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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생활을 하면서도 후회한적이 많았었다. 내가 바랬던 학과가 아니라 다시 돌리기엔 등록금이 너무 아깝고 시간까지도 다시 돌리기엔 망설임이 많아야했다. 학과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정보와 나랑 호흡이 맞는지를 잘 생각했어야하는데 무턱대로 덜커덕 정보없이 학과를 선택했던것 같다. 돌이켜보면 그 선택이 정말 내 미래를 결정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내 아이만큼은 좀 정확한 정보로 아이의 직업관에 맞는 학과를 선택해주고 싶었는데 이책을 만나 너무도 반갑다. 학과과 직업의 연결성을 그대로 보여주였고 그 학과에서 어떻게 하면 내 진로가 더 나아지는지도 생각하게끔 해주고 있었다. 아이가 꿈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코스를 밟아야할지 한단계 한단계를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막연하게 하루하루 그 꿈을 건성으로 지내고 있던것 같다. 구체적으로 나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학과가 얼마나 중요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야하는지도 나오고 있었다. 직업중엔 내가 알지 못하는 아주 다양한 직업도 많이 있었고 다른 시각으로 나와 연관시켜 초점을 맞출수도 있었다. 13살에 좀더 구체적으로 자기의 꿈을 키우며 가야할 대학의 학과를 미리 생각해보고 노력해야할 점이 무엇인지도 구체적으로 보여주니 아이가 좀더 자기분야에 열심히 노력해야한다는것을 조금은 깨닫는 느낌이다. 미래에 지향할수 있는 169가지의 직업은 정말 다양하고 놀랄지경이었다. 자연과학, 공학, 의학, 보건,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 경제등 다양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니 아이의 적성과도 다시한번 연관짓게 되었다. 이책에서 너무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직업인을 1대 1로 만나 인터뷰해서 그들만의 경험, 노하우를 직접 들을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접목시켜 직업인을 재미있고 쉽게 접할수 있게 보여주었고 사진으로 보는 직업의 현장은 아이와 나에게 입을 쩍 벌리게 할 정도였다. 빽빽하게 글로서만 직업에 관한 정보를 나열해준것이 아니라 좀더 생생하게 옆에서 그 직업인을 인터뷰하는 장면을 보는것처럼 너무도 친근감있게 다가와주었고 정보도 빨리 받아들일수 있어 아이의 이해력을 도울수 있었다. 우와~ 이 직업 정말 매력적이다.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직업의 세계와 내가 과연 미래에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곰곰히 생각하는 모습에 이 책이 너무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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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라오면서 수없이 들었던 말은.. 너는 커서 뭐가될래? 였다 이질문은 남들에게서도 많이 들었지만 혼자서 곰곰히생각하게 되는 사춘기라면 누구나 한번이상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질문이다! 내가 보고 자란 직업들은 언제나 단순하면서 평범한.. 직업들이 많았다 그러다보니 직업에 대해 그렇게 진지하게 대해보질 못했던것 같다 내 눈에 보여지는 직업들은 단순히 밥벌이가 주된 목적이었고.. 즐거움을 함께하는 직업은 별로 못봤으니까..
전공을 살리는 사람들도.. 그리 많이 접하질 못했다 전공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다 자기 적성에 맞는것도 아니구.. 언제나 끈임없이 노력을 해야하는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아이들을 길러보면 언제나 건강이 제일이라고 말을한다 그러면서도 남들이 보여지는 시선에 남들에게 보여지는 자에 맞춰 내아이를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걱정도 하게된다
이 책을 읽어보면서 아이에게 또 내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이며 그 직업을 가지려면 어떤 준비들을 해야하는지 알아볼수 가 있어서 참 좋았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직업들도 많았고 우리 세상은 내가 모르는사이에 수많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일구워지고 있음을.. 티비에서 생활의 달인을 볼때도 아~ 저런일을 하는사람이 있어서 우리 생활이 편하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책에 적힌 학과성향이나 도움되는 과목, 직업만족도, 소득수준, 미래전망도까지.. 정말이지 직업에대해 세세함까지 적혀져있어 읽기가 너무 좋았다
아이의 미래를 걱정해주는 부모님이라면 한번쯤 같이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인것 같다!! 아이에게 무턱대고 열심히 공부해라보다는 무엇이 되고싶으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한다고 알려주는 현명한 부모가 되어줄수 있는 그런 부모가 되기위해!! 나 또한 많은 준비를 해야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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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학년 두아이를 키우는 맘이다. 울아이들은 꿈이 확실하다. 큰아인 초등학교 선생님. 작은아인 항공기조종사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 아이들에게 꿈을 향해 어떻게 해야할지 가끔은 대화를 나누곤 한다.
