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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캐릭터다. 읽으며 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헨리. 동생과 헨리의 관계가 옛날 톰소여의 모험에 나오는 톰과 시드였던가. 두 형제지간을 떠올렸다. 뭐든 올바르고 반듯해서 어른들께 칭찬받는 캐릭터지만 정이 안가는, 새침떼기 스타일의 톰의 동생 시드와 헨리의 동생 피터는 참으로 닮았다. 엉뚱하고, 호기심과 자존심이 강한 아이, 상황판단력이 너무도 자유분방한 아이 톰과 헨리가 닮은 것처럼. 호기심 대장 헨리의 일곱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단편 단편의 에피소드가 다 너무 유쾌했다. 푹신푹신 의자에서 텔레비전 보기는 우리네 일상사를 엿볼 수 있게 한다. 같이 공유할 수 없는 텔레비전 프로와의 전쟁에서 헨리와 피터는 옥신각신한다. 헨리의 머리싸움은 피터에게 당하지 못하지만, 마지막의 헨리의 승리. 헨리의 승리에 저절로 동참하게 만드는 매력은 무엇일까. 피터의 너무 약으면서도 철두철미한 모습에 정이 가지 않는 것일까. 유령의 잡아라편에서는 헨리와 사촌 스티브와의 한판승이 펼쳐진다. 헨리의 주변은 잘난척쟁이가 많은지... 스티브도 헨리와 사이가 좋지 않다. 그런 스티브네 집에 헨리가 하루를 묵으면서 유령이야기는 펼쳐진다. 천하의 헨리도 유령이야기에 무서움을 내비치며 떠는 모습이 재미있고, 이 상황을 뛰어넘는 재치와 기지가 가히 놀랍다. 헨리에게 배로 당하는 스티브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진다. 세번째 알뜰 바자회이야기는 헨리가 욕심을 부려 제 꾀에 제가 넘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헨리의 천방지축 이야기의 절정이라 할 만하다. 헨리의 잔머리 굴리기에 도리어 자신이 당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하며,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아이들이 헨리의 이야기 속에 사로잡혀 공감하고, 같이 공모하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바로 나처럼. 아이들의 심리와 생활을 재미와 유머와 다소 과장된 표현으로 그린 헨리 이야기에 한번 푹 빠져보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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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해보고 싶은 호기심 왕성, 의욕 왕성 그래서 말썽을 저지르기 일쑤인, 호기심대장이라기 보다는 말썽대장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는 헨리의 이야기 네 편이 실려 있다. 헨리에게는 모범생 동생 피터가 있어서 더욱 불리하다. 자신을 골탕먹이려하는 사촌 스티브에게는 최고의 말썽본능으로 가짜 유령소동을 벌이도록 되갚아준다. 선물을 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다. 헨리도 바자회에서 보물을 차지해서 상품을 받고 싶어 꽁수를 부린다. 하지만 이런 일이 성취되면 당연히 안될 일이다. 헨리는 자신이 제일 싫어했던 인형을 다시 받고 만다. 티비에 나가서 스타가 되고 싶은 것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볼 일이다. 헨리와 피터에게도 티비 출연의 기회가 온다. 두 형제의 티비출연이 순탄할리는 없다. 일이 꼬이면서 또 한바탕 난리가 일어나지만, 책으로 읽는 어린 독자들에게는 마냥 즐겁고 부러운 소동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들이 가득한 책이다. 부모님에게서 자신보다 더 사랑받는 듯한 동생을 부모님께 혼나고 하는 일, 자신을 골탕먹이려는 사촌을 오히려 골탕먹이는 쾌감, 티비에 출연해서 하고 싶은 장난을 실컷 하기 등이다. 이런 역할을 대신해주는 헨리를 통해서 어린이들은 지나친 말썽이 불러올 파장을 짐작하고 자중할 수 있을 것이다. 한가지 의문스러운 것은 책 내용에서는 말썽대장 헨리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 왜 ‘호기심대장 헨리’로 제목을 삼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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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정말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제목은 '호기심 대장'이라고 되어 있지만 호기심을 넘어서 '말썽꾸러기' 또는 '사고뭉치' 대장에 더 가까워요.
