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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라 교수님은 ebs텔레비젼의 <60분 부모>에서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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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요새 아들 녀석이 머리가 컸다고 말을 안들어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엄마 욕심인지는 모르지만 몇개월 후면 중학교에 올라가는데, 아이가 공부에 흥미 없어하는 것 같아 마음만 조급해집니다.
옆집 엄마는 애 둘을 데리고 내년 봄에 2년 계획으로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간답니다. 어차피 들일 돈, 차라리 그게 더 효과적이라는 거죠. 일부 학부모들의 얘기가 아닙니다. 요새 대세가 그런 것 같아요. 저희집은 그렇게 해줄만한 여력도 안되고 엄마 혼자 안달이 나서 아이는 물론 남편까지 들볶게 되고.... 그러다 우연히 보게된 책이예요. <ebs 60분 부모>를 보고 김미라 교수님 팬이 되었었거든요. 신작이길래 냉큼 샀죠.
첫장부터 교육유목민 얘기가 나오더군요. 읽으면서 위안도 얻고 안심도 되었어요. 유행하는 공부기법을 쫒는 교육세태를 꼬집는 내용이었답니다. 마음을 콕 파고드는 것이 내가 그동안 아이교육에 있어서 크게 착각을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가슴을 치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장에서는 아이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조목조목 일러주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지심리학자가 쓴 책이라더니 그저 아이가 스스로 공부하는 법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엄마가 그런 아이를 만들기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도 알기쉽고 설득력 있게 알려주데요. 몰랐던 사실, 간과했던 것들을 알게되어 무엇보다 좋았어요. 백날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보다 한번 꼬옥 안아줄 때,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공부의욕을 느끼게 된다는 것도요.
콩나물 천원 어치도 아끼려는 주부다 보니 책에는 선뜻 손이 잘 가지 않는데, 이 책은 정말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하네요. 아이교육 때문에 우왕좌왕하는 엄마들에게 꼭 한 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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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들의 가장큰 고민은 무엇보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키울까 하느것이요 그래서 서점마다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많은 책속에서 정말 정보가 될만한 내용을 찾는것도 쉽지 않다. EBS 생방송 부모는 평소에 아이들 교육에 대한 좋은 정보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해 주어 시청하는 애청자인데 거기 패널도 참석했던 교육 심리 전문가 김리라 교수님의 신작이 출간 되었다기에 읽게 되었다. 책 제목 부터 < 공부 심리학> . 심리학적 접근 법을 통해 아이들 공부법에 조언을 주고있다. 책을 펴면 첫 페이지가 교육 유목민으로 전락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다 . 요즘 대치동 학습법. 목동학습법, 방배동 학습법이다. 해서 좋은 학습법 좋은 교육 환경을 따라 움직이는 많은 부모들이 있는데 이를 가르켜 교육 유목민이라 한다. 그러나 방향성 없이 떠도는 교육 노마드가 결국 바람직하지 않은 결과가 있을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방법을 찾으라고 조언을 한다. 이를 위해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하는데 아이들은 공통적으로 부모에게 인정 받길 원하고 부모의 칭찬을 갈구한다. 지적 호기심을 높이면 공부도 잘할수 있게 되는데 지적 호기심을 높이는 방법으로 스킨쉽을 많이 하길 권한다. 스킨쉽은 아이와 관계도 원만하게 만들어주는 일석 이조의 효과를 준다.백마디의 말보다 한번 보듬어 주는것이 훨씬 효과적이고 아이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게 한다고 조언을 한다. 또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생각을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이것은 바로 칭찬을 통해 이룰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쉽게 하는 실수가 바로 잘한것은 당연하고 못한것만 직적하여 칭찬을 잘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많은 지적을 당한 아이는 쉽게 무기력해지며 이는 학습된 무기력이되고 공부도 포기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많은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가 긍정적 마인드를 갖을수 있게 부모가 도와야한다. 다음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독서의 중요성은 이미 알고 있지만 책읽는 방법의 제시가 새로웠다. 책을 다독하는것 보다는 한책을 세번 읽는 방법을 제시했는데 아주 공감이 가고 어른이지만 이방법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현 교육 트렌드에 대한 대처 법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의 특성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하고 대처법에 대한 제시도 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 문자메세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공부중에 문자 메세지를 확인하느라 주의를 분산 시키는것은 바로 원시시대 호랑이를 만나는것과 같은 효과이며 그런 아이들을 상대로 지능검사를 실시했을때 지능이 10이나 저하된 수치를 보였으며 이는 하룻밤 꼬빡 샌 경우의 수치와 같다고 한다. 참고로 대마초를 피우고 난뒤 지능저하 수치가 4라니 핸드폰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한 부분이 좋았다.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변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로운 시대에 맞게 새로운 정보를 통해 더좋은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가 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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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ebs의 60분 부모를 많이 보았다. 그 프로에 보면 각 분야의 권위있는 교수들이 나와 아이를 진단하고 부모에게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이야기를 많이 해 준다. 그 중에서 '공부'라는 부분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해 주고 있는 김미라 교수의 '공부 심리학'을 만날 수 있어 참 좋았다.
