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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여주듯 바바라는 이름을 가진 코끼리의 미국 여행기를 담은 책입니다 작가에 대한 소개글을 보니 바바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서른 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다고 하는군요 바바의 신나는 미국 여행도 그중에 하나겠지요? 저는 처음 만나는 코끼리왕 인데 아주 유명한 코끼리였네요 ㅋㅋ
코끼리 왕인 바바가 미국대통령의 초대로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 하면서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왕으로서 공식적인 방문 일정을 마치고 뉴욕 파크에비뉴에 산책도 즐기고 센트럴 공원도 찾아갑니다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빽빽히 들어선 빌딩 여기저기서 울리는 경적 소리로 뉴욕 거리의 분주함이 곳곳에서 보여집니다 코끼리 왕국에는 없는 드러그 스토어에서의 편리함 하버드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도 받고 하버드생들이 만는 유명한 풍자 잡지인 "램푼" 편집실에도 가보고 옥수수 건물 같이 생긴 마리나 타워 미시건 호숫가에서 낚시도 즐깁니다 넓어서 시작과 끝을 알수 없는 로스앤젤레스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날수 있는 디즈니랜드 그리고 디즈니 랜드를 가면서 석유를 떠올리는 유정 펌프들도 보고 애리조나 사막을 지나다 인디언도 만나고 버팔로의 전설도 듣고 덩치가 큰 '블랙앵거스'라는 소를 키우는 목장에도 구경 가지요,, 천천히 그림과 읽어 내려 가다보면 "아~! 미국에 이런곳이 있었구나! 아~ 이런곳도 있네!!"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미국에 대한 지리공부가 되는 거죠
워낙에 커다란 면적을 지닌 나라다 보니 바바는 여러가지 이동수단을 이용해 여행을 합니다 뉴욕에서 버스를 ,기차를 타고 로키 산맥을 ,그리고 케이블카,증기선,헬리콥터 등등
여행 기간동안 계절이 바뀌며 여름엔 야구를 즐기며 가을엔 미식축구를 즐기는 미국 스포츠에 대해서도 소개가 빠지지 않습니다 바바라는 귀여운 코끼리를 따라다니다 보면 어느새 미국을 여행다녀온 듯 합니다 여행지 소개에는 미국을 상징하는 도시나 건물들이 많이 등장 합니다 72페이지라는 많은 장수와 많은 글밥이 보여주듯 미국 곳곳의 유명한 22개의 명소가 소개 되었기 때문에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그림책이였습니다
멀어서 쉽게 여행 가기 힘든 나라 미국 인정 받는 좋은 교육환경이 많아 늘 동경하는 나라 미국 tv에서나 가끔 볼 수 있었던 명소 미국 만큼이나 유명한 코끼리 왕 바바를 통해 소개받고 나니 책읽기 이전 보다 훨씬 더 미국을 많이 알게 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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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동안 급성장해 지금은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세계 공용어를 영어로 만든 힘의 나라 미국! 오늘은 넓고 넓은 미국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펴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 국민서관의 바바의 신나는 미국여행을 소개할께요. 로랑드 브루노프라는 작가가 아버지가 만든 바바라는 캐릭터로 30여권이 넘는 그림책을 만들었어요. 지난 번 소개한 바바의 세계여행 처럼 코끼리왕 바바의 이야기랍니다. 책의 줄거리는 코끼리왕 바바가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미국에 가요. 워싱턴 DC의 덜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백악관과 여러 박물관을 살펴보죠. 공식 일정을 마치자 바바는 미국 자유 여행을 해요. ![]() 뉴욕, 보스턴, 디토로이트, 시카고, 센프란치스코, 로스엔젤리스, 텍사스, 뉴올리언스 등 미국의 여러 곳을 비행기, 버스, 기차, 자동차, 헬리콥터와 배 등을 이용해 둘러보며 명소와 특징을 재미있게 소개해요. 글밥은 있지만 바바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듯 풀어나간 글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요. 또한 책을 읽으며 바바와 여행하는듯 생동감을 느낄 수 있죠. 