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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병 작가님의 기적을 그려라! 11-1권 리뷰입니다. 라온 이엔앰에서 나옴 책으로 현대판타지 미술 관련 장르입니다. 이제 슬슬 이 소설을 하차해야 할 때가 왔나 싶기도 하네요 사실 다른 플랫폼 리xxx에서 미리 리뷰를 봤는데 12~13권쯤에서 이상해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1권까지만보고 말 생각입니다.... 주인공이 변하는것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그래도 그동안 1권 3000원짜리를 쪼개서 천원에 구매할수있어서 참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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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간을 모아 안력에 힘을 돋우던 라울은 계속해서 그이 신경을 건드리던 원인을 발견하고 인상을 구겼다. 처음에는 혼란 그 다음은 수긍 마지막으로 편안함을 느끼고 프레터의 입가에 자연스러운 미소가 떠올랐다. 사람들 틈으로 진호가 튀어나와 자신을 향해 모이는 눈동자들을 확인하고 어색하게 머리칼을 긁으며 말했다. 진호의 말에 벙 찐 얼굴이 된 트레버는 할 말을 잃었는지 조용했고 그런 그를 대신해 프레터가 목소리를 냈다. 트레버는 조용히 이어지는 진호의 스케치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