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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초2 아들과 6살 딸이 있다 큰아이는 소심하고 조심성이 많아 늘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 타입이지만..
작은딸은 자기 주장도 강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늘 주위를 두리번 거린다 가끔 동물원이나 놀이동산을 가더라도 시선은 온통 작은아이에게서 멈출수가 없다
말로써 주의를 주고 대처법을 설명하지만 아이가 잘 이해하고 납득하는지는 늘 의문이었다 이런 딸을 위해서 어떤책을 읽어줄까 고민하던 찰나에 아이랑 딱 맞는 그림책을 만났다
내용을 살펴보면 요나스라는 아이가 엄마랑 시장에 가는데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고한다 그리고 분수소리가 들리자 그곳에도 가고 싶다고 하는데...
엄마는 장을 보는게 우선이라며 야채, 생선만 사고 ...급기야 요나스는 엄마가 친구랑 이야기 하는틈에 살짝 그자리를 벗어나 분수대로 향한다..
나중에 돌아보니 엄마는 없다. 분수대도 없고 버스 정류장, 상점에도 엄마는 보이지 않는다 얼마나 놀랐을지...책보는 우리딸의 표정도 심각하다...
우연히 유치원 선생님을 만난후 미아방지카드에 대해서 알게되는데 이름 주소 전화번호등 기입해서 예쁜 곰인형 지갑에 넣어둔다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엄마를 만난후 아이스크림을 먹게된다는 이야기인데 그림이 참 이쁘게 표현되어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그리고 이야기의 전개에 맞게 적절한 그림이엇으며 글또한 유치원 아이들이 충분히 들을수 있을만큼의 양이었다
이런책을 만나고 싶었는데..딱 맞는 책을 만난거 같아 참 좋았다 당분간 작은아이는 이 책을 마음속에 새겨두었을 것이다..엄마의 말보단 이런책이 효과가 더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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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죠 길을 잃었어요!"란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아이가 길을 잃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어요.............. 요나스는 엄마와 함께 장을 보러 갑니다......... 엄마가 처음에는 한 손으로 요나스를 잡고 가고 있었지만 장을 보다보니 양손 가득 장바구니를 들게 되어서 요나스의 손을 놓을 수 밖에 없었죠........... 요나스는 앞쪽에 있는 분수를 보고 엄마가 안 보는 사이에 얼른 분수 쪽으로 뛰어갔어요.......... 바로 앞이니까 금방 돌아오면 될 거라고 생각했죠......... 어떤 아이가 요나스에게 물을 뿌리고 화가 나서 그 아이를 쫓다 보니 길을 잃게 되었다는 내용이에요........... 요나스의 심리 묘사며 엄마를 잃게 되는 상황이 정말 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길을 잃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지에 관한 동화책을 여러권 읽어봤는데 이 책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맨 뒤에는 아이들에게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좋아요.......^^ 특히나 얼마전에 우리 아이를 잃어버려서 찾느라고 진땀을 뺐던지라 이 책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모든 아이들이 꼭 봐야할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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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 예방 동화책으로 수업을 해야 해서 찾다가 [엄마, 어디 있어요? 아빠와 마트에 가요. 페코타와 신비한 숲, 어떻게 하죠 길을 잃었어요! ] 네권의 책을 샀습니다.
네 권에 책 중에 어떻게 하죠 길을 잃었어요. 이 책은 만 5세에 적합 할 것 같고,나머지 책들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그림과 내용과 글자 수를 가지고 있다.
본 책은 글이 조금 많아서 아이들이 지루할 수 있으나 흥미를 잃지 않도록 자세히 나와있어 좋은 채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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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모두 경험이 있었을거예요. 저 또한 아이들 두 명이나 키우다 보니 길을 잃어버려서 속상했던 기억들이 이 책으로 다시 한 번 기억이 나네요. 우리 아이들은 엄마의 관심 속에 자라고 있지만 조금만 관심이 부족하면 말성를 피우기도 하고 엄마의 눈을 피해서 없어지기도 하지요. 그러한 것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한 눈 팔지 않고 열심히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지요.
