 잘못들..
어떻게 해야 영어를 정말 잘할 수 있는 지가 정확하게 나와있네요..
저두 학원을 보내지 못하고 집에서 나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 엄마인데요..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재밌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엄마의 역할인 거
같네요..
정말 말이 필요없는 책입니다..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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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기살리는 글로벌 영어
참 좋은 책을 읽었다. 엄마표 영어 홈스쿨링을 해오면서 불안했던 부분, 의문을 가졌던 부분들도 조금은 해소되고, 그보다 가장 먼저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해 더 너른 시각과 관점을 지니게 되었다. 네델란드 국민들이 영어를 잘 하는 줄은 몰랐다. 그렇게 일상적으로 자연스럽게 즐기면서.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이 원어로 된 애니메이션을 보며 귀를 튀우고 자라서 학교에서도 아이들의 영어 교재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하고 빠져들만한 소재로 이루어져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초등학교에 있는 원어민 선생님들의 활용도와 초등 영어 교육에 대해서도 시사하는 바가 많은 책이었다. 어느 엄마인들 다를까? 아이를 둔 엄마의 마음은 매한가지 일 것이다. 저자의 경우에도 그랬다는 점에 공감이 가고 그래서 떠난 네델란드 영어 교육 방문기나 이야기가 더 눈에 잘 들어왔다. 영어 교육에서 다른 학원이나 학습지를 아니하고 엄마표 영어 교육으로 해오면서 고민했던 부분들에 대해 저자는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있었다. 엄마표 영어 교육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또한 영어 사교육에는 분명 엄마가 해줄 수 없는 강점이 있다. 따라서 완벽한 영어 교육은 없다고 하며 네델란드식의 영어 배우기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처럼 대사관을 잘 활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해당 지역의 여건상 그것이 어려워 아쉽다. 대신 아이의 취미에 맞는 영어 사이트를 찾는 등의 다른 방법으로 해줄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해보리라.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사용하는 나라.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완벽할 수도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 나라.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 생각하는 나라. 영어지식이 문제가 아니라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는지를 강조하는 나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배우고 철저히 실생활 위주로 이루어지는 영어교육. 네델란드의 영어교육은 참 생각할 점이 많은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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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내내, 맞아 맞아~ 무릎을 치고 공감을 하며 읽었던것 같다. 책 표지에 나온 '전국민 80%가 영어에 능통한 비영어권 국가 네덜란드~'라는 말에 충격도 한번 먹었고, 시골 농부에게 영어로 말 걸었더니, 영어로 대답했다는 말에 다시 한번 띵~ 머리가 어질 어질 해졌다. 학창시절 영어에 큰 돈과 시간을 투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10년이란 세월동안 영어를 접해왔지만 한마디 말도 못하는 나 자신이 참 부끄럽게 여겨진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의사소통의 도구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기회였다.
네덜란드라는 나라는 예전엔 튤립, 풍차, 작은나라 라는 이미지가 있었으나, 월드컵이후 히딩크, 축구로 인해 한없이 더 가까워 진듯 친근감이 드는 나라가 되었다. 저자가 이야기 하는 히딩크를 포함한 네덜란드 영어는 '간결하고 쉬운 내용과 빛나는 유머'그리고 '당당한영어''배려를 담은영어'이다.
네덜란드 영어 교육이 행복한 10가지 이유를 들었는데, 듣기가 가장중요하다-첫 영어 선생님은 원어로 보는 텔레비전 만화영화라고 한다. 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가르치는 나이는 만11세라고 하는 대목에서 다시 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학교에서보다 먼저 텔레비전 원어 방송을 통해 영어 듣기를 접해왔던 것이다. 영어를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점, 영어가 실제로 쓰이는 현장을 경험함으로 흥미를 더 자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중요한것, 영어를 즐기는 어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자국어애 대한 자부심도 강하지만, 영어를 사용할때 적극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또한 좋아하는 것을 영어로 한다는 것이다. 중학교교과서 내용중에 잡지마냥, 연예인 이야기가 나와있다는 것이다. 그만큼 또래 아이들에게 흥미를 가져다 줄 수 있는것으로 교육한다니 또한번 놀랬다. 다음으로 영어를 왜 해야하는지 목적의식이 뚜렷하다는 점이다. 또한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때문에 완벽 할 수도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다는 점이다. 이점도 정말 우리나라에서 배웠으면 하는 점이다. 나또한 틀리게 말하면 어쩌나 부끄러워 우리 4살짜리 아들에게도 말을 못 건네는데, 이런 자신감이야 말로 영어를 하는데 큰 힘이 되는 것이다. 더불어 모국어를 잘 하고 합리적으로 자신의 논리를 펼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원어민'발음에 대한 지나친 완벽주의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에선 영어학원도 과외도 없다는 점에서 또한번 놀랬다. 학교수업도 3시면 끝나고 밖에서 놀면서 교육해서 그런지 미성년자 행복지수가 세계 1위라고하니 정말 부러울 따름이다.
