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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를 몰라도 테이크5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곡이다. 물론 5/4박자라는 것때문에도 유명한 곡이지만 그보다는 무엇보다 멜로디 적으로 우월한 곡. 백인 재즈가 어떤것이지를 알아보려면 이앨범이면 끝장이 난다. 이 앨범에서의 중요한 점은 변박이다. Blue Rondo A La Turk 를 들어보면 변박이 무엇인지 알수 있다. 9/8 박자 패턴으로 시작하지만 중간에 4/4박자 스윙으로 갑자기 바뀌고 다시 돌아갔다 바뀌기를 하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귀에 거슬리지 않게 변모한다. 폴 데스몬드의 솔로 또한 전형적인 백인재즈의 쿨재즈 솔로를 보여주고 있다. 마치 테마와 솔로의 차이가 나지 않는 멜로디적인 아름다운 솔로를 보여줌으로써 재즈를 접하는 이에게 쉽게 다가가게 된다. 물로 변박이란찌 이런 새로운 시도를 처음으로 한것은 아니다. 이미 이 캄보는 예전부터 클래식적인 느낌의 변박 음악을 해왔지만 대중성이 떨어졌으나 이 앨범하나로 곡의 완성도와 대중성을 한꺼번에 잡게 된다. 무려 백만장 이상을 팔아치우게 된다. 클래식적인 백인 쿨재즈를 접하기에는 이앨범 안성마춤. 50주년 기념 앨범으로 나온 이번 앨범은 3장의 CD로 되어있고 각각 오리지날, 뉴포트 라이브, 메이킹필름 - 피아노 레슨 등등의 DVD 시디 3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지팩 케이스로 나왔지만 케이스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껍데기가 따로 있기때문에 소장하기에는 무리가 없다. 처음으로 재즈앨범으로써 백만장이 팔려나간, 클래식컬한 백인쿨재. 이건 명반임에 틀림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