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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4살 사내아이를 그야말로 우엄샘으로 키우고 있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씩 고함을 지르고, 성을 내고.. 집은 완전 폭탄이고, 엄마는 완전 계모로 변신해 가고 있던 즈음에 만나게 된 이 책.. 덕분에 우리 집은 그나마 조금 진정이 되어간다. 우선은 나부터..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두 아이들과 지내야 하기에 내 개인적인 시간은 없을 뿐더러 집안 살림 돌보기가 여간 쉽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나름의 원칙을 세우고, 하루 일과를 재정비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일정선 안에서의 자유로움이 허용되고, 대신 정리하는 시간은 일정한 규칙하에 지키게 되었다. 예를 들어, 이전엔 ~야, ~는 방 정리해. 엄마는 거실 정리할께 했던것들이(아이는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 지 몰라, 멍~하니 있거나,아님 널려있는 책을 다시 읽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외출해야 할 시간에 쫒기게 되고, 소리지르게 되고, 결국엔 내가 하게 되고..) 이젠 ~야, ~는 거실에 있는 책 중에서 네가 읽은 것들만 제자리에 꽂자.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주문을 하게 되고(물론 여전히 정리하다 말고 맘에 드는 책이 있으면 역할을 잊은 책 책을 읽고 있긴 하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잠시 숨을 쉬고, 우선 내 할 일을 하고, 대신 외출 시간이 있으므로 외출 후 아이가 직접 그 일을 하게 남겨 둔다.. 좀 치사한가? ㅎㅎ)
뿐만 아니라, 놀면서 정리하는 방법들을 응용하면서 두 아이들의 경쟁심을 유발시켜 정리를 유도하기도 한다.
아이의 생활습관 뿐만 아니라, 건강한 우리 집 환경을 위해 나를 위해 아이를 위해 누구나 읽고 실천해야 할 책이 아닌가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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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이 말은 저자 이혜성씨가 [포옹]의 저자 존 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정리하는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는 말입니다. 정리정돈을 통해 아이들의 생각이 바뀌고, 학습력이 우수해지며, 절약하는 아이, 약속을 잘 지키는 성숙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고 저자는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 글들을 읽으며 제가 그 동안 정리되지 못한 삶을 살아 왔다는 제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공통적으로 정리정돈을 잘 한다는데, 전 메모와는 높은 담을 쌓고 살았을 뿐아니라 제 생각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살아온 그런 제 모습을 말입니다. 그러면서 이제 51개월 된 아들에게만 정리정돈 할 것을 강요했답니다. 아이의 유치원에서 보내주신 어머니들을 위한 '몬테소리의 메시지'라는 돌려보기 도서에서도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능숙하게 못하는 것은 사실이고, 그런 아이들이 정리정돈을 잘 하길 원한다면 말 없이 직접 행동으로 천천히 보여주어 그 모습을 아이들이 배우도록 하며, 아이들이 아이들만의 방식으로 정리정돈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인내심을 갖고 조용히 기다려 주었다가 성공하면 칭찬을 아끼지 말라고 몬테소리 여사는 말씀하셨답니다. 저자 이혜성씨도 같은 말씀을 하신 것을 보니 모든 엄마들은 꼭 이렇게 해야만 하는 것 같은데, 전 아이가 정리정돈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지도, 또 아이가 아이만의 방법으로 정리정돈을 하도록 기다려주지도 못했던 무식하고 인내심없는 엄마거든요. 정말 부끄러운 엄마의 모습이지요... ㅠ.ㅠ 그래서 이제 바뀌려고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놀이를 통해 아이가 쉽게 정리정돈을 배울 수 있도록 시작했거든요. 상자를 이용하여 장난감을 구분해 정리하고, 그 중에서도 아들이 좋아하는 장난감들은 특별히 보물상자에 넣도록 했답니다. 저자가 제시한 놀이 방법대로 했더니 아들도 재미있는지 정리를 잘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저도 아들과 함께 정한 규칙과 약속을 어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습관화되면 나중에 엄마와 아들 두 사람 모두의 모습에서 책임감을 쉽게 볼 수 있겠죠?
