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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 살인예언자 4번째 시리즈... 그런데, 처음 고른것이 살인예언자 4이다. 이상한 이야기다. 이 남자. 오드. 이 남자의 정체를 모르겠다. 찾기 시작했다. 이 남자 21살로 나오는 이 남자는 21살 같지가 않다.
죽음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오드 토머스. 예지몽을 꾸고, 심령자석이라는 말로 생각을 하면 그곳으로 가기도 한다. 말을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죽은 영혼들이 보인다. 그러니, 이 남자에겐 우정도, 연애도, 여행도 모두 사치이다. 이 능력때문에 어릴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인생의 대부분을 살인 사건과 연쇄살인자들의 손에서 희생자를 구해내는 데 사용하는 오드 토머스. 한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는 갈색머리에 너무나 잘생긴 청년. 오드 토머스. 아무옷이나 입고, 어떤것에도 미련을 가지지 않는 오드 토머스. 첫 책장에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게 뭔가를 외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두려워할 수 없는 그 무언가에게 내 운명이 느껴진다. 가야 할 그곳에 감으로써 비로소 나는 깨달음을 얻는다 > - 시어도어 레트커의 《깨어남》중에서
삶은 삶이다. 사람이란 모름지기 주어진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 p.7
오드 토머스. 너무나 많은 죽음을 목격하고, 너무나 많은 죽은 영혼을 만났기에 죽음 후에 세상을 무서워하지 않는 남자. 완전 탈모가 되고 이가 몇개 빠진다고 해도 살아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외롭고 불쌍하다. 내가 느낀 이 남자, 아니, 이 청년은 너무나 불싸하고 외로운데, 그와중에도 유머러스하다. 작가 딘 쿤츠의 삶을 보면 오드라는 인물이 왜 이렇게 그려졌는지도 이해가 되긴 한다. 알코올중독에 폭력적인 아버지. 심적으로 병약한 어머니 밑에서 학대를 받고 자란 경험이 있는 딘 쿤츠는 자신의 성장과정이나 의식세계와 거의 일치하는 주인공'오드 토머스'를 창조해냈다고 한다. 이 <살인예언자>시리즈는 총 7편으로 완결된 예정이라는데, 지금까지는 4편까지 국내에 출간됐단다. 4편을 읽고, 앞편이 너무나 궁금하다. 오드 토머스가 살아온 날들이 궁금하고 궁금하다.
유령개 부와, 왕년에 유명했던 시나트로와 함께 하는 오드. 오드는 알 수 없는 끌림으로 캘리포니아의 작은 해변도시, 매직비치로 와서 왕년의 유명 영화배우이면서 토끼 니블스의 모험의 작가 허치슨 씨 댁의 요리사로 한달 정도 일을 한다. 그런데 어느날 새벽 매직비치 앞 바다가 온통 불길로 변하는 예지몽을 꾸고, 새벽녘 자신의 악몽의 등장했던 의문의 임산부를 만나게 된다. 누가 악인이고, 누가 선인인지 분간이 되지 않게 빠르게 전개된다. 흰옷입은 여인또한, 그녀의 정체를 끝까지 알수가 없고, 엉청난 살생이 일어나기도 한다. 수만명의 죽음의 비하면 적다고 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무섭다.
