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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3학년생 입니다. 요즘 친구들하고 유학에 대한 문제로 많이 논의하고 있습니다. 과가 경영인지라 미국유학을 생각해 보게 되죠. 교수님들도 거의 미국 쪽에서 공부하셨기 때문에 여쭈서도 보고 이리저리 책을 많이 찾아봤는데 학교 도서관이나 유학원에서도 별로 만족할 만한 자료를 찾지 못했습니다. 교수님들 대답이야 너무 추상적이었고, 자료들이 다 고만고만해서 별로 도움이 안되더군요. 제가 영풍문고 근처 학원을 다녀서 많이 찾는데 책이 좀 두껍긴 했지만 굉장히 충실한 유학 준비서라고 생각해서 구입하였습니다. 책 상태도 깔끔했고, 한인학생회 사이트라던지 프로페셔널 스쿨의 등급과 점수등이 잘 정리되어있어서 굳이 유학원에 비싼 피를 주지 않고서도 착실히 유학을 준비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었습니다. 어드미션에 관한 점도 그렇고 여러 세부 사항까지 꼼꼼히 백과사전처럼 챙겨주는 책이어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에 학교 게시판에 유학원에 대한 비난이 거셉니다. 만약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이 책을 참고해서 스스로 준비해 보시길. [인상깊은구절] 각 대학의 한인 학생회 홈페이지. |
| 항상 유학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 출간되는 유학 안내서들은 꼼꼼히 살펴보는 편이다. 하지만 이번에 출간된 101은 기존의 안내서와는 차별화된 책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앞부분은 전반적인 유학에 관한 질문 Q&A를 실어 그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효자손으로 등긁듯 시원스럽게 집어내고 있다. 편입에 관해서 또한 학부입학에 대한 질문들, 무조건 유학을 부추기기만 했던 안내서와는 다르게 현실적으로 가서 겪는 일도 실어 유학의 개념으로 좀더 객관적이고 현실적으로 이끄는것도 이책의 역할이다. 뒷부분의 미국 대학 101개의 (그래서 제목이 101이다) 정보에서 그 지역의 물가같은 현실적인 면을 고려한것은 101이 다른 책보다 매력적으로 다가서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원하는 대학의 정보와 사진이 실려있으며, 여학생대비 여교수 대비 학생당 교수 대비 같은 세세한 정보까지 실려있어 얼마나 많은 정보를 토대로 이책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짐작할 수있다. 또한 기존 아이비 리그를 중점으로 다루던 대학 서열화식의 안내서와는 다르게 각 과 를 중점으로 대학에 관해 평가한 별책 부록은 한눈에 자신이 지원하고 자 하는 과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별책부록에서 자신의 과가 설립되어있는 대학을 알아보고 파트2에서 그 대학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얻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유학 가고싶다는 마음만 가지고는 갈 수없다. 101에서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내어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
| 대학 3학년때, 대학원 진학으로 유학을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인터넷도 그다지 발달되지 않았던 상황이었고, 선배들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너무 제한적이고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개입되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다지 큰 참고가 될 수 없어 유학 관련 서적을 한 권 구입했었는데, 그다지 신통한 정보는 없었다. 그때의 마음가짐은 ''꼭 유학을 가야만 하겠다.''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렇게 유학 정보를 얻어보려 배회하다가 유학의 꿈을 접게되었다. 만약 그 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아마 지금쯤 나는 미국의 어느 대학의 석사과정을 밟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또한, 혹시라도 고등학교 시절에 이 책을 접했다면,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싶어했을 것이다. 그만큼 ''제1부 떠나라! 떠나기 전에 준비하라!'' 에서 다뤄지는 내용이 너무나 상세하다. 어떤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서류들이 필요한 지, 재정문제(내가 가장 심각하게 고려해야 했던)는 어떤 식으로 해결하는지, 어드미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유학 생활은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그냥 책을 술술 읽다보니 어느덧 유학에 대한 그림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듯 했다. 대학 졸업후 직장을 다니다가 다시 유학을 준비하는 입장이다보니 내용이 더욱 더 눈에 잘 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유학박람회로... 유학 정보를 얻으려 발로 뛰어다닐 때에도 얻을 수 없던 정보들이 이 책에 다 씌여 있어서 조금은 얄밉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상세한 학교 소개는 다른 유학 관련 서적이나 인터넷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들과는 비교할 필요도 없는 것 같다. 11개의 항목으로 구분된 일관성 있는 학교의 평가, 지원자의 SAT/GRE/ TOEFL 성적, 한국인 유학생 수, 인종차별 문제 유무, 재정 지원 상황 은 물론 학비, 생활비, 주변 물가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입학 도움말''이라는 항목으로 소개하고 있는 지원자들에게 좀 더 현실적인 어드바이스는 정말 압권이다. 내 경우는 유학은 생각하면서 학교도 대충 정한 상태지만, 학교 선정으로 고민하는 유학 준비생이 있다면, 이 책의 학교 정보를 읽어가면서 결정하는 게 좀 더 다양한 조건들을 비교해 가면서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올해 말에 입학 서류를 날릴 때 까지 이 책이 늘 곁에서 길잡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든든하다. |
| 넥서스에서 유학에 관한 책 한권을 가장 현실적으로 집대성했다. 그 제목하야 미국 유학 파일 101. 이 책 한권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유학상담을 받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상세하고 실질적인 정보가 많아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유학 상담을 해도 될 듯 싶다. 이 책을 보다보니 얼마나 내가 유학에 관해 무지 했는가를 새삼 깨달았다. 유학에 대한 어떤 명확한 지식이나 정보도 없이 준비하려면 정말 막막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유학 실패율을 최소화 할 수 있을 듯 하다. 전체적인 구성은 유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각 대학별 현황을 설명한 두 항목이 큰 분류이다. 전자는 자신이 유학을 통해 달성하려는 목적의식을 명확히함과 동시에 유학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유학 실패의 근본적 원인이 자신의 유학이 지닌 목적성의 부재였다면 첫 번째 항목은 실패에 대한 예방주사와 같을 것이다. 두 번째 내용의 각 대학별 현황은 대학관련자료의 최신성, 현장성,세밀성 이렇게 세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말 그대로 현지의 가장 최근 정보를 다양한 측면에서 세밀하면서도 복잡하지 않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대학 주변의 놀거리까지 기술해 놓은 부분은 예비 유학생의 마음을 이미 유학시켜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니 정보의 상세함이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유학정보책 한권을 갖게되어 개인적인 기쁨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유학을 조금이라도 염두에 둔 사람이라면 ‘휴대용 유학 상담소’ 하나를 갖는 것은 어떨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