7권에는 4개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푹신푹신 의자에 앉아 엄마, 아빠가 깰 때까지 자기 마음대로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데, 그 의자를 동생 피터와 서로 차지하기 위해서 벌이는 이야기가 첫번째입니다. 어떡게하면 그 의자를 차지할까 싶어서 훨씬 일찍 일어나지만 피터는 그보다 더 일찍 일어나 있어요. 그래서 그 전날 밤에 자는 척하고 거실에 갔는데 피터가 의자에서 자고 있지요. 이런 저런 소동 끝에 헨리가 그 의자를 차지할 수 있을까요? 다음은 잘난척쟁이 사촌 스티브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스티브에게 온갖 말썽을 다 피운터라 그 집에 가기 싫다고 하지만 엄마, 아빠는 주말 여행 때문에 헨리를 맡겨야하는 입장이라서 안 된다고 하죠. 스티브 집에서 스티브의 복수에 맞서 헨리는 어떤 꾀를 낼까요? 그 다음은 알뜰 바자회에 낼 물건을 고르는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 받는 건 좋아하지만 누굴 주는건 딱 싫은 헨리는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줄 장난감이 있나 찾아봅니다. 그때 침대 밑 담요 아래에 감춰 두었던 커다란 상자가 생각이 나요. 여태까지 받은 선물 중에서 헨리가 제일 싫어하는 끔찍한 선물이 담긴 상자였지요. 그래서 이걸 엄마에게 줍니다. 알뜰 바자회에는 '보물지도 맞히기'코너가 있는데 100개의 칸 중에 하나를 골라 나중에 보물이 맞힌 칸의 아이는 선물을 받게 됩니다. 헨리도 매년 도전했지만 번번히 실패하죠.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까요? 마지막은 헨리와 동생 피터의 방송국 등장 이야기입니다. 헨리는 좋아하는 프로그램 '역겨운 게 최고야'의 참가자로, 피터는 '매기 아줌마와 함께 배우는 예절'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똑같은 날짜, 똑같은 시간에 초대를 받습니다. 둘은 함께 방송국에 가는데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가 끝나면 <호기심 대장 헨리 시리즈> 소개가 나오는데요. 이 책을 읽으니까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어요. 나올 예정이라는 8권도 얼른 읽고 싶고요. 제목부터 재미있는 헨리 시리즈, 아이가 보면서 키득키득거릴 만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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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10살난 쌍둥이는 정말 못말리는 애들이에요. 아직도 애들같고 장난꾸러기고 언제 점잖아질지 정말 걱정이거든요. 저희 엄마도 세상에 저희 애들처럼 유별난 애들은 첨 봤다고 해요. 저희애들은 호기심대장 헨리시리즈처럼 말썽피우는 동화시리즈 들을 많이 읽었어요. <빤스맨> 시리즈 1-7, <엽기과학자 프래니> 1-7권. 그 외에도 늘 졸라맨 시리즈 부터 만화책을 끼고 살아서 아직 어린애들 같은가봐요. 애들에게는 이런 책들이 자신이 해보지 못하는 행동들에 대한 대리 만족을 준다고 해요. 저희 조카가 10살인데, 정말 얌전한 남자애거든요. 영국에서 2년간 살다가 왔는데, Horrid Henry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다고 해서 저도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저희 애들 역시 좋아하더군요. 빤스맨 시리즈가 어른들도 웃게 만드는 내용이 많은 반면에 헨리시리즈는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잘 기술된 책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엉뚱하게 돌아가는 일들, 예측하지 못하는 결말이 저희애들에게 참 신선하게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머지 책을 사려고 봤더니 1권은 일시품절이네요. 1-6권까지 사보려 합니다. 7권은 TV 프로그램 때문에 동생과 싸우는 일, 바자회에 내놓은 싫어하는 인형이 헨리 자신이 쓴 꾀에 따라 다시 자기 손으로 들어오게 되는 일, 그리고 동생과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같은날 같은 방송국에 출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앞뒤가 잘 맞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얘기라 저도 한번에 읽어되네요.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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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헨리 7-유령을 잡아라'책은 그 표지그림에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한 남자 아이가 얼굴을 가리고 깜짝 놀라는 표정이 얼마나 귀여웠던지.... 낯이 익은 그림은 바로 '토니 로스'의 그림이였습니다. '토니 로스'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 공주님' 시리즈을 그렸고 '학교에 안 갈거야.''오스카만 야단 맞아'등등 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토니 로스'의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웃음과 표정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특징이랍니다. '호기심 대장 헨리 7-유령을 잡아라'책을 선택하는데 '토니 로스'의 그림이 한 몫 했습니다.