미래에 남들 앞에 당당한 모습으로 설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며 꾸준히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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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셋인 저희집 말안해도 아시겠죠^^ "내아이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정리습관" 제가 이책을 선택하게한 한줄이지요.. 그리고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수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습관이다" 란 한줄 글을 읽고 어찌보면 제 합리화 일수도 있지만 좋은 습관을 물려주자라는 각오로 책읽기에 속도를 내어보았답니다..
이책에는 정리정돈 습관을 아이에게 강요하기전에 부모가 지켜야 할 원칙들부터 놀이를 통해 배우는 정리정돈법, 학습력을 쑥쑥 키워주는 실천정리법까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참 많았습니다.
평소 제모습을 보면 빨리치워!! 왜 안치우니?? 안치우고 뭐하니?? 윽박지르거나 강요하기에 바빴는데. "지금 책상정리가 하기 싫다는 것을 이해해. 엄마도 가끔 설거지 하기 싫고 빨래하기 싫을 때가 있거든, 그런데 엄마가 깨달은 게 있어 .엄마가 설거지를 미루면 식사할때 깨끗한 그릇이 없어서 밥을 못 먹을 수있고 빨래를 미루면 네가 학교갈때 입을 옷이 없어서 곤란해지잖니. 정리정돈도 마찬가지야. 다음에 해야지하고 미루면 주변이 어지러워서 제대로 공부를 하기 힘들단다"
책사이마다 이렇게 자녀를 정리정돈을 실천하게끔 하는 대화법이 잘 예시되어 있었답니다.
또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습관"정리정돈" 컴퓨터 의사 안철수의 저력 메모정리, 축구감독 히딩크의 데이터베이스화, 만화가 허영만의 캐릭터의힘 자료수집과 정리, 도산안창호의 청소운동, 다산정약용의 정리습관, 링컨의 메모활용, 에디슨의 실패정리노트로 성공한 사람들의 정리의 힘이 성공에 끼친영향을 정리해두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수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습관이다" 와 더불어 자녀를 성공하게끔 하는데는 정리정돈의 습관이 있어야한다는 생각에.. 이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답니다.. 앞으로 책속의 내용대로....잘 실천 해나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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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 아이를 변화시키기 전에 엄마를 먼저 변화시키게 하는 힘이 있네요. 평소에 엄마로서 저도 정리정돈을 썩 잘 해 놓고 생활하지 못했는데, 아이에게 정리습관을 들이기 전에 엄마가 먼저 정리정돈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했답니다. 엄마도 대충 대충 치우고 살면서, 아이에게만 장난감이나 책 등을 잘 치우라고 하는건 모순이니까 말이죠..
일관성있는 태도로 아이에게 정리정돈하는 습관을 들이게하고, 잘 한 건 칭찬해주고, 잘 못한건 윽박지르기보다 대화로써 해결하라는 말은 육아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한 번 되새기게 해 주었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항상 치우라고 주로 얘기하는 것들은 장난감이랍니다. 아이들인지라 한 번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각종 장난감이 방안을 어지르다 못해 침대위까지 침범을 해 버리거든요. 아이들은 한 가지만 가지고 놀지 못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엄마 입장에서 이것저것 어질러진 방안을 보면 화가 나서 '얼른 치워~'라고 소리지르기 일쑤였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은 하루에도 여러번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치우고 엄마 몰래 또 꺼내서 어질러 놓기를 반복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는 아이들의 성향이 그런거니까, 우선은 맘껏 놀게해주고 대신 저녁이 가까와지면 치우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시간관념이 약한 아이들이기에 엄마가 저녁준비를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어질러진 장난감을 치우는 걸로 말이죠. 물론, 장난감을 치우다가 다시 가지고 노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또, 중간중간 아이들 노는 방을 들여다보면 치우라고 소리지르고 싶은때가 한 두번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면 아이들은 정리정돈에 대한 압박감만 생겨서 제대로 된 습관을 들일 수가 없으므로 우선은 엄마가 한 발 양보하기로 했답니다.
장난감 정리를 시작으로 읽고 난 책 정리와 이런저런 학용품등의 정리도 순차적으로 약속을 정해서 시켜볼려구요.
또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시키기 위해서 저도 부지런해지기로 했답니다. 저녁 먹고 가끔 귀찮다고 설거지 미루고 잠들기도 여러번이었는데,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제대로 된 정리정돈 습관을 가질리 없으니까 말이죠.
