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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숙피아크족에 관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신화
"알래스카의 숙피아크족에 관한 신기하고 재미있는 신화" 내용보기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낯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도 그럴 것이 알래스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에스키모라 불리는 이누이트족, 북극곰 정도였으니. 러시아가 720만 달러에 팔아버린 미국의 마흔아홉번째 주, 알래스카. 늘 추운 겨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알래스카만에 위치한 코디액 섬은 온화한 기후로 여름에는 5-15도 정도라고 한다.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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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낯설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도 그럴 것이 알래스카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에스키모라 불리는 이누이트족, 북극곰 정도였으니.

러시아가 720만 달러에 팔아버린 미국의 마흔아홉번째 주, 알래스카.

늘 추운 겨울만 있을 줄 알았는데 알래스카만에 위치한 코디액 섬은 온화한 기후로 여름에는 5-15도 정도라고 한다.

알래스카의 다른 지역과는 달리 겨울에도 땅이 얼지 않는다하니 그곳에서는 빙하를 볼 수 없는 것도 당연.

약 1만년 전부터 이 코디액 섬에 알류트어를 쓰며 혈통과 문화유산을 중요하게 여기는 숙피아크족이 살고 있었으니 현재에는 2500명 정도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코디액 섬은 열정적인 청년 알퐁스 피나르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는데 그가 기록한 공책은 미국 버클리 대학 밴크로프트 도서관에 가면 볼 수 있다고 한다.(직접 가서 한 번 보았으면~)

그의 열정적인 탐험으로 숙피아크족의 진귀한 가면과 언어인 알류트어, 숙피아크족의 조상들, 자연에 깃들어 있는 정령, 사냥법, 의례, 마을 이름 등의 다양한 민속학 정보를 알 수 있었으니 미지를 개척하는 용감한 이들에게 고개숙여 감사하고싶다.

우리 전래 동화 우렁이각시 이야기와 비슷한 자고새여인,

해와 달과 별이 숙피아크족을 비춘 신화,

숙피아크족 문화의 특징인 주술사의 역할과 주술사와 관련된 이야기들,

사람이 곰으로 변하고, 밍크로 변하고, 독수리로 변하고,

까마귀가 사람으로 마술같은 일을 만들어내고, 영혼과 대화를 하고,

'바라바라'라는 숙피아크족 특유의 주거문화,

달은 남성, 해는 여성, 여성이 하는 일, 남성이 하는 일,

여섯 살만 되어도 어른들을 따라 각자의 성역할을 해내야 한다니!

그리고 물개와 곰사냥, 가죽을 활용하는 그들의 문화 등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전통적인 문화와 의식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단순히 알래스카의 코디액 섬과 숙피아크족의 문물, 문화를 지식을 전달하는 형태로만 쓰여졌다면 신기하기는 했겠지만 재미는 덜했을지도 모른다.

오랫동안 전해오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의 외면 내면 정신적인 면을 함께 볼 수 있고 이해하기 쉬워 좋았다.

이제는 알래스카 하면 에스키모족뿐만 아니라 숙피아크족과 남아메리카 인디언도 함께 떠올릴 수 있을 것 같다. 

i*******e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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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피아크족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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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족 말고 숙피아크족도 있다고 한다.   북극에 관한 다큐를 너무 재미나게 한편으로 우려의 모습으로 봤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당연 그들이 변해가는 자연에 순   응하듯 살아가듯 모습을 그린 책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책은 기획이 다르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높이에서 알래스카에 전해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을 매개로 엮어진 책이다.    몇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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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족 말고 숙피아크족도 있다고 한다.

 

북극에 관한 다큐를 너무 재미나게 한편으로 우려의 모습으로 봤었던 기억이 있는지라 당연 그들이 변해가는 자연에 순

 

응하듯 살아가듯 모습을 그린 책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이책은 기획이 다르다.

 

어린이들을 위한 눈높이에서 알래스카에 전해내려오는 신화와 전설을 매개로 엮어진 책이다.