이책을 구입해놓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직업이 다양하다는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세세하게 보니 더욱 놀랬다. 직업에 관한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어떤 과목을 공부하면 도움이 되는지, 어떤 학과로 진학하면 좋은지,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만족도.소득수준.미래 전망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직접 만나고 글로 쓴 생생한 인터뷰속에 초등교육의 한미란교사를 만난 인터뷰를 보고 교육대학교를 졸업후 임용고시를 통과하여 발령을 받는 다는것등 어떻게 해가야하는지를 딸아이가 읽고 신이 났다. 꿈이 확실하게 보인다는둥.....ㅋㅋ
이책은 자연과학.공학.의학,보건.인문학.사회과학. 교육.경제,경영.법,행정으로 분류되어 한눈에 쉽게 볼수 있도록 나와있다.
울두녀석이 다양한 직업을 보고 느낀것이 있단다. 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나 ㅎㅎㅎ 학생은 해야할일이 공부임을 다시한번 느끼는 울아이들. 미래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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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아이를 본다. 아이의 꿈이 무얼까?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의 꿈은 과학자였다. 요새 과학에 흥미를 보이더니 꿈이 과학자가 되었다. 전에 태권도에 한참 재미를 붙였을 때는 태권도 관장님이 꿈이였다. 이렇듯 언제 또 바뀔지 모르는 꿈을 아이는 꾸고 있다. 하지만 누구를 탓하랴? 나 또한 어릴 적 그랬으니.
하얀 가운의 친절한 간호사 언니가 너무 멋져 간호사가 꿈이였다가, 선생님이 꿈이였다가... 결국은 꿈은 꿈으로 끝나고 말았으니. 내가 어떤 직업을 가질지 좀 더 일찍 정하고, 그 꿈을 쫓아 노력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많이 안타깝다. 나의 이런 전철을 아이가 밟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좀 더 여러 직업을 알아보고, 구체적인 일을 찾았으면 한다. 꿈만 꾸다마는 허황된 꿈이 아니라 이제 중학생도 되니 현실적인 꿈을 정하길 바란다. 그런 뜻에서 <13살 내일을 잡아라>는 13살인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이였다.
직업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의사, 변호사, 검사, 교사등 엄마들이 선호하는 한정된 숫자의 직업말고도 이런 직업도 있구나. 책을 받자 아이들이 직업의 종류와 직업만족도, 소득수준, 미래 전망도에 관심이 뜨겁다. 역시 아이들도 돈을 얼마나 버는지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
이 책에는 169가지 직업종류가 등장한다. 자연과학, 공학, 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 경제, 경영, 법학으로 분류한 직업은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한다. 예를 들면 처음 등장하는 직업은 고생물학자로 이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융남씨의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고생물학자는 어떤 직업인지? 어떤 고생물을 연구하는지? 어떤 공룡을 발굴했는지? 그러니까 고생물학자라는 직업을 가진 분에게 우리가 느끼는 궁금증을 묻고 대답하는 형식을 띠고 있으며,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네 컷의 만화로 재미를 더했다. 이것을 보면서 이 고생물학자라는 직업이 뭐하는 직업인지 처음엔 몰랐지만 나중엔 흥미를 보일 것 같다.
아이가 제일 흥미있는 본 직업은 뭘까?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다. 가끔 물으면 직업만족도도 별 다섯 개고, 소득 수준도 별 다섯 개면 좋겠다고 하지만 어떤 직업이 자신에게 맞고,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이며, 자신이 갖아야 할 직업이다라는 것은 아직 정하지 못한 것같다. 하지만 막연히 엄마가 좋아하는 몇몇되지 않는 직업들이 다인 줄 알다가 직업의 종류도 이렇게 많고,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 것인지 제대로 알고, 관심을 갖는다는 건 다르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갖고자 하는 직업을 정하고, 공부할 이유를 찾는다면 꿈이 현실이 되게 하는 데 맞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고,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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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잡아라-학과편
13살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이다 보니 벌써부터 아이의 진로와 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게 사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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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부모들이 자기 아이들이 평범하지 않고 조금은 큰 꿈을 갖기를 바라는 것처럼 나 역시 축구선수나 야구선수, 연예인이 꿈이라고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보다는 과학자가 그것도 건축과학자가 꿈이라고 얘기하는 아이의 모습이 더 대견하게 느껴진다. 건축과학자가 되어 오염이 되지 않은 바닷속에 도시를 만들겠다는 꿈이 주로 찾아 보는 다큐나 책들이 환경이나 발명과 관련된 과학책들인 우리 아이가 이런 꿈을 갖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이 책을 들였다. '13살 내 일을 잡아라' 못해서 꿈을 못 갖는 것이 아니라 몰라서 꿈을 꾸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주지 않기 위해서..
