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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오염의 주범은 우리 가정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지구오염의 주범은 우리 가정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내용보기
책이름은 지구다. 지구는 사람이고 지구는 자연이다. 어머니와 지구는 동일시 된다.어머니와 아들의 자연에 대한 인간의 마음에 들어 있는 늘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속의 인간의 삶의 진화과정에서 오염된 환경을 정화시키기위해 우리의 일상적인 기계적인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환경의 문명이기에 대한 자연에로의 순화과정을 체험한 것을 지구라는 어머니에게 바친, 한편으
"지구오염의 주범은 우리 가정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내용보기
책이름은 지구다. 지구는 사람이고 지구는 자연이다. 어머니와 지구는 동일시 된다.
어머니와 아들의 자연에 대한 인간의 마음에 들어 있는 늘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속의 인간의 삶의 진화과정에서 오염된 환경을 정화시키기위해 우리의 일상적인 기계적인 문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편안하게 환경의 문명이기에 대한 자연에로의 순화과정을 체험한 것을 지구라는 어머니에게 바친, 한편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삶의 일거수 일투족에서 뿜어나오는 자연스런 늘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이론적으로 교육되어지고 알고 있는 사실들을 단지 실천한 친환경 생활을 좀더 신경 써가면서 인간의 생활에서 탄소 발자국을 조금씩 줄여가는 모델을 제시한다.

책 내용은 낯설지 않으면서 가정에서의 식단과 쇼핑,여가생활, 학교나 직장생활을 아우러면서 탄소를 조금씩 줄여나가려는 노력을 한다면 친환경적인 생활을 체질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탄소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일은 지구와 인간이 하나된 생명의 순환고리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하나하나 제거해 내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 기업은 기업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그 역할을 해나가겠지만 우리의 일상 모든 활동에서 탄소와 관련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다. 단지 사소한 옳은일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린다 실베르센과 그의 아들 토시 실베르센이 생활속 탄소 발자국을 줄여나가는 삶의 자세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어려움이 없는 지침서를 제공한다.

친환경생활을 체질화 하기위해서는 무심코 자기방식대로 생활해왔던 가정에서의 무심한 생활양태가  지구생명의 순환고리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을 꼼꼼히 짚어준다. 목욕탕에서 주방에서 아이들 학용품에 이르기까지 그 동안 알고 있었던 것들에서 부터 잘 못났던 것에 이르기까지 친환경 생활태도의 전환점을 제공받게 된다.

지구라는 녹색기계는 과학과 기계문명의 발다로 이제 시커먼 녹슬은 기계로 변화하고 있다. 다행이도 전세계적인 공감대와 선진국들의 기후변화 기구와 환경단체들의 노력으로 검은 그을음을 제거해나가고 있음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가정에서 생활하면서 뿜어내는 탄소발자국이다.린다와 토시의 녹색기계(지구)를 위한 생활은 탄소발자국을 줄이면서 생활의 모든 부분이 친환경적으로 재순환 시키는 건강한 녹색의 삶이 전 인류의 가정에서 이루어진다면 금방이라도 거을러진 지구를 모습을 온전했던 파란지구를 되찾을 수 있다는 강한 실천적 의지가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읽고난후 부터는 지금까지 또렷하게 찍어낸 탄소발자국을 녹색발자국으로 부드럽게 찍어 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늘 푸른 녹색세대인 우리 청소년들과 가정의 어머니이자 지구의 어머니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09.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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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친환경 지침서
"최고의 친환경 지침서" 내용보기
#1.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중 한 곳이다. 서남해안에 위치한 농경지는 해수면이 2.5m 상승하면 대부분 물에 잠기게 된다. 우리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만든다고 해도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지구 기후 환경이 균형을 찾기 위해 수백 년이 걸리지도 모른다. 해안가에 위치한 농경지 침수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2.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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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 중 한 곳이다. 서남해안에 위치한 농경지는 해수면이 2.5m 상승하면 대부분 물에 잠기게 된다. 우리의 노력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만든다고 해도 예전처럼 정상적으로 지구 기후 환경이 균형을 찾기 위해 수백 년이 걸리지도 모른다. 해안가에 위치한 농경지 침수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2. 2002년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루사’는 지구 온난화를 원인으로 한 비정상적인 해류의 온도 상승으로 강력한 태풍으로 성장했다. 육지로 상륙한 태풍의 위력이 작아지는 커녕 더욱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게 된 이유는 태풍이 육지에 상륙하기 직전 뜨거워진 바다에서 많은 에너지를 얻었기 때문이었다.


