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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내 거야!라고 외치는 아이들
"내 거야!라고 외치는 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은 글밥이 거의 없지만 그림만으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제목처럼 다 내 거야!라고만 외치는 한 여자 아이의 심술이 책 곳곳에 있고 또 그런 아이들의 일상을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혹은 약간은 말괄양이처럼 그림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심지어 선생님도 유치원에 있는 모든 물건도 자기 거라고 외치
"내 거야!라고 외치는 아이들" 내용보기
이 책은 글밥이 거의 없지만 그림만으로 아주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제목처럼 다 내 거야!라고만 외치는 한 여자 아이의 심술이 책 곳곳에 있고 또 그런 아이들의 일상을 약간은 우스꽝스러운 혹은 약간은 말괄양이처럼 그림으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가지고 노는 장난감도 심지어 선생님도 유치원에 있는 모든 물건도 자기 거라고 외치며 다니는 여자 아이의 모습을 따라가보게 된다.
그 아이와 대조적으로 유치원의 또래 친구들의 노는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다.
마치 작가가 유치원에 몰래 잠입해 아이들의 모습을 스케치하고 온 듯 각자의 노는 모습이 다 다르고 재미있고 특이한 역시 아이들답게 논다.
어떤 아이는 친구 얼굴에 낙서를 하기도, 우는 친구 달래주기도, 종이에 그림을 그리기도, 닭싸움 하기도, 발래하기도, 한 발 들고 있기도, 눈 가리기 놀이 하기도, 친구를 안고 놀기도, 눈을 크게 뜨기도, 묵찌빠 하기도, 친구의 머리를 묶어주기도, 쌔쌔쌔 하기도, 친구를 서랍에 넣고 놀기도 하며 정말 아이들답게 놀고 있다.
이 틈에 우리의 주인공 여자 아이는 내 거야!를 외치며 혼자서 온갖 장난감을 다 차지하며 놀지만 또래들과 떨어진 어두움으로 나타난 곳에서 '혼자'일 뿐이다.
 
혼자 다 장난감을 차지하며 놀기에 너무 외로웠을까, 아니면 재미가 없었을까...
이 여자 아이는 친구들이 어울려 노는 밝은 공간으로 드뎌 등장하는데...
이 여자 아이가 드디어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놀 수 있게 되는 것도 이 책의 제목처럼 이루어진다.
기발한 반전과 이 여자 아이의 아이다운 순수함이 보이는 재미있고도 익살스런 그림이 가득한 책이었다
s*******6 2009.09.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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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소리가난다" 의 그림으로 처음 접하게된 "정지혜" 작가님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그림체와 터치가 따듯함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그림으로만 참여를 하셨는데 이번엔 기획부터 전체를 구성하셨네요.. 다음 작품도 이쁜 내용과 그림으로 찾아볼수있길 기대합니다..
"다 내 거야!" 내용보기

"골목에서 소리가난다" 의 그림으로 처음 접하게된 "정지혜" 작가님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투박하면서도 소박한 그림체와 터치가 따듯함과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다른 작품들에서는 그림으로만 참여를 하셨는데

이번엔 기획부터 전체를 구성하셨네요..

다음 작품도 이쁜 내용과 그림으로 찾아볼수있길 기대합니다..

