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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그 당당함의 끝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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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다고 믿는 대왕오징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칭찬해줘야 할지, 그 허세에 일침이 가해지는 순간 함께 비웃어줘야 할 지 쉽게 결정 내리기 힘든 캐릭터다. 바다 속 작은 생물들 앞에서 몸집이 크다고 자랑을 늘어놓다가 결국 고래에게 잡아먹히게 됐음에도 그 당당함은 꺾일 줄을 모른다. “그래도 고래 배 속에서는 내가 제일 커!” 도대체 이런 당당함과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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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크다고 믿는 대왕오징어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칭찬해줘야 할지, 그 허세에 일침이 가해지는 순간 함께 비웃어줘야 할 지 쉽게 결정 내리기 힘든 캐릭터다. 바다 속 작은 생물들 앞에서 몸집이 크다고 자랑을 늘어놓다가 결국 고래에게 잡아먹히게 됐음에도 그 당당함은 꺾일 줄을 모른다. “그래도 고래 배 속에서는 내가 제일 커!” 도대체 이런 당당함과 긍정적인 자세는 어디에서 배운 걸까? 이런 긍정적인 마인드는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줄 구원투수가 되어줄 수 있다. 대왕오징어의 뻔뻔스러울 정도의 당당함은 아이에게도 살짝 권하고 싶어진다. 


아이가 바다 속 생물들을 좋아해서 어릴 적에 한동안 끼고 살았던 책에서 실사와 세밀화를 통해서 이미 많은 물고기 이름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 가시복을 제외하고는 이 물고기, 저 물고기 요 물고기...는 시시해하는 편이다. 흰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를 보고 ‘니모를 찾아서’에 나오는 니모-광대물고기 닮았다고 말하며 이러저러한 물고기 이름을 유추해보는 재미도 있기는 하지만 책의 부차적인 재미일 뿐 이 책만의 독특함은 아닌 것 같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느낌은 이 책은 원서로 읽으면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이 물고기 저 물고기는 this와 that의 차이를 이야기하고자 함이고 bigger와 biggest를 통해서 비교급과 최상급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는 글임이 분명하다. 물론 우리말에도 비교의 개념이 있지만 이 책의 추천 연령대인 4~6세 이전에 익히는 개념들이라 4세 이전의 유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대왕오징어의 초절정 허세의 마지막 대사와 책 뒷 표지의 “나는 이 바코드보다 커”는 웃음의 포인트이고, 어느 순간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자세는 아이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o******5 2009.08.09. 신고 공감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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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양양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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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커~~ㅋㅋㅋ 책도 무지하게 크다 책 표지에도 커다란 대왕오징어가 장식하고 있고 대왕오징어의 표정을 보자니 허풍쟁이에 익살맞고 당당함도 보이고 제목처럼 내가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 요녀석 도대체 어떤 녀석인가 너무 궁금해 진다 나는 대왕오징어야~~~ 나는 정말 커다래~~~ 새우보다 조개보다, 해파리 거북이 바닷속 친구들 보다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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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커~~ㅋㅋㅋ 책도 무지하게 크다

책 표지에도 커다란 대왕오징어가 장식하고 있고 대왕오징어의 표정을 보자니 허풍쟁이에 익살맞고 당당함도 보이고 제목처럼 내가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는데 요녀석 도대체 어떤 녀석인가 너무 궁금해 진다

나는 대왕오징어야~~~

나는 정말 커다래~~~

새우보다 조개보다, 해파리 거북이 바닷속 친구들 보다 크다고 외친다

그러다 무시무시한 상어를 만나더니 어라!! 다른 친구들한테는 큰소리 빵빵 치던 대왕오징어가 상어앞에선 조용하게 외친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크다~~~(조용하게)

그런데,,, 어머나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호언장담하던 대왕오징어를 큰 고래가 나타나 한입에 끌꺽해버렸다

고래뱃속에서 조차,,,,, 고래뱃속에서 내가 제일크다고 외친다

 

표현이 너무 즐거운 책이다 정준이가 가장 즐거워하던 부분이 저물고기보다~이물고기보다~요물고기보다~ 이런 표현과 또 크다 작다도 잼있게 알려 줄수 있으며~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라는 표현을 바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정준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워 라고 하루종일 속삭여 주면서 우리 정준이에게 자신감과 사랑표현을 할수 있는 책이다.