#3. 2002년 늦여름. 태풍이 쓸고 지나간 시가지에는 흙바람이 불었다. 교통두절로 일인당 3병의 생수만 팔았기다. 귀한 생수병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인간이 만든 문명이 자연의 힘 앞에서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지는 지를 눈으로 목격했었다. 일주일간 단수로 인해 똥물도 귀한 대접을 받았던 그때, 단순히 물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하기엔 무언가 많이 모자란 느낌이 든다. 차라리 물이 생명이라 말이 절실했다.


 인간의 무지막지한 소비는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답이 그나마 가장 근접한 해답이리라. 엄청난 온실가스로 인한 기상재해가 시시각각 현실로 드러나고, 물 부족, 자원부족이라는 말들은 이제 귀가 따가울 정도다. 그렇다면 우리는 다가오는 재앙 앞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저 손 놓고 있지는 않는가? 맞다. 그냥 그러려니 손 놓고 있다. 지금 바로 내 눈앞에 보이지 않고, 내 몸으로 겪지 않고 있으니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과연 그럴까?


 지구는 우리세대만 사용하는 일회용 젓가락이 아니다. 그저 이대로 다가올 재앙을 다음 세대에서 넘겨버리는 것,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너무 안일하지 않은가? 너무 지나치고 심하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가? 우리가 지구에서 숨쉬고, 먹고, 자고 생활하면서 본의 아니게 이 땅에 그만큼의 아픔을 주었다면 그 대가는 치러야하는 건 아닌가?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아껴 쓰고, 친환경제품을 이용해야지 하는 생각만 할 것인가? 아니다. 현실은 다르다. 하루하루 지구 재앙의 날은 다가오고 있다. 이제는 행동으로 옮겨야 할 때다.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이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행동으로 옮겨야하는가?

 여기 그 해답이 있다. 『녹색세대』. 이 책은 지구온난화와 환경파괴, 자원고갈로 아파하는 지구를 구하고, 장밋빛 미래라는 꿈속에서 헤매는 인류를 깨우치고, 더 나아가 스스로를 구할 수 있도록 우리가 꼭 실천으로 옮겨야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히 제시해 준다.


 책은 실생활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방법이 가득하다. 친환경을 위해 행동할 일들은 크게 탄소발자국 줄이기와 매립지로 향하는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것, 모든 물건을 재활용하고 모든 에너지를 아껴 쓰는 것이다. 내용을 단순하게 정리 하면 소비를 줄이자는 것이다. 에너지든 생필품이든 말이다. 하지만 누구나 아껴 써야 한다는 잠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곤 있지만 그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렇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소상하고 자세하게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니 말이다. 특히 엄마와 아들이 쓴 책이라 가정에서 또는 학교에서 친환경적 삶을 살아가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매우 현실적으로 제시되어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재앙 그리고 자원고갈을 주제로 한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다. 대부분의 책들은 어두운 전망과 함께 절망적인 지구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전개하다 보니 읽는 사람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 측면이 다분했다. 하지만 『녹색세대』의 린다와 토시는 긍정적인 생각과 낙천적인 마인드로 조금씩 바꿔 나간다면 분명 우리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그래서 읽는 내내 흐뭇했다. 그래서 최고의 친환경 지침서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싶다. 


 마음 같아서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한 권씩 꼭 읽히고 싶다. 친환경, 생태적인 삶이라고 하면 문명을 등지고 자연으로 돌아가 수도자처럼 사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도시 생활 속에서도 친환경적으로 살아갈 수 있으며, 우리가 사용하는 플라스틱 생수병 하나만 몇 번 더 재활용해서 사용해도 얼마나 많은 탄소 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지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작은 실천과 행동이야 말로 미래의 희망이다.     