우리 작은 아이가 어릴 때 마트에 가서 여러 번 잊어버린 적이 있어요. 사람들도 많은데 한 순간 아이가 없어지니 앞이 깜깜하더군요. 아이 아빠 직장에 전화를 걸고 정신 없이 아이를 찾으려 돌아다녔는데 마트에 있는 아줌마께서 아이가 울고 돌아다니니까 어디 가지 말고 여기 가만히 있으면 엄마가 온다고 데리고 있었던 적이 있었요. 아이는 얼마나 울었는지 저를 보는 순간 엄마~~ 하며 달려와서 울더군요. 정말 너무나 무섭웠던 기억이예요. 그 뒤에는 아이가 엄마를 잊어버리면 돌아다니지 않고 한 자리에 가만히 있어서 찾기가 쉬웠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정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어른들과 외출을 하면 항상 어른들 손을 놓지 말고 혹시 어른들을 잃어버리면 돌아다니지 말고 한 자리에 가만히 있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해요. 어른들도 아이를 찾으로 돌아다니고 아이 또한 어른들을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면 서로 찾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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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어버리는 경험은 정말 절대 하고 싶지 않은 경험이다. 그럼에도 불과 한달전 대형마트에서 아들을 잃어버려 40분 가까이 찾아다니느라 진땀을뺀 적이 있다. 그 당시를 회상하자니 다시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것 같다. 엄마인 나조차도 그 40분이 너무나도 끔찍했는데 어린 아들은 혼자서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하니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때를 떠올리며 아들과 다시 찬찬히 "어떻게 하죠 길을 잃었어요!"를 함께 읽어보았다. 그때도 생각했지만 아이를 잃어버리는 것에 있어 아이만의 잘못은 아닌것 같다. 보호자역시 부주의함이 큰 원인이지 싶다. 책을 읽어주는 동안 그 당시가 떠올라 다시 아들에게 미안하고 뜨끔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지...를 수십번 되뇌였다. 어린 요나스와 엄마는 시장에서 서로 잃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요나스가 처음부터 아이스크림을 먹고싶어하고 배도 고파오는데 엄마는 우선 본인이 사야할 것부터 고르고 아이를 끌고 다니다 또 아는 이웃을 만나 수다를 하게된다. 짐은 양손가득이라 어린 요나스의 손을 놓게 되고 어린 요나스는 지겨운 시장나들이에 지쳐 잠시 한눈을 팔게되다 서로를 잃어버리게 된다. 다행히 유치원선생님을 만나 경찰에 신고도하게되고 엄마도 찾게 된다. 그러는 줄거리사이에 아이에게 해서는 안되는 행동과 해야하는 행동을 적절하게 얘기해 주고 있어서 많이 교육적이고 도움이 되었다. 낯선사람을 따라가지말것. 함부로 차를 타거나 전화를 건다고 아무집안으로 들어가서도 안된다. 경찰을 찾거나 아이가 있는 어른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거나 부모를 잃어버린 그 자리에 가만히 서서 기다리는것 등 지금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지침이 잘 나타나 있었다. 그리고 외출할때는 작은 지갑속에 부모님이름과 연락처를 적은 메모를 항시 휴대해야한다는 것. 아들은 당장에 종이를 찾아 들더니 엄마와 아빠의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삐뚤빼둘 쓰기시작했다. 아들역시도 예전의 좋지않은 경험을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았나보다. 지금의 아들처럼 어린 아이들에게는 아무리강조하고 수백번 일러줘도 넘치지 않을 얘기인것 같다. 꼭 꼭! 아들과 이책을 한번씩 슬쩍슬쩍 꺼내서 잊지않도록 가끔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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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저와 저희 아이의 일이 생각이 나네요~ 두번이나 우리아이를 잊어버려서 진땀을 빼가면서 찾았던 기억이... 아이들은 길을 잃어버리면 그자리에 있질 않고 어디든지 헤메고 다니는것 같아요. 물론 우리아이도 그래서 제가 찾는데 힘이 들었거든요. 아직 5살이라 얘기 해주는것에 한계가 있던 찰라에 이책을 접하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왜 길을 잊어 버리게 되는지 잘 설명해준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길을 잃었을때 대처하는 방법을 여러가지 예를 들어서 알려주니 이해하기가 더 쉬워 지는것 같아요. 또한 아이뿐만이 아니라 엄마인 저도 반성을 하게 만든는 책인것 같아요. 길을 잃고 헤매던 아이를 찾았을때 절때로 다그치거나 꾸짓으면 안된다는걸... 길을 잃고 엄마도 놀랬겠지만 우리아이들이 얼마나 놀래도 당황했을까요?! 지금부터라도 책에 나와있는것 처럼 실천에 옮겨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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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29개월 아인양이 겁이 없는 편에 사람을 잘 따르는 편이라,, 난 늘 걱정이 된다- 혼자 남겨져도 잘 울지 않고,, 낯선 사람에게도 잘 안기고.. 조금 개월수가 늘어나니 낯을 좀 가리는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늘 걱정스럽다..
