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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책을 만났네요. 편집도 예쁘게 스크랩해 놓은 듯한 편집이라 지식만 알려주는 책이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요. 또 다양한 지식이 들어있고, 어떤 책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그런 이야기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했더라면 어떤 책을 찾아야 할 지 몰라 그저 인터넷을 뒤적거렸을 것 같아요. 그런 이야기들이 한 책으로 엮어져 있으니 다양한 지식을 알게 하니 아는체 좋아하는 저희 집 아들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었습니다.
백남준편은 예전에 여의도에서 열렸던 전시회에 갔었던 일을 아이들이 기억하고 있더군요. 그 이후에 아이가 전기도 읽고 해서 익숙한 이야기라 반가워 했습니다. 이야기가 좀 짧긴 했지만요.
그리고 아이가 감명깊게 또 관심있게 본 것은 아름다운 청년-이수현 입니다. 저도 살짝 잊혀진 이야기였지만 이 책에서 또 만나게 되었네요. 그 때 저도 참 충격적이면서도 일본에서 이슈가 되는 걸 보면서 한 쪽 마음으로는 부모의 마음이 되어 가슴 아팠었더랬는데 말입니다. 고 이수현의 어머니가 쓴 글을 읽으니 눈물이 또 나오더군요.... 아이들이 더 궁금해 하고 마음에 남는 이야기였는지 자꾸 이것저것 물어보고(엄마도 자세한 이야기는 모르는데 말이죠...)해서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니 아이들과 한 번 보려고 합니다.
또 몰랐던 피터팬의 탄생 이야기, 아이들이 알고 있는 아톰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괌심있게 보더라구요. 아톰을 탄생시킨 데스카 오사무에 대한 책이 집에 있어서 연계해서 볼 기회도 되었네요. 처음부터 읽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부분만 읽어도 되니 부담없이 읽으라고 아이들에게 얘기 했더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은 잘 보지 않던 아이들도 짧은 이야기이니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다른 이야기들로 엮어서 시리즈로 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읽을거리가 되고 또 차별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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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정보와 지식으로 넘쳐 나또한 어떤지식이 참된 지식인지... 어떤책을 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할지 많이 망설여진다
초등아이에게 보여주어야 할 책들이 넘쳐나서 이중 검증된 책을 선별하고 고르는 과정이 쉽지는 않은데이번에 만난 이 책은 나의 이런고민을 많이 없애주는 책이엇다
총 13가지의 주제를 풀어서 엮어놓은 책이었는데 역사,문화,시사,예술등 쉬우면서도 재미있게초등학생들의 어휘에 맞게 만들어진 책이었다
나또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특히 엉터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코너를 보면서 새삼 가볍게 보고 말았던 우리국기에대해 아이와 찬찬히 생각하고 들여다본 계기가 되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우리아이는 얼마전 비디오로본 스타위즈 영화가 책에 수록되어있어 더욱 호기심있게 보았는데 조지루카스의 감독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고 읽게되어 흥이로워했다
이 책은 위인들도 수록되어 잇는데 특히 백남준씨의 비디오아트가 수록된 부분을 보고나선 우리집에 있던 위인동화도 다시 살펴보고 대전미술관 입구에 있던 비디오작품에 대해서도 아이랑 대화를 나누엇다
이 책의 좋았던점은 나또한 다른책과의 연계성있는 부분이엇는데...사진과 그림이 많이 표현되어있어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생각하기에 더없이 좋았던거 같다
알던 부분은 그 영역을 확장해서 알게되었고 몰랐던 부분은 새삼 알게되는 동기부여의 효과까지 있었다
책의 내용이 최신의 것들이 수록되어있어 좋았으며 때론 마음아픈 역사이야기가있어 서슬퍼질때도 있었고 때론 마음이 따뜻하면서도 아련한 고 이수현씨의 이야기로 뭉클한 감동도 있었고 한부분 한부분 모두 소중하게 다가왔던 책이었다
초등생 우리아이에겐 더없이 고맙고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드는 참으로 좋았던 책이었다 두고두고 아이에겐 많은 도움을 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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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우리 아들은 요즘 상식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아요. 상식, 시사.. 이런 내용들은 학교에서 알려주지 않고 책이나 신문, 그밖에 다른 매체를 통해서 알수 있잖아요. '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책속엔 역사, 문화, 시사에 관련된 13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본문을 읽기전, 머리말에서는 지호진선생님이 왜 공부를 해야하며 왜 지식을 쌓아야 하는지 참된 가치를 가르쳐 주는 특별한 지식들을 보태고 빼고 묶고 나누어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소개가 되어있네요. 여러방면의 지식을 스크랩 해놓은것 같은 느낌이 드는 좋은책인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그림, 사진 등.. 구성이 좋네요. 진짜 추천사 처럼 이 책을 읽어보니 세상 모든것에 대한 생각들이 '이건 어떨까? 그럼 저건?'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책인것 같네요. 사물을 바라보는 힘을 기르게 해줄수 있고, 학교공부 외에도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알아야 할 지식들이 많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습득할수 있다는것을 알려주는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고 읽어야 하는 지식이라고 하지만, 저도 읽는 동안 '아하~~' 하면서 알게된 지식이 많아서 약간 부끄럽기도 했답니다.^^;