흥미롭게 영어공부 할 수있는 방법으로 소개되어있는 것들을 보니, 대사관을 활용하는 법, 전세계 아이들과 펜팔하는 방법에선 사이트 주소와 이용법까지 자세히 나와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아이의 취미에 맞는 영어 사이트를 찾아서 편안하고 친근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아이와 이메일을 주고 받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진짜 엄마로서가 아니라 친구처럼 보내는 방법이다. 그리고 가족끼리 영어쪽지를 주고 받는 법, 해외여행을 통해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라는 것, 영어로 수수께끼놀이하기, 한국에서 외국인 만나기 등등 여러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두가 저자와 아이를 통해 경험해 본것들이라 더 쉽게 와 닿았다.
다시한번 영어란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라는 점을 명심하고, 아이가 흥미있고 꾸준하게 영어를 접할수 있도록 여러 방법들을 활용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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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처음부터 끝나는 순간까지.... 영어교육을 하는 엄마들에게 ...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들로만..... 엄마표를 하고 있든 아니든... 정말 도움이 되는 말들로만... 이 책을 읽고 이대로 실천만 한다면... 우리아이 영어 잘 하는것은 시간문제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들었답니다.
이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주요 요지는.... 영어가 목적이 아닌 수단으로서의 영어교육이 되어야 된다는 이야기.. 어려운 영어가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사전달)으로서의 영어가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로.... 되어있답니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은것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생각한다면... 그리고 영어로 대화할때 발음이 문제라고 트집잡지 않고.. 무슨이야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포커스를 맞춘다면... 영어공부가 훨씬 재미있어 질 것이다...
네덜란드는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어를 잘하는 비 영어권 나라이다.. 세계1위를 놓치지 않는 토플성적을 자랑하다 보니.. 영어를 네덜란드 국어로 착각하는 외국인이 많다.
왜 네덜란드 사람들은... 영어를 잘 하는 것일까...
네덜란드에서 영어는 유럼 강대국들에게 둘러싸인 작은나라 로서 선택사항이 아니라 생존수단이라는것이다... (영어를 배워야만하는 강력한 이유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네덜란드사람들의 영어교육은 ... 행복한 노출에서 시작된다. 더빙하지 않은 미국의 영국의 만화영화나 드라마 라디오프로그램을 보면서 재미있는 만화를 보기 위한 수단으로서 영어는 단순히 수단에 불과하다.. 재미있는 만화를 보기위한 수단... 초등학교에서 처음 영어교육을 하기 이전에 이미 네덜란드 아이들은.. 듣는 훈련이 이미 되어져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되는것이다. 발음의 경우는 영어가 외국어이기 때문에 완벽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발음이 정확한지 따지기 보다..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지 의미를 파악하려하고 서로 영어로 소통하는 느낌을 직접 느끼게 하는 경험을 하게 하는것은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재미를 주는 방법이다.
네덜란드사람들의 영어교육방법을 보고... 우리아이의 영어교육을 어떻게 잡을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 주고 있다. 하나하나의 방법들이... 거의 모두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것들.. 그리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영어를 즐길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 문법이 틀리다고 발음이 틀리다고 지적하기보다.. 어떤 의미로 하는 말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기쁨을 배우게 하라. 또 장황하고 알아들을수 없는 열마디 보다... 외국인과 만났을때 눈을 처다보면서 정확한 의미를 집어서 이야기 하는 한마디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또 실제적인 방법으로.. 대사관에 편지보내는방법.. 팬팔을 해서 친구를 사귀는방법. 영어로 된 사이트에서 게임하는 방법 실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보는 방법등... 꼭 좋은 프로그램의 영어교육이 아니어도 좋은 책이 아니어도 할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 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래 나도 영어에 자신은 없지만.. 잘 할수 있어... 하는 자신감을 같게 해주는 책이였고.. 읽는 순간순간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영어공부에 있어서 영어단어 하나를 더 외우는것보다.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이라는 사실... 정말 흥미있게 읽었구요... 우리나라에서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 필독서 라는 생각 들어요..
우리아이 기 살리는 글로벌 영어란.. 꼬투리잡아서 발음에 문제 있다 이야기 하는 영어가 아니라.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귀 기울이는 영어 .. 최대한 쉽게 이야기 하면서 유머있게 이야기 하는 영어... 영어를 배우는것 그 자체에 목적이 있는 영어가 아니라..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우듯이.. 자동차 운전을 배우듯이.. 영어는 재미있는 영어로 된 만화를 보기 위한.. 좋아하는 캐릭터의 게임을 하기위한.. 또 영어로 된 영화를 보기 위한 영어로 된 책을 읽기 위한 수단으로... 영어를 해야 행복한 영어교육을 할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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