나도 어렸을 적에 길을 잃어버려 울던 기억이 있고.. 막내동생을 잃어버려 온가족이 눈물범벅으로 찾아나섰던 기억이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잃어버린다는 두려움은 항상 있는 것 같다.. 상상만해도 두렵고 아찔하고 머리속이 하얘지는,, 몹쓸 상상이지만.. 그래도 그런것에 대비해두지 않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겠지.. ^^
그래서 이책을 보는 순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아이들과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또, 교육도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한 책-
사실, 그림이 다른 동화들에 비하면 산뜻(?)하진 않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끌지 못할까 걱정했었는데.. 내용을 읽어내려가자, 아이들도 엄마를 잃어버린다는 막연한 공포심때문인지 글밥이 꽤 많은 편임에도 끝까지 경청하며 책속의 주인공을 걱정해주었다~ 책을 다 읽고나자,, 참 어울리는 그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
엄마인 나도 읽으면서 목이 메인다,, ^^;; 책인줄 알지만.. 주인공 요나스가 얼마나 겁이 났을지.. 끝에 엄마를 만나게 되자, 경청하던 아이들도 안도의 한마디씩 거든다~ ^^
책의 뒤쪽에는 길을 잃었을 때 요령이 나와있어서 두고두고.. 5살 예주군과 3살 아인양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좋은 책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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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고 펼치는 순간 글밥이 너무 많아서, 34개월(4세)아들한테 읽어주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아이는 잘 보고, 듣고 있어서 괜한 걱정이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혹시나 싶어 다시 한번 더 읽어주어도 역시나 집중해서 잘 보고있어서 마음이 놓였다. 실제로 이런일이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어서, 엄마인 나역시 많은걸 깨닫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만약, 이런일이 일어나면 아이는 물론, 부모도 당황해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눈앞이 깜깜해 질것 같은데, 책을 통해 간접경험을 해보니 더욱더 조심하고, 아이 교육에 힘써야 함을 깨달았다. 우리나라 작가가 아니라서 배경이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을까 했는데, 우리나라 재래시장을 연상케하는 시장풍경이어서 그런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도 좋았다. 그리고 순간순간 펼쳐지는 아이의 표정또한 너무 귀엽고, 장면장면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더 몰입할 수 있는 것 같다.
엄마와 시장에 간 요나스, 장을 보고나서 아이스크림을 먹기로 했다. 처음엔 엄마도 엄마손을 놓지말라며 주의를 주었다.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도 길고, 엄마의 양손엔 장바구니가 가득해 결국은 손을 놓게 되었다. 그리고, 엄마의 친구를 만나게 되어 수다를 떠는 바람에 지루해진 요나스는, 아까부터 관심있었던 분수로 향했다. 그리고 결국 길을 잃게 되었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다행히 소풍나온 유치원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그런데, 당황한 나머지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거기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미아방지카드를 만들게 되고, 얼마후 엄마가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기대하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앞으로는 서로 조심하자고 다짐한다.
