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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박정희의 일본군시절과 해방후 조국으로의 귀향 그리고 선거를 통한 대통령 당성 , 그의 사상에 대해 그의 측근이 평가한 내막을 낱낱이 그렸다. 한가지 이상한건 현대사를 쓴 책에서 맥아더원수가 THIS MAN이라고 능력을 인정한 이름은 기억안나고 개그맨 전유성씨 장인 즉 진미령씨 아버지는 그가 쓴 이사람이라는 책에서 그를 자기가 압록강에서 정일권과 같이 귀국하는걸 도와주었다고 썼다. 이 책에서는 44년 팔로군과 싸우는 박정희 중좌로 나오다 해방후 상해 독립군에 들어가 장준하선생과 각을 세우다 상해 독립군과 같이 귀향한다고 증언했다. 현대사의 대가 성균관대 서중석교수의 말은 또 다르고 박정희평전에서는 또 다르고 책마다 그의 일본군에서 복무한후 한국으로의 귀환과정이 제각각이라 좀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이고 문제는 박정희평전에서는 그가 큰칼을 차고 싶어 일본군에 갔고 일본육사를 졸업한후 독립군과 싸우기전에 해방이 되어 그는 독립군과 싸운적이 없었다고 그렸고. 이 책에서는 44년 일본군에 배속되어 조국독립에 힘쓰는 팔로군과 싸우다 다시 다른 부대 중좌로 배속받아 계속 독립군과 싸우는 일본군이었다고 과거 그의 최측근이었던 중정부장 김혁욱은 증언하고 있다. 어쨰 책마다 하나의 사실이 있었음에도 여러가지 사실로 제각각 썼을까 좀 생각하게하는 대목도 있었다. 선거에서도 그는 금권선거과 관건선거를 주도했고 정말 비열한 방법을 많이썼구나 그런데 그에 대한 나의 이미지는 어릴적에 굳어진 이미지 때문에 그가 나쁜 사람이었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은 좀체 지워지지가 않는건 왜일까... 김일성과 이승만은 강대국이 세워놓은 괴뢰수장이었고 이승만은 그래도 일본에 전쟁배상청구를 그래도 자주적으로 했는데 65년 박정권은 왜그리고 굴욕적으로 했을까 3김씨시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김종필과 함꼐 김.오히라메모는 역사의 치욕으로 남을 우려가 있다. 저자는 독도의 한국령을 표기안한건 자신의 과오라고 인정했는데 총체적으로 일본에 대한 배상은 물론 지금의 독도영유권까지 박정희정부는 일본에 항상 굴욕적인 자세를 유지한걸로 그는 적었다. 또하나 특기할만한건 김대중씨에 대한 평가인데 그는 정적이면서도 그에 대한 평가를 과장을 안섞고도 인간적으로나 정치인으로서나 높이 평가했다는점 그건 노무현대통령의 수기인 여보 나 좀 도와줘에서 노대통령이 평가한 정치인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평가와 같았다. 대우자동차를 미국에 넘겨버렸다고 빵과 자유를 위한 정치라는 책에서는 김 대통령을 나쁘게 평가했는데 김대중죽이기도 읽었으니 마지막으로 김대중신화라는 책을 얼마후 사서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평가도했으니 김대중대통령에 대한 평가도 나름대로 마쳐야되겠다. 이 책이 유신시대를 마무리하는데 최고로 기여한 책이었다니 읽고보니 그럴만도하다 느껴진다. 재벌에 대한 평가는 아무래도 3권을 더 읽어보아야하겠지만 워커힐이 김종필의 협잡으로 지어졌다는것등 한국경제에 기여한것만큼 비리와 범죄도 많았었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