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I는 참 기획을 잘 하는 것 같다. 분덜리히 베스트 음반...분덜리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나 정도는 소장하고 있을 것 같다. 분덜리히가 거의 전성기를 누릴 무렵 정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지만, 많은 음원이 남아있어 아직도 다양하게 기획되고 출시되고 있다는 점은 가히 놀랄만 하다. 지금까지 살아있다면...으앙 정말 안타깝다. 이 앨범에서는 오페라의 다양한 아리아를 분덜리히의 정말 호소력짙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준다. 분덜리히를 처음 알게된 것은 베토벤의 아델라이데를 듣고 나서였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 뻔 했다. 그런 그가 아주 오래전에 세상을 떴다는 사실은 정말 슬펐다. 모차르트, 바그너...등 다양한 오페라의 아름다운 아리아 언제들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