'호기심 대장 헨리 7-유령을 잡아라'책은 4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졌습니다. 첫번째 이야기-폭신폭신 의자에서 텔레비전 보기 토요일날 자신이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동생 피터와의 한판 승부 ..모범생인 피터와 말썽꾸러기 헨리와의 머리 싸움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두번째 이야기 -유령을 잡아라 주말을 사촌 스티브와 보낸게 된 헨리.. 앙숙인 스티브와 헨리의 유령 소동 ..과연 누가 유령을 무서워 할까요??? 세번째 이야기-행복한 알뜰 바자회 학교에서 열리는 바자회에 헨리는 가장 싫어하는 '끄윽끄윽 트림 인형'을 바자회에 내게 됩니다. 학교 바자회에서는 '보물 지도 맞히기' 행사도 하게 되고 헨리는 보물 지도 맞히기의 우승자가 되고 싶어하지요?? 과연 헨리가 보물 지도 맞히기 우승자가 될까요?? 보물 지도 맞히기의 상품은 뭘까요?? 네번째 이야기-스타가 될거야 말썽꾸러기 헨리와 모범생인 피터가 텔레비전 쇼의 참가자로 초대를 받게 된답니다. 방송국에 간 피터와 헨리가 무사히 방송을 마쳤을까요???
'호기심 대장 헨리 7-유령을 잡아라'책을 다 읽고 세상에 대해 호기심 가득찬 헨리와 모범생인 피터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엄마인 내가 원하는 아이의 모습이 헨리일까? 피터일까? 아마 헨리와 피터의 좋은점을 반반씩 나누어 가진 아이가 아닐까? 이 질문에 딸아이는 헨리가 좋다고 합니다. '엄마! 언제 어느 곳에서든 자신감을 잃지 않는 씩씩한 헨리 같은 아이가 되고싶어요..' 엄마의 우문에 아이의 현답입니다...
'호기심 대장 헨리'의 다음편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다음편에서는 어떤 말썽을 부릴지... 어떤 방법으로 그 난관을 극복할지.. 저와 딸은 어느새 헨리의 지지자가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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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말이 자꾸 손이 가는 책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겐 휴식같은 유쾌한 동화라고 해야 할까? 헨리는 아이들이 잠깐 공부를 잊고, 웃음을 쏟아내며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청량제같은 친구예요. 첫 번째 이야기 '푹신푹신 의자에서 텔레비전 보기'는 매일 채널싸움을 하는 우리집 남매의 일상을 풍자해 놓은 듯 해서 너무 공감이 가는 이야기였어요. 고전 '톰소여의 모험'의 악동 형 톰과 모범생 동생 시드마냥 대조적인 형 헨리와 동생 피터가 공감이 가는 재미와 짜릿함을 선사하네요. 책 속에 나오는 네 가지 에피소드에서 만난 헨리는 늘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잔꾀를 부리는 영악한 모습을 보이며 끊임없이 시도를 하면서 성공의 멋진 쾌감을 맛보기도 하고, 뜻하지 않았던 결과에 당황스런 경험도 하지요. 책 속에서 만난 인물들은 어린시절 같이 놀고 공부했던 친구 못지 않게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우리 아이들 자신이 좀 부족하다 싶은 자신감, 도전정신을 가진 헨리를 부러워하는 걸 보면 그저 재미만 느끼고 끝난 게 아니라 나름의 자기성찰 시간도 있었나봐요. 악의를 품지 않은 헨리의 잔꾀와 장난은 아이들에겐 줄곧 웃음만을 제공한 듯 보이는데, 어른인 나의 눈에는 눈살이 찌푸려질 때도 있었네요. 특히, 네 번째 이야기 '스타가 될거야'에서 헨리도 예상치 못한 상황이지만, 헨리의 행동은 좀 위험수위를 넘어보였어요. 늘 좋은 것만을 취할 수 없는 세상이고 늘 양면성이 공존하기에 아이들 나름대로의 판단기준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헨리가 아이들 곁에 있음을 반대하지는 않기로 했어요. 만화스런 일러스트와 네 가지 내용의 에피소드는 아이들의 시각에선 분명 눈도 마음도 즐겁고 사랑스런 책임에는 틀림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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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대장 헨리의 7번째 이야기. 이번엔 유령과의 싸움^^ 여름밤에 유령얘기만큼 아이들의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한 것이 또 있을까? 호기심 대장 헨리가 유령을 만났을 땐 어떤 모습일지가 궁금해 아이보다 먼저 책을 든다.