리뷰 총점 종이책
다내거야
"다내거야" 내용보기
유아책추천 좋은습관기르기 비룡소, "다 내거야!" 얼마전 한참...문제의 시기를 겪었던 후니.... 동생과 만나면 자꾸 뺏고, 또 뺏긴다고 울고....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 엄마는 무척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웠요. 혼도 내봤지만 전혀 고쳐지지않고.. 야단을 칠수록 오히려 더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사춘기가 되면 이런느낌일까..물론
"다내거야" 내용보기
유아책추천 좋은습관기르기 비룡소, "다 내거야!"
얼마전 한참...문제의 시기를 겪었던 후니.... 동생과 만나면 자꾸 뺏고, 또 뺏긴다고 울고....
안그러던 아이가 갑자기 그러니 엄마는 무척 당혹스럽고, 혼란스러웠요.
혼도 내봤지만 전혀 고쳐지지않고.. 야단을 칠수록 오히려 더 고집을 부리더라구요
사춘기가 되면 이런느낌일까..물론 아이 또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참 힘든 나날들이었을거에요,
다들 이런 시기를 겪는다고는 하지만, 좀더 지혜롭고 현명하게 극복할수 있게 도와줄 방법은 없을까.
그러다가 후니에게 딱 맞는 책을 한권 골랐답니다
바로, 비룡소의 "다 내거야!"
걸음마기를 지나, 유아기에 접어들면 아이는
의사소통 능력을 비롯하여 운동능력도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점차 또래와의 관계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 시기의 또래관계는 보모와의 관계에서와 달리 동등한 위치에서 상호작용을 경험할수 있는 기회죠
이런 초기의 우정관계를 형성하다보면 아이들 사이에 서로 장난감을 갖기 위해 마찰도 빚게되요,
저도 처음 후니가 장난감을 뺏기위해 동생을 밀치는 등 공격적인 모습을 보고는 너무 놀랐는데요
주인공 아이도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다 내꺼라고 외치며, 물건을 빼앗죠
유아기의 아이들에게 자아개념은 특정물건이나 행동과 밀접하게 관련되어있어
물건에 대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데 관심이 많다고하는데요.​
​새롭고 분명한 자아의식이 발생하기 시작해 아이가 소유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거죠
자아정의가 강한 아이가 사물에 대한 소유욕이 보다 강해서 "내거야!"라는 주장을 많이 한다고 해요,
또 아이가 자라며 공격성이 나타나게 되는데, 2살 무렵부터 남자아이들이 더 공격성이 두드러진다고해요
​공격성은, 장난감을 갖고싶어 친구를 위협하는 것처럼 자신이 갖고싶은 것을 얻고자 할때 나타나는 도구적 공격성과
다른 친구에 대한 보복이나 지배권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친구를 상처입히고자 하는 경우 표출되는 적대적 공격성으로 나뉘어요​
​3살무렵부터 6세까지 점차 공격성의 표현에 몇가지 변화가 발생하게 되는데
소유를 위한 신체적 싸움은 점점 줄어들고 반면 약올리기, 위협, 모욕 등 언어적 공격성과 함께 적대적 공격성으로 바뀐하고 해요
따라서 어린 아이가 물건을 서로 가지려고 애쓰는 것은 이기심과 같은 부정적 표현이 아닐수도 있는거죠.​
​대신 발달하고 있는 자아를 나타내는 긍정적 표시.
즉 자신과 친구간의 경계를 분명히 하려는 노력에서 나온 하나의 표현일수도 있어요
좀더 시간이 지나 자신을 타인과 구별할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 아이들은 또래간에 물건을 서로 가지려고 발생하는 논쟁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게 되고 서로 협조적으로 간단한 문제들을 해결할수도 있게 되요
어른들은 그저 아이가 우호적인 또래 관계를 갖도록 이런 특성들을 고려해 도와주면 되죠.
야단을 치며 공격성을 오히려 아이의 공격성을 키울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소유욕을 자기주장의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인정해주고 양보를 격려하는거죠.
Erikson에 따르면 유아기는 아이가 스스로 하고자하는 일을 완성하기 위해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는 일을 시도하려고 하는 시기라고 해요.
이런 발달적 상황에서 아이의 실수를 엄마가 조롱하거나 부당하게 처벌하면다면 아이는 죄책감을 느끼기 쉽다고해요,
따라서 부모의 역할은 사랑과 존중으로 아이와의 애착을 안정적으로 쌓아가고
훨씬 더 성숙하고 능력있는 어린이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야해요.
후니에게 한번 읽어줬더니, 혼자 보면서 생각하고 있어요
이책은 글밥이 적고 그림속 아이들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그림을 보며 생각을 키울수 있답니다.
​책 한번 읽고 독후활동으로 후니와 함께 인디언모자를 만들어봤어요,
​집에 있던 만들기책에 인디언모자만들기가 있던걸 후니가 기억했더라구요.ㅋㅋ
​역시 후니는 모자빨이야.ㅋㅋㅋㅋㅋㅋㅋ
​이럼서 도치맘혼자 감탄했다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마트에 갔는데 얼음이 나오는 아기냉장고를 붙들고 안놓는 후니....
이 상황에 맞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안되겠어서 낮에 읽은 다 내꺼야 책을 이야기해줬어요
다 내꺼야! 라고 우기고 떼부리면, 친구들이 안놀아줘서 외로워지지?
했더니............... 바로 놓고 쿨하게 빠빠이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
아이의 생활습관 바로잡기에 책을 통한 지혜로운 훈육이 확실히 더 효과적이네요
이제 아이의 생활습관이나 성격이 자리잡아가는 시기인만큼 올바른 책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심어줘야겠어요.

 

i****4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 내거야! / 정지혜 / 비룡소
"다 내거야! / 정지혜 / 비룡소"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워보니, 저희 집 아이들은 정확히 세 살부터인 것 같아요. '내 거'병의 시작이. 이 병의 증상은 어마어마했죠.   종달양은 정말 일화가 많은데, 지금도 떠올리며 웃는게.. 제가 아파서 병원에 급히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라 큰이모가 바쁜 와중에 잠시 집에 와서 종달양을 봐줬는데 내 거라고 자기는 침대에 앉아있고 이모는 바닥에 앉으라고 하고, 밥
"다 내거야! / 정지혜 / 비룡소"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워보니, 저희 집 아이들은 정확히 세 살부터인 것 같아요.

'내 거'병의 시작이.

이 병의 증상은 어마어마했죠.



 

종달양은 정말 일화가 많은데, 지금도 떠올리며 웃는게..