책에서 알려주는 대로 차근차근 아이들과 함께 정리정돈 습관을 들이다보면 자연스럽게 절약정신도 배울 수 있고, 또 나름대로 계획성있는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꾸준히 노력해 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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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아이들에게 정리습관이 필요하나 생각했어요. 저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하면서 지금 나이이면 정리정돈하는 법을 배워야 하니 그에 맞게 가르쳐줘야 하겠다 싶어 얼른 보았지요. 처음에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가르치라고 하면 엄마가 시키는대로 이것은 올리고 저거는 넣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거야 라고 가르쳐 주는것이 아이에게 바른 정리정돈 습관인줄 알았습니다. 허나 이책은 저의 생각과는 반대로 흔히 어른들이 순서대로 정리하고 옷장에 옷을 바로 개어서 넣는것과는 틀리다라고 말합니다.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거지만 아이에게는 당연한 것이 아니지요 아이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한쪽으로 분류하고 나머지를 한곳으로 몰아넣는 방법이 정리정돈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요점은 아이만의 정리정돈법칙을 어른들의 관점이나 고정관념으로 그건 아냐 하고 단정지어버리거나 새로 가르치려 한다는것 말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지금까지 제가 자라왔던 제 환경과도 비교하자면 항상 부모님께서 이건 저건 이러저러 해라라고 자라와서 그런지 아이에게도 항상 주입식이었던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뒤통수를 맞은 기분입니다. 정말 머릿속이 하얀 백지장 같은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창의력으로 모든것을 시작하고자 하는데 거기서 엄마가 만들어놓은 잣대를 억지로 집어 넣고 있었다니 아이에게 너무 너무 미안해져 다시 한번 저를 반성하게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은 아이에게 정리정돈을 스스로 하게 하라는 법도 있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정리 정돈이 안되는 집안일을 쉽게 쉽게 가르쳐 줘서 너무 너무 좋네요. 포옹이란 책을 쓴 저자인 존 스미스가 이런말을 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자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이런 구절에서 좋은 말이지 허나 다른 것도 많잖아 할수있지만 이책을 읽고난 저의 생각은 완전 달라졌습니다. 좋은 습관은 바로 어릴때부터 해오던 바른 정리정돈입니다 이 정리정돈은 주변을 정리하면서 자신의 마음과 바른생각을 가지고 오늘 할일 내일 할일 앞으로 할일 등 먼 미래까지도 자신의 계획을 세울수있는 건설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줍니다. 사소하지만 지금 당장 시작해야할 정리습관 지금 바로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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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릴때부터 항상 '정리 정돈"하라는 말을 들으며 컷을 거에요. 저역시 부모님께서 항상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말씀하셨죠. 정리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은건 사회생활 할때였습니다. 가지런히 정리된 서류와 물건이 다른사람에게 깔끔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하고 또 물건을 찾느라 정신없이 낭비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었죠.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온통 아이 물건 투성이입니다. 치우고 돌아서면 다른 장난감들으 흐트려져 있고,,, 남자아이라 그런지 호기심이 많아서 그런지 이거 가지고 놀다가 저거 가지고 와서 놀고.. 이제 30개월인데 아직 어려서 그렇지하며 별로 정리습관에 대해 가르치지 않았어요.
그런데 책을 읽고 나니 정리습관이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지 알겠더라구요.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물건을 찾느라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항상 메모하는 습관을 들여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난뒤 아이에게 가지고 놀았던 물건들이 다른사람이 밟아서 부숴지면 안되니까 엄마랑 정리하자고 하니 선뜻 따라하네요. 블럭도 블럭통에 넣고 장난감도 장난감통에 넣고 책도 낑낑거리며 책꽂이에 꽂습니다. 예쁘고 기특해서 칭찬을 잔뜩해줬더니 조그만 어깨를 으쓱하네요. 정리의 습관. 위생상으로도 남보기에도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습관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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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정리가 잘 안되고 직장맘이라는 이유로 방도 어지러질때가 많다. 먼저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를 이해하는데서 출발함을 알게되었다. 이책을 읽고 정리의 힘을 느낄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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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게 가장 절실했던 책을 발견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고, 세 마리의 강아지를 키우면서 하루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릅니다.