이 책은 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인 직업인 의사, 변호사 부터 고생물학자, 휴대폰 개발자, 변리사, 응급구조사, 철학자, CEO, 인류학자, 로봇과학자, 조종사등 총 116가지의 직업들을 소개 하고 있다. 소개하는 직업이 무슨 일을 하는 것이다라는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현재 그 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직접 들려주며 좀 더 구체적으로 직업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도입부에 있는 학과 적성 진단테스트 라던가 각 직업별로 학과성향, 도움이 되는 과목, 직업만족도, 소득수준, 미래전망도, 핵심능력, 관련학과 등을 소개해 아이들이 직접 자신과 소개하고 있는 각각의 직업들이 잘 맞는지를 비교, 판단할 수 있는 기회까지 준다. 아이가 아직은 어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조금은 있었지만 읽고 난 후 세상에 이렇게 많은 직업들이 있냐며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일단 책을 선택한 목적은 달성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미래가 부모님이 어렸을 때 부터 세뇌시키듯 들려주는 직업에 한정 되지 않고 좀 더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고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선택해서 행복해지는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기대감을 준 이 책을 예비 중학생들이 읽게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카트로닉스공학자라던가 프라이빗벵커라는 직업이 있다는 것도 해외시장분석가라는 직업이 따로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으니 이 책을 알게 된 것이 나나 우리 아이를 위해서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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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곤한다. 하지만 정말 그게 전부일까 ? 텔레비젼속에서 화려한 모습만을 보여주는 연예인의 뒷모습엔 뼈를 깍는 인내의 고통과 노력이 숨겨져있는것처럼 아이들이 알고있는 세상은 극히 일부일것이다. 그 좁은 식견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너무도 한정적인 사고를 가지게됨은 물론이요 미래를 결정해야하는 청소년기라면 더욱 큰 문제가 될수밖에 없다.
요즘 멘토를 지향하는 부모들이라면 내 아이의 특성을 빨리 파악해 올바른 길을 열어주어야한다는 말을 아주 자주 접할것이다. 나 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그말을 자주 접하긴 하는데 어떻 성향을 갖고있는건지 어느영역을 좋아하는건지 판단하기가 쉽지가않다. 미래에 대한 준비와 선택이 빨라진 요즘이고보면 마음만 바빠지는것이다.
이제 큰아이의 나이가 올해로 벌써 12살, 학부모가 된다는 설레임에 젖었던것이 불과 얼마전인듯한데 벌써 중학교를 앞두고있다. 지나온 시간을 유추해보면 구체적인 미래계획을 세워야하는 고등학교가 바로 코앞인듯다가온다. 이젠 미래에 무슨일을 해야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볼때가 임박한것이다.
이젠 선생님이나 화가 연예인과 같은 막연하고도 두리뭉실한 이상이 아닌 자신의 적성과 취미 관심을 고려해 정말 하고싶은 일이 무엇이고 평생을 바칠만한 가치있는 직업을 찾아나서야하는것이다. 그렇다면 우선해야할것이 이세상엔 과연 어떤 직업들이 있는가를 알아야할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학과 선택과 공부등 현실적인 이야기가 동반되어야함이다.
13-15 직업가이드 학과편은 이렇듯 아이들의 인륜지 대사인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있어 이상을 탈피하고 현실로 전환하는 매개체로서 아주 충실한 역활을 하고있었다. 우리나라엔 무려 1만개의 직업이 있다고한다. 지금 이 순간도 사라지는 직업이 있는가하면 새로이 생겨나는 직업도 있다.
책에 소개된 100여개의 직업군을 살펴보니 너무 빨리 변하고있는 사회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부모의 세대완 전혀 달라진 직업의 모습에 구태의연한 옛날사고로 생각하는 직업군과는 확실한 차이가 있어 전혀 다른 세상을 볼수 있었다. 그건 아이들도 마찬가지인듯 화려한 겉모습에 취해 보게된 다양한 직업의 실체를 아주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으로 접하게된다.
현대를 살아가는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적인 모습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예상해보기도하고 대학의 학과와 연계성을 이른 직업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스스로 판단하고 준비해볼수도 있었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찾듯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가 빨라진 요즘 아이들이기에 남보다 앞서가기위해선 확실한 방향과 노력이 수반어야함은 필수이다. 지금도 가끔 늦은 행보에 아차하고 가슴을 쓸어내리곤하기에 이책 내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