요즘같이 부모의 지위가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지고 있는 시기일수록 아이의 공부는 부모에게 참 고민거리가 아닐수 없다. 아직 아이가 어린 나이이지만 벌써 체험과 견학을 통해 새로운 것을 하나씩 배우고 그것을 나중에 기억해 내는 것을 보면 신통한데.. 이런 아이의 학습과 관련된 능력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엄마 입장에서는 좀 막막했다. 마침 만난 공부 심리학. 이 한권의 책에서 모든 해답을 찾을 순 없었지만 내가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의 내용중 저자가 우선적으로 강조하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여서 놀란 것은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우선 아이와 스킨십을 자주 해야 한다고 한다. 스킨십이 많을수록 아이의 지적 호기심이 높아진다고 한다. 공부하라 백번 잔소리 하는 것보다 아이를 한번 보듬어 주는 것이 아이의 학습에 영향을 끼친다니 오늘부터라도 매일 잊지말고 아이를 꼭 안아주어야 겠다.
또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는 간접경험 '독서'가 빠질 수 없다. 하지만 저자는 단순히 '읽어라'에서 '책 읽는 방법을 제시해주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것은 책을 많은 읽는 아이지만 이해와 활용도면에서 만족할 결과과 나오지 않을 때 더 주시해야 할 부분이다. 그래서 저자가 이야기 하는 것이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이다. 일주일에서 2주일 정도의 시간을 두고 책을 세번 반복해서 읽는데 처음에는 저자의 관점에서, 두번째는 딴지 걸면서 읽고, 세번째는 그냥 편하게 읽기라는 것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 책을 이해하고 잘 활용할 수 있다고 하니 꼭 해보길 권한다.
저자는 또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고 이야기 한다. 지적 호기심이 강한 아이가 공부도 잘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선은 마음이 편할수록, 뇌에 방해받는 심리적 불안감이 없어야 아이는 공부에 인내력을 가질 수 있다하니 방해요소를 제외하여 아이 마음을 안정시켜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문제가 풀리지 않아 고민중일 때는 잠시 쉬게 하는 것이 아이의 창의성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잠시의 휴식또한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요즘 같은 지식정보사회에 저자는 아이에게 단답형의 문제가 아닌 창의적 사고를 키워줄 수 있는 질문을 던지라고 이야기 하면서, 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하고, 체험으로 새로운 지식을 알게하여 원리를 깨닫게 한다면 아이의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 밖에 저자는 아이의 경청, 시간관리, 일관성 있는 체벌, 합리적인 꾸중 또한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중요한 내용들이 많다. 아이에게 해 주고 싶고, 해 주어야 할 많은 공부와 관련된 아이의 심리를 미리 알고 대처하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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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아이의 공부방법에 대해서 불만이었던 이유로 공부심리학이라는 제목이 눈에 확 ~ 띄어 읽게되었답니다. 아이가 가진 공부법만 나무라며 왜 그렇게밖에 할 수 없나 늘 안타깝게 생각하고 혼내고 했는데 읽다가 보니 아이가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문제는 부모인 나와 남편의 아이를 바라보는 자세에 있는 게 아니었던가 하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갖게 된 책이랍니다.