 지구를 살리고 싶은가? 인류를 위해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은가?

『녹색세대』를 읽고 그대로 행동하라. 당신의 작은 행동이 기적을 만들어 낼 것이다.


#4. 우리가 어떤 것이 다 낡아서 아무 가치가 없어졌다고 생각하여 내버릴 만한 경우에 라다크 사람들은 무언가 그 용도를 찾아 낼 것이다. 어떤 것도 그저 내버리지 않는다.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것은 짐승에게 먹일 수 있고, 연료로 쓸 수 없는 것은 땅에 거름이 될 수 있다. 소담의 할머니 아비-레는 보리로‘창’을 담그고 나서 그 찌꺼기를 버리지 않았다. 익혀서 발효시킨 곡식에 물을 부어 네 번이나 술을 걸러내었다. 그리고 나서 그것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야크 털 담요 위에 널어 말려서 나중에 갈아서 먹을 수 있게 한다.…… 라다크 사람들은 집에서 짜서 만든 옷을 더 기울 수가 없을 때까지 기워 입는다. 겨울 추위에는 옷을 두세 개 껴입는데, 제일 좋은 옷은 특별한 경우를 위해 좋은 상태를 유지하도록 안에 입는다. 옷이 너무 낡아서 바느질도 할 수 없을 때는 진흙에 뭉쳐서 수로의 약한 부분에 끼워 넣어 물이 새지 않도록 하는 데 쓴다.     --오래된 미래 /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녹색평론사

j*****c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은 친환경적인 삶을 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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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초까지 나름대로 알아주는 기상 전문가 행세를 했다. 바로 황사 때문이다. 2002년부터 나는 해마다 황사철이 오면 그해 황사에 대한 예측 기사를 썼고, 정말 신비하게 거의 맞추는 이적을 행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황사 전문 기자’라는 모호한 별칭으로 나를 불렀고, 나 역시 조금씩 이상한 기분으로 이 호칭을 수용하곤 했다. 하지만 올 내 황사 예측은 한마디로 ‘개망
"당신은 친환경적인 삶을 사시나요" 내용보기
 

난 올초까지 나름대로 알아주는 기상 전문가 행세를 했다. 바로 황사 때문이다. 2002년부터 나는 해마다 황사철이 오면 그해 황사에 대한 예측 기사를 썼고, 정말 신비하게 거의 맞추는 이적을 행했다. 때문에 사람들은 ‘황사 전문 기자’라는 모호한 별칭으로 나를 불렀고, 나 역시 조금씩 이상한 기분으로 이 호칭을 수용하곤 했다.


하지만 올 내 황사 예측은 한마디로 ‘개망신’으로 끝났다. 난 올해 초대형의 황사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 그것도 3월말에 하던 예측을 앞당겨 1월말부터 황사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실제로 2월초부터 평년보다 한달 이상 빠른 황사가 찾아오면서 내 예측은 올해도 맞는 듯 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었다. 그후로 황사라고 할만한 황사는 찾아오지 않았다. 내 기사를 믿은 사람은 많이 허탈했을 것이다. 물론 나 역시 허탈했다.