이책의 의도 또한 아이에게 용기와 긍정의힘을 일깨워 주려는게 아니였을까??

 

 

g*******0 2009.08.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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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인 아이에게 읽어주고픈 책!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인 아이에게 읽어주고픈 책!" 내용보기
<<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바다에서 제일 큰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처럼 제일 크다는 이 친구! 책도 큼직하고, 그림도 큼직해서 아이가 읽으면서 눈이 시원해질 정도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친구는 대왕 오징어. 새우보다 크고, 조개 보다 바닷게 보다도 크죠. 해파리와 거북이보다 크고, 문어보다 크고... 상어보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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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

I'm the Biggest Thing in the OCEAN!

 

바다에서 제일 큰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제목처럼 제일 크다는 이 친구!

책도 큼직하고, 그림도 큼직해서 아이가 읽으면서 눈이 시원해질 정도랍니다.

세상에서 제일 큰 친구는 대왕 오징어.

새우보다 크고, 조개 보다 바닷게 보다도 크죠.

해파리와 거북이보다 크고, 문어보다 크고...

상어보다 크긴한데 조용히 해야하나봐요~

세상에서 제일 크다면서 바닷속 친구들을 모조리 데려와 확인하듯이 하는 대왕 오징어!

정말 대왕 오징어보다 더 큰건 바닷속에 없을까?

그림도 단순하고, 글자도 큼직해서 아이가 넘 잘 본답니다.

대왕 오징어보다 더 큰 친구를 만났네요...

그래도 대왕 오징어는 그 중에서도 가장 크다면서 그 자신감을 잃지 않는걸 보면서

아이랑 많이 웃었답니다.

 

단순한 그림과 내용이 어린 아이에게 참 재밌께 다가왔어요.

그리고 바닷속 친구들의 모습도 만날수 있었구요... 대왕 오징어를 찾아보기도 했답니다.

대왕 오징어 다른 책에서 찾기가 쉽지 않았지만... 정말 얼마나 큰지 아이가 궁금해해서 말이죠.

 

세상에 가장 큰 대왕오징어... 나의 바다에서 가장 큰 존재였던 부모님께! 라는 마지막 말이 와닿네요.

아이에게 아직까지 가장 큰 존재인 부모가 재밌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존재인 아이에게 읽어주고픈 책!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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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것을 좋아하는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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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그림책에 걸맞게 크기도 커다랗고 색감도 아주 좋아요.      책을 열면 면지에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온갖 종류의 바다 생물 그림이 가득합니다.     푸른 바다를 연상하기 좋은 파란색 아기 대왕오징어는 자신이 무척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책 제목에서도 대왕오징어니까 크기는 클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서 책장을 넘긴 순간 자신이 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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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그림책에 걸맞게 크기도 커다랗고 색감도 아주 좋아요.

  

  책을 열면 면지에 바다내음이 물씬 풍기는 온갖 종류의 바다 생물 그림이 가득합니다.

 

  푸른 바다를 연상하기 좋은 파란색 아기 대왕오징어는 자신이 무척 커다란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책 제목에서도 대왕오징어니까 크기는 클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가지면서 책장을 넘긴 순간 자신이 크다는 것을 비교하는 대상이 너무나 어이가 없어 웃음부터 납니다. 

 

  대왕오징어인데 새우랑비교하고 조개랑 비교하고 바닷가재랑도 비교하는데요.  그 대상들이 하나같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작은 대상이라 재미있어요.

 

  또한 책장을 넘길수록 무수히 다양한 바다색깔들이 나오는데요,  바다색을 다르게 표현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색감을 따로 설명할 필요없이 보여 주기만 해도 바다색에 대해 잘 알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울 아들에게 대왕오징어가 크다고 생각하니 작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었더니, 그래도 크다고 생각한답니다.  왜?  고래 뱃속에서는 자기가 제일 크다고 말하잔아요.ㅋㅋ

k*******a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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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림책!" 내용보기
표지 그림에서 커다란 얼굴에 툭 튀어나온 눈, 헤벌쭉 벌어진 대왕오징어를 웃음이 나왔어요. 그냥 오징어는 아는데 대왕오징어는 조금 생소해 사전을 찾아봤어요. 길이가 최대 12~14미터가 되고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연체동물이라고 하네요. 일반 오징어에 비하면 엄청 큰 오징어죠? 이름이 대왕오징어라 칭할만해요.자신이 바다 속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대왕오징어는 완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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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그림에서 커다란 얼굴에 툭 튀어나온 눈, 헤벌쭉 벌어진 대왕오징어를 웃음이 나왔어요. 그냥 오징어는 아는데 대왕오징어는 조금 생소해 사전을 찾아봤어요. 길이가 최대 12~14미터가 되고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연체동물이라고 하네요. 일반 오징어에 비하면 엄청 큰 오징어죠? 이름이 대왕오징어라 칭할만해요.