*** 13가지 지식 *** 1. 열네 살 어린이를 위한 영화 2. 음악을 전시하다 3. 요셉의원과 착한 이웃들 4. 아름다운 청년 5. 배리의 자라지 않는 소년 6. 한국인의 또 다른 이름들 7. 국적과 국경을 넘어서 8.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그런데... 엉터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9. 움직이는 조각 10. 올림픽의 아름다운 꼴찌들 11. 아톰의 슬픔과 희망 12. 방정환 아저씨의 사랑의 선물 13. 헤이그에 온 특사
초등 3학년부터 읽으면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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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였다 과학하고는 상관없이 역사,문화, 시사에 관한 책이였다 13가지의 분야및 인물에 관한 지식이었다 지식이라기 보다도 상식이였다 나도 몰랐던 사실들이 정말 쉽고 보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요즘 아이가 만화만 넘 밝히고 만화책만 봐 속상했는데 이책은 만화보다도 쉽고 재밌게 구성되 있어 아이도 좋아하며 봤다 요셉의원도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단순히 무료진료병원이라는 것만 알았는데 그 속을 알고나니 더욱더 존경스럽고 나도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올림픽에서 항상 금메달만 생각했는데 아름다운 꼴찌에 대해 나오니 이런 사람들에게도 관심이 있다는 사실이 반가웠다 꼴찌에게 박수를 이란 책도 있지만 그래도 1등밖에 기억하지 않는 현실에서 참 감동적이였다 또 첨으로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았다 하지만 첨에 시작하는 사람들은 정말 창의적이고 보통사람들이 무심히 생각하는것들도 그냥 넘어가질 않고 새로운 것으로 만들줄 알았다 그결과 새로운 것을 창조할수 있었다 예를 들면 백남준- 음악을 듣는게 아니고 전시한 사람 모빌이 어떻게 만들어 졌으며 스테빌도 있었다 스테빌이란 움직이지는 않지만 보는 위치에 따라 달라보인다 스테빌은 첨 알았다 우리의 슬픈 역사 헤이그 밀사, 태극기등 우리가 알아야 할것이 아주 쉽고 재밌게 큼직한 글씨와 그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번 손에 잡으니 손에서 뗄수가 없었다 그리고 다 보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니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겠다 울딸도 한번에 다 읽어 버렸다 쉬운면서도 재밌고 유익하고 좋은책 바로 이책을 위한 말이란 생각이다 가끔씩 보면 좋은 아주 재밌고 유익한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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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이 책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는 백과사전식으로 여러가지 단편적인
지식들을 모아둔 책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몇 장을 읽어보니 단순한 지식을 모아놓은 것이 아니라 생각주머니를 넓게 하고, 감동까지 있는 책이었다. 빽빽하게 많은 글자 대신 큼지막한 활자체며 큰 사진으로 시원시원하게 편집되어 있어서 질리지 않고 금방 읽을 수 있었다. 초3인 큰아이도 재미있다며 휴가갈 때 차에서 읽고 또 읽었다. 이 책에서 제일 인상적인 것은 올림픽의 아름다운 꼴찌들이다. 올림픽 때 어느 나라가 금메달을 제일 많이 땄는지, 누가 금메달을 땄는지만 기억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는 최선을 다한 꼴찌들의 이야기를 통해 "올림픽 대회의 의의는 승리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 데 있으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하는 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까왔던 것은 태극기편이다.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그런데... 엉터리 태극기가 펄럭입니다."라는 부제목처럼 엉터리 태극기가 올림픽 시상식에, 교과서에 실린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다. 친절하게도 제대로 태극기를 그려보자라는 제목으로 한페이지를 할애하여 직접 그려볼 수 있게 하였다. 여러 다른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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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e지식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 책! 책 표지에 써있는 글인데 인상적인 글이네요.
