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찬이는 친구가 갖고 있는 mp3를 보고 탐이 나서 엄마에게 생일선물로 mp3를 사달라고 하지만 mp3로 게임도 가능하다는 말을 들은 엄마는 단칼에 안된다고 합니다.... mp3가 너무 탐나는 기찬이는 삼촌 일을 돕고 아르바이트를 한 댓가로 받은 돈을 모아서 mp3를 사기로 결심합니다.... 화폐수집가인 삼촌이 시간여행책만은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주의를 줬는데.... 갑자기 삼촌이 사라져 버립니다.... 기찬은 삼총사인 친구둘과 함께 삼촌을 구하러 떠납니다...
삼촌을 찾아 떠난 여행에서 물물교환의 개념, 동전의 모양, 동전에 새겨진 도안, 인플레이션 등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돼 있어서 좋네요... 내용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아주 재미있어서 술술 잘 읽히고요.... "너 이거 아니?"코너에서는 심화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더욱 좋네요....^^ |
|
5살 딸은 마트에 가면 원하는 물건을 사거나, 택배 아저씨한테 갖다 달라고 하면 되는 줄 안다.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기 때문이다. 아직 어려서 경제나 화폐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기는 힘들지만 좀더 크면 아이들이 경제를 배우고, 실제 거래를 통해서 돈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다. 어릴때부터 확실한 개념을 심어주는 것이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뭐든 쉽게 원하는 것을 얻기에 돈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왜 아껴써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은 화폐의 발달과 경제 원리가 담겨 있는 사이언스 스쿨이다. 생활 속에 담긴 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화폐에 숨은 비밀, 물물 교환, 인플레이션 등 화폐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어서 이해를 돕는다. 책을 읽다 보니 동전은 원형만 있는 줄 알았는데 4각, 7각, 11각의 다각형 동전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폐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의미들을 알게 되니 돈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
수레 가득 돈다발을 가지고도 빵 한조각 사기 힘들었던 시대 상황을 보니 경제 상황에 따라 화폐의 가치가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다. 아이에게 화폐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그 소중함을 알려주기에 좋은 책이다. 수없이 변해 온 화폐가 또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궁금하기만 하다. 경제 생활에 있어서 꼭 필요한 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비단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돈을 바르게 쓸 줄 아는 지혜를 키워야 할 것이다. |
|
요즘 아이들은 쉽게 경제개념에 대해 습득할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졌다. 주위를 둘러 보면 각 은행마다 아이들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하고 이렇게 재미있는 이야기속에서 자연스럽게 경제교육을 할수 있는 책들도 있으니..... 며칠전 우리 작은 아이 영어 학원에서 마켓데이를 했다. 우리나라돈을 달러로 바꿔 시장놀이를 하는것인데 놀이에 참여했던 아이가 "우리나라는 힘이 없나? 미국 돈이 더 비싸다"고 하는것이다. 자신이 생각했던 우리나라의 돈 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모양이다. 마켓데이를 한후 화폐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 이것 저것 물어오고 있던 중에 만난 <화폐속에서 대탈출>은 자신과 또래의 아이들이 흥미진진하게 과거인 통일신라에서 다른나라인 영국, 독일에서 벌어지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모험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삼촌이 시간 여행 책속으로 들어가면서 삼총사 역시 삼촌을 따라 가는데..... 신나는 모험속에서 화페의 발달 과정과 다양한 경제 상식들을 얻고 삼총사가 삼촌을 찾는 과정에서 생기는 사건들을 통해 역사속의 인물도 만나보게 되고, 화폐의 역사에 대해 알수 있었다. 아이들은 독일의 화폐가 벽지로 사용할만큼 가치가 없었다는 이야기에 놀라워 했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인플레이션에 대해 알수 있게 되었으니... 마지막 교과서 돋보기 코너를 만들어 화폐에 대한 지식을 정리해주어 도움을 주고 있었다. 사회를 싫어하는 아니 어려워하는 우리 아이에게 화폐속에서 탈출하는 삼촌과 삼총사 덕분에 재밌고 쉽게 다가와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이번 기회에 돈의 중요함까지 알았으니 더 말할나위없다. 사회교과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사이언스 스쿨 3. 짤랑짤랑 화폐속에서 대탈출.. 이책은 '화페의 발달과 경제원리'라는 부제목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기찬이와 친구들이 삼촌을 찾아다니며..화폐의 발달과 경제원리를 알아가는 내용이지요.