제가 아파서 병원에 급히 다녀와야 하는 상황이라

큰이모가 바쁜 와중에 잠시 집에 와서 종달양을 봐줬는데

내 거라고 자기는 침대에 앉아있고 이모는 바닥에 앉으라고 하고,

밥 먹여주는데 내 거라고 이모는 숟가락도 못 쓰게 하고,

병원 다녀왔더니 어찌나 진상짓을 했던 지 언니가 어이없어하며 말하더라구요;;

올챙이 개구리적 생각 못 한다고.

지금은 달달군이 내 거병의 절정에 달했는데 어찌나 분해하던지요ㅋㅋ




달달군도 몇 달 전에 내 거병이 시작되었는데

주 타켓은 누나, 그 외에도 불리한 상황이 오면 무조건 외치는 한 마디..

"내 거야!"




아직은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지만, 기관생활을 시작하면 분명 문제가 될 행동이에요.

이게 시간이 약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기다리고만 있으면

그 시간이 절대 안 오거든요.




이 책은 종달양이 겪었고(이제는 완치되었습니다^^), 달달군이 겪고 있는

'내 거병'에 걸린 세네살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정말 좋은 책이에요.

(종달양에게도 정말 많이 읽어줬던 책인데,

달달군도 읽어주고 있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함께 가지고 놀아야 할 장난감도, 블럭도,

심지어 선생님도 다 내 거라고 말하는 아이.

내 거로 만들기 위해 친구들을 물고, 괴롭히고.

그 때마다 점점 표정이 사라지는 친구들의 그림을 보며

달달군과도 감정 이야기를 나눠 봅니다.



둘째라서 그런지 유난히 표정을 보고 감정을 잘 읽어내는 달달군.

좋게 말하면 그렇구요.

눈치를 잘 살피는 편이에요.

그래서 굳이 큰소리 내고 혼내지 않더라도

제 표정이 사라지면 눈치를 살피고 금세 행동을 멈추는 눈치대마왕;;



아직 대화까지는 불가능하지만

친구들의 얼굴을 하나 하나 짚어가며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 주는 건 엄마 몫입니다.

좀 더 자라면서 아이에게로 넘어가겠죠?


 

 

 

 

저는 이 부분을 책의 최고의 장면들이라고 꼽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는 아이들의 마음마냥 알록달록 색으로 가득찬 앞 페이지와는 달리

친구들에게서 뺏은 장난감이 주변에 가득하지만 아이의 공간에는 색이 없네요.

점점 위축되어 가는 아이의 심리를 색과 구멍의 크기로 너무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즐거운 친구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마치 책을 읽고 있는 내가 아이가 된 것처럼 쓸쓸해지기까지 해요.

글텍스트는 하나도 없이 오로지 그림텍스트에만 의존하지만

그렇기에 아이의 심리를 묘사하기에 더욱 완벽했지 싶어요.




앞 페이지와 뒷 페이지를 왔다갔다하며

숨은그림찾기 하듯 어떤 부분이 달라졌는지 찾아보고,

왜 달라졌을까 이야기 나눠보며 이 부분을 읽었어요.

세 살 달달군은 거의 엄마의 일방적인 자문자답이지만;;

역시 여섯살 누나는 달라요.

정확히 작가의 의도, 엄마의 생각을 읽어내 주네요.



종달양이 주인공에게 던지는 훈계는 보너~스구요..!! 

 

 

 

 

 

이제 완전히 고립된 아이.

아이는 없지만 스스로 쌓아버린 회색벽 안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모습을

기린과 로봇이 대신하고 있어요.

아이의 심리를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한 책이죠?

 

 

 

 

'내 거병'에 걸린 아이의 해답은 참 아이답습니다.

"너희들도 다 내 거야."




함께 기차놀이를 하며 이제야 아이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모두 웃네요.

지극히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만

또 지극히 현실적인 내용인지라

이런 그림책들을 보여주며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일들,

특히 그 때의 마음들을 쫓아가며 읽고 나면

(한 두 번이 아니라 질리도록, 끝없이 반복해서 읽어주고 나면)

 언젠가는 변한 내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기다렸던 '그 시간'이 오더라구요.

달달군은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




제가 이런 서평을 써놓은 걸 보면

(아마도 보고 있겠지만)

두 살 터울의 바로 위 언니가 엄청 비웃을 거예요.

저는 '내 거병'을 꽤 오래 앓았나보더라구요.

저는 기억이 안 나니 언니의 기억이 맞는 걸로;;

지금 제 성격은 안 그러는데 그 땐 참 욕심많은 소유욕 강한 아이였나 보죠?



자자, 여기에서 하나의 팁이 나옵니다.

엄마가 그랬으니 아이들도 그러려니 하면 안되겠죠.

종달양이 그랬으니 달달군도 그러려니 하면 안되겠구요.

달달군의 횡포에 종달양이 화를 낼 때마다

"너도 그랬어."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끝내 그 말은 참습니다.

대신 달달군에게 분명히 인식시켜줘요.