자신이 바다 속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대왕오징어는 완전 잘난척 대장이랍니다. 하지만 절대 미운 캐릭터가 아니예요. 오히려 귀엽고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대왕오징어가 조금 부러운 마음마저 들었어요.  바다 생물을 찾아다니며 새우 보다 크고, 조개보다도 훨씬 크고, 해파리보다도 큰 건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말하며 잘난척하는 대왕오징어는 무시무시한 상어 앞에서 살짝 움츠리는것 같더니 자기가 더 크다며 잘난척을 멈추지 않아요. 그렇게 뻐기며 다니다 그만 큰 고래에게 잡아 먹히는데 먹히기전 대왕오징어의 표정이 정말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당황스럽고 어찌해야할바를 모르는 대왕오징어를 보고 웃음이 터져나왔답니다. 이제껏 자신이 더 크다며 비교했던 바다 동물들을 고래 배 속에서 만나 순간 당화하는듯 하더니 이내 자신감을 회복해요. "그래도 고래 배 속에서는 내가 제일 커!" 하면서요^^

대왕오징어의 긍정적인 생각이 보는 사람에게 유쾌한 웃음을 안겨줘요. 대왕오징어가 다른 바다 속 동물들과 비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크다, 작다의 개념을 익히게 될거예요. 그리고 다양한 바다 속 동물들에 대해서두요. 내용도 재밌지만 그림 또한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엄마는 책을 보며 연신 하하 호호 할거예요.

h*****k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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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당당한 대왕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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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동안 웃지 않을수 없어요..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큰소리 치는 대왕오징어...아이들도 책을 보며 " 와~ 정말 크다" 하고 이야기 하네요...바다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합니다...새우보다 커다랗다고  큰소리 치는 대왕오징어조개보다 바닷게 보다, 해파리 보다 아기 거북이 보다 문어보다도 크다며 으스대는 대왕오징어 그렇다 상어를  보고는 아주 작은 소리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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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동안 웃지 않을수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큰소리 치는 대왕오징어...
아이들도 책을 보며 " 와~ 정말 크다" 하고 이야기 하네요...

바다속에 살고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 등장합니다...
새우보다 커다랗다고  큰소리 치는 대왕오징어
조개보다 바닷게 보다, 해파리 보다 아기 거북이 보다 
문어보다도 크다며 으스대는 대왕오징어 
그렇다 상어를  보고는 아주 작은 소리고 말을 하지요...
" 나는 무시무시한 상어 보다도 커" 하고 말하는 대왕오징어
이때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그뒤에도 한참을 또 잘난척을 합니다...
그렇다 무지무지 커다란 고래에게 잡혀 먹히고 말지요...
하지만 대왕오징어 고래 배속에서도 으스댑니다...
"그래도 고래 배속에서는 내가 제일 커!" 하며 큰소리 치는 대왕오징어
어디서든 당당하고 잘난척 하는 대왕오징어....

아이들 깔깔대고 웃으며 책속에 빠져 듭니다...
읽어주는 엄마도 즐겁기만 한 책이에요...
당당한 대왕 오징어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언제 어디서든 당당할수 있는 
아이로 커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더라구요..

크고 작은것을 29개월된 우리 해솔이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줄수 있어 좋고
바다에서 살고 있는 여러가지 생물들을 한슬이에게 알려줄수 있어 좋고...
웃음을 주며 책 읽는 즐거움이 있는 책이라 더욱 좋은 ' 내가 세상에서 제일커!'
아무래도 당분간 우리집의 베스트셀러가 될것 같아요....