내가 황사를 예측하는 가장 큰 기초자료인 황사 근원지의 상태는 사실 황사철이 끝나는 5월초까지도 아주 나빴다. 하지만 황사는 오지 않았다. 다름 아니라 수백년간 그때만 되면 미친듯이 불어오던 편서풍이 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기사가 부끄러웠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앞으로는 황사를 예측하는 미련한 짓은 하지 않겠노라고 메일을 보냈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룰이라면 분명히 맞아야 하는데 왜 그럴까를 생각했다. 그리고 그 다음에는 이게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 이제 가이아의 분노가 시작되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이아(Gaia)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땅의 여신으로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봤을 때 부르는 호칭이다. 그녀에게 황사를 불러오는 봄 바람은 위는 춥고, 아래는 더울 때 체온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것 같은 역할을 하던 바람이었다. 이제 그녀는 이런 바람을 포기했다는 것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입으로는 환경을 말하고, 지구의 미래를 말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내 삶의 자세는 형편없다. 나 역시 생활 곳곳에서 에너지를 낭비하는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를 정말 부끄럽게 하는 한권의 책이 나왔다. 린다 실베르센과 토시 실베르센 모자의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녹색세대’(맥스 간)가 바로 그 책이다. 이들 모자는 뉴멕시코의 시골마을에 살다가 지금은 LA로 이사해 린다는 친환경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고, 토시는 배우로 활동하면서 환경 관련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가족은 뉴멕시코에 살 때 정말 전기와 수도의 공급이 없어도 살 수 있을 만큼 철저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았다.이런 삶은 전기나 석유를 이용한 문명적 삶에 대한 반역이기도 했지만 자연과 같이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 그리고 일로 인해 대도시로 나오지만 그들 가족은 친환경적인 삶에 가장 진지하게 접근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인 면에서 아주 훌륭한 책이다. ‘지구라는 커다란 녹색 기계’를 통해 지구의 근원적인 체계를 말한 후에는 녹색 식단, 녹색 가정 만들기, 녹색 쇼핑, 녹색 여가, 녹색 교통, 학교와 직업, 실천, 녹색 하루 실천하기 등으로 꾸며져 있다. 책의 내용을 보면 순간순간 나를 부끄럽게 한다.


지구의 환경 문제에서는 화석연료의 고갈이나 사막화 등을 다룬다. 1940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분노의 포도’가 오클라호마 주 농부들의 지나친 방목과 경작 그리고 가뭄으로 표층토를 잃게 되어 하룻밤에 농장이 모두 먼지로 변했다는 대목에서는 호기심과 더불어 공감까지 불러 일으킨다.


녹색 식단 부분에서는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이 오는 과정에서 소모된 에너지까지 체크하라는 말이 인상적이다. 즉 내 밥상에 올라온 음식이 먼 지역에서 온 거라면 가까운 지방에서 온 것보다는 에너지 소모가 많다는 뜻인데, 공감하는 면이 크다. 그녀는 미국 저녁에 올라온 음식은 평균 2400킬로미터 이상을 이동한 것이라고 적었다. 음식은 우리가 접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인데, 그 특성들도 잘 설명한다. 또 복숭아, 딸기, 사과처럼 농약을 많이 치는 음식에 대한 경계도 지적한다. 생활에서도 목욕하는 숫자를 생각하고, 샤워시의 물 낭비 등도 지적하고, 그 개선 방법들도 제시한다.


또 옷에 숨어 있는 녹색 요소에서 설명하는 유기농 면이나 향균 효과가 있는 대마 등도 좋은 정보들이다. 또 생활에서의 지혜도 많이 전달하는 데 사람들이 물건을 교환하는 ‘공짜 시장’ 등도 역설하는데, 이는 우리나라에서도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실현되고 있기 때문에 반갑다.


여행사를 하는 입장에서도 이 책은 시사하는 바가 많다. ‘녹색 해외여행’에서는 에너지 소비가 많은 비행기를 타는 것을 시작해 호텔 등 에너지 낭비가 많은 여행을 좀더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노하우를 설명한다. 물론 이런 흐름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나온 ‘공정여행’을 통해 구현되고 있기도 하다.


좀 충격적인 이야기도 있다. 187페이지 ‘전기자동차’편에서 저자는 미국이 1990년에 완전 상용화가 가능한 전기자동차가 출시됐지만 정유회사들의 로비에 밀려서 사라졌다는 주장을 폈다. 이게 사실이라면 정유회사의 탐욕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녹색 실천’에서는 나무 심기를 비롯해 타이어 빵빵 채우기(연료 절약) 등 다양한 녹색생활의 실천 요강들이 있다. 다음장인 ‘녹색 하루 실천하기’에는 더 상세하게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식을 설명하는 친절도 보인다.