분명 400페이지가 넘는 이책은 이틀간에 걸친 이야기임에도 굉장히 광대하고 여러가지 볼거리.. 읽으면서도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거기에 상식들. 알수 없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그런데, 재미있다. 언제 책장이 넘어갔는지도 모르게, 책장이 넘어간다. 1편에서 3편까지의 옮긴이와 4편의 옮긴이가 다르다. 그래서, 더 궁금하다. 어떻게 역을 했을지.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처럼 스케일이 큰 멋진 책. 조만간 1편에서 3편까지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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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드 토머스 시리즈' 4권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이제 총 7편으로 완결될 예정인 '오드 토머스 시리즈'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가고 있다. 매년 1,700만 부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딘쿤츠는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그 이름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 필요없는 최고의 작가이다. 그의 작품 중에서도 내가 특히 좋아하는 책이 바로 이 책 '살인예언자 시리즈'이다. 이 책 <살인예언자>에는 오드 토머스라는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그는 책의 제목 그대로 죽음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청년이다. 자신의 특별한 능력 때문에 누구보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오드 토머스는 사람들로부터 수많은 상처를 받지만 목숨이 위태로운 순간이 와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는 정의로운 청년이다. 어딘지 가벼워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과 사랑을 잃지않는 평범한 20대 청년 오드 토머스야 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 아닌가 싶다. <살인예언자>를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아무래도 이 미스터리 연작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는 방법인것 같다. 오드 토머스의 어린시절과 그의 아픔, 친구들 등을 제대로 알고 즐길려면 1권부터 차례대로 읽어봐야만 하기 때문이다. 늘 운명의 장난처럼 기이하고 위험한 사건과 마주치게 되는 오드 토머스의 인생은 어둡고 쓸쓸하며 불우하지만 웃음 또한 끊이지 않는다. 잔인한 현실 앞에서도 유머를 던질 줄 알는 오드이기에 아마도 신이 그에게 이런 능력을 주신것이 아닐까. <살인예언자 4 - 오드 토머스와 흰 옷의 소녀>에서도 오드는 자신의 신비로운 능력을 따라 캘리포니아의 한 해변마을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의문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 소녀는 바로 오드의 꿈에 나타난 흰 옷의 소녀인데 오드는 그 소녀를 통해 끔찍한 살인을 예감하게 된다. 오드 토머스와 살인자의 대결은 전편들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는 이번에도 끔찍한 참사를 막아낼 수 있을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오드 토머스 특유의 유머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책 <살인예언자 4 - 오드 토머스와 흰 옷의 소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영웅 오드 토머스의 다음 작품이 빨리 출간되길 기대해본다. '오드 토머스 시리즈'를 7권으로 완결 내지말고 오드가 40, 50대가 될때까지 함께 하는 것은 어떨지 딘 쿤츠에게 메일이라도 보내고 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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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 : 딘 R. 쿤츠 옮김 : 김효설 펴냄 : 다산책방 작성 : 2016.11.03.
“아직까지 그대는 자아의 신화를 발견하지 못했는가.” -즉흥 감상-
‘딘 R. 쿤츠 이어달리기’라는 것으로, 다른 긴 말은 생략하고 소개의 시간을 조금 가져볼까 합니다.
작품은 악몽에서 깨어났지만, 다행히도 그 악몽이 현실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말하는 ‘오드 토마스’가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그 꿈이 실현될 것임을 지난 경험으로 알고 있기에, 유령 개 ‘부’와 함께 해변으로 산책을 나가는데요.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한 느낌의 여인을 만나는 것으로, 오드는 다가오는 악몽의 실체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지만…….
다르 건 일단 그렇다 치고 재미있었는지가 궁금하다구요? 음~ 개인적으로 이 ‘오드 토마스 시리즈’는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 아니면 작가분이 기존의 스타일을 바꿔버린 탓인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냥 제 취향이 아니라서인지 재미가 없습니다. 하지만 ‘38개국 번역, 3억 2천 만 부 판매’라는 글귀가 뒤표지에 함께 하고 있으니, 혹시 이 시리즈의 재미를 말해주고 싶으신 분은 살짝 찔러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이야기에도 ‘바다흐’가 나오냐구요? 음~ 언급은 나오지만 등장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오드는 다른 장소에서 발생할 대참사를 미리 막아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테러가 발생할 장소에 모여있던 바다흐는 '닭 쫓다가 지붕만 쳐다본 개'꼴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오드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한 단계 능력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더 이상 바다흐가 보이지 않게 되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표지 사진을 보고 있으니 오드의 손이 얼굴에 비해 창백한 것 같은데, 인쇄가 잘못된 것인지 궁금하다구요? 음~ 창백한 손을 타고 오르는 혈관까지 그려진 걸 보면 인쇄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것과 관련된 내용이 나왔는지는 기억이 없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대신 답을 주실 분 있으시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표지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번역본의 일러스트는 누가 그리신 건가요
‘흰 옷의 소녀’라고 하면 사실 첫 번째 이야기의 표지와 관련된 것이 아니냐구요? 음~ 내용의 중심에 있는 20대 중반의 여인을 보고 ‘소녀’라고 표기한 것이라면, 그것은 번안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제목인 Odd Hours을 직역하면 ‘오드의 시간들’ 또는 ‘기묘한 시간들’인데요. 오드의 일상이 평소에도 이상하긴 하지만, 이번만큼은 새로운 국면을 마주했습니다. 특히 ‘흰 옷의 소녀’는 ‘그 분의 재림’과 관련된 이야기처럼 보이더군요.
