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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내 눈길을 끈것은 이책의 저자 민정암씨가 민족사관고등학교의 교사였다는것. 민사고가 어떤 곳인가.. 정말 천재중 날고 뛴다는 애들만 가는곳이 아닌가. 그래서 구입을 하게 되었고 책내용을 찬찬히 훑어보았다. 내용은 재목과 마찬가지로 명상에 관련된 것이다. 태극기공이라는 것인데 간단한 체조도 몇가지 나와있다. 그리고 간간히 수기도 나오는데 그 수기들이 너무 광고성글 같아서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또 수험생이 하루에 30분이상씩 명상을 한다는것이 어불 성설이다. 물론 성적이 더 오를수는 있지만 마음이 조급해서 실행하기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소개된 체조는 분명 효과를 보았다. 몇번 해보니 몸이 굉장히 가벼워진 느낌. 명상도 조만간 시작 해보아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집중력 만들기 수련을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평소에 몸 다스리기를 충실히 하여야 한다. 몸 다스리기 수련은 뒤에 몸 다스리기 편에 태극 18식으로 정리가 되어 있으니 꼭 그것을 먼저 수련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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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다른 책의 내용에 민사고 학생의 체험담을 더한 구성이다.
민사고 학생의 체험담에 관심이 없다면 저자의 다른 책 <기공>이나 <태극권>을 사는 편이 더 나을 수 있다.
물론 그림 설명은 이 책이 더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저자의 다른 책과 상당한 분량이 겹쳐 있을 뿐 아니라 저자의 다른 책은 두꺼운 종이에 칼라 인쇄가 되어 있고 이 책은 그냥 약간의 단색으로 인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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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기공ㆍ명상 교사로 4년 동안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명상이 성적을 올리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명상은 창의력과 바른 인성을 길러주며 또한 집중력과 자신감을 높여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하도록 만든다고 합니다. 즉 몸과 마음을 동시에 공부하기에 적합한 상태로 만들어 주는데 명상이 큰 역할을 하며 명상 중에서도 태극 명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이 아닌 기체조와 비슷한 방식의 몸을 움직이는 적극적인 명상이었습니다.
몸과 숨과 마음의 실제 명상법을 마지막 단락에서 소개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조할 수 있었습니다. 책의 내용에서 한 챕터마다 민사고 학생들의 명상 체험을 소개한 글을 싣어서 이 책의 설득력을 더욱 높이고 있었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무조건 성적이 오르는 공부법 1) 학교 수업을 충실히 한다. 2) 목표 의식 있는 공부 3) 자기 주도적인 공부를 한다. 4) 집중적 입체 학습을 한다. 5) 치밀한 학습 계획 6) 먼저 한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7) ‘공부 일기’를 꼭 쓴다 8) 수면 관리는 승패의 열쇠 9) 공격적 학습과 방어적 학습의 조화 10) 나쁜 습관을 버린다 11) 가능한 시간을 모두 활용한다 12) 내 건강은 내 스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