서두의 '교육 유목민으로 전락하지 마라.'라는 제목을 보고 유목민? 정말 딱 맞는 말이네 싶었답니다. 아이가 바르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귀가 팔랑거려 여기 저기 '그래? 그게 좋은가? '하고 귀기울이며 따라할까 고민하다가 또 다른 이야기가 들리면 거기로 귀를 쫑긋 세워보는 내가 그런 존재가 아니었나 싶었어요. 엄마가 흔들리니 아이는 따라 흔들릴 수 밖에 없었겠지요.^^; 교육환경과 공부방법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저처럼 이리 저리 방황하며 흘러다니지 않아도 될것을.......
그런 효율적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공부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체적으로 하나 하나 알려주고 있었답니다.
첫째, 스킨십에 강한 아이가 인지능력이 뛰어나다. 스킨십이나 긍정적인 마인드, 독서, 더불어 공부하기 등의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 가장 저에게 와닿는 것이 스킨십과 더불어 공부하기 였답니다. 어릴 때부터 저의 자란 환경이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이 적은 가정에서 지냈기때문인지 그 중요성을 알고 그러면 안되는데 생각하는 데에도 아이에게 스킨십이나 칭찬하는 말을 하는 경우가 적었답니다. 누구보다 제가 그런 것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늘 머릿속에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천으로 옮기기까지 마음 먹을 수 있어 좋았답니다. 가끔은 이런 선배님같은 교육 지침서가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를 여실히 깨달았지요. 또 아이가 외동이고 제가 출근하는 지역으로 아이를 함께 학교에 데리고 다니는 이유 때문에 아이에게 친한 친구나 동생, 형이 없어 늘 혼자 저나 간혹 아빠와 공부하는데 그것으로는 아이의 공부에 한계가 있었음을 깨달았죠. 큰 마음먹고 내년엔 집 근처로 아이 학교를 옮겨 볼려고 합니다.^^
둘째, 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경청의 중요성을 가르치며, 꾸준한 연습으로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짜임새 있는 생활을 계획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일관성있게 체벌하라. 또 교육이라는 이름으로의 폭력을 경계하고, 잘못 보다는 잘한 것에 대한 칭찬을 많이 하고, 감정이 섞이지 않은 합리적인 꾸중을 하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답니다. 아이의 지적 호기심은 꾸준한 독서로 엄청나게 풍부한데 아이의 아빠는 귀찮다는 핑계로 늘 말이 많다며 무시하기 일쑤였지요. 알면서도 잘 안되나봐요. 피곤하다는 이유로...... 그런 이유로 아이는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을 만나면 호기심 보따리를 풀어놓고는 추스릴 줄을 몰라 경청의 중요성을 익히지 못했지요. 지금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훈련을 시키고 있지만 뒤늦게 하는 훈련의 쓰라림을 톡톡히 치르고 있답니다.^^;
셋째, 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를 가르쳐라.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발문하고, 친구에게 눈맞추고 미소짓는 행동으로 학기초를 즐겁게 하고,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 귀찮아서 혹은 답하기 힘들어서 단답식의 정확한 답만을 아이에게 요구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반성이 되었답니다. 귀찮아 말고 아이의 이야기에 눈높이를 맞추고 귀를 기울이면 아이의 생각이 얼마나 기발하고 창의적이었는지 알 수 있었을 텐데.......좀 더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고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이 멈추지 않고 계속 확장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물씬 들었답니다. 또 하나 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도록 지도하라는 말이었는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남의 생각도 인정할 수 있는 사람이 좀 더 확장된 생각의 체계를 가질 수 있음을 알고 함께 노력해보기로 했답니다. 같은 달이지만 나라별로 위치에 따라 바라보는 달의 모습이 다름을 예로 들면서 말이죠.