돌아서면 끼니 때가 되고, 돌아서면 잘 때가 되고.. 그러다보니 집안은 에구구.. 누가 올까 두렵게 변해갔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보석같은 책 내 아이를 변화시키는 놀라운 정리 습관 (4~8세) 사실, 아이도 문제긴 하지만 그보다 엄마인 제가 꼭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책 속에 녹아있더군요.
책의 목차부터 살펴볼게요. ![]()
보시는 것처럼 크게 5파트로 나뉘어져있는데요.. 구구 절절히 맞는 이야기로 구성되어있네요. 긎 제 가슴을 내리쳤던 구절 옮겨적어 봅니다.
============================================================ 본문 18쪽~19쪽 중에서
자녀에게 가장 해주고 싶었던 선물은 무엇입니까? 혹시 이 책을 읽는 부모들 중에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까? 어렸을 때 부터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이런 습관을 가졌더라면 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렇습니다. 현명한 부모들은 부모가 아니면 선물할 수 없는 무형의 재산을 선물해 주고 싶어할 것입니다.
부모가 지녀의 인생에 남겨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좋은 습관이다.
사람 됨됨이를 알려면 그 사람의 방을 보라. ======================================================================
이렇게 마구마구 제 가슴을 찔리게 만든 문장들을 뒤로하고 그 뒤에는 정리를 잘해서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히딩크를 비롯해서 안철수 박사 등등... 역시 정리를 잘하니 성공하는구나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는 구체적으로 아이들과 정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하나하나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양말짝 찾기를 한다거나 하는 등의 방법부터 벼룩시장놀이까지 놀이를 겸한 정리 방법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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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무지하게 반성했습니다. 엄마인 저부터 정리정돈 잘하는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에 반성 무지하게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잘 보이는 곳에 아래 문구 적어서 붙여놓았습니다.
여러분의 방은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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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정리습관이 평생 학습능력과 생활태도를 결정한다!
처음 이책을 받아서 읽어 내려 갈때의 느낌과 이책을 다 읽고 났을 때의 느낌이 달랐다.. 책 제목만으로 느껴 졌던 분위기와 책 내용의 핵심은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문제 있는 아이들을 보면 아이만 문제 있는 것이 아닌것 처럼 정리습관 역시 부모의 역활이 중요하다. 단순히 주변만을 정리하여 깨끗하게 하는 것이 아니고 정리할때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앞으로 살아 가는데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정리습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대단하고 생각된다. 정리습관만으로도 올바른 인성교육과 능동적인 아이로 자라나게 만드는 중요한 키포인트 임을 깨닫게 되었다. 사교육의 열풍에 따라 가고 싶지 않은 마음은 충분한데 아이가 초등학교, 중학교에 가면 나 또한 그러한 열풍을 일으키고 다닐것 같은 불길한 기분.. 하지만 정리정돈을 잘 습관화 시켜서 우리 아이에게 일상생활이 될 수 있게 함께 훈련하면 스스로 커가는 아이가 될 수 있다고 확신이 들었다..
성격이 급한 나로서는 우선 기다려 주는 연습 먼저 해야 할 것이며 아직 4살인 우리 아이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 하지 말것이며 부모가 먼저 실천하고 작은 것이라도 칭찬해 주며 규칙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면서 아이와 놀이로 통하여 실천하며 배워야 나갈 것이다.
