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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로봇은 함께 하지 않아도 아이들 마음속에 함께 있는 친구가 아닌가 생각해요~ 또 자신을 보호해 줄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요~ 그런 아이들의 바램을 담은 책이 아닌가 생각되요~ 1권에서는 주인공 찍찍이 꼬마리키와 로봇의 만남의 과정을 그립니다. 늘 힘이 없고 자신이 없는 찍찍이.. 바로 우리 아이들 자신의 모습을 찍찍이의 모습에 대응시킨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또 꼬마 리키를 괴롭히는 나쁜 깡패들.. 그리고 꼬마 리키를 외롭게 하는 친구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이 보호받고 싶어하는 모든 부분을 찍찍이에 담아서 책은 나타내 줬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초강력로봇은 무엇이든 척척 해결하죠. 또 정의에 앞장서며 친절하고 찍찍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해줄 수 있는 아이들의 꿈과 바램을 바로 초강력로봇에 둔 것이 아닌가 싶어요~ 물론 1권에서의 악의 상징은 바로 초강력로봇을 만들어 낸 미치광이박사이지만... 이야기의 내용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듯 합니다. 또 이 책은 책을 읽는 즐거움 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부수적인 요소들이 많습니다. 어릴적 가지고 놀았던 딱지, 또 캐릭터 따라 그리기, 또 책을 통해 만화영화를 만들어 내는 방법등은 아이들에게 책읽는 재미이외에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벌써 3권을 기다리는 아이들.. 어른들이 모르는 또 다른 재미가 책속에 가득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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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꼬마 생쥐 리키도 엄마 아빠와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하지만, 모든 일을 함께할 수 있는 친구를 간절히 원한다. 또한 자신을 괴롭히는 불량배들이 있어도, 둘이 있으면 왠지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리키는 초강력 로봇을 만나게 되었다. 미치광이 박사는 찍찍이 도시를 파괴하고 이 도시를 자기가 조종하려 초강력 로봇을 만들긴 했지만 초강력 로봇이 그런 일을 하기 싫다고 거부를 하자, 충격파를 쏘아대어 쓰러뜨리는 작전을 펼지게 된다.. 그런데 이때에 마침 이 장면을 본 리키는 초강력 로봇을 구해 주었다. 다른 생쥐들은 모두 무서워서 피했지만 리키만이 그를 지켜봐주고 도와준 것이었다. 그래서 초강력 로봇과 리키는 서로를 믿으면서 언제 어디서 서로가 위험할 때를 대비해서 둘은 항상 같이 다닌다. 하지만 리키 부모님이 같이 사는 것을 반대를 하였지만 아빠가 원하는 일 엄마가 원하는 일을 함으로써 가족들간에도 서로의 정이 쌓여서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한다. 그 뿐아니라 리키와 친한 친구가 된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점이 있는 것같다, 리키는 키가 작고 초강력 로봇은 엄청 크다 그래서 손이나 잡고 다닐 수 있으려나? 생각을 하게 하긴 했지만, 서로가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맘이 있다면 그 무엇이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친구를 갖고 싶었던 리키와 도움을 잘 주는 초강력 로봇은 좋은 친구가 된다. 그 누구가 전혀 떼어놓지 못할 그런 친구 말이다. 이렇게 해서 체격도 차이가 많이 나는 다른 점도 많은 리키 그리고 초강력 로봇이 친해지고 서로를 도와가는 과정에서 겉모습만 판단하고 친구가 되고, 안되고를 정할게 아니라 마음만 있으면 많이 달라도 친구가 될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 오히려 리키를 대장처럼 대한다. 게다가 학교에 늦으면 로봇이 직접 교실 앞까지 데려다 주어 지각을 면할 수도 있게 해주고, 풀기 싫은 어려운 수학 문제도 풀어주서 정말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자신이 해야하는 일이 지만 말이다)...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로봇이 데려다 주니깐 너무 기쁨이다.. 만약 초강력 로봇이 있다면, 난 유럽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렇게 해서 내가 친구들에게 각 나라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싶기 때문이다. 