 

 몇편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느 숙피아크족에 대한 몇가기 사실을 정리해볼 수있다.

 

 

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그가 최초로 과학적 목적을 가지고 탐험을 시작한

 

코디액 섬의 숙피아크족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까마귀가 가져온 빛 ,별과 결혼한 신부, 달님의 약혼녀, 자고새 여인,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들, 흰 얼굴의

 

곰쌍둥이의 복수, 무정한 삼촌, 밍크들의 멋진 삶>

 

제목에서 언듯 유추해볼 수 있듯이 그들의 삶은 자연과 더불어 이어져 내려옴을 알수 있다. 까마귀를 아이로 낳고 달님의

 

약혼녀가 되고, 자고새가 사람의 모습으로 변하는등 우리의 전래동화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작은 박스로 이와 연관된 숙피아크족만의 특징을 설명해 주는데  그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다.

 

 <그냥 숙피아크족은 이렇다> 라는 설명체가 아니라 신화를 바탕으로 한 소수 민족의 삶을 들여다 보니 자연 더 관심도

 

가고 재미가 있는 책이다.  다처체의 형태를 띤 가족문화가 이해가 안되지만...

 

원주민 부족의 독특한 삶을영위하면서 주술사의 영험함을 믿으며 살아가는 그들 나름대로의 방식을 이해해 보기도 한다

u*********3 2009.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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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숙피아족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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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피아크족은 약 1만 년 전부터 알래스카 남쪽에 있는 코디액 섬에서 살고 있는 부족이다. 1871년 프랑스의 젊은 탐험가인 알퐁스 피나르가 이 섬에 다녀간 뒤 숙피아크족의 전통과 생활에 대해 전해줌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이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낯선 종족이어서 더욱 관심을 갖고 책을 보았다. 알래스카인 전체가 아직은 우리에게 많이 낯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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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피아크족은 약 1만 년 전부터 알래스카 남쪽에 있는 코디액 섬에서 살고 있는 부족이다. 1871년 프랑스의 젊은 탐험가인 알퐁스 피나르가 이 섬에 다녀간 뒤 숙피아크족의 전통과 생활에 대해 전해줌으로써 세상 사람들이 이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낯선 종족이어서 더욱 관심을 갖고 책을 보았다. 알래스카인 전체가 아직은 우리에게 많이 낯선 종족이다. 점점 세상 곳곳의 삶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책과 방송 프로그램들이 나오고 있어서 많은 나라나 종족들에 대해 이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알게 되었지만 숙피아크족은 이름조차 생소한 부족이었다.

  알래스카 근처의 섬에 사는 종족이다 보니 이야기 속에는 그들의 생활 속에서 흔히 보게 되는 곰, 밍크, 까마귀, 자고새 같은 동물들의 이야기가 많다. 그리고 어떤 신화에서나 꼭 들어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관련된 이야기가 이들에게도 있다. 우리나라에 불개와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있다는 이들에게는 신비로운 궤짝 세 개에 빛을 담아온 까마귀 이야기, 하늘에 난 구멍에 외눈을 대고 있는 별 이야기, 달님의 약혼녀가 되어 달의 가면을 쓰고 보름달부터 그믐달까지 하늘을 지키게 된 신부 이야기가 있다.

  또 우리에게 우렁각시나 사람으로 둔갑한 여우 이야기가 있다면 이들에게는 자고새 여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또 이들에게도 생명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이야기가 있는데, 함부로 곰을 잡던 사람들이 흰 얼굴의 곰에게 복수를 당한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또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는 도깨비 이야기가 있다면 이들에게는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우리 전래동화에도 복수형 이야기도 있다. 곰에게 잡아먹힌 동생의 복수를 하는 쌍둥이 형제 이야기와 독수리가 되어 자신을 죽이려 했던 나쁜 삼촌에게 벌을 주는 마유룰루크 이야기도 있다. 이처럼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나 상황에서는 약간 다르나 주제는 우리나라 전래 동화와 비슷한 이야기들이 많다.