넷째, 체험으로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하라.
이 책을 읽는 내내 반성하는 마음도.......... '아~하! 그런 이유구나. 그런 방법도 있었구나. ' 감탄을 하는 마음도...... 내가 좀 더 노력해야겠구나 하는 다짐도 하게 되었답니다.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듯이 아이에게 A를 주입시키면 B라는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심리를 알고 그 눈높이에서 다가가야 올바른 공부방법을 체득하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 더군다나 아이의 공부법에 대한 의문을 가진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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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넘쳐나는 사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사회. 그래서 현대인은 정신적 유목민이 많다는 말을 어느 박사에게서 들었던 기억이 닌다. 그런 유목의 생활이 이제는 교육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 생각하니 왠지 서글픈 생각이 든다. 공부. 저자의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공부다. 그러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공부이니 만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면 쉽지 않은 공부를 어뗳게 해야 할까? 그것은 재미를 느끼며 하는 것이라 했다. 그런데 우리는 어려서 부터 공부에 대한 중압감, 경쟁심 때문에 공부가 재미 있다는 것 보다는 남을 이기지 않으면 않되는 고지와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이런 저런 교육의 지침서가 많이 나오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심리를 그에 상응하고 교육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한 책자는 제대로 보지 못한것 같다. 이책을 읽는 내내 왜 이런 책을 진작 만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스킨쉽을 많이 하고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는 말은 많이 듣고 실천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를 가르키는 것에 대하여는 소홀이 했던것 같다. 아니 나 자신도 나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이 옳은 이야기다. 많은 정보 가운데서 체득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며 나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으며 사물의 보는 방향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그냥 간과하고 지나쳤던 것이다. 그런데 교육에 있어 조금의 방향전환으로 창의력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닳게 되었다. 요즘은 체험학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다보니 많은 부모들이 아이들과 많은 경험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야말로 경험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고 그를 토대로 학습에 적용시키는 과정을 제대로 해주지 못했던것 같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공부해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 이야기하기 보다 시간관리의 방법, 기억력향상을 위한 방법, 창의력을 키워주는 사고력 키우기,공부를 위한 휴식과 공부하는 동안 취해야 할 행동, 부모의 일관된 체벌과 사랑에 대하여 세세히 기록하고 있어 부모로서 꼭 읽어보고 실천해야 하는 책이 [공부의 심리학]이다. 아이를 위해서는 우선 부모의 생각이 전환되어야 하며 현명한 선택을 해야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 거시적 안목으로 아이를 지도하고 생각한다면 자녀와 부모 모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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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의 꿈이 아이들과 얼굴 붉히지 않고 아이들이 공부를 했으면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김미라 교수의 '공부 심리학'은 엄마가 읽고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을 안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아이에게 학습동기를 심어주고 단기기억에서 장기기억으로 저장할 수 있는 비결또한 제시한다. 엄마가 아이들의 휼륭한 멘토가 되길 원한다면 필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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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심리학 많은 육아관련 책들 중에서 ‘EBS 60분 부모’를 읽고 육아에 대한 개념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었고, 실제 육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엄마들에게 추천하기도 했었지요. 같은 저자의 ‘공부 심리학’이라니 또 눈이 번뜩 뜨여 책을 받자마자 주욱 한달음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나의 육아철학과 많이 다르지 않구나 하면서 그러나 나의 육아행동은 아직 많이 배워야겠구나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계속 나의 행동과 책의 내용을 비교하며 책을 읽었습니다. 