또한 로봇을 타고 다니면 공항에서 이것 저것 해서 요즘 극성인 신종플루 검사 대신 난 자유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또 자유롭게 입·출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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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극장에서, 집에서 태권브이와 마징가제트, 그랜다이저 등 슈퍼맨 등 영웅이 등장하는 만화나 영화, 책의 내용을 보면 이번 이야기는 미치광이 박사가 만든 초강력로봇이 박사의 계획과 달리 착한 로봇이어서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서 초강력 로봇 등 이야기 중에 등장하는 등장인물들을 또 한가지 이번 이야기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모처럼 아이와 함께 재미난 동화를 함께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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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인 줄 알고 펼쳐든 이 책은 만화 만큼이나 재미있고 술술 읽어지는 재미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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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1. 꼬마 리키의 아주 특별한 친구 대브 필키 글 마틴 온티베로스 그림 박수현 옮김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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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멋진 파워가 느껴지는 넘 흥미로운 도서를 만났어요^^ 직접 아이들이 애니매이션을 그려보고 색칠놀이까지 활용해볼 수있는 도서 책을 넘기며 움직이는 모습을 경험하며 흥미롭게 접할 수있는 도서였죠^^ 마치 로보트 태권브이를 연상시키기도 하구요 ㅋㅋ 만약 내게도 애완용 로봇친구가 생긴다면...이란 즐거운 상상도 해볼 수있구요^^ ![]()
애니풍의 그림도 흥미롭게 다가가지만 내용도 악의 무리를 무찌르는 멋진 초강력 로봇의 활약상이 담겨있어 읽는 즐거움이 가득했어요^^ 찍찍이 도시의 꼬마 생쥐 리키와 힘세고 정의로운 로봇친구의 이야기... 도시를 파괴하기 위한 미치광이 박사의 발명품 초강력로봇.. 그러나 뜻한대로 잘 되지 못해 결국 초강력로봇은 선한편에 서게되죠 그 과정을 지켜보던 리키는 초강력로봇을 곤경에서 구하고 친구가 되요... 덩치큰 로봇이 애완동물이 ???아니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를 위하고 맘을 다해 함께하는 모습에서 소중한 친구가 되며 결국 미치광이 박사가 만들어낸 괴물 도마뱀도 멋지게 무찌르며 도시를 구하게 되죠^^ 잼있고 흥미로운 영웅담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즐거워하구요^^ 직접 애니매이션을 만들어보는 기분도 느낄 수 있어 잼있었어요 책장을 넘기면 움직이는 그림처럼...ㅋㅋ보여지는 페이지가 흥미를 주구요^^ 다 읽고나선 나도 이런 애완 로봇하나 있음 하는 멋진 상상도 즐기면서 주인공들을 그려봤어요 ![]()
부록으로 주인공을 순서대로 따라 그려볼 수 있어요... 귀여운 꼬마생쥐 리키도 그려보고 초강력로봇도 그리고 괴물도마뱀까지...찬찬히 그려봤죠 ![]()
진지하게 집중하며 선을 따라 하나씩 하나씩... 그리고 나선 이름도 적어보고 색칠도 해줬어요 ![]()
책을 통해 즐거운 상상도 해보게 유도하고 직접 주인공들도 그려보고 애니매이션이 되는 과정도 잠깐이지만 체험해볼 수 있는 잼있는 초강력 로봇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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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맨> 시리즈의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 본 어린이 독자라면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뻔뻔하면서도 발칙한 상황들에 심리적 카타르시스를 느꼈을것이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빤스맨에 열광하고 그 책을 좋아한다.
빤스맨의 대브필키가 글을 쓰고 마틴 온티베로스가 그림을 그린 새로운 시리즈가 시작되었다.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이 책에는 생쥐와 초강력 로봇이 등장한다.
찍찍이 도시에서 부모님과 함께 오순도순 살고있던 리키의 단짝 친구는 초강력 로봇이다.
아이러니한건 원래 초강력 로봇은 미치광이 박사가 찍찍이 도시를 파괴하기 위해 만든 로봇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초강력 로봇은 도시를 부수고 싶지 않았단다. 그래서 박사의 명령 따르기를 거부한다.
그러자 미치광이 박사는 초강력 로봇을 공격하고 우연히 이 광경을 본 리키의 도움으로 초강력 로봇은 위기를 넘긴다.
이를 계기로 둘은 친구가 되었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나면 좀 심심했겠지?
예상할 수 있듯이 미치광이 박사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학교 아이들이 키우던 도마뱀을 무시무시한 괴물로 만든다.
마침내 초강력 로봇과 괴물 도마뱀은 마주하게 되는데..
물론 이 책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다.
이 책의 매력이 흥미진진한 스토리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단순하면서도 선명한 그림도 재미있고, 부록으로 함께 얻을 수 있는 '초강력 로봇 딱지'와
주인공들을 그리고 색칠해볼 수 있는 '나만의 캐릭터 노트'도 마음에 꼭 든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이 책의 매력의 절정은 대브 필키식의 유머와 '만화 영화'에 있다고 생각한다.
작가가 일러주는대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평범했던 그림들이 신기하게도 살아 움직인다.