첫 번째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건 알고 있는데, 혹시 후속편에 대해 알고 있으면 알려 달라구요? 음~ 그 부분은 저도 궁금합니다. 영화가 만들어진지 3년이 지났지만, 이어지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별다른 소식이나 소문이 들려오지 않기 때문인데요. 개인적으로는 2편보다는 리부트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해봅니다.
그럼, 다섯 번째 이야기인 ‘살인예언자 5: 오드 토머스와 지하 묘지의 비밀 Odd Apocalypse, 2012’를 집어 들어보겠다는 것으로, 이번 기록은 여기서 마칠까 하는데요. 드디어 본론으로 진입하려는 오드 토마스의 여정이, 과연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덤. 쉬는 날에 업무전화를 받고 있으니, 쉬는 게 쉬는 게 아닌 기분입니다! 크핫핫핫핫핫핫!! TEXT No. 2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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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드! 정말로 고생이 많다! 벌써 드디어 4권 째다. 어쩌다 유령을 보는 로맨티스트 오드의 매력에 푸욱 빠져 버리고 말았다. 아마 지금까지 만난 주인공들 중 홈즈와 루팡을 제치고 나의 No.1 주인공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오드! 도대체 오드의 고생의 끝은 어디일까? 책이 그의 회고록 형식으로 씌여지고 있는 걸 봐서는 고생의 끝에서 자신의 인생을 한 단락 마무리 지으면서 이야기를 쓰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는데 그의 고생은 날이 갈수록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걸 보니 니가 고생이 많다~라는 요즘의 유행어가 절로 나오는 게 비단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1,2,3 편에서 자신의 주변의 인물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오드는 드디어 불특정 다수인 인간들과 더 넓게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하루 반 동안 안개에 휩싸인 캘리포니아 비치를 헤매게 된다. 게다가 전편에서 함께한 앨비스는 사후세계로 건너가고 대신에 시나트라 라는 배우의 유령과 함께 하게 된다. 그리고 전편들에서 앨비스가 오드의 주변에서 머물렀던 반면 스나트라는 오드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계기가 만들어 지는데 이는 오드의 인생이 이들을 무조건 적으로 도와주는 단계에서 이들이 오드를 도와주는 단계로 넘어가는 시작이 아닌가란 느낌을 가지게 되었다. 3편에서 만난 유령개 부가 4편의 시작에서 오드를 이끌었던 것도 아마 이 선상에서 해석되지 않을까란 생각이다. 그리고 총을 혐오하는 오드가 의도적으로! 총을 소지하고 총을 사용하게 되는데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 그리고 1,2,3 권에서와 달리 4권에서는 오드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다. 총을 사용하게 됨으로 그의 고민과 고통이 짙어 지는 모습에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21살의 맷 데이먼을 닮지 않았냐고 눙칠 줄 아는 사랑하는 여인과 소박한 아이스 크림 가게를 열거나 타이어 판매원이 꿈인 이 소박한 청년에게 이 얼마나 가혹한 일이란 말인가! 4권에서 갑자기 내가 가진 오드 토머스의 이야기의 표지 제목이 바뀌었다. 1권 살인 예언자, 2권 죽음의 여신 3권 악의 수도원 이던 것이 제목들이 살인 예언자 1,2,3,4 권으로 시리즈 물로 제목이 바뀌었다. 그래서 인지 통일감은 들지만 책장에 꽂아 두니 쌩뚱 맞게 4권이 나타난 모양새가 된 터라 약간은 내 눈에 거슬렸다. 4권은 오드 토머스와 흰옷의 소녀라는 제목으로 책이 나왔지만 이번 권에서 이 흰옷의 소녀는 정채가 모호하며 사실 그다지 큰 비중이 없다. 신비주의 컨셉으로 일관하고 있는 이 소녀가 알고 있는 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도 모호하고 오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같이 동행을 하게 되며 오드가 순순히 나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냐는 물음에 자연스레 ‘네’ 라는 대답을 하는 장면에선 오드의 이 오지랍을 어찌할까라는 걱정과 더불어 소녀에대한 궁금증만 증폭 시켜 놓은 채 책은 끝나 버린다. 그리고 언제나 나 홀로 행동을 하던 오드에게 일행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들이 하나 둘 늘어 나는 듯하는 걸 보니 사건의 스케일이 점점 더 커질 것이라는 예감이 스멀거리기도 한다. 4권은 아마 5권으로 넘어 가는 어쩌면 오드의 이야기의 마지막까지 가는 이야기의 초입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흰 옷의 소녀의 신비주의가 곧 벗겨지지 않을까? 인간의 신뢰와 믿음을 믿는 유령을 보는 로맨티스트 오드! 난 당신에게 반해버렸다.