책은 몇군데서 150년전 헨리 소로우의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지구가 건강하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라는 말을 인용한다. 책의 구성도 독자들에게 편하다. 각 챕터의 끝에는 ‘톱키’라는 공간을 만들어서 그 장에서 역설한 이야기들을 간략하게 보여준다. 또 채식주의자인 배우 ‘다릴 해나’처럼 친환경적인 배우들도 소개하는데, 친근한 느낌이다.


어떻든 나는 이 실천적인 모자를 통해 너무 많은 것을 배웠다.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아이에게도 책을 읽게 하고, 그들이 제시한 하나하나의 실천해야고 다짐했다. 우선은 내가 책임지는 회사에 ‘공정여행’의 이미지를 강화시킬 계획이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09.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친환경을 실천하며 녹색 지구를 만드는 사람들
"[리뷰] 친환경을 실천하며 녹색 지구를 만드는 사람들" 내용보기
이책의 저자는 엄마와 아들이다.특이하게 친환경 삶을 살고 있는 엄마와 이를 보며 자라난 아들이 함께 지은 책으로 건강한 지구를 위해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친환경 적인 생활과 이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이제 녹색 생활과 지구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사실 주부입장에서 실천할수 있는 건 아주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때로는 귀찮아서 불편해서 안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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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저자는 엄마와 아들이다.
특이하게 친환경 삶을 살고 있는 엄마와 이를 보며 자라난 아들이 함께 지은 책으로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실천할수 있는 친환경 적인 생활과 이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제 녹색 생활과 지구는 뗄래야 뗄수 없는 관계에 있다

사실 주부입장에서 실천할수 있는 건 아주 많다는 생각이 들지만 때로는 귀찮아서 불편해서 안하는 것들도 상당수 있는것 같다.
친환경 삶, 쉬운 듯하면서도 실제 실천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너무도 어려운 것임에 틀림없다.

내가 지구를 위해서 하는 일을 생각해보면 설거지할때 쌀뜨물이용, 세제 적게 이용하고
수세미를 스펀지말고 아크릴사로 된 친환경수세미로 쓰고, 음식 알맞게 해서 남기는거 없이 먹고
과일도 깨끗하게 씻어서 껍질채 먹는 방법이 있다.
그외에 욕실에서는 베이킹 파우다나 재활용 비누로 욕실청소를 하고 빨래를 하고
머리 감은 물로 화장실 청소하는 방법, 세제 사용을 적게 하면서 빨래는 모아서 한꺼번에 돌리기 등등이 있다.
가장 기본적인 건 역시 분리수거, 요즘은 과자나 일반 제품들이 너무 과대포장이 되어 있어서 두겹 세겹으로 포장이 된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그냥 겉포장 하나에 여러 개를 담아두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너무 포장을 많이 해서 알맹이는 작은데 버려야 할 포장지만 잔뜩일때 정말 화난다.
그래서인가 먹는거나 산 물건도 얼마 없는데 분리수거할 쓰레기는 날마다 많이 나와 며칠만 쌓아두어도
산더미같을때가 종종있다.

이런 책을 읽고 나면 한동안은 내가 알고 있던 지식에 책에서 배운 내용을 염두에 두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또 까맣게 잊고 내 편한대로 생활을 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환경을 보호를 주제로 하는 책들을 종종 읽어주는 것이 좋을것 같다.

친환경 삶은 단순히 가정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책엔 가정과 사회, 직장, 쇼핑과 여가, 교통, 학교 등에서 실천할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가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과 과정들이 있는지 그속에서 우리가 잃고 있는 건 어떤 것인지도 대충은 알고 있다. 소들을 키우기 위해서 먹이는 곡물과 그 곡물을 키우기 위해 들어가는 많은 희생들, 그리고 한쪽에서는 굶어죽는 사람들의 모습들 이런 모든 것들이 지구를 위한 삶과 상관이 없다고는 말할수 없다. 소들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들이 지구의 공기를 오염시키고 오존화를 앞당기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결과도 나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좀더 많이 하자는 이야기도 나온다.
물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채식이 더 많은 밥상을 유지하고 있지만 점점 육식과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는 추세로 나가고 있어서 걱정이 많이 된다.