조지 루카스 2세는 공부보다 자동차에 관심이 더 많았네요. 하지만 자동차 사고로 자신의 재능을 찾아 영화를 만드는사람이 되었네요. 스타워즈를 만들어 상상을 뛰어넘는 흥행 성적을 기록했답니다. 최선을 다해 영화를 만들고 사람들의 반응을 기다리는것 뿐이라고 조지 루카스는 말했다. 움직이는 사진 - 영화 영화의 아버지- 뤼미에르 형제 공상 과학 세계를 영화로-SF 영화 공상의 세계를 사실적으로 보여주는 -특수효과와 특수촬영 등 영화의 관련된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다.
음악을 전시한 백남준 -비디오아트(전자텔레비젼)
헐벗고 갈곳 없는 노숙자들의 병원- 요셉의원
아름다운 청년 이수현- 용기와 희생정신 ,의로운 죽음은 수많은 일본인들을 감동시켰다.
태극기 정확하게 그리기-아이들이 과연 제대로 그릴수 있을까? 이번기회에 태극기의사징과 의미를 공부할수 있었네요.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책이지만 어른인 제가 봐도 좋을책이네요. 아이와 읽고 같이 대화하고 좋은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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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두아이를 키우면서 요즘은 참으로 많고 다양한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는 사실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만 안겨주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면서도 다양한 지식을 접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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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시사등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하는책이네요 영화에 관한 이야기면 영화나.감독 음악 등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입니다. 읽다 보니 하나둘 생각하게 만드는책 자꾸 궁금해 지네요.어떤 이야기들이 그다음 나올까 하고.. 역사면 역사 문화면 문화를 가지고 이야기가 펼쳐 지는데 아이들 책인데 덕분에 엄마도 좋은 경험을 한듯 하네요 아이들이 만나 볼수 없었던 것들도 만나보고 새로운 것들도 생각에 잠기게 하네요 사진이나 그림을 통해 더 많이 생각하게 하고 특히 대한 민국 태극기 이야기는 가슴이 아프네요 요즘 흔히 tv나 다른 곳을 통해 본 것들인데 태극기를 잘못 개양해서 창피를 겪는 일 국민이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 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이책 덕분에 많은 분야의 이야기들을 들었어요 하나 하나 새로운 지식들을 얻은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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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큼지막한 'e'에 문득 EBS의 지식채널e가 먼저 떠올랐다. 아주 짧은 프로그램이었지만 일부러 챙겨볼만큼 감동을 담은 독특한 형식이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 (TV를 없앤후 챙겨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름 물게 하는 책!'이란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추천이 눈에 들어와 더욱 내용이 궁금해진다. 모두 열세 가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영화, 미술, 봉사, 선행, 역사 등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인물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편집은 지식채널e를 상기시키는 사진과 그림들을 바탕으로 내용 또한 부담스럽지 않을 분량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획일적인 주제나 내용이 아니라는 점이라고 할까....... 제각각 다른 삶 그리고 다른 관심과 방식으로 자신의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부단한 노력을 통한 '성공'만을 추구하는 책들이 적지 않게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영문도 모른 채 책상앞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에게 막연한 노력과 성공에 앞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낸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라도 풍부하게 접해 보게 하는 것 또한 중요하리라 생각한다. 그리하여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미래를 추구하도록 말이다.
이미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것에 대해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또 몰랐던 분야에 대해서는 새롭게 알게 되는 내용들이 될지도 모를 이야기들 중에 특히, <올림픽의 아름다운 꼴찌들>에서는 우승의 금메달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으로 뭉클한 감동을 주는 레드몬드, 에릭 무삼바니와 끝내 바벨을 놓지 않았던 이배영 선수의 모습이 오래도록 뇌리에 남는다.
또 한 가지 <한국인의 또다른 이름들> <태극기가 펄럭 입니다. 그런데....> <헤이그에 온 특사> 등 우리의 역사를 돌이켜 보게 하는 내용이 참으로 뭉클하게 다가왔다.
세상을 향해, 자신의 미래를 향해 마음껏 날아올라야 할 아이들에게 세상이 얼마나 넓고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무궁무진한지 부터 알려주어야 할 것이다. 막연히 책상 앞에서만 교과서와 문제집만으로 그것들을 발견하기에는 얼마나 무리한 일인지 당연히 아이들은 모른다. 나 역시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했지만 정작 세상이 넓다는 것은 학교와 교과서로 부터 해방된 다음이었으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내게는 더욱 반갑고 한편으로 아쉬움이 밀려오는 책이다. 내가 어렸을 때 이런 책들이 있기만 했어도..하는 마음에 말이다.
하나하나 세상을 직접 겪어볼 수 없는 그리고 교과서와 문제집 속에서만 미래를 찾으려고 하는 부모와 아이들에게 권하고픈 내용의 책이다. 한 번쯤 새로운 휴식시간을 가질 수 있으리란 생각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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