딘 쿤츠의 이메일 이너뷰우~ : http://www.yes24.com//chyes/ChYesView.aspx?cont=3729&title=003001
그의 인터뷰 내용중에 찰스 디킨스를 좋아 한다는 이야기를 보았다. 나 또한 찰스 디킨스를 좋아 하며 그가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느껴질때 마다 울컥 하곤 했는데 딘 쿤츠가 찰스 디킨스를 이야기 하는 부분에서 내가 오드를 좋아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찾은 듯 하다. 아 기쁘고 기쁘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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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모험과 위트가 넘치는 오드 토머스 네 번째 이야기에 내 몸을 잠재운다..
내 자신을 살인예언자 4편를 부여잡은 동안 긴 호흡을 들어 삼키며 또 다른 누구인가와 대화를 시도하고 그 대화속에서 또 다른 의미살리기에 주력하며 장정되어진 화약고를 잠재우고 있는듯 했다.
그로인해 읽는 페이지를 되집어 다시 읽기를 반복적으로 시도했으니 말이다... 아니...읽기보다는 그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같이 있고 싶어서 일것라는것이 맞을것이다...
오드 토머스와 흰옷의 소녀 살인예언자 4편는 켈리포니아 바닷가 방파제 에서 벌어지며 죽음을 간직한 그들의 영혼들과 만남으로 미스테리한 이야기가 전개된다.4차원의 세계에서의 예지력이라고 할까..
책속에 주인공으로 오드 토머스라는 특별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죽음를 예언할수 있는 초인간적인 능력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하나하나 찾아들고 무엇인가 꿈에서 범상치 않는 사건들이 일어날것 같은것을 경고한다. 정체를 알수 없는 암흑한 세상에서 때론 훤하게 불켜진 방파제에서 모토보트가 자살한 영혼이 저주를 받을지도 모르는 경향을 탐색을 하고 죽은자들을 볼수 있는 자신만의 능력으로 섹스피어의 햄릿속으로 만나보기도 한다.
죽은자들과의 이해관계가 성립되기라고 하듯 그만의 예지력을 가진 오드는 방파제에서의 방부제 로레인를 토해내며 왜 헤메이는것일까?
부는 죽은 사람의 영혼들과는 달리 유령이라기 보다는 수호천사 같은 존재이다. 거구의 남자
방파제에서의 언제라도 날를것 같은 총알들이 두려움으로 업습하고 매직피치에서의 안개정국들이 불안를 업습하는것 같다.
매직 비치의 공식 슬로건은 "우리는 모두 이웃,이웃은 꼭 친구 였지만 "뒤통수 조심해라"로 바뀔판이다. 언바란스적인 유모감각이다..
그는 초자연적인 능력과 평범한 요리사 오드 그의 관찰력은 때론 유모스럽게 저자는 고정시키면서 불가사이한 현실에서의 일들이 내 자신을 매료시키는것이 책을 읽는동안 넋 놓아 무엇인가 잡고 싶은 싶정었다고 할까...
파울로 코엘료, 조안 K.롤링과 함께 1억 부 클럽에 이름을 올린 작가, 딘 쿤츠의 '살인예언자'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그런면에서 스티븐 킹과 대적할 만한 신작이 아닌가 싶다.