우리아들도 미아방지카드와 곰인형지갑 그리고 아이스크림에 관심을 가지는 듯 했다. 다행히 마지막에 엄마를 찾아서 안심이 되는지 흥미롭게 지켜보는 아들에게 다시 한번 엄마손을 놓으면 안된다는 주의를 주었다. 그러니 아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대답을 했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너무 유익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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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잃어보았던 부모들은 알꺼예요
찾기까지의 그 참담하고 암담한 느낌을.... 작은녀석이 4살때 안양지하상가에서 옷고르던중 눈깜짝할사이 없어졌는데 아빠랑 큰아이 옷가게사장님 이렇게 사방으로 찾으러 가고 지하상가 안내방송실로 신고하러 가는데 왜 그리 먼지...아이가 무슨옷을 입고 있었는지 조차 생각이 안나고 손은 덜덜 떨리고 눈물만 흘리고 냉정하게 상황판단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워할까 얼마나 엄마를 찾고 울고 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더라구요 나중에 큰아이가 찾았는데 태평하게 지하상가를 기웃거리면서 구경하고 다니더래요 얼마나 황당했던지...
그래서 이책은 저와 작은아이한테 너무도 가슴에 와닿는 책이였어요 지금은 작은아이는 6살인데 흥미거리가 있다 하면 아무말없이 사라진답니다 ㅠㅠ 이책을 읽고 약속하고 또 약속하고 엄마를 잃어버리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서로 확인을 했답니다.
삽화도 포근하고 책뒷장에 길을 잃었을 때에는 이렇게 하세요! 라는 코너가 있어 아이와 다시금 상기할수 있어 참 좋으네요 경독 교육동화 시리즈는 가족이 같이 읽어야 하는 책이네요 다른책들도 아이들과 같이 읽어봐야겠어요
너무 좋은책을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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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독이란 출판사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너무 좋은 출판사와 책을 알게 되어서 좋았네요. 책의 느낌부터 그림도 예쁘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보자마자 흠뻑 빠져들었답니다. 긴내용인데도 아이가 꿈쩍도 않고 집중해서 심각하게 듣던걸요. 한참 엄마손 놓고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닐 시기라 이 책을 읽어주니 아이가 너무나도 공감하며 자기목에 걸린 이름이 새겨진 목걸이를 만지작 하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재밌게 읽었답니다. 요나스가 엄마를 잃어버리고 버스정류장에서 어느 버스를 타야될지 몰라 헤맬때는 자기도 동질감을 느끼는지 "엄마 이빨간 버스타는거지? "하며 걱정되는듯 묻고 또 유치원 샘들을 만나서 다행히 유치원에서 엄마를 만났을땐 자기가 길을 잃었다가 엄마를 다시 만난것처럼 "엄마~ "하며 저에게 와락 안겨 옆에서 보던 식구들도 모두 웃었답니다.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엄마손 꼭 잡고 다니는거야. 밖에서 길을 잃었을땐 경찰아저씨나 애가 있는 아줌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거구.. 하며 마지막으로 단속도 시키고.. 열번 예기하는것 보다 한번 책같이 읽는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ㅋㅋ 책 마지막에 나온 "길을 잃었을때엔 이렇게 하세요"페이지는 실제로 닥쳤을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친절히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여러가지 사항을 일러주고 조심시킬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답니다. 요즘은 하도 세상이 삭막하고 또 이웃간의 얼굴도 모르고 사는 처지이다 보니 아이에게 안해주면 좋을 말들도 어쩔수 없이 할수 밖에 없네요. 모르는 사람과는 말하면 안돼. 남의 차에 타거나 다른사람 집에 따라 들어가면 안돼. 등등.. 물론 나쁜 의도로 접근하는 사람들 때문에 알고 있는게 좋을꺼 같아 이런 예기들을 해주지만 아이들에게 우리사회의 나쁜 단면들을 먼저 보여주게 되는거 같아 맘이 씁쓸했답니다.
경독책이 너무 좋아서 경독에서 나온 다른 책들도 아이랑 함께 꼭 보고 싶네요.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