part마다 정말 이해 하기 쉽게 정리 되어있어서 아이와 함께 구체적으로 배워 실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긴다. 아직 어린 우리 아이에겐 놀이를 통하여 정리 할수 있게 되어서 어릴적 부터 습관화 시킬 수 있다는 정말 좋다. 또한 앞으로 유치원에 가서도 초등학교... 스스로 해쳐 나갈 수 있는 실천정리법을 제시가 되있어서 이책은 자주 자주 열어 보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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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 자라면서 울아들 특기가 모든 물건을 꺼집어 내어 뒤죽박죽 만들어 놓는것.. 그 물건을 처음에는 차분 차분 정리를 했지만 매일 매일 같은 일을 되풀이 하다보니.. 엄마에 체력이 바닥이 나더군요.. 그리고 그 하나에 일메만 메달리는것이 아니라..이것 저것 모든것을 한꺼번에 생각해야하니.. 엄마에 능력이 부족한것은 당연.. 예전엔 신랑이 어떤 물건을 찾으면 바로 내밀어 주던 제가.. 요즘은 찾으려면 집을 완전히 뒤집어야하는 저로 바뀌면서 매일 매일 느끼는 것이 아이와 함께 정리 정된하는 버릇을 가지자는것이였지요.. 그런나 아이들이란 원래 정리하는것 보다는 꺼내어 엉망을 만들고 지내는것을 더~~ 즐기는것이라 정리하자고 하면 다른짓을 하기에.. 엄마 제일 큰~~ 고민이 바로 이 정리정된이라는 문제였지요.. 그래서 제가 이책을 읽고 저부터 바뀌는 모습을 보이면서 울아들도 같이 바꾸어 보자는 마음에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속에서 저자에 글에 공감가는 부분이.. "현명한 부모들은, 부모가 아니면 선물할 수 없는 무형의 재산을 전해주고 싶어 할 것입니다. 아이들이 성장하여 사회생할을 할 때, 혹은 인생의 중요한 판단의 기로에 섰을 때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무형의 재산입니다. 또한 이러한 무형의재산이야말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환경에도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모들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년에게 고기를 잡아줄 것이 아니라 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단순히 영어 단어 몇개, 수학 공식 몇 개를 알려주는데 급급해하지 말고 무형의 재산을 물려주세요. 그러면서 어려서부터 아이가 스스로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스스로하는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지속적으로 끊임엇이 지도해주어야합니다."
몸에 밸때까지 반복적으로.. 정말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지만.. 엄마인 내가 포기하면 사회에 모든 사람도 포기한다는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더군요..
놀이를 할때면 장난감 상자부터 뒤집어서 온갖 물건을 꺼내놓고 놀다가.. 쉽게 실증내고.. 다른방에서 다른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이렇게 방을 일주하고나면 집안은 전쟁터같이 변해있고.. 이렇게 정리되지 않는 집을 정리하라고 엄마 소리질러도... 아들은 다른곳에 정신이 가 있으니.. 쉽게 치우지 못하죠.. 그렇다고 어지르고 다니는 아들 뒷를 따라 다니며 정리해주기는 지치고.. 정리안한다고 소리 고래 고래 지를 수도 없고.. 절대 포기 하지 못하고 포기해서도 안되고.. 이것을 쉽게 하면서 아이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에 머리는 계속 그 방법을 찾게 되더군요..
"아이와 충분히 '정리 정돈 훈련'을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 정리정돈 훈련은 엄마가 일방적으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놀이나 게임 등을 통해 즐겁게 아이가 따라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 정돈이 힘든 일이 아니라 놀이로 다가간다.. 좋은 발상이지만 어떻게 적을할까가 고민이더군요.. 그리고 또하나.. "아이의 행동을 어른의 기준에서 평가하기 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세요.자녀를 대할 때는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는 아이만의 정리정돈 법칙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세요. 그리고 자녀의 정리정돈 법칙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세요. 아이들은 세상 누구보다 든든하고 장랑스러운 자신의 부모에게서 이해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엄마가 규칙을 정하고 아이가 따르는것이 아니라 아이가 규칙을 정하고 정하는곳에 정리한다.. 사실 조금 힘든 것 같지만 아이에 방법과 방식을 인정하고 스스로 분류에 방식을 찾아내고..그 방법대로 분류한것을 스스로 정한곳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처음엔 저도 아이에 그 방법에 적응하기가 힘들었어요.. 정리하는 곳이 매일 매일 바뀌기도 하고.. 그래서 정리하는데도 조금 시간도 걸리고.. 그러나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정리하는 곳을 정한고 나니.. 신나서 더~~ 잘 정리하게 되더군요.. 아이가 놀때는 마음껏 놀게 하고.. 아빠가 돌아오시기전 누가 빨리 정리하나~~ 놀이를 통해서 서로 빨리 하기를 놀이로 진행하니 아이도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하고.. 엄마도 그전에 소리지르고 혼자서 정리하는 모습이 조금씩 사라지네요..
책을 읽다보면 왜 정리 정돈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와 방법 그리고 아이와 놀이를 통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정리정돈이라는 것이 단지 아이에 습관을 바꾸는것에 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아주 멋진 방법이라는것을 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보게 되었네요.. 아이에게 정리하라고 강요하는 엄마가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도전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왜~~ 나에 멋진 내일을 위해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