'푹신푹신 의자에서 텔레비전 보기'부터 역시 헨리!하면서 풋,풋 웃다가 유령에겐 어쩔수 없겠지..싶었는데 유령마저도 적수가 안 될 줄이야!! '행복한 알뜰 바자회'의 반전과 '스타가 될 거야'에서의 주눅들지 않는 헨리다운 모습! 하하하...이렇듯 유쾌할 수가! 아이들이 헨리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많은 책들이 아이들을 바른길로 가서 훌륭한 일을 해 내는 어른으로 자라기를 바라고 가르치고 있다. 위인전 누구는 어릴 때 어쨌다더라, 이렇게 공부한 누구는 지금 세계에서 인정받는 어느 위치에 서있다..등. 내 아이도 그렇게 되면 좋겠고 부럽지 않은 것은 아니나, 세상 모든 아이들이 바른길로만 가서 모두가 훌륭한 사람으로 만 살아간다면, 세상은 또 얼마나 삭막하고 다채롭지 못할지 절레절레 고개부터 흔들어진다. 모두 다 잘 할 수 없지만, 모두가 다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는 없지만,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 세상의 한 모퉁이에서 자기만의 색깔을 그려넣으며 다채로운 세상에서 제몫을 해 나가는게 얼마만큼 중요한 일인 걸 어른인 나는 아는지라 헨리의 모습이 더 이뿌고 사랑스럽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보고 싶은 만화를 보기위한 일념으로 동생과 새벽부터 쟁탈전을 벌이고, 무서움에 떨면서도 호기심에 못이겨 유령과 맞서는 아이. 고모 할머니가 보내 준 '끄윽끄윽 트림인형'에 숨겨진 헝클린 정체성 되찾기 심리전, 하기싫은 일은 그것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방송일지라도 거부하는 강단있는 행동.^^
이런 헨리를 키우는 헨리 부모의 속상함이 눈에 보이기도 하지만, 천방지축 기발하고 엉뚱한 생각으로 매일 매일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아이와 함께 하는 즐거움 또한 배가 될 것이라는 것도 안다.
내 아이가 헨리처럼 행동한다면, 어쩔 수없이 큰 소리를 지르고 너 때문에 힘들어 죽겠다는 말을 노래하듯 하겠지만, 책 속의 헨리는 아이가 아이다와야 한다는 정석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보기만 하면 되는'^^ 나는 너무 재밌고 신난다.
헨리 시리즈. 아이가 손으로 짚어 가며 깔깔대며 웃고 "엄마, 헨리 너무 너무 웃기고 재밌지?" 할 때마다 고개를 심하게 끄덕거리며 동의를 하지만, '설마? 따라할 생각은 아니겠지?' 은근 염려가 되기도 하는 나는 삼류엄마다.--;;
읽고 또 읽는 아이만큼이나 나는 다음 시리즈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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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당한 우리의 헨리의 엉뚱한 이야기들>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아이들이 참 엉뚱하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어른들이 간섭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은 자기방식대로 온 집안을 어질러 놓기두 하고, 때로는 어른과 다 른 관점에서 엉뚱한 말과 행동으로 놀래키기두 한답니다. 그래서, 참 아이만 보아두 웃음이 날 일이 많아요. [호기심 대장 헨리]시리즈를 보면, 울아이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네요. 이책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부당해게 생각되는 일이나, 하기싫은 일을 어른에게 강요 당할때 헨리만의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발상으로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해결하려는 헨리 를 읽다보면, 어른인 저는 웃음이 나고 아이들이 보면서 공감과 즐거움을 느끼게 할 이 야기들이었어요. 아이들이 책을 즐기게 하는 방법은 재미있고 엉뚱한 이야기를 읽히는 것이 좋은것 같 아요. 아이가 책속의 이야기를 보고 웃으면서, 책을 즐기게 되니깐요. 헨리시리즈중에서 [유령을 잡아라]편을 먼저 보았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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