기찬이는 친구 민우가 갖고 있는 mp3가 갖고 싶어 엄마를 조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결국 화폐전시회를 다음주에 하려고 준비중인 삼촌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삼촌을 도와주고 용돈을 받으려고 하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겁니다. 희귀한 화폐에 관심이 많은 삼촌은... 결국 화폐를 더 모으기 위해 시간여행을 갑니다.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신기한 책을 남겨두고 말이죠. 깜짝 놀란 기찬이는 친구인 산이, 은비와 함께 삼촌을 찾아... 결국 시간여행에 동참하게 되는거죠.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여러나라의 화폐, 예전의 화폐 등등의 다양한 화폐의 유래, 생김새와 쓰임새, 발달과정 등등을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생소해 할 수 있는 단어는 각 페이지마다 간단히 단어풀이가 있고, 좀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실사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있는 페이지들도 있고요. 요즘 나온 신간 5만원권 사진도 있어요.~~ 맨 뒷면에는 교과서와 연계할 수 있도록 교과서 돋보기라는 부분이 따로 있네요.
많은 알거리를 주지만, 결코 딱딱하지 않고, 재미난 이야기 하나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울아이는 이 책을 영어학원가는길에 읽으면서 갔는데요. 원어민샘께 보여드리면서 외화에 대해 이야기도 나눴다네요. ㅎㅎ
|
|
생활 속에 담긴 기발한 과학 이야기를 담은 사이언스쿨 세번째 책은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이다. 이 책은 화폐의 발달과 경제 원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죄충우돌 삼총사의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돈, 화폐의 발달 역사와 여러 경제 원리를 배울수 있어 이 책을 덮고 하면 경제가 더욱 쉽고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mp3가 갖고 싶었던 기찬이는 삼촌의 일을 돕고 받은 돈으로 mp3를 사기고 결심하고는, 삼촌댁으로 향한다. 삼촌의 일을 돕던 도중, 삼촌이 갑자기 사라진걸 알게 된 기찬이는 은비, 산이와 함께 시간 여행책을 통해 삼촌을 구하러 떠나게 된다. 통일신라 시대로 간 삼총사는 간신히 물물교환에 성공하여 삼촌의 흔적을 찾아 나서고, 영국에서는 화폐 속 엘리자베스 여왕 때문에 위조 지폐 범인으로 몰리고, 또 독일의 극심한 인플레이션 상황을 직접 몸으로 느끼게 되는데, 삼총사는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무사히 삼촌을 찾아 돌아올수 있을지....
단원이 바뀔 때마다 '너, 이거 아니?'코너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만날수 있었다. 얼마전 새로 나온 5만원권을 통해 본 지폐의 여러가지 위조 방지 장치나, 숨은 비밀등.. 보면 볼수록 신기했다. 어떻게 이렇게 감쪽같이 혹은 섬세하게 만들수 있는지, 그 기술이 그저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였다. 아직 직접 5만원권을 보지는 못했지만, 보게 된다면 그런 장치들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또 전세계의 화폐, 모양이 서로 다른 여러 나라 동전들, 동전속 다양한 도안들과 의미, 우리나라 최초의 화폐, 세계 최초의 주화와 지폐등을 통해 화폐 발달 역사도 살펴 볼수 있었다. 특히나 엘레지베스 여왕의 초상화가 그려진 영국 지폐의 역사를 보면 엘리자베스 여왕이 어떻게 늙어갔는지를 알수 있다고 하니 지폐 속에 한 사람의 일생이 담겨 있다는 사실은 재미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다.
어려운 낱말 풀이와 함께 책 뒷부분 '사이언스쿨 교과서 돋보기'코너에서는 화폐, 시장,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경제 용어들에 관한 설명을 덧붙여 놓아 아이들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하다. 흥미진진한 시간여행을 통해 경제도 배우게 되는 사이언스쿨 시리즈 세번째 책.. 많이 기대하고, 많이 기다렸던 것만큼 알차고 좋은 책을 만날수 있어서 기쁘고 즐거운 따름이다. |
|
사이언스쿨 시리즈 3편이 나왔다. 바로 짤랑 짤랑! 화폐속에서 대탈출 아이들이 좌충우돌 여행의 원인 제공자인 천재과학자 삼촌덕에 이번에도 신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첫번째는 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 두번째는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 다음은 어떤 과학적인 상황에서 대탈출을 벌이게 될까 무척 기다렸는데 바로 화폐속에서 대탈출이다. 물론 제목처럼 대탈출에 성공... 하지만 그 과정속으로 들어가보면 너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 화폐에 대한 새롭고 놀라운 많은 정보들을 만나게 된다.
문제의 발단은 바로 MP3이다. 기찬이는 친구의 MP3를 보고 부러워서 삼촌한테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 생각을 한다. 아마 초등학생때부터 용돈의 개념이 생길텐데 돈과 경제에 대한 기초부터 시작하는 좋은 책인 것 같다. 아이들과 용돈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문제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정확한 경제개념을 심어주지 않는 어른들이 더욱 배워야할 점이 많아보인다.