  한 가지 신기했던 것은 우리나라에서와는 달리 사람이 동물이 되어 산다는 이야기도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이야기에서는 동물이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사람이 동물로 변해서 사는 이야기는 들어보지 못한 것 같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동물 가죽을 쓰면 그 동물이 된다는 신비한 이야기가 있다. 거기에 속하는 것으로 밍크 가죽을 쓰고 밍크가 되어 밍크와 함께 사는 주술사의 손자 이야기가 들어있다.

  동화 중간 중간에 소개된 이들의 생활 모습을 보면 우리와는 여러 가지 면에서 다르다. 섬에 사는 부족인 만큼 물고기를 잡거나 바다표범을 사냥해서 먹고 살게 되는데, 물고기를 잡을 때에는 카약을 타고 혼자 바다로 나가서 고기를 잡는다고 한다. 이들에게도 역시 신분제도가 있었으며 털가죽 옷을 입고 바라바라라는 땅에 묻힌 나무집에서 산다고 한다. 이렇게 이들은 생활적인 면에서는 우리와 많이 다르다. 그럼에도 신화에서는 우리와 공통점이 많다는 것이 아주 신비하고 재미있었다. 또 한 가지 우리와 다른 점은 달을 남성으로, 해를 여성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우리와 다른 이들의 문화적인 얘기도 들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니 오지 탐험 내지 소수 민족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진 듯하다.


y******u 2009.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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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피아크족의 생활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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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족 말고 숙피아크족도 있다고 한다. 당연히 몰랐다가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사실이다. 흔히 다른 나라나 부족의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너무 다른 환경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사정을 미리 알고 있다는 듯이 부족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준다. 지리적 위치와 부족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래서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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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족 말고 숙피아크족도 있다고 한다. 당연히 몰랐다가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사실이다. 흔히 다른 나라나 부족의 옛이야기를 읽다 보면 너무 다른 환경 때문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사정을 미리 알고 있다는 듯이 부족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해준다. 지리적 위치와 부족에 대한 설명을 한 다음에 본격적으로 이야기로 들어간다. 그래서 덜렁 이야기만 읽었을 때의 당황함을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 그런 점에서 기획이 괜찮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 기준으로 보자면 일년 내내 겨울이다시피 한 곳에서 어떻게 살까 싶지만 그곳도 역시 사람이 살고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이야기를 읽으며 느낄 수 있었다. 동물도 영혼이 있어서 사람과 대화를 하거나 변하기도 하는 것이며 달과 해에 얽힌 이야기는 약간 다를 뿐 자연의 현상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점은 다른 민족과 비슷하다. 그 밖에도 이야기에 그들의 생활과 전통이 들어 있고 사랑이 들어 있으며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이 들어 있다. 그래서 다른 나라나 부족의 옛이야기를 읽으면 재미있으면서도 어느 부분에서는 의아하기도 한 것이다. 또 그 점이 옛이야기를 읽는 매력이기도 하다.

 

다양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숙피아크족의 생활모습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야기와 관련되어 설명할 부분이 나오면 팁 박스로 보충해 준다. 이야기를 읽을 때 가끔 방해되기도 하지 확실히 내용을 이해하는데는 좋다. 대부분의 옛이야기가 그렇듯이 우리와 비슷한 것도 있고 전혀 생소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점은 옛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는 것이다. 알래스카는 알다시피 구소련의 영토였다가 지금은 미국의 영토다. 그곳에서 예전부터 살던 사람에게는 국가가 바뀐 것이 어떤 의미로 다가갈지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국적과는 상관없이 그냥 순수한 숙피아크족을 만날 수 있었다. 우리도 '전통'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생활은 이미 그것과 너무 다르듯이 그들도 그럴까. 이 책을 읽으면 그렇지 않을 것 같지만 우리도 옛이야기와 전혀 다른 생활을 하듯이 그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l*****8 200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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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 이야기속에서 그들의 생활을 알게되네요~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 이야기속에서 그들의 생활을 알게되네요~" 내용보기
<<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   알래스카는 잘 아는데 숙피아크족은 조금 생소했답니다. 이 책은 숙피아크족!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우선 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를 알게 되었어요. 스무 살때 연어잡이 배를 타고 알래스카로 향한 그는 알래스카 만에 위치한 코디액 섬에 도착. 과학적인 목적으로 그 섬에 발을 디딘 유럽인은 그가 처음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 이야기속에서 그들의 생활을 알게되네요~" 내용보기

<<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

 

알래스카는 잘 아는데 숙피아크족은 조금 생소했답니다.

