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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서 읽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샀다. 영화를 먼저 봤었는데, 이 책의 경우, 소설 원작이 아니고, 영화를 소설화한 책이라 내용 서술이나 묘사가 보통 소설처럼 디테일하지는 않고 간단명료하게 써져 있다. 그래서 처음 영어 원서 읽는 독자들에겐 쉽게 다가올 수 있고, 독자들의 이해와 편의를 돕는 단어장, 퀴즈, 표현 정리가 있어서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업 UP> 영화를 재밌게 봤고, 영어 원서 읽는 연습을 하고 싶다면 구매해도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