주인공 오드는 죽음을 볼수 있는 탓에 앞으로 살인되어질 희생자들을 구해내기위해서 온 몸을 살리려는 마음으로 온 시간을 보내지만 그가 만난 세상 밖에 사람들과 세상 안에 사람들속에 어울어저 캘리포니아의 해변마을로 들어간 오드가 사랑하는 소녀 안나 마리아를 만나면서 그와의 뭔가 숨겨인 비밀을 찾아내는듯 사건들이 정적을 울리는듯 하다.
1998년 여든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 시나트리. 원하는대로 나이를 고를수 있다는 로큰롤의 제왕 엘비스 프레슬리 그들은 쉽게 옷을 바뀌입기도 하고 젊은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영혼들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직접 해첼 수 없다.악령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이 세상은 살아 있는 사람의 세상이라.영혼들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그렇기에 시나트라가 내게 편지를 날려도 그냥 나를 통과해 지나칠 뿐이고,영혼들이 아무리 우리를 할퀴고 물어뜯어도 피 한 방울 뽑아낼 수 있다"(p84)
안나 마리아의 꿀빛의 긴머리.아름다운 손 백지창 처럼 창백한 피부들.. 그는 직관에 의존하여 마음이 끌리는 대로 가서 찾아가는 "심령자석"이란 표현들을 하면서 위트를 자아내고 총도 칼도 없이 쿠키 두개로 무장하여 다니는 오드 그는 예지력과 죽은 자들의 영혼을 볼수 있는 소유자이다. 그는 내가 도와주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것 같은 여자 .안개와 어둠 정적. 위험한 정보력를들에 파 묻은 모든것들... 이승을 떠나지 못한 시나트라.유령 애완견 부.마피아 골든 리트리버 라파엘.안나 마리아.블로썸아줌마들....
책속으로 빠저 한 여름밤의 더위를 싹 물리칠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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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표지에 반해 다소 음침한 제목도 불사하고 도전하게 된
게다가 이런 두께로 줄줄이 나와서 네번째에 이른 이야기거리라면..
우선 매 이야기가 주인공의 일인칭시점으로 전개가 된다는 점.
전권 1,2,3편이 각각 다른이름으로 출간되었지만 얼마전에 보니
이번 4편이 우연치 않게 손에 들어오면서 줄줄이 1,2,3권을 구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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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나온 살인예언자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다. 7편인가 8년까지 오드 토머스을 주인공으로 한 연작소설인데 국내에 나온 마지막 편이다. 2,3편은 보면서 이걸 계속해서 봐야 하나 조금은 지루하는 생각을 많이 들게 했었다. 하지만 4편은 그 생각을 사라지게 해주고 다음편에 또 어떻게 될까 한번 궁금함을 가지게 해주는 편이다. 우선은 이번 편부터 본격적으로 오드 토머스가 여행을 떠가기 전편인거 같다. 이번 편도 원래 살던 곳 피코문도에서 절대로 안 벗어나겠던 오드가 해변가로 벗어나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다. 이야기 전개속도가 이전 편들과는 확연하게 다르게 빨리 진행되는 느낌이다. 나도 그거에 맞춰서 정말로 빨리 본거 같다. 대충의 스토리는 이젠 오드가 나라까지 구하는 내용이다. 기존의 내용들은 악몽과 이상한 개 유령을 보면서 책의 끝이 날때쯤에서 본격적인 내용들이 나왔지만 이건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악몽에서 봤던 사람들을 만나고 일에 휘말려 원치않게 사건들을 파헤지게 되는 내용이 주가 된다. 오드가 그 동안에 적당히 어떻게든 사건에서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적었는데 이번 편에선 24의 주인공처럼 테러범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이 독특하다. 다음편에서도 중요한 인물이 될거 같은 안나 마리아와 새로운 여행을 떠나면 내용은 끝이 난다. 줄거리을 너무 자세히 얘기하면 내용을 볼게 없어서 그냥 중간 중간 생각나는 얘기들만 적었다. 원래 줄거리는 적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나도 이젠 블로그엔 글을 좀 길게 남기고 싶어서 최대한 적었다. ^^;; 마지막으로 딘군츠 작품을 처음보는 앞의 내용에서 부터 계속 얘기 하고 싶었던게 이런 부분이다. "안개는 화학약품처럼 온 세상을 덮쳐 인공물과 자연물을 가리지 않고 녹여내는 중 이었다." 문학책과 같이 문장이 딱딱하지 않게 쓰는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