1. ‘스킨쉽에 강한 아이가 인지능력이 뛰어나다’ 1 장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말 공감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스킨쉽이 하면서 피부의 면역능력도 올려 건강해진다는 피부미용전문가의 말을 들은 탓도 있지만 많이 보듬어 주고 쓰다듬어 주고 아침마다 맛사지도 해주려고 노력합니다. 계속 이렇게 하면 되겠지 약간 위안도 삼아가면서 말입니다. 2. 아이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라 2장의 경우 노력은 하지만 실제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미션을 주기도 하고 생각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많이 하기도 하는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려 하는데 문제는 일관성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들의 인위성 때문에 정작 아이의 호기심은 뒷전으로 밀린 채 문제의 방향을 엄마 마음대로 설정한 것이나 아닌지 반성이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현재 아이 또래에 비하여는 정규학습을 많이 배제시키고 아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려고 하는 편인데 가끔 주변의 다른 아이들과 비교하면서 조급해지는 엄마 마음을 달래기가 더 힘들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즉 문제는 아이가 아니라 엄마에게 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해줍니다. 3. 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를 가르쳐라 이 장은 육아철학과 많이 일치합니다. 아이들은 다른 것을 보고 호기심을 갖게 됩니다. 다른 것을 틀린 것으로 단정지어 버리면 더 이상의 호기심도 없고 창의성도 사라지게 됩니다. 다른 물건이 있고 다른 사람이 있듯이 다른 방법도 있고 다른 생각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엄마세대보다 더 나은 발전된 세상을 여는 창의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아이가 가끔 엽기적이거나 엉뚱한 말을 해도 되도록 받아주려 노력합니다. 요즘에는 그러한 노력의 결실인지 아이의 배려심도 많이 커지고 자심감도 조금씩 생기고 생각에 논리를 가지려고 합니다. 4. 체험으로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하라. 이 역시 많이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가 되는 정도로 체험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직까지는 체험하면서 지식보다는 느낌을 중시하여 과연 체험활동으로 아이가 어떤 지식을 얻었을까 의문이 생기기도 하지만 실제 아이가 체험으로 얻은 지식은 엄마들이 생각하는 교과서적 지식과는 다른 소중한 재산이리라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육아방향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육아철학의 소신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른 집과 다른 아이와 다른 엄마들의 육아와 비교하며 흔들리며 받는 스트레스를 조금 덜 수가 있었습니다. 마음이 자꾸 흔들리 때, 아이를 채근할 것이 아니라 ‘EBS 60분 부모’와 이 책’ 공부 심리학’을 꺼내 보면서 중심을 잡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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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와 심리학이 만나면...??? 처음 이 책을 접했을때...갸웃거리며 제가 중얼거린 말입니다. 아이를 임신하고 키우면서...한순간도 손에서 육아서를 놓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헌데, 요즘 4살난 아들래미를 바라보고 있자면...뭔가 20% 부족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아이를 정말 잘 키우고 싶은 바램이 있는데... 혹시나 제 자녀교육방법에 있어서 내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진 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이제 아이가 영아기를 넘어서 유아기로 가면서 학습적인 면을 평소에 많이 부각시켜주고 있는데... 그 접근방법을 어찌해야 효과적인가?를 고민하다가 이 책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EBS 60분 부모』의 저자 김미라 교수가 아이들의 뇌기억을 통한 효과적인 공부지도법을 제시한 책입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인지능력을 강화해줌으로써 '지적 호기심'을 학습으로 이끌어주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부법'을 인지심리학으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심리학으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보여줌으로써 뇌기억을 통해 정보를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럼...목차별로 내용을 간략히 살펴볼까요???
1장 : 스킨십에 강한 아이가 인지능력이 뛰어나다 위스콘신대학의 해리 할로우 박사의 '헝겊엄마 철사엄마' 실험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아이가 건강하게 정장하는데 접촉위안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한번 더 보듬어주는것이 훨씬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공부에 재미 붙이게 한다는 사실...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선택하게된 결정적인 이야기...|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폭력을 경계하라 | 아이가 4살이 되면서...자의 반, 타(엄마)의 반으로...학습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엄마표로 하다보니...가끔은 두서없고...일관성없는 체벌을 가할때가 많았는데... 이 단락을 읽으면서 정말 반성 많이 했답니다.
