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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이덕에 저 또한 공룡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학창시절에 배운 공룡의 이름도 가물가물거리거든요~~ 그런데 우주 공룡의 이야기라... 처음엔 참 생소하면서도 과연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하더라구요.. 이 책에서 말하는 아스트로사우르스는 우주 공룡을 뜻하는 합성어예요. 하지만 책에 나오는 아스트로사우르스들은 단순한 우주 공룡이 아니에요. 바로 특별한 훈련을 받은 우주 공룡 특공대를 말하지요. 그 많은 아스트로사우르스들 가운데 공룡 우주국에서 가장 멋진 우주선 ‘사우로포드’를 타고 다니는 바로 그들! 선장 테그스, 일등 항해사 악스 오라노, 통신 장교 집시 사우린, 수석 기술사 아이기 투스.... 사악한 육식 공룡들의 침략을 막아 싸우며, 어려운 이들을 돕고 지내지요. 이 아스트로사우르스에게 주어진 첫 임무는 바로 공룡 대운동회가 열리는 곳으로 운동선수들을 무사히 데려가는 것이지요. 못된 로키 장군은 박치기 선수들을 납치하고 많은 돈을 요구하지요. 선수들을 무사히 데려오기 위해서 테그스 선장은 그의 요구대로 해 줘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지요. 육식 공룡 로키 장군의 음모를 밝히려고 노력하는 아스트로사우르스... 처음에는 조금음 유치한 듯 했지만 읽다보니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주 공룡들의 이야기... 그 모험에 푹 빠지게 되더군요. 아이에게도 흥미없던 공룡에 대해서도 조금은 더 다가갈 수 있게 해 준 것 같고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넓히기에도 그리고 동룡에 대한 상식을 넓히기에도 참 좋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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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만큼 너무 좋아하는 아들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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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이라면 너무도 빠지는 진이 호야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된 책이랍니다. 지금까지는 공룡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봤다면 이 번 책은 공룡이 주인공인 상상 여행 (?) 이야기랍니다. 이 책을 보니 정말 흥미로운 발상에서 시작 되었더라구요..^^ 만일 어떤 거대한 행성과 지구의 충돌이 일어나지 않아서, 공룡이 다른 곳으로 피신으 했다는 가정하에 이 이야기는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랬다면....지금 지구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출판사의 서평 중 일부분과 본문 이미지 입니다. 과학과 모험심과 상상력과 독서의 즐거움이 한꺼번에!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들을 주인공이에요. 초식 공룡, 육식 공룡은 물론 물에서 살던 공룡들과 하늘을 날아다니는 공룡들까지 수많은 공룡들이 멋진 캐릭터로 탈바꿈했답니다. 마치 주변에서 한 번쯤 보았을 법한 친구들처럼 설정된 캐릭터들의 활약을 보며 아이들은 치구와 함께 모험을 하는 재미에 푹 빠져 듭니다. 또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읽을 거리가 될 뿐만 아니라 공룡에 관한 상식을 넓혀 줍니다. [아스트로사우르스]시리즈는 선과 악의 대결 구도, 갈등 요소의 해결,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모험 등의 요소들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과학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넓힐 수 있도록 풀어 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상식을 넓히는 것은 물론 감성과 창의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 ![]() ![]() ![]() 뛰어난 실력을 가진 테긋 (스테그사우루스) 가 선장이되어 사우로포드 라는 우주선으로 초식공룡들을 대운동회장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임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시시한 임무라 생각했지만 결코 만만치 않은 임무랍니다... 이렇게 테그스는 악스 오라노(아스트로사우루스) 집시(하드로사우루스) 아이기 투스(이구아노돈) 과 이 어려움들을 어떻게 헤비며 임무를 수행할까요..? 그리고 또 다시 맡게 되는 임무는 무엇일까요..!! 공룡들이 살아있다면 아니, 혹시라도 저 멀리 우주에 정말 공룡들이 살아있다면... 그런 상상들로 이 이야기는 머누도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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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살다보니 공룡에 관한 책들은 기본이고 공룡 포스터, 공룡인형, 공룡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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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목... 공룡 대 운동회를 사수하라! 테그스 스테고사우르스 를 비롯한 초식공룡 들로 구성된 탐사대의 모험이야기 랍니다... 테그스는 -사우로포드-라는 우주선의 선장으로 임명되어서 첫 임무로 공룡대운동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운송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납치와 구출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답니다... 중간중간 공룡들의 그림이 귀엽게 나오기 때문에 아들램이 보자마자 읽어달라고 한 책이었답니다.. 초등학생용 읽기 동화책이라서 그런지 정환이한테 조금 어려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한참 공룡에 빠져있는 나이인지라 쉽게 잘 들어주더라구요... 제가 읽어주는데 좀 길어서 그렇지... 정환이가 글을 좀 제대로 읽을줄 알게되면 계속해서 읽을거 같아요... 지금 저랑 남편이랑 번갈아 가면서 읽어주고 있는데...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는.. 이렇게 긴걸 어떻게 읽어... 두었다가 나중에 읽으라고 해야지.. 했었는데.. 6살.. 이제 슬슬 내용이 긴 책을 읽어줘 버릇을 해야한다는 남편의 굳은.... 읽기는 제가 했답니다.. --;; 굳은 마음처럼 실천력도 굳었으면 더욱 좋겠죠? ㅎㅎ 그래도 일하고 늦게 오는 사람한테 뭐라 말할수도 없고.. 그러네요...
