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즈란 학교 구성이 명확하게 밝혀진 적은 없지만 각 학년별로 A에서 E반인 6개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오며 그 이상은 확인되지 않기에 한 반의 인원을 30명 정도로 상정했을 때 전교생이 500명이 조금 넘는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수에 비해 건물의 규모가 꽤 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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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아들이 모여 있는 일명 까마귀 학교, 스즈란 고교에 보우야 하루미치가 전학을 온다. 싸움을 세 끼 밥보다 좋아하는 보우야는 전학 온 첫날부터 학교 깡패들의 싸움에 휘말려 무지막지하게 세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에 다른 까마귀들이 긴장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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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야가 스즈란 고등학교를 떠난 시점에서부터 스토리를 전개해나가고 있는 후속작 워스트와 크로우즈와 같은 시대배경을 다루고 있지만 다른 인물의 이야기를 다룬 QP도 있다. 타카하시 히로시가 스토리만 감수하고 유우 하지메가 그림을 맡은 크로우즈 외전 "린다만편"도 최근 연재 중, 린다만이 중학교 시절일 때의 이야기를 다룬 말그대로 외전격 작품이다. 만화 원작의 인기에 힘입어 미이케 타카시감독이 크로우즈 제로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했으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보우야가 전학오기 1년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므로 보우야는 등장하지 않는다. 이쪽도 나름 성공해서 속편이 제작되고 만화로도 연재 중. 크로우즈, 워스트 시리즈는 항상 서현아가 번역을 맡기로 유명하다. 심지어 팬북까지 서현아가 번역했다. 서현아답게 번역의 질은 기본 이상은 되지만, '~들'(~たち) 관련 오역이 자주 보인다. 작중 문맥을 따졌을 때 '패거리, 일행, ~네'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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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즈의 가장 큰 매력은 작가가 그릴려고하는 인물들을 고스란히 캐릭터에 녹아있다는 점이다. 우리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엇을 보았는지 가끔 헷갈릴때가 있다. 만화도 마찬가지라 무수히 등장하는 강자들을 일일이 알지 못해서 답답한 경우가 크로우즈를 보면서도 왕왕있다. 이런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겠지만 이런 것이 쌓이면 결국 작품 자체를 이해할 수 없게 되고 이것은 작가와 자신의 작품에 치명적인 허점이 되기마련이다. 그런데 여기, 그런 단점을 보완해주는 라면에 김치같은 작품이 떡하니, 자리 잡고있다. 이러니 이 작품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는가, 이 작가에게 빠지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