온점, 반점, 느낌표, 물음표, 말줄임표, 큰따옴표 등 여러가지 문장부호가 쓰여 문장부호의 쓰임과 명칭, 생김새를 비교하며 익힐 수 있어요. 수채화 물감과 펜으로 수수하게 표현해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요. 여행하며 겪는 일(배탈, 난감한 상황, 다양한 체험, 신기한 볼거리 등)과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 여행계획이 필요함도 알 수 있죠. 이 그림책은 유치원에서 다른 나라를 주제로 여러 활동을 할 때 연계해서 읽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미국에 대해 호기심을 가질 때 도움이 되며, 미국이라는 나라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 바바의 신나는 미국여행 소개를 마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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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이라 할 수 있는 '바바 이야기'는 로랑 드 브루노프 작가의 어머니가 잠잘때 들려주던 동화에서 탄생하여 벌써 30권이 넘는 바바의 책이 탄생하였다. 작가의 아버지부터 시작된 '꼬끼리 왕 바바'의 책은 태어난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국민서관에서 출간된 [바바의 신나는 미국 여행]은 미국 대통령의 초대를 받은 바바가 가족들과 함께 미국의 시카고, 요세미티 국립공원, 그랜드캐니언 등 미국의 대표적인 명소 22곳을 여행하는 이야기를 쓴 책으로 1965년에 미국에서 출간했던 책을 다시 출간한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사람과 똑같은 옷을 입은 코끼리 왕 바바가 미국의 이곳저곳을 돌아보며 명소도 소개하고, 미국을 여행하면서 신기했던 것, 혼란스러웠던 문화의 차이 등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바바의 여행경로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 바바의 여행 경로 * 워싱턴 D.C(링컨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비,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뉴욕(파크 애비뉴, 센트럴 공원) -> 보스턴(하바드 대학교) -> 디트로이트(자동차 공장 견학) ->시카고(가구 도매점인 머천다이즈 마트, 마리나 타워, 스테이트 거리, 미시건 호숫가) -> 로키산맥을 지나 -> 샌프란시스코(금문교, 텔레그라프 언덕, 피셔맨스 부두) -> 카멜(바닷가) -> 요세미티 국립공원(아름드리 세쿼이야 나무 밑동에 난 구멍으로 자동차가 지나감, 죽음의 계곡, 배드 워터) ->로스앤젤레스 -> 베벌리힐스 ->디즈니랜드 -> 애리조나 사막(그랜드캐니언, 콜로라도 강, 인디언 방문) ->텍사스(목장) -> 뉴올리언스(프렌치쿼터) -> 뉴헤이번(미식축구 관람)
위에 소개한 '바바의 여행 경로'를 보면 어떻게 그림책에 이렇게 많은 도시를 소개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림책이지만 커다란 크기에 30장이 넘는 책이라 미국이라는 넓은 나라의 명소와 그들의 문화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것이 가능한 것 같다.
바바와 함께 미국여행을 떠나는 동안 이 책 속의 그림만 봤을 뿐인데도 미국과 친근해진 기분이 드는 건 왜 일까? ^^ 그동안 문화적 차이로 이해가 되지 않았던 드로그스토어에 대해 완전히 이해했고, 외국인들은 우리 동양인들처럼 가게에 신발을 벗고 들어가 앉아서 밥 먹는게 익숙하지 않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또 건물이 옥수수처럼 생겼다는 마리나 타워나 금문교, 세쿼이아 나무 밑동으로 자동차가 지나갈 수 있는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정도로 유명한 나라이지만 나는 아직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몇몇 유명한 곳 말고는 잘 알지 못했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고 난 후 하게 되었다. 우리 아이는 아직 세계가 여러 나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조차 알지 못하는 나이니 이 책을 통해 세계에는 지금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곳과 문화나 환경이 다른 다양한 나라가 많다는 것을 어슴프레 알아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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