"이건 누나 거야. 누나가 너한테 잠깐 빌려주는 거야.

빌려줘서 고맙다고 인사해볼까?"



달달군의 '내 거병'도 많이 좋아졌어요.

처음에는 막무가내였는데,

요즘은 눈치봐가며 정말 정말 갖고 싶은데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때

마지막 저항으로 "내 거야!"을 외치는 단계입니다.

더 좋아질 거라 믿어요.

책도 읽어주고, 엄마와 누나가 설명도 해주고,

그렇게 기다려주면..!


s******5 2015.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며 기분좋게 해결하기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며 기분좋게 해결하기" 내용보기
4살 우리아이는 다 내 거라고 외치는 시기가 지나간 듯 합니다. 작년 3살 때 더 심했던 것 같아요. 집에 누가 오는 것도 싫어하고 특히나 자기 장난감을 손대는 것조차 엄청 싫어했습니다. 챙기기 바빴죠. 어린이집 키즈카페에서도 자기가 먼저 가지고 논 것은 자기꺼죠. 표지에 다 내 거라고 외치는 심술궂게 생긴 여자아이. 우리아이는 절대 친하게 놀 것 같지 않은 여자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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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우리아이는 다 내 거라고 외치는 시기가 지나간 듯 합니다.

작년 3살 때 더 심했던 것 같아요.

집에 누가 오는 것도 싫어하고 특히나 자기 장난감을 손대는 것조차 엄청 싫어했습니다.

챙기기 바빴죠.

어린이집 키즈카페에서도 자기가 먼저 가지고 논 것은 자기꺼죠.

표지에 다 내 거라고 외치는 심술궂게 생긴 여자아이.

우리아이는 절대 친하게 놀 것 같지 않은 여자아이.

ㅋㅋㅋㅋㅋㅋ

 

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내 거야!"

장난감은 물론이고 선생님조차도 다 내꺼라고 외치며 챙기는 아이.

 

이 아이는 장난감에 파 묻혀 있습니다.

장난감으로 둘러싸혀 뚫려있는 종이 안에 아이가 있습니다.

 

장난감에 둘러쌓여 좋아하던 아이가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어도 신나게 잘 놀지요.

이렇게 뚫려 있는 장난감 사이로 모두 다 자기꺼라고 외치던 아이의 변화가 보입니다.

점점 장난감이 많아지구요.

아이는 점점 심심해지고 다른 아이들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저희들도 다 내꺼라며.ㅎㅎㅎㅎ

모두 함께 즐겁게 놉니다.

아이의 재미있는 센스로 이야기가 해결되어 참 흐뭇해집니다.

모두 내꺼라고 외치는 아이에게 그만하라고 나눠주라고 하지 않습니다.

잘못했다고 나무라지도 않구요.

그냥 가만히 들여다보고 아이의 기질을 인정해주고 맞춰서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참 기분좋게.^^



나는 우리 아이를 착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아이의 기질을 억누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며, 아이의 마음을 살피며 기분 상하지 않게

모두가 기분좋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엄마가 좀 지혜로워져야겠습니다.


엄마는 네 마음을 다 알고 있고

엄마는 네 편이란다.^^

 

f******2 2015.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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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함께가 즐거움을 알게되는 다 내거야!
"혼자보다 함께가 즐거움을 알게되는 다 내거야!" 내용보기
다 내꺼야   정지헤 글 ,그림   비룡소       아이가 태어나고서 제일 많이 듣게 되는 말 내거야!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대한 애착 그리고 다른 아이와 나누어 쓸 수 있는 마음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는 다 내꺼야!         다 내거야 책은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굳이 글밥이 그리 필요한 책은 아니예요
"혼자보다 함께가 즐거움을 알게되는 다 내거야!" 내용보기

다 내꺼야

 

정지헤 글 ,그림

 

비룡소

 

 

 

아이가 태어나고서 제일 많이 듣게 되는 말

내거야!

자기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에 대한 애착

그리고 다른 아이와 나누어 쓸 수 있는 마음을 한번 더 되돌아보게 되는 다 내꺼야!

 

 


 

 

다 내거야 책은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굳이 글밥이 그리 필요한 책은 아니예요

글밥이 없는 책은 어찌 읽어줘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어쩔때는 글밥에 밀려서 그림속에서 만나는 재미나는 이야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는거 같네요`~



 

 

책장을 더 넘기면 주인공 여자아이의 얼굴표정이 정말 다양한데요

장난감을 모두 자기에게 가지고 와서 몽땅 가지고 노는 모습이네요~~

아마도 왼쪽페이지의 그림이 회색인건

주인공친구가 가져가 버린 장난감을 그리 표현한걸까요?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아이랑 읽으며 생각하는 것도 재미나는 책읽기네요~~



 

 

장난감을 모두 모두 모아놓은 우리의 주인공친구~~

두볼위에 손을 대고 생각을 하는건가요?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져요~~

저는 호송송에게 이친구 지금 뭐하는 걸까?하고 묻기도 해보았어요~~



 

 

그러더니 이내 모두 꼼짝마!! 하고 외치네요~~

전 이장면에서 왜 그러지?하고 혹시나 더 꾸러기가 되어서 친구들 장난감을 다 가져가나 했네요

친구들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이 책의 특징은 숨은그림찾기처럼

천천히 그림을 살펴보며 동화의 내용을 상상해보거나 유추해보는 재미가 있어요

정말 꼼짝마! 라는 외침에 모두 얼음이 되었네요~~

아~~ 하고 벌린 입이 보이시나요?