s*****1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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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대왕 오징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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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오징어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정말 크기 때문에 대왕 오징어라고 하겠죠?^^ 이 대왕 오징어는 바다에 사는 생물들, 즉 새우, 조개, 바닷게, 해파리, 거북이, 문어, 상어, 가시복 그리고 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고기보다 자기가 가장 크다고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자랑하는 대왕 오징어이다. 하지만 이 대왕 오징어보다 휠씬 큰 고래에게 잡혀 먹혀 고래 뱃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크다고 생각하는 대왕 오징어 이야기" 내용보기
대왕 오징어를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정말 크기 때문에 대왕 오징어라고 하겠죠?^^
이 대왕 오징어는 바다에 사는 생물들,
즉 새우, 조개, 바닷게, 해파리, 거북이, 문어, 상어, 가시복 그리고 눈에 보이는 어떠한 물고기보다 자기가 가장 크다고 세상에서 가장 크다고 자랑하는 대왕 오징어이다.
하지만 이 대왕 오징어보다 휠씬 큰 고래에게 잡혀 먹혀 고래 뱃속에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자기가 제일 크다고 자랑하던 대왕 오징어가 고래 앞에서 이젠 자기가 제일 크다고 하지 않을꺼라 독자는 생각을 할 것이에요.
하지만 이 책은 멋진 반전을 합니다.
 
이 대왕 오징어의 이 위세 등등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마 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존재를 현재 자신이 있는 공간에서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 공간을 중심으로 해서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 아이들은 어떠한가요...
자신이 만들어놓은 기준으로 자신을 끼워맞쳐 생각하지는 않나요?^^
그리고 대왕 오징어의 고래 뱃속에 들어가는 위기의 순간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여전히 자신을 뽐내는 그 모습에 폭소를 터트리게 하지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보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크고 작음을 배울 수도 있어요.
~보다 크다/작다로 표현하면서 사물의 크기를 이렇게 말할 수 있다는 것을...
 
책 뒷편에 대왕 오징어는 바코드를 향해 바코드보다 크다고 말하며 책을 덮을때까지 또 폭소를 자아내게 합니다.
 
s*******6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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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색상도 너무나 유쾌한 책~
"내용도 색상도 너무나 유쾌한 책~" 내용보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나온 책이네요. 크기로 제일인양 뽐내는 왕오징어 이야기인만큼 책도 커다래서 내용과 잘 어울린답니다.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요. 너무 많은 색상이 들어가지 않아서 통일감을 주니까 시각적으로도 집중이 잘 되는 책입니다. 바다속 이야기라 파란색 계열의 색이 가장 많이 쓰였어요. 제목 밑으로 영문이 나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 영어에 과민반응을
"내용도 색상도 너무나 유쾌한 책~" 내용보기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나온 책이네요.

크기로 제일인양 뽐내는 왕오징어 이야기인만큼 책도 커다래서 내용과 잘 어울린답니다.

색깔도 너무 맘에 들어요.

너무 많은 색상이 들어가지 않아서 통일감을 주니까 시각적으로도 집중이 잘 되는 책입니다.

바다속 이야기라 파란색 계열의 색이 가장 많이 쓰였어요.

제목 밑으로 영문이 나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 영어에 과민반응을 보이는데 단 한줄만 나와 있으니까 가장 크다는거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해줄 수 있네요. biggest~  읽어줄때마다 강조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즐거워해요.

 

이야기는 아주 간단합니다.

 

바다속 오징어는 자신보다 작은 친구들을 보며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크다고 즐거워합니다.

그렇게 큰 소리치는 오징어 뒤로 상어가 지나갑니다.

그럴땐 조용히 상어보다도 크다고 소심한 모습을 보이지요.

 

큰 소리치는 오징어 뒤로 어느새 상어가 입을 벌리고 웃고있네요.

하지만 고래뱃속에서도 오징어의 즐거움은 끝나지 않았네요.

뱃속에 들어온 친구들 모두가 오징어보다 작거든요..

 

세상을 참 유쾌하게 살아가는 오징어입니다.

옛말에도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라는 말이 있잖아요.위만보면 초라한 자신의 모습때문에 우울해지니까요.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책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w*****1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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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세상에서 제일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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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나온 사건때문에 대왕오징어가 더 친근하다. 물론 대왕오징어 다리의 빨판을 모두 떼어내 문어다리로 팔았다는 별로 좋지 못한 소식이었지만 어쨌든 아이랑 대왕오징어에 대해 이야기한 생각이 나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들은 가장 큰 것 또 가장 힘센 것에 집착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느날 우리 아이가 물어본다. "엄마, 우리집에서 누가 제일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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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뉴스에 나온 사건때문에 대왕오징어가 더 친근하다.