이번 7월에 새로나온 따끈따끈한 책이니만큼 수록된 정보들도 새로와 좋다. 아직 나는 구경도 못한 오만원 신권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을뿐더러 더 자세하게는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화폐가 무엇인지 교과서나 참고서가 알려준다면 얼마나 딱딱하고 지루할까 하지만 아이들 또래들과 그냥 시간여행을 떠나면 문제 해결이다. 장보고를 만나볼 수 있는 우리나라 통일신라시대부터 백작과 파운드를 만날 수 있는 영국 등 다른나라 까지 두루 여행을 떠나게 된다. 중간 중간 화페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을 알아두는 것도 유익하다.
돈으로 탑쌓기 놀이를 하는 아이들은 참 놀라웠다. 인플레이션이 무엇인지 머리에 쏙쏙 이해가 된다. 소년의 돈뭉치로는 빵조각도 살 수 없는 1920년대의 독일 초인플레이션 이야기이다. 아이에게 무조건 아껴라는 식의 옛날방식의 절약정신만 강조한 것 같아 나 자신부터 반성을 하게 된다. 왜 아껴야 하는지, 왜 돈을 잘 사용해야 하는지, 화폐의 발달과 경제원리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이야기나누니 이번에도 대탈출 완전 성공이다. 벌써부터 다음 대탈출은 어디가 될지 궁금하다. 짤랑짤랑! 아이도 돈의 중요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
며칠전 작은아이와 환율에 관한 뉴스를 보다 우리나라가 부자일까 아닐까 라는 대화를 하게되었다. 돈을 많이 찍어내면 그래서 달러로 많이 환전하면 부자가 될수있는데 왜 그렇게 안하느냐는 말에 순간 그것을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는걸까 난감해졌었다. 내 나름의 설명을 해준다고는 해주었지만 어딘지 미진하게 느껴진다. 아이는 과연 그 말을 이해한걸까 ....
예전엔 아이들이 돈에 대한 언급을 하는것만으르도 쬐그만게 돈을 밝힌다 핀잔을 들었었지만 요즘 아이들에게 경제는 참 많이 친숙해졌다. 그런만큼 알아야하는것도 궁금한것도 많아졌다. 그 아이들에게 생활속에 담겨있는 과학이야기를 알려주는 사이언스쿨에서 참 재미있는 화폐이야기를 들려주고있었다.
그것도 모험과 함께하는 이야기로... 간혹 긴장도되고 새로운 모험에 흥분도하며 새롭게 알아가는 상식들이 참 재미있었다. 느슨해지지않능 책읽기라 더욱 큰 효과를 보게된다. 친구가 새로산 mp3가 못내 탐나는 기찬은 엄마에게 무조건 자신도 가지고 싶다 졸라본다. 하지만 그것이 통할리가 있는가. 결국 용돈을 벌기위해 가장 만만한 삼촌을 찾아가게되는데 다음주에 있을 화폐전시회 자료를 정리해주는 댓가로 용돈 받는데 성공을 하게된다.
하지만 삼촌집에 온 기찬이가 삼촌의 시간여행책을 그대로 넘길리가 있는가. 거기에 시간여행책도 남겨둔채 온데간데없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린 삼촌의 안위가 걱정되는판국에,결국 은비와 산이까지 함세한 삼총사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십원짜리 동전으로 시작된 시간여행이기에 삼총사는 속에 담겨있던 다보탑이 만들어진 통일신라로 향하게된다. 그리고 영국과 독일을 거쳐 신권을 이용해 집으로 돌아오기 까지 그들이 펼친 모험속에는 화폐의 역사는 물론이요 경제원리와 화폐의 가치에 이르기까지 참 빈틈없는 경제 논리로 꽉 채워져있었다.
어느 한부분도 그냥 이야기로만 넘겨지는 법없이 화폐를 통해 알아가는 경제지식들이 많은 지식을 전해주고있었음이다. 신권이 나올때마다 밤새 줄을서며 그것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도 경제논리가 담겨져있었으며 위조방지를 위한 다양한 장치들 세계의 다양한 화폐들 우리동정속에 담겨져있는 도안까지 이 책을 통해 지폐속 숨은 이야기를 참 많이 알게된다.