이 책은 숙피아크족!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랍니다.

우선 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를 알게 되었어요.

스무 살때 연어잡이 배를 타고 알래스카로 향한 그는 알래스카 만에 위치한 코디액 섬에 도착.

과학적인 목적으로 그 섬에 발을 디딘 유럽인은 그가 처음이었다고 하네요.

지도와 실제 사진으로 나와있어서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 덕분에 많은 이야기를 지금 우리는 들을수 있게 되었다는것을 알게됩니다.

2년에 걸친 겨울 내내 코디액 섬에 머물면서 기록한것들과 민속공예품들은 고스란히 남겨져 있고,

세계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사람중 하나가 되었다고 하네요.

코디액 섬에 숙피아크족은 약 1만 년 전부터 이곳에 살았고, 알래스카 북부에 이누이트족,

남부에 아메리카 인디어을 이웃에 두고 있었어요.

혈통을 중요시 했던 숙피아크족은 현재 2,500명 정도 있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속 이야기에서 알게 됩니다.

 

까마귀가 가져온 빛에서는 그 어떤 사람보다 먼저 까마귀가 빛을 가져오겠다고 나서고 그 덕분에 달과 별과 해를 얻는다는...

그래서 촌장의 두딸과 살게되는...

너무 사랑하는 딸을 바깥으로 내보내지 않다가 특별한 사람과 결혼하게 되는 이야기 부터

밍크 가죽을 입고 밍크가 되었던 이누크가 결국 밍크로 살아가는 이야기까지.

신비한 이야기속에서 그들의 생활을 알수 있었어요.

처음 읽으면 생소한 그들의 집인 바라바라와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 그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알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생소한 이야기는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쉽게 알수 있구요.

일반적인 생활상을 그대로 얻을수 있는 전개가 아닌 설화속에서 조금씩 알아가는 그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왔습니다.

조금은 친해진듯한 숙피아크족!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으면 이 책속의 이야기를 찬찬히 읽어보면 될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j******4 2009.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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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숙피아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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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숙피아크족저   자 :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클레르 메를로그   림 : 멜리장드 뤼트쟁제옮   김 : 김병욱[숙피아크족의 전래동화 이야기~]숙피아크족?? 이게 뭘까? 책 제목을 보고 가장 궁금했던 것입니다.알래스카 하면 이글루, 에스키모가 가장 떠오르거든요.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이라니...알퐁스 피나르라는 청년이.. 열도를 탐험끝에... 알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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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숙피아크족
저   자 :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클레르 메를로
그   림 : 멜리장드 뤼트쟁제
옮   김 : 김병욱


[숙피아크족의 전래동화 이야기~]

숙피아크족?? 이게 뭘까? 책 제목을 보고 가장 궁금했던 것입니다.
알래스카 하면 이글루, 에스키모가 가장 떠오르거든요.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이라니...



알퐁스 피나르라는 청년이.. 열도를 탐험끝에... 알래스카 만에 위치한 코디액 섬에 도착합니다.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그토록 먼 곳까지 가서 발견까지 하다니...
발견한 코디액 섬에서 겨울 내내 머무르며 그곳에서 여행한 보고 들은 내용들을 기록하여 두고,
아직도 공책은 보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코디액 섬의 언어, 숙파아크의 조상, 신, 마을 이름 등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 있는 공책...