ㅎㅎㅎ

 

 



휴~~ 다행히도 모두 기차놀이를 하자고 하는 거였어요

모두모두 즐거워 하는 표정~~




책의 뒷표지를 살펴보니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설명되어져 있는데요.

글밥이 작아도 상상의 주머니가 더 커지는 동화책이에요~~

그림을 하나하나 찬찬히 살펴보면 웃음이 절로 난답니다.



 

 

달님양과 호송송군도 열심히 읽어보는데요

책표지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모습이예요



 

 

장난감을 모두 내거야! 하고 이야기 하는 모습에 심각해진 호송송군과 달님양

모두 어린이집에 다니는 관계로 장난감을 어떻게 나누어서 써야하는지

참으로 잘 알고 있어서인지 어~ 친구가 왜 그러지 하고 이야기 하네요~~

 



 

 

그림속 친구들의 표정과 장난감을 천천히 살펴보는 호송송군과 달님양~~



 

 

책에서 장난치는 친구의 얼굴이 재미났는지 똑같이 따라하는데요

이 동화책의 묘미는 무엇보다도 정말 리얼한 작가의 그림이랍니다

어찌 아이들의 표정하나하나

정말 살아있는지 궁금해요~~

이 또래 남자아이들이 제일 많이하는 저 표정~~

 

 



 

 

오빠덕분에 달님양은 코까지 빨개지도록 신나게 웃었네요

우리의 호송송군 감기로 고생이면서도

저 표정에 웃는 달님양 보며 더 신나게 재미난 표정을 지어주네요~~



 

 

기차놀이하는 장면을 넘겨도 계속 장난중인 호송송군

에고고 ~~ 호송송군 꾸러기 표정에 배꼽빠지게 본 책이네요~~


 

 

혼자보다 둘이 즐겁다는 걸 알려주는 동화책

글밥보다 그림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다 내거야

아이와 엄마와 함께 동화를 읽으면서 더 많은 질문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모습이 가득한 따스한 그림이 절로 웃음짓게하는 다 내거야

글밥으로 동화의 내용을 짐작케하는 동화와 달리

아이와 엄마와 함께

천천히 한장한장 넘기며

이야기를 생각해보세요~~

s*******1 2014.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 살 부터 - 다 내 거야!
"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 살 부터 - 다 내 거야!" 내용보기
비룡소,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살부터 , 다 내 거야,아기 그림책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3904056- 블로그 리뷰             다 내 거야!       정지혜 글.그림               비룡소                   다 내 거야!   요즘 4살 막둥이 잘 하는 행동 입니다! ( 아직 ㅠㅠ 말을 ㅠㅠ 못해요 ㅠㅠ 안하나? ㅠㅠ )   누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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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두살부터 , 다 내 거야,아기 그림책

 

 

 

 http://blog.naver.com/qkrgnsrms/110183904056- 블로그 리뷰

 

 

 

 

 

 

내 거야!

 

 

 

정지혜 글.그림

 

 

 

 

 

 

 

비룡소

 

 

 

 

 

 

 

 

 

다 내 거야!

 

요즘 4살 막둥이 잘 하는 행동 입니다!

( 아직 ㅠㅠ 말을 ㅠㅠ 못해요 ㅠㅠ 안하나? ㅠㅠ )

 

누나들이 워~~~낙 성격이 좋아서 다~~~ 양보해서 그렇지

나이 차 별로 안나는 형제였다면 엄청 치고 박고 싸웠을 듯 하네요 ><

 

물론 공주들은 2살 차이지만 어릴땐 싸우는일이 거~~~의 없을정도로 순한 아이였지만요 ^^ㅎ

( 지금은 매일 자매간의 전쟁이 엄청나요 ㅠㅠ )

 

 

이렇게 다 내 거야! 라는식의 반응을 많이 보이던 막둥이 요즘은 많이 달라졌어요!

 

누나들과 나누고 함께하고 양보하는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거든요 ^^

( 워~~~낙에 누나들이 양보하고 챙겨주고 놀아주고했더니 그 마음을 알아챈듯^^ㅋ )

 

방학이다보니 누나들이 집에 있을 시간이 평소보다 많아졌고

특히 작은누나는 방학동안 학교 수업이 끝나서 요즘은 피아노 외엔 늘 집에 있다보니

항상 함께 있고 놀아주게 되네요 ^^

 

그래서 누나에게 인형을 양보하고 간식을 먹여주는 등!