또한 무역과 나라마다 달라지는 돈의 가치,벽지보다 가격이 낮았던 독일의 초인플레이션 현장을 직장 목도하면서는 며칠전 미진한 나의 대답이 되었던 국제 화폐로서의 돈에 대한 충분한 대답을 해줄수도있었다. 생활속이야기에서 시작된 돈의 이야기가 우리 역사속 화페를 들여다본후 한단계 더 나아가 세게의 다양한 화폐를 알아봄으로써 국제무역과 자산으로서의 가치까지 참 많은 범위로 확대되고있었다.
모험이야기로 시작되는 가벼운 모험이었지만 책장을 덮고나니 참 많은 경지지식들이 머리에 남아 뿌둣한 충족감에 기분이 좋아진다. |
|
사이언스쿨 3번째 시리즈에요 화폐의 발달과 경제 원리를 배우게 되네요 좌충우돌 삼총사(기찬 은비 산이)가 이번에는 사라진 기찬 삼촌을 찾아서 시간 여행을 하게 되어요 시간 여행을 하면서 화폐에 대해서 알게 되네요 책 크기도 적당하고 재미있는 내용이라서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시간 여행을 하는 동안에 역사적 인물도 만나고 화폐와 관계된 시대에 가게 되네요 10원짜리 동전에 그려진 다보탑이 있는 통일 신라 시대로 가서 해상왕 장보고도 만나고 위기에 처했을 때 도움도 받아요 영국 엘리자베스 시대로 가기도 하고 제 1차 대전후 독일 시대로 가서 초인플레이션을 경험하기도 하네요 과연 삼총사는 삼촌을 만나서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수 있을까요? 화폐 동전 등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지식을 알게 되네요 얼마전에 5만원 신권이 새로 나왔지요 자세히 본 적은 없는데 이 책에 보게 되었어요 5만원 신권에 들어 있는 위조 방지 장치를 알게 되네요 다음에 5만원 신권이 생기면 확인해 보고 싶네요 너 이거 아니와 네모 안에 알아 두면 유익한 정보가 있는 것이 있어요 화폐가 뭐예요?/동전은 모두 동그랗다고요?/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주화는 뭘까요?/무역은 왜 하는 걸까요?/인플레이션이 뭐예요?/돈을 벽지로 쓴 나라도 있다 등등 다양하고 유익한 상식을 알게 되어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돈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해 주어요 물물 교환도 해 보고 시간 여행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온갖 노력을 하고 머리를 쓰게 되네요 뒤에는 교과서 돋보기가 있어요 숫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화폐는 왜 생겼을까요?/시장의 형성/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어렵고 딱딱한 경제 교육이 아니라 즐겁고 흥미로운 경제 교육이 되네요 화폐에 관한 상식 경제 원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어려운 낱말 풀이도 있고 만화같은 그림에 이해를 돕는 사진도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 화폐에 대한 궁금점을 해결하고 싶다면 읽어 보세요 |
|
종이 한 장에 불과한 지폐, 바로 돈 때문에 울고 웃고,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바로 그 화폐에 대한 이야기를 이번에는 사이언스쿨 시리즈 1권,『꽁꽁 영하 10도에서 대탈출』, 2권, 『찌릿! 전자파에서 대탈출』에 이어서 3권으로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로 만나게 되었다.
사이언스쿨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과학적 원리를 저절로 익힐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다고 한다.또한 주인공인 산이와 은비, 기찬 삼총사가 자신들과 비슷한 또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다.
『짤랑짤랑! 화폐 속에서 대탈출』
주인공 기찬이는 아침 등굣길에 친구인 민우가 요즈음 아이들이 갖고 싶어하는 mp3를 갖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용돈을 벌기 위해 삼촌 집을 방문하면서 또 다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삼촌의 일을 도와 주다가 삼촌이 사라지게 된 것을 알게 된 기찬이는 친구들을 불러 삼촌을 따라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상상속의 세계 일지라도 내가 기찬이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아서 정밀 신이 났다.
첫 번째 도착지는 10원짜리 동전에 새겨져 있는 다보탑이 있는 통일신라시대, 해상왕 장보고를 만나게 되고 위험에 처하게 된 삼총사는 다시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탈출하게 된다. 하지만 도착한 곳은 스톤헨지가 바라다 보이는 영국,이유가 어찌 되었건 책 속의 주인공이 부러웠다.
그 이후로 초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독일까지 가게 된다. 삼총사의 여행을 따라서 상상의 날개를 펼치다보니 물물교환에서부터 오늘날의 전자화폐가 등장하기까지 화폐가 발달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다.
일부러 화폐에 대한 공부를 하려고 마음먹지 않았지만 재미있게 책을 읽다보니 알게 된 사실이라 정말 신기했다.
너 이거아니? 코너와 책 중간중간에 알려 주는 경제와 화폐에 대한 상식 코너도 알차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던 책이었다.
정말 재미있었다고 다시 한 번 강력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