그곳에서 가지고 온 민속공예품으로 프랑스로 돌아와 큰 영예를 누리게 되어요.
그후로도 알래스카에 대해 연구하며, 많은 여행을 다니다가 세상을 떠나는데..
떠나기전, 귀중한 자료들을 알래스카를 연구하던 동료에게 물려줍니다. 아직도 가면등 자료가 있다고 하네요. 그의 고향에...

알래크카는 아메리카 대륙 북서부의 태평양 기슭에 있구요.
넓은 땅의 남쪽 바다인 알래스카 만에 코디액 섬이 있습니다.
이 섬에서 산 숙피아크족에 관한 이야기에요.

그들은 알류트어를 사용하고, 코디액 섬의 기후는 온화한 편이에요.
1800년경, 러시아의 식민지가 되며, 현재는 미국령에 속합니다.
현재 2500명 정도 살고 있구요. 그들은 농사나 대구,넙치 등을 잡아서 생활해요. 또 혈통을 중요시 합니다.



책을 살펴보니.. 첨엔 알래스카의 탐험가, 또 숙파아크 족 설명..
후 이들의 전래동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읽다보니 전래 느낌^^
그들만의 문화와 풍속, 역사 등을 엿볼수 있네요.
우리네 전래랑은 좀 달라도 그 성질은 비슷하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더운날.. 알래스카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시원해지는 일이잖아요.

편하게 읽을 재미난 책이네요^^




간단하게 책 사진 올려보아요^^

  


표지도 깔끔하고 내용도 다양합니다. 제목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책 내용 중간 중간에 또 자세히 부연 설명이 있네요^^
그림과 내용이 나옵니다.
r*****8 2009.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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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알래스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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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에스키모)족만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이름도 생소한 숙피아크 족도 살고 있구나. 생각보다 두께가 얇아서 쪼금 놀랐지만 숙피아크족만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야기마다 필요한 경우 페이지 가장자리에 주석이 있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의 옛 동화에 등장하는 주제(해, 달, 별이 생기게 된 이유, 곰이야기 등)를 다른 나라 민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알래스카족.." 내용보기


알래스카에는 이누이트(에스키모)족만 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름도 생소한 숙피아크 족도 살고 있구나.

생각보다 두께가 얇아서 쪼금 놀랐지만
숙피아크족만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야기마다 필요한 경우 페이지 가장자리에 주석이 있어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의 옛 동화에 등장하는 주제(해, 달, 별이 생기게 된 이유, 곰이야기 등)를
다른 나라 민족들은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갔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다.

p********i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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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스 피나르를 따라 알래스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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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을 찾고 싶은 하루 하루다. 알퐁스 피나르 라는 탐험가의 소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알래스카 숙피아크 족의 이야기와 문화 풍습을 재미있게 담은 책이다. 코디액이라는 섬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숙피아크 족의 별과 하늘,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권을 여행하며 삶의 모습들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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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시원한 곳을 찾고 싶은 하루 하루다.

알퐁스 피나르 라는 탐험가의 소개로 시작하는 이 책은 알래스카 숙피아크 족의 이야기와 문화 풍습을 재미있게 담은 책이다. 코디액이라는 섬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숙피아크 족의 별과 하늘, 동물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권을 여행하며 삶의 모습들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러나 조금더 살펴보면 그런 문화권을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될때, 이제껏 보던 풍경은 좀더 선명해지고 의미를 갖추게 되는 것 같다. 막연했던 알래스카 사람들의 재미있는 풍습과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어 즐거웠고, 특별히 그림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곰이 되고 싶어요!란 애니메이션 풍의 그림인데 이야기와 너무나 잘 어울렸다. 동물과 사람과의 구분이 없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담긴 이 책을 여름탈출용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h******1 200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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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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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가 내린 여름 시원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알래스카 책을 읽었다   알래스카는 왠지 모르게 한번 가보고 싶은 미지의 세계...   내가 모르는 문화와 장소에 대하여 책을 통하여 조금씩이라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같다.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숙피아크족은 나에게는 전혀 무지의 사람들이었다 알래스카하면 에스키모 그외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인지 알
"더운 여름 알래스카로 여행을 떠나자..." 내용보기

폭염주의보가 내린 여름

시원해지고 싶은 마음으로 알래스카 책을 읽었다

 

알래스카는 왠지 모르게 한번 가보고 싶은 미지의 세계...