전엔 하지않았던 행동들을 많이해요 ^^ㅎ

( 전엔 입에 들어가던 밥숟가락도 뺏어 먹던 녀석이였답니다 ㅠㅠㅋ )

 

때마침 함께하게된 비룡소 아기그림책 27 다 내 거야! 가 최근의 저희 막둥의 모습 혹은 요즘 모습이기도 해서

공감이 많이가고 혼자보다는 여럿이!

장난감보다는 친구가 더  좋다는 가르침을  알게 되었어요 ^^

 

현재 4살인 막둥에게 딱 맞는 수준의 책이라 재밌게 읽혀 주었어요^^

 

또한 육아를 하는 부모로써 우리아이의 성장에 대해 더 배우게 되었구요^^

 

단순 유아그림책이기보다는 부모도 알아야하는 지침서 같아서 좋은 책이였어요^^ㅎ

 

비룡소 아기 그림책 27 - 두 살 부터 다 내 거야!

 

책 둘러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시고 부모님들도 미리 대비하시길 바래요 ^^ㅎㅎㅎ

 

 

 

 

 

 

 

 

 

 

내 거야!

 

 

 

 

아기 그림책이다보니 안전성을 많이 고려한 둥글둥글 모서리와

우리아이들 아직은 조심성도 부족하고 대화가 잘 안 통할때다보니ㅋ

겉표지는 튼튼한 두께의 재질을 사용하였어요 ^^

 

겉표지 그림만 보아도 느껴지는 다양한 미술 기법에 기대가 되는 책이예요!

 

기본적으로 인물의 얼굴은 연필로 스케치한듯한 그림이네요.

 

그 외에 옷이나 도구,배경들은 다양한 무늬의 천이나 색종이를 이용한듯한 느낌이예요!

(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그냥 그린듯한데 콜라주 기법을 연상케해서 특이하고 재밌었어요^^ )

 

 

 

 

 

 

 

 

 

 

 

 

 

 

 

비룡소의 이름만으로 퀄리티를 자랑하다보니 겉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기분 좋은 재질!

 

 

 

 

 

 

 

 

 

 

 

 

 

 

튼튼한 겉표지와 속지들도 적당히 두께감이 있어 책을 들고 휘두르지않는이상 책이 찢어질 일은 없을듯 하네요 ㅋ



 

 

 

 

 

 

 

 

 

 

 

다 내 거야! 작가 정지혜님의 대한 간단 소개!

 

 
 
 
 
 
 
 
 
주인공이 엄청나게 개구지다는걸 알수 있게 해주는 그림이네요 ㅋ
 
확실히 생동감있구요 ㅎㅎㅎ

 

 
 
 
 
 
 
 
 
 
속지도 두께감이 있어 튼튼하게 느껴져요^^

 

 
 
 
 
 
 
 
 
 
 
 
 
이 아이 참... 이 가 튼튼해 보여 부럽네요 ㅋ

 

 
 
 
 
 
 
 
 
 
 
 
 
 
다 내거야!
라고 외치는 주인공!

 

 
 
 
 
 
 
 
 
 
 
 
 
장난감이 없어도 여럿이 함께라 더 즐거워 보이는 아이들과 대조적으로 수북히 쌓여진 장난감들속에서 혼자서 노는 아이!

 

 
 
 
 
 
 
 
 
 
 
 
그런 주인공이 그리 부러워 보이지 않네요 ^^
 
아이들에겐 알록달록 화려한 장난감보다 친구와 어울림을 더 즐기네요 ^^

 

 
 
 
 
 
 
 
 
 
 
 
 
 
 
점점 표정에서 대조적인 감정이 보여지네요 !


 
 
 
 
 
 
 
 
 
 
 
 
결국 주인공은 ... 

 

 
 

 

 
 
 
 
 
 
 
 
 
 
더 욕심을 부리네요 ㅋ
 
"너희들도 다 내거야! "
 
헐~~~ㅋ
 
 
 
 

 
 
 
 
 
 
 
 
 
 
 
요 장면만 나왔으면 이건아닌데~ 했겠지만...

 

 

 
 
 
 
 
 
 
 
 
 
 
 
마지막장면에서 혼자 대장이 되려하지않고 다른아이들에게 양보도하고
다른 아이들이 모두 함께 즐거워 보이는 모습에 주인공도 많은걸 배웠으리라 믿어요^^




 
 
 
 
 
 
 
 
 


YES마니아 : 로얄 q*******s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내거야~
"다내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비룡소 글.그림:정지혜 어머어머~ 똭 땡깡피우는 딸램 같아요..ㅋㅋ 요즘 부쩍 책을 많이 찾는답니다. 아침에 눈떠서도 혼자 이부자리에서 책을 읽고 있는 딸램을 보면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아직 말문이 슬슬 트이기 시작하면서 혼자 그림 보면서 아는그림 나오면 아는척하기 완전 바빠요~ 멍멍,곰,토끼,야옹~,음매~,끼끼.. 찾으면서 말이에요..
"다내거야~" 내용보기