특히나...꾸중을 할때도 감정이 섞이지 않게 합리적으로 해야하는데... 대부분 꾸중하다 보면 화가 나게되고 그렇게 되면 꾸중은 야단으로 변질되면서 결국에는 참았던 분노가 폭발하게 되고...이때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체벌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바로 제 이야기지요...-,.-;;; 저자가 간곡히 당부하는 것 중 하나가...불가피하게 매를 들게 될 때라도 절대로 얼굴과 머리만은 때리지 말라고 합니다. 우리의 신체 중 목 윗부분인 얼굴과 머리는 자존심의 영역이기 때문이랍니다. 꽃으로라도 얼굴이나 머리만은 때리지 말고...자존심을 덜 다치는 손바닥이나 엉덩이 부분을 체벌하고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사랑의 매'는 원치 않는 행동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악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뿐만 아니라...그런 체벌은 학대나 폭력과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휴~~~ 전 그동안 얼마나 많이 잘못된 방법으로 아이를 사랑한 것일까요??? 사람의 지식체계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으므로... 어린시절부터 동일한 대상을 나와는 다른게 보고 들은 사람이 있다는 점을 아는 것은 생각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우물한 개구리가 아닌...글로벌 시대에 걸맞도록 끊임없는 아이와의 소통을 통해 다른 문화를 수용하고 이해하는 확장된 생각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기초경험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게 도와줄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아이는 이미 '열'을 알 사전 준비가 충분히 이루어진 아이라는 것이지요.
더불어 제가 이 책을 읽으며...가장 많은 공감이 갔던것은... 아이들이 인상쓰며 공부하게 놔두지 말라 였습니다. 19세기말 미국의 심리학자 월리엄 제임스와 칼 랑게는 사람들을 관찰한 후 '울기 대문에 슬퍼지고, 도망가기 때문에 무서워지고,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찡그린 표정이 울음뇌를 활성화시켜 공부뇌를 억제하고, 웃는 표정이 웃음뇌를 활성화시켜 공부 뇌가 활발해진다.'고 바꿔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
- 이제 더이상 엄마표 학습에 있어서 '곡소리'는 사양토록하겠습니다. - 대신 '웃음소리'가 난무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 저의 다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효과적인 학습법을 소개하며 허접한 서평을 마칠까 합니다~
● 현명한 부모들이 놓쳐서는 안될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습법 10 ●
어느 것 하나...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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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늘 공부하라고만 잔소리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였다. 살아가면서 공부를 안할수는 없기에 ... 나보다 좀더 나은 삶을 내 자식들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로 공부하라고 말한 나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다.
20세기는 개미처럼 성실한 개미가 성공하는 시대라면 21세기는 유비쿼터스정보를 활용해 질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 줄 아는 거미같은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라는 글귀를 읽고 세월에 따라 요구하는 인재도 다르듯이 공부도 무조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었다. 우리아이에게 나침반을 사용할줄 아는 거미같은 인재로 만들기 위해서 엄마라는 존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다.
이책에서 1.스킨십에 강한 아이가 인지능력이 뛰어나다 2.아이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라 3.나와 다른 생각의 차이를 가르쳐라 4.체험으로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하라 큰 테마로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중에서 [수업시간에 관심받는 아이가 되도록 경청을 코치하라]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늘 수업시간에 손들고 발표하라고만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선생님에게서 눈길을 떼지 말고 바라보면서 미소짓기와 고개를 끄덕이고 들는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또 [부모가 못한 공부를 아이에게 강요하지 마라] 글이 나의 가슴에 못을 박는것 같았다. 늘 내가 못한 공부를 아이는 잘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원하지 않는 여러가지 책을 사서 읽게 하고 문제집을 풀게 했는데.. 아이가 하는 말이 "난 매일 노는 시간이 없어.늘 공부,공부,공부..공부만 해" 하면서 불평을 하더군요. 그때는 그말을 듣고 혼을 냈지만 진정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이해해 주지 못한 것이 많이 미안해졌다.
[공부심리학]은 아이의 마음을 엿볼수 있는 계기와 더불어 방법을 제시해준다. 물론 나 또한 부모의 욕심보다는 아이를 먼저 생각하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그리고 함께 체험하고 공부하고 놀아주는 자세부터 하나씩 하나씩 바꾸어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