 

내가 모르는 문화와 장소에 대하여 책을 통하여 조금씩이라도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같다.

 

알래스카에 살고 있는 숙피아크족은 나에게는 전혀 무지의 사람들이었다

알래스카하면 에스키모

그외는 아무도 살지 않는 곳인지 알았는데

 

내가 모르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 다양하게 살아가고 있는 듯 하다.

 

짧은 이야기와 많은 삽화로

더위게 지친 오늘이지만 가볍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p 2009.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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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힘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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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대 史를 찾아 읽다 보니 인류의 핏줄에 관한 이야기들도 가끔 만난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듣고 있던 이야기들과 고대 史속의 인류들이 접점을 이루면서 연결이 될 때는 신기하기까지 하다.  그 중 우리네 몽골인종과 관련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운데 몽골인종이 베링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를 지나 아메리카 인디언과 연결되고 또한 남미의 인디오 들과도 연관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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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고대 史를 찾아 읽다 보니 인류의 핏줄에 관한 이야기들도 가끔 만난다. 그리고 여러 곳에서 듣고 있던 이야기들과 고대 史속의 인류들이 접점을 이루면서 연결이 될 때는 신기하기까지 하다.  그 중 우리네 몽골인종과 관련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운데 몽골인종이 베링해협을 건너 알래스카를 지나 아메리카 인디언과 연결되고 또한 남미의 인디오 들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하니 오래전 인류의 발걸음에 감탄할 따름이다.
이번에 만난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숙피아크족" 역시 우리 몽골족과 연관이 있는 인류는 아닐는지, 그들의 다양한 신화와 이야기들을 만나며 드는 생각이다. 사람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새들의 이야기, 우리네 우렁각시 이야기를 꼭 빼닮은 '자고새 여인',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자고새 여인의 비상까지. 세계의 모든 신화는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증명이나 하듯이 숙피아크족의 여러 이야기는 우리네 옛이야기랑 많이들 닮았다.
 까마귀는 가만히 앉아 때를 기다렸습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다가오기를요. 드디어 그 누군가가 나타났습니다. 송자라는 아가씨였지요. 송자는 빛의 마을 촌장의 딸이었습니다. (17)
 까마귀가 전해주는 해와 달과 별 이야기라니…게다가 우연한 일치겠지만, 촌장의 딸 이름이 '송자'라니… 이래저래 숙피아크족이 더 가깝게 우리에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계속된다. "흰 얼굴의 곰" 이야기는 곰의 등장만으로도 우리 이야기 같다. 게다가 곰을 잡던 사냥꾼이 곰이 된다는 이야기는 곰이 사람이 된다는 우리네 이야기의 변형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숙피아크족의 삶 속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주술사들의 이야기도 낯설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도 비슷한 기억이 있기 때문이리라. 결국, 머나먼 곳의 다른 종족들의 이야기를 통하여서도 그네들이랑 우리랑 살아온 기억들이 그다지 다르지 않음을 만나는 순간은 기쁘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다.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언젠가 우리 인류는 바벨탑 이전에는 한가지 언어를 사용하는 공통의 핏줄이었으리라는 생각도 하여본다. 그렇게 인류는 한 뿌리에서 갈라져 왔으므로 비슷한 추억과 신화를 공유하는 것이리라. 
 이런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하여 다시 하나가 되는 인류의 모습을 그려 보기도 한다. 이런 꿈도 꾸며 만나는 이야기들이니 어찌 재밌지 않으랴. 하여 우리는 선뜻 뛰어드는 것이다. 힘이 센 이야기 속으로! 
2009. 9. 6. 새벽, 알래스카 근처라도 가보고 싶습니다. ^^*
들풀처럼
*2009-210-09-07
w******e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