큰아이도 이 책을 좋아했지만 특히 7살 작은 아이는 만화영화를 본다며 책장을 계속 펄럭거렸다.
독후활동이라고 하면 거창하고, 이 책은 부록을 잘 활용하면 책 내용을 더 잘 기억할 수 있다.
캐릭터 노트에는 주요 장면 색칠하기가 있어 책 속 분위기를 다시 떠올릴 수도 있고
주인공을 따라 그릴 수 있게도 꾸며져 있어서 이 책의 그림 기법을 쉽게 배우게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딱지는 예전 놀이 방식인 딱지 넘기기로도 놀거나 별 갯수로 승부를 가르며 놀게도 되어있다.
유아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신나게 가지고 놀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이 무척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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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가 살아있는 재미난 책>
요즘 나오는 파워레인저처럼 섬세하고 위협적으로 생긴 로봇이 아니라 어려서 보았던 로봇 태권브이의 깡통로봇이 생각날 정도로 약간은 어설프면서도 친숙한 로봇이 등장한다. 삽화의 선을 아주 굵게 처리해서 단순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되는 것 같다.
꼬마 생쥐 리키는 너무 작은 몸집때문인지 늘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중 미치광이 박사가 도시를 공격하기 위해서 만든 자신의 로봇을 못살게 구는 것을 보고 로봇을 도와준다. 이 일을 계기로 로봇은 어느새 리키의 친구가 된다. 커다란 몸집의 로봇과 작은 생쥐 리키가 벌이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즐거운 책읽기의 뼈대가 된다.
책을 보던 중에 깜짝 선물처럼 나오는 '책으로 만드는 만화 영화'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왼손을 받치라는 부분에 왼손을 얹고 오른손을 한장을 빠르게 넘겼다폈다 하면 움직이는 그림이 되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이 책 속의 캐릭터를 따라그릴 수 있도록 한 부분이 있어서 그림그리는 재미 또한 주어진다. 부록으로 따라온 캐릭터 딱지나 캐릭터 그리기와 색칠하기가 들어있는 나만의 캐릭터 노트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이 된다.
저학년들이 책읽기를 하면서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읽도록 하는 것보다 책읽기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데 이 책이 그런 역할을 해줄 것 같다. |
![]() 제목을 보니 내용이 넘 궁금해서 보게 되었네요.. 지구를 지켜라! 초강력 로봇... 책과 캐릭터 노트, 로봇 카드까지 푸짐한 구성이에요..
꼬마 리키는 학교 생활을 좋아하지만 학교 가는 길은 싫어해요.. 불량배들이 힘들게 한답니다. 그러나 미치광이 박사가 만든 초강력 로봇을 만나게 되면서 특별한 아이가 되지요.. 미치광이 박사에 의해 만들어졌지만 자신의 의지를 지키려는 초강력 로봇을 친구로 만들게 됩니다. 처음에 로봇이 워낙 크다보니 반기지 않지만 좋은 일을 많이 해주는 로봇을 가족들은 좋아하게 되지요. 학교가는 길도 쉬워지고 생활이 즐거워진 리키.. 하지만 미치광이 박사에 의해 또다시 위기가 오게 되는데.. 리키와 로봇이 힘을 합쳐 잘 해결하게 되지요.. ![]()
참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야기 도중에 영화도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함이 있어요. 대사와 함께 책장을 넘김으로써 움직임의 변화도 살펴볼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그렇다고 이 부분이 책과 전혀 다른 부분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존재해야 하는 부분이라 일반책들과 차이점이 있네요.. 꼬마 리키가 상상하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이 꼬마 리키는 또다른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것 같기도 하구요.. 찍찍이 도시를 지키기 위한 초강력 로봇의 노력.. 지구를 지키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책의 권말 부록에는 초강력 로봇과 괴물도마뱀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별책에는 책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모두 그려볼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아이들도 쉽게 그려볼 수 있어서 좋네요..
![]() 초강력 로봇과 귀여운 리키의 모습 직접 그려볼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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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태권 V를 좋아라 하는 우리 아들, 아직 34개월이라 애니매이션은 너무 자극적일 것 같아 로봇 관련 동화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어요. 작은 생쥐 리키와 그의 친구 초강력 로봇의 이야기~ 미치광이 박사와 괴물도마뱀도 나와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네요. 어릴때 교과서 한 구석에 한 장씩 넘기면서 움직이는 그림을 그려서, 책장을 휘리리~ 넘기면 애니매이션 효과가 나게했던 기억들 있잖아요? 요거 요거 요 책에도 있네요!! 아주 기발하고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주네요^^ 암튼 별로 기대하지 않고 구입했는데, 아이도 좋아하고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