차를 적게 타고 좀더 걸어다닌다든지 차를 바꿀때 친환경 차로 바꾼다든지 하는 방법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방법이다.
처음부터 거창하게 지구를 위해 실천하자 이런 식으로 하는 방법보다는 우리가 생활속에서 조금씩 한가지씩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나아가서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를 녹색 지구로 만들어가는 큰 힘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f******d 2011.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녹색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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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생활에서 비교적 쉽게 실천할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딱딱하지 않게소개해준 부분이 매력이다2. 어떤사람들에게?청소년이나 가정주부외 다수3. 편집 제작 중 의견?복용하고 남은 약에 대한 처리방법 및 그 피해에 대해 다뤘으면 좋겠다4. 카피라이터라면?작은실천이 몸을 가볍게 지구를 푸르게....5. 책에 어울릴 만한 제목?작은 실천**녹색 세대**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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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
생활에서 비교적 쉽게 실천할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딱딱하지 않게
소개해준 부분이 매력이다

2. 어떤사람들에게?
청소년이나 가정주부외 다수

3. 편집 제작 중 의견?
복용하고 남은 약에 대한 처리방법 및 그 피해에 대해 다뤘으면 좋겠다

4. 카피라이터라면?
작은실천이 몸을 가볍게 지구를 푸르게....

5. 책에 어울릴 만한 제목?
작은 실천

**녹색 세대**

친환경 지침서이지만 직접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일기형식으로
엮어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실천해보고 푼 의지를 준다는것이 이책의 가장큰
장점이라 할수 있겠다...
그동안 무심히 지나쳤던....습관처럼 행동했던....몰라서 못했던.....
여러가지 친환경 생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알수있었던 점에서
나에게 굉장히 의미있는 친환경 지침서라 하겠다.
친환경이라 하는것이 거창하게 단체로 무슨 사업을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몸의 건강을 위해서 좋은 먹거리를 찾고, 
가정 경제를 위해 의식주 비용을 절약하고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현실적인 실천이 녹색세대의 첫 출발점이란 것을 인식할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이나 가정주부 외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인들이 꼭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완벽한 채식주의나 인스턴트 음식을 전혀 먹지 말라는 강제성보다는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는지 엄마와 아들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는 책 곳곳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서... 주부로서.... 어떠한 마인드와
사고방식으로 친환경 생활을 해나갈 것인가의 지침서 역할을 해준다.

어떤 장면에서는(육식을 하면) 저렇게까지 비약적으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은 점도 더러 눈에 띄었다.
하지만 시각을 달리하여
꼭 실천하라는 압력이 아닌, 그래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죄의식을
느끼기 보다는 그 문제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고, 
그런 방식의 환경피해도 있다는 것을 상식적으로 알고 있을 필요는 있지 않을까!!
란 유연한 사고를 갖고 이책을 대한다면 친환경 생활에 대한 폭넓은 상식을
내것으로, 새로운 시각의 환경문제를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이다. 

산업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세대의 환경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세계각지의 이상기온 및 자연생태계의 변화 및 지구환경 변화는
점점 그 진행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 좀더 현실적인 이익을 위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위와 같은 문제를 간과하고 생활에서 반친환경 생활에 익숙해있는....
그리고 산업화 과정의 환경 파괴에만 비난함으로써 자신의 죄의식을 벗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대다수 일반인에게....
대부분은 인식하고 있지만 생활상의 편의와 맞바꾸어 버린 나의 양심에
경종을 울려준 책 [녹색세대]!!
가족모두 함께 읽고 주위에 알리고 싶은 책이다. 

***간혹가다가 외국인의 생활이라 그런지 우리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는
생활속 친환경 모습도 간간히 눈에 띄는데 요점이 약간의 흠이라면 흠이라 할까!!

환경을 생각하는 [도서출판 상수리나무]의 출판이념에 박수를 보냅니다...

k*****4 2009.07.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