어쨌든.. 정환이는 이 책으로 육식공룡인 랩토들을 더 싫어하게 되었답니다.. ㅋㅋ
책 맨 앞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카드가 4장 있답니다.. 주인공이자 우주선 -사우로포드-의 선장인 {테그스}, 우주선 {사우로포드} 적군인 랩토 {로키} 친구인 {행크와 크랭크} 이렇게 4장의 카드에는 이름 신분 서류 기록등 각각 설명이 간단하고 명료하게 나와있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이 카드 잘라내라고 어찌나 성화던지... 공룡 카드가 한가득 인데도 불구하고 당장 손으로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뒷표지 부분을 먼저 읽어주고 본문을 읽어주었는데요.... 육식공룡 랩토들의 음모를 밝히고, 무사히 공룡 대운동회를 사수해야 하는 아스트로사우르스 들의 첫 임무는 과연 성공할까? 라는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네~~~}라면서 소리를 지르는 정환이.... 중간에 로키의 이름이 나오자 {앗 나쁜놈이다... 나쁜 육식공룡이다} 라고 소리 지르는 정환이.. 정말 재미나게 들었답니다.. ^^
과연... 테그스 선장을 비롯한 {사우로포드}의 승무원들은 대운동회를 무사히 끝낼수 있게 할수 있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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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년전 지구에서 멸종되었다고만 생각했던 공룡을 우주에서 다시 만난 느낌은 신선하다!!는 것이었어요..ㅋㅋ 이야기들이 펼쳐지는 장소가 우주라 상상하기엔 딱!이었어요 시작하기 전 페이지에 쥐라식 쿼드런트라는 일종의 우주의 지도(초식공룡과 육식공룡의 경게및 행성이름)가 나와서 더 상상력에 자극을 주더라구요.. 요즘 공룡에 대한 이야기나 사전들이 워낙 많이 나와서 어떤 이야기일까 한층 더 궁금해하던 차에 정말 공상과학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에 깜짝 놀랐답니다. 그리고 공룡들의 생김새를 아주 정확하게 묘사해주어 소설을 읽는 느낌이 아닌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엄 느껴졌어요.. 또 등장인물이 이름중간에 진짜 공룡의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주인공 테그스선장의 이름이 테그스 스테고사우르스거든요..ㅎㅎ 아시겠죠? 어떤 공룡인지..바로 초식공룡 스테그사우르스란걸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그림이 나오는데요..그 그림이 너무 귀엽기도 하지만, 나오는 인물과 상황이 딱 떨어지는 느낌이에요..그래서 몰입이 더 되는것 같아요. 참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것을 깜박했네요..두둥~~캐릭터카드요!! 꺅~~소리만 안질렀지..환호성은 대단했어요..저희 아인 여자아인데도..공룡카드에 열광하네요..남자아이들은 완전 난리겠죠..ㅋ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공룡에 대한 관심이 더 생겼어요..등장인물을 보면서 아이가 가지고 있는 공룡사전을 더 찾아보게 되네요..육식공룡과 초식공룡, 자주 듣는 공룡의 이름만 알뿐 관심은 그다지 없었던 저였는데 말이죠..^^ 악당으로 나오는 로키장군의 이미지는 약간 게산력이 떨어지고 얼굴여기저기가 상처투성인데 아주 악하게 생기지는 않아서 더 웃음이 났답니다.. 책한권을 순식간에 읽어서 "벌써 다 끝난 거에요?? 또 읽고 싶어요.."라고 항의 하는 아이의 말에 저도 동감이었다지요..아쉬워서 혼났네요.. 멋진 우주 공룡 특공대 아스트로 사우르스~ 재미있고 즐거운 우주여행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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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공룡을 좋아하다 보니 집에는 다양한 공룡책들이 있다. 종종 어린이 회관에서 공룡 모험을 보여주기도 하고, 공룡 포스터까지 붙여 놓으니 제법 아는 공룡들이 많아졌다. 텔레비젼에서 '한반도의 공룡'을 보면서 아는체를 하는 아이를 보면 웃음이 난다. 무엇이든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많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공룡에 대한 딱딱한 도감 같은 책들만 보다가 모처럼 공룡이 주인공인 모험 이야기를 만나니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다.
'아스트로사우르스 1'은 공룡이 멸종된 것이 아니라 그 전에 우주선을 타고 탈출해서 다른 별에 살고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스트로사우르스는 우주 공룡 특공대이다. 모험을 즐기는 착한 공룡들이 나온다. 초식 공룡과 육식 공룡의 대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는 다양한 공룡들을 만나다 보면 공룡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지고, 우주 공간을 헤엄치며 활약을 펼치는 아스트로사우르스의 모습을 즐기게 된다. 하늘을 날고, 물속을 헤엄치는 수많은 공룡들이 다양한 캐릭터로 우릴 즐겁게 한다.
앞으로 우주 공룡 특공대가 어떤 모험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가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공룡들의 모습이 아이들의 감성을 마구마구 자극해 주었으면 좋겠다. 우주 어딘가에 공룡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진다. 틀에 박힌 사고를 하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즐길때 아이들의 창의력은 쑥쑥 커진다. '모험을 기다리는 것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란 글귀가 우리의 모험심을 자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