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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연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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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내용은 매우 적습니다. 제한된 공간이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    문제는 그림을 그리는 분의 장난이 지나칩니다. 신(神)이 나오면 꼭 '신발'을 등장시킨다든지 높이는 말로 쓴 공(公)이 등장하면 '축구공'을 그린다든지 하는 등 잠깐 웃기려는 걸 넘어서서 지나치게 도입하네요. 앞으로는 자제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시는 분이 자신이 뭘 그리는지를 망각하신 모양입니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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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내용은 매우 적습니다. 제한된 공간이니 어쩔 수 없겠습니다. 

 

문제는 그림을 그리는 분의 장난이 지나칩니다. 신(神)이 나오면 꼭 '신발'을 등장시킨다든지 높이는 말로 쓴 공(公)이 등장하면 '축구공'을 그린다든지 하는 등 잠깐 웃기려는 걸 넘어서서 지나치게 도입하네요. 앞으로는 자제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시는 분이 자신이 뭘 그리는지를 망각하신 모양입니다.

 

내용은 이 책으로는 원래의 삼국유사를 반의 반도 묘사할 수 없으므로 맛을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러나 소개된 것처럼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소개되는지를 알 수 있는 것으로도 제 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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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8 2010.04.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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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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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이제는 조금씩 책을 읽게 해줘야 할듯 싶어서 구매했어요.이 시리즈의 다른편을 봤는데 아이가 조금은 어려울수 있지만 제가 먼저 읽고 지도 해주면 따라올수 있을것같아요.만화지만 자세해서 문제없이 같이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역사에 대해 책을 읽게 해주고 싶을때, 아이에게 삼국유사접해주고 싶을때, 혹시 좀 어렵게 읽기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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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이제는 조금씩 책을 읽게 해줘야 할듯 싶어서 구매했어요.

이 시리즈의 다른편을 봤는데 아이가 조금은 어려울수 있지만 제가 먼저 읽고 지도 해주면 따라올수 있을것같아요.만화지만 자세해서 문제없이 같이 읽을 수 있을것 같네요.

역사에 대해 책을 읽게 해주고 싶을때, 아이에게 삼국유사접해주고 싶을때, 혹시 좀 어렵게 읽기시작해서 쉽게 다시 접하게 해주고 싶을때 너무 좋은 책이에요^^

제가 먼저 읽고 도와줄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주고 받고 하면서 쉽게 같이 읽어 보고 싶네요.

 

l*****e 2017.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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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 삼국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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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사'는 역사(歷史)할 때의 사가 아니다.사실, 사건을 의미하는 사(事)다.즉, 이미 지어진 역사책에서 빠졌거나 고려조에 와서 잃어버린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이로 인해 신비하고 괴이한 이야기들도 많다.중국 못지 않게 오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임을 드러내고,민족혼을 일깨우려는 목적에서다.삼국유사는 모두 다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1권: 고조선~삼국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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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의 '사'는 역사(歷史)할 때의 사가 아니다.
사실, 사건을 의미하는 사(事)다.
즉, 이미 지어진 역사책에서 빠졌거나 고려조에 와서 잃어버린 일들에 관한 기록이다.
이로 인해 신비하고 괴이한 이야기들도 많다.
중국 못지 않게 오랜 역사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임을 드러내고,
민족혼을 일깨우려는 목적에서다.


삼국유사는 모두 다섯 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1권: 고조선~삼국 통일 이전의 신라가 어떻게 발전하고 멸망했는지 왕을 중심으로 이야기.
2권: '기이' 제2편- 신라 문무왕~경순왕까지 신라에서 일어난 일, 백제/후백제에 관한 이야기.
3권: '흥법'편- 삼국에 불교가 전파되는 과정
        '탑상'편- 절이 세워진 내력, 이름난 탑과 불상에 얽힌 이야기
4권: '의해'편- 원광법사, 원효대사, 의상대사 등 스님들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
5권: '신주'편- 귀신과 주술 이야기
        '감통'편- 부처가 되거나 신비한 일을 겪는 사람들의 이야기
        '피은'편- 번잡한 세상을 피해 자유로운 삶을 누린 사람들 이야기
        '효선'편- 부모님을 섬긴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

삼국유사의 특징으로는,
1) 기록할 만한 왕들을 차례로 이야기하면서 그 시대를 대표하는 사건 한 가지씩을 묶어 썼다.
2) 이야기를 마칠 때마다 글쓴이의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을 시로 마무리하고 있다. (讚)

아쉬운 점은,
1) 삼국의 역사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지나치게 신라 쪽에 치우쳐 있다.

가치있는 점은,
1) 단군신화를 가장 먼저 기록했다.
2) 우리 고유의 시 중 가장 오래된 형식인 향가가 14수 실려있다(현재 전해지는 작품은 총 25수).
   이 노래는 고대 언어 연구에 귀중한 자료다.
3) <삼국사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불교와 관련된 기록, 민속신앙, 옛이야기, 땅이름, 성씨, 종교, 미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연구에 귀중한 원천이다.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다 평범하지 않다.
정통성이나 고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기도 하다.

허무맹랑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야기의 특성들 때문에,
이 책은 특히 부록을 자세히 보게 되었다.
설명을 보니 괜히 그렇게 전해지는 건 아니구나 싶었다.

한편 이 만화는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농담 등 웃음 포인트가 많았다.

만화인데 개그 프로를 보는 느낌이었다.


역사를 잘 알았으면 더 재밌게 읽었을 것 같다.
역사나 철학 같은 건 처음 접할 때보다는 알던 것들이 연결될 때 더 재밌는 것 같다.
어쨌든 <삼국유사>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전래동화를 접하는 느낌이어서 가볍게 보기에 좋았다.

s******2 2016.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