출판사:비룡소

글.그림:정지혜
어머어머~ 똭 땡깡피우는 딸램 같아요..ㅋㅋ

요즘 부쩍 책을 많이 찾는답니다.
아침에 눈떠서도 혼자 이부자리에서 책을 읽고 있는 딸램을 보면 얼마나 기특한지 몰라요~
아직 말문이 슬슬 트이기 시작하면서 혼자 그림 보면서 아는그림 나오면 아는척하기 완전 바빠요~
멍멍,곰,토끼,야옹~,음매~,끼끼.. 찾으면서 말이에요..

 

 

다 내거야는 내것에 대한 애착이 생기면서 모든것을 자기꺼라고 하는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랍니다.
24개월 전후로 이 시기에는 많은 아이들이 자기꺼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이것도 스쳐지나 가는거니 크게 걱정안합니다.
모든것은 강요가 아닌 자연스러워야 하는거잖아요~

 

 

아직 딸램 손은 책을 찟기도 하는데 다 내거야는 살짝 조마조마 했지만 잘 찟겨지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 진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했답니다.
책을 일부러 찟기 보다는 힘조절이 안되서 모르고 그러는 거니.. 마구 혼낼순 없는거잖아요~
점점 좋아지겠죠?
다 내거야는 글보다 그림으로 이해를 할수 있도록 만든 책이랍니다.
글씨도 모르는 아이에게 글밥만 많은 책은 별로 크게 아이가 흥미를 갖지 않더라구요..
다 내거야의 주인공은 장난감도 모두 내꺼.
선생님도 내꺼~ 이러다가 혼자 그 많은 장난감과 남게 된답니다.
다른 친구들은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서 서로 재미 있게 게임도 하면서 노는데 주인공 아이가 부러웠는지..
“너네들도 다 내거야~” 하면서 함께 어울려서 노는 그림이 나온답니다.
딸아이에게 그림책으로 상황을 설명해 주면서 읽어줬답니다.
딸램이 모두 소화하길 바라지만 24개월 딸램에겐 아직 무리였지만 그림으로 표현되는 이야기를 조금씩 이해하겠죠~
인지적은 것보다 지금 24개월 딸램에게는 감성을 더 심어주고싶은 엄마랍니다.
m***n 2014.0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다 내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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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   비룡소   글 / 그림 - 정지혜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점점 더~ 자기것에 대한 욕심이 커지는 아이를 보게되요~ 저희 집은 아이 하나여서 그런지... 집에 있는 모~든게 자기 것이고, 외부에서도 이런저런것 모두 자기꺼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요런 아들램을 위한 예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Story ]   장난감, 선생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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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거야!

 

비룡소

 

글 / 그림 - 정지혜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점점 더~ 자기것에 대한 욕심이 커지는 아이를 보게되요~

저희 집은 아이 하나여서 그런지...

집에 있는 모~든게 자기 것이고, 외부에서도 이런저런것 모두 자기꺼라고 생각하곤 한답니다!

요런 아들램을 위한 예쁜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 Story ]

 

장난감, 선생님 그리고 친구들도 모~두 자기꺼라고 생각하는 아이!

 

혼자서만 놀이 할 수 없는 것을 깨닫고는,

함께 놀이를 시작하는 귀여운 여자 아이에 대한 이야기에요.

 

책에 글보다는 그림이 가~득하기에!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 책 읽기 ]

 

아들램께서 집중해서 보는 모습을 보니...

본인도 자기 이야기인 걸 아나봐요~?

 

책을 읽어줄때마다,

심각해지기도 하고, 시물룩해지기도 하며~

그림들도 자세히 살펴보는 아들램의 모습입니다!

 

 

 

 

 

 

[ 역할놀이 하기 ]

 

집에 있는 인형들 가지고서,

'다 내 거야' 에 나온 여자 아이 연극을 해보았어요.

 

예쁜 미미 아가씨!

친구들이랑 놀다가~ 자동차를 하나씩 다 뺏어오면서 다 자기꺼라고 합니다.

 

엄마의 역할극에 몹~시 당황하는 아들램!

 

엄마랑 인형들을 번갈아 쳐다보며 이상한 표정을 지어요. ㅎㅎ

 

아이에게 물었어요.

"이렇게 행동하면 괜찮은거야~? 아니면 안되는거야~?"

라는 물음에.. 아들램~ "이러면 나뻐요." 라고 합니다.

 

요녀석...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들은 명확히 구분할 줄 아는 아들램이라지요~!

 

아들램 답변 들은 후,

빼앗아왔던 놀잇감들을 친구들에게 다시 나누어 주며 함께 놀아요.

 

아들램~ 표정이 다시 밝아집니다!