물론 대왕오징어 다리의 빨판을 모두 떼어내 문어다리로 팔았다는

별로 좋지 못한 소식이었지만 어쨌든 아이랑 대왕오징어에 대해

이야기한 생각이 나서 더욱 재미있게 읽었다.

아이들은 가장 큰 것

또 가장 힘센 것에 집착하는 때가 있는 것 같다.

어느날 우리 아이가 물어본다.

"엄마, 우리집에서 누가 제일 빨라요?"

달리기를 잘한다고 칭찬해주었더니 그게 엄청 자랑스러웠나 보다.

또 가끔은 "우리 집에서 누가 힘이 제일 세요?"

이럴때 아빠라고 하면 무척이나 실망한다.


 

동물이야기를 할때도 누가 가장 키가 큰지, 힘이 센지,

뚱뚱한지, 빠른지를 퀴즈로 내면 더욱 재미있다.

아마도 우리 아이 같은 녀석이 바닷속에 살았나 보다.

바로바로 대왕오징어.

커다란 몸통에 툭 튀어나온 눈과 헤벌쭉 벌어진 입,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생김새의 주인공이다. 
실제로도 깊은 바다 속에 살며 그 크기가 최대 약 20미터에 이른다고 하니

그 잘난척이 하늘을 찌를 만도 하다.

바다에서 가장 크다는 이유로 가장 거만하다고나 해야할까??

물론 우리 아이들은 알고 있다.

대왕오징어보다 더 큰 고래나 상어가 있다는 것을~~

그러기에 대왕오징어의 잘난척이 언제까지 될지가 궁금하다.


 

대왕오징어 만큼이나 책도 커다랗다.

책장을 넘기면 마치 대왕오징어가 튀어나올 듯 하다.

당연히 새우보다 크고 조개보다 게보다 크다.

대왕오징어가 얼마나 큰지는 책장을 넘겨보면 알 수 있다.

특히 대왕오징어의 큰 눈을 보면 된다.

하지만 거만대장 대왕오징어에게도 시련이 닥치는데~~

정말 허무하게 고래에게 잡혀먹힌 것이다.

피노키오가 고래 뱃속으로 빨려들어갔듯이

대왕오징어도 영락없이 고래 뱃속에 갇히게 된다.

그동안 자신보다 작다고 놀렸던 작은 물고기들을 고래 뱃속에서 만나게

되는데 과연 대왕오징어의 그 다음말이 궁금하다.


 

대왕오징어가 나쁘다 좋다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좀 익살스럽다고나 해야할까

그래도 마지막까지 큰소리 떵떵 치는 걸 보니

대왕오징어의 제일 커! 소리는 계속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음절이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읽기가 참 재미있다.

또 대왕오징어가 된 것 처럼 목소리를 거만하게 내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한다.

크다, 작다 라는 의미를 배우는데도 좋은 책이다.

나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인지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p****9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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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뒤까지도 재밌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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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장부터 맨 뒤까지도 재밌는 책!!! 그림도 재밌고 글도 참 익살스럽다.   내가 제일 크다고 믿는 대왕 오징어.. 조개보다 물고기보다.... 심지어는 무시무시한 상어보다도 크다는 대왕오징어~   글씨의 크기도 들쭉 날쭉.. 일정하지 않다.. 보는 어린 아이들이 '꼭 이래야 한다'는 생각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중간에 페이지도 길~어진다.책이 참 재밌다. 그림도 참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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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첫장부터 맨 뒤까지도 재밌는 책!!!

그림도 재밌고 글도 참 익살스럽다.

 

내가 제일 크다고 믿는 대왕 오징어..

조개보다 물고기보다.... 심지어는 무시무시한 상어보다도 크다는 대왕오징어~

 

글씨의 크기도 들쭉 날쭉.. 일정하지 않다..

보는 어린 아이들이 '꼭 이래야 한다'는 생각이 생기지 않을 것 같다.

중간에 페이지도 길~어진다.

책이 참 재밌다.

그림도 참 재밌다.
무시무시한 상어조차 귀엽다.. ^^

 

맨 뒤.. 기가막힌 반전이 기다리는~

꼬마친구들과 재미난 바닷속 여행을 떠나는 신나는 모험^^

그리고 기가막힌 반전..

 

오늘 저녁 이 책을 울 꼬맹이에게 읽어주면...

울 꼬맹이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울 꼬맹이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물어봐야 겠다..

 

세상에서 제일 크니??

YES마니아 : 로얄 e******1 200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