 

 

 

 

 

 

 

k*****9 2014.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 [다 내 거야] 혼자 장난감 갖고 놀래? 친구와 재미있게 놀래?
"비룡소 - [다 내 거야] 혼자 장난감 갖고 놀래? 친구와 재미있게 놀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모든 장난감이 다 자기거라며  심술내고 떼부리는 때로는 눈찌뿌리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다 내 거야!>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이야기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이란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한 아이가 친구의 팔을 물고서 "내 거야!"하며 자동차 장난감을 빼앗고,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갖고 놀던 블럭도 빼앗고, 심지어 선생님도 자기거라고 합니다.
"비룡소 - [다 내 거야] 혼자 장난감 갖고 놀래? 친구와 재미있게 놀래?"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모든 장난감이 다 자기거라며  심술내고 떼부리는 때로는 눈찌뿌리게 되는 아이의 모습을 그린,

<다 내 거야!>그림책을 소개할게요 ^^*


 


이야기는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이란 공간에서 시작됩니다.

한 아이가 친구의 팔을 물고서 "내 거야!"하며 자동차 장난감을 빼앗고,

그리고 다른 친구들이 갖고 놀던 블럭도 빼앗고, 심지어 선생님도 자기거라고 합니다.

 

 


아이에게 쟁취? 당한 기운이 쏘옥 빠진 선생님의 모습..

 

  


장난감을 빼앗긴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 닭싸움, 그림그리기, 몸짓놀이 등을 하며 즐겁게 노는데요,

모두 다 자기거라며 장난감을 빼앗은 아이는 행복은 잠깐이고,

장남감 더미에 있으면서도 전혀 재미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부럽다는 듯 친구들을 불끄러미 쳐다보네요.

그렇죠, 아무리 좋고 많은 장난감이라도 친구들이 없이 혼자 논다면 재미없지요.

이때 친구들과 아이사이는 구멍이 있는 벽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벽은 장난감으로 이루어졌지만 아이가 장난감을 빼앗을수록 구멍은 점점 작아지네요.

친구들의 세계는 알록달록 눈에 보이는 그대로 예쁜 색이지만

아이의  세계는 그 구멍이 작아질 수록 점점 어두운 흑백의 세계로 변하면서

아이의 심리 변화를 잘 보여주지요. 

 

 

결국 먼저 그 벽을 헤치고 친구들의 세계로 간 아이,

친구들에게 "모두 꼼짝마!" 하더니 "너희들도 다 내 거야"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노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아이입니다.

함께 기차 놀이를 하며 어울려 놀기 시작하네요.

 

 

 

사실 우리 딸도 외동인 탓도 있고 기질인 탓도 있고 또 웬만하면 다 들어주는 제 육아방식 탓도 있고..

이야기 속의 아이와 너무 비슷하답니다.

친구를 물고 밀치지는 않지만, 가끔 당하기도 하지만 어쨋든 양보와 배려가 부족하여 일이 다반사니까요.

제가 아무리 말해줘도 어린이집에서 장난감 때문에 다투고,

집에 놀러 온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절대 장난감 양보 안하려는 우리 딸.. ㅠㅠ

<다 내 거야> 속 아이가 혼자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며  "다 자기 거래. 외톨이가 되었네! 슬퍼보여~"하더라구요.

함께 책을 보며 우리딸 왜 양보하고 배려하는지,

그리고 장난감보다 친구가 더 소중하다는 것을 잘 알았겠지요? 

 

 

처음엔 글밥이 정말 적다는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꽤 구체적인 그림 속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상상을 이끌어내고,

최소한의 글밥은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네요.

사실 글이 아예 없는 그림만 있는 책이었어도 그림 표현이 충분해 괜찮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물린 친구는 뒷장에서 울고 있고 친구들에게 위로받기도 하고,

더 뒤에 가서는 닭싸움이나 가위바위보 놀이를 하기도 하고,

나중에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한 아이와 기차놀이를 하기도 하지요.

또 아이들 앞의 선생님이 노래를 하는지 이야기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아이는 이야기를 하는거라고 하네요~

어떤 이야기일까하고 물어보니

"옛날 옛날 아주 작고 겁이 많은 귀뚜라미가 있었어~"라고 시작하는 이야기래요.

사실 그건 요즘 읽던 책에서 나온 이야기네요 ㅎㅎ

 

독후활동으로는 장난감이 없어두 할 수 있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책에 나온 닭싸움, 가위바위보, 쎄쎄쎄, 표정놀이 등등~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몸으로만 할수 있는 놀이가 참 많더라구요~

책을 읽고 재미난 놀이를 하며 우리 딸래미의 몸과 마음이 자라고 건강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닭싸움과 표정 놀이하는 모습이랍니다. ㅎㅎ

닭싸움은 외발로 서는 것도 겨우겨우 하네요 ㅎㅎㅎ

 

 


좋은 책을 읽고 생각할 기회, 그리고 우리 아이의 몸과 마음이 쑥쑥 자랄 기회,

좋은 선물 주신 비룡소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y******s 2014.0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