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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로 우리아이들을 성장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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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행복의 경험이 되는 나라  아이들을 잘 키우는 일은 모든 사회의 관심사이고 어른들의 의무이며 교육의 목표 목적이다 사회가 어떤 인간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생 퀘적은 달라지고 그들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 한사회의 미래 한나라의 운명 한문명의 흥망 여부도 근본적으로 사람 키우기의 문제에 달려 있다 책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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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가 행복의 경험이 되는 나라 

아이들을 잘 키우는 일은 모든 사회의 관심사이고 어른들의 의무이며 교육의 목표 목적이다

사회가 어떤 인간을 어떻게 키우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생 퀘적은 달라지고 그들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진다

한사회의 미래 한나라의 운명 한문명의 흥망 여부도 근본적으로 사람 키우기의 문제에 달려 있다

책읽기는 영국 아이들에게 숙제도 부담도 아닌 행복의경험이다

그경험위에서 자율성과 독립성이 다져지고 창의성이 함양되고 인간이 자란다

책읽기와 지적 성취 간의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학계의 연구성과들이 대중적으로 알려지면서 공부를 잘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의식이 퍼지고 다른 한편으로는 학업적 성취뿐 아니라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 세계관의 지평을 넓혀주기 위해서도 책 읽기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

영국 교육평가는 대부분이 수행능력평가이고 절대평가로 매긴다

지필시험이라고 해도 대부분 주관식 서술형이고 담임 혹은 담당 교사는 평소 수업 중에 아이들을 잘 관찰하고 과제물을 눈여겨 보면서 아이들을 더 잘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수업을 개선하기 위해 혹은 아이의 성장을 점검하기 위해 평가를 시행한다

모든 성취도 평가와 졸업시험 대학 입시가 수행 평가나 서술형 절대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책이 학교 교육에 활용될 여지가 많다 수행평가로 소논문을 쓰거나 실험을 하거나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면 책을 많이 읽지 않을 수 없다  

책과 만나는 주인공은 아이 ,,,책과의 만남에서 내 아이를 주인공으로 세우자

아이에게 책을 고르고 활용하는 선택권을 주자 가이드라인이 있는 책선택과 활용의 경험은 영국의 사례에서처럼 자율성을 키우는 준비단계

즉 자율적인 판단의 가장 첫번째 단초가 되는 나에 대한 앎을 알아가는 단계 그래서 아이가 선택을 통해 자기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는지 어떤 주제에 끌리는지 어떤 작가의 시선에 더 공감하는지 어떤 앎을 더 파고 들고 싶은지 알 수 있는 탐색의 시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적극적인 독서는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바깥에서 안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인 동시에 새로운 경험과 지식에 대한 자신의 반응 즉 자신의 내부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새로운 정보를 배울때 정보를 어떻게 찾는지 아는 능력을 메타인지 라고 한다 이 능력은 정보를 어떻게 알아낼지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정보를 자기가  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구체적 사항에 따라 자신의 전략을 수정하는 능력 꽃의 이름을 알아내기 위해 식물도감을 찾아보는 것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기억 방식을 찾아내는 건 메타인지 능력이다 메타인지를 쓰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자기주도적으로 배우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뛰어난 학습 능력을 보인다

어린아이들은 새로운 정보를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며 배우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읽히고 보여주면 당장은 많은 것을 안다

하지만 시대와 환경이 변화할수록 새로운 정보는 계속 늘어가고 스펀지처럼 빨아들일 수 있는 정보량은 한계에 봉착한다

많이 알더라도 메타인지능력을 키우지 못한 아이들은 시간이 흐를 수록 학습 능력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책선택의 경험이 많았던 아이들은 메타인지를 연습할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되는 것이다

필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독서 기록장 쓰기를 억지로 시키느라 드는 에너지로 주제별 수준별 책 지도를 갖추었으면 좋겠다

책읽기의 내적 즐거움을 목표로,,,즐거움은 책을 평생 친구로 만드는 키워드다

책을 만날때마다 지겹고 부담스런 친구로 만들지 말고 만나면 마음이 편해지고 함께 있으면 재미있어 저절로 빠져드는 친구로 만들어 주자 영국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평생 책과 함께 하는 이유는 아이들이 작가와 작품을 아끼고 열광하며 이 아이들이 커서 적극적인 책의 소비자가 되는 선순환의 추동력은 즐거움이다

어떤 다른 목적보다도 즐거움을 위한 책읽기가 가장 큰 동기가 되어야 한다

책을 읽기 위해 권수를 많이 채우기 위해 급하게 허겁지겁 읽고 건성으로 읽게 되면 독서습관은 생각보다 훨씬 큰 폐해를 남긴다

글을 읽고 나서도 무엇을 읽었는지 기억해내지 못하고 혹은 읽었다는데에만 의미를 두어 이해하지 못해도  다 알고 있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소리내어 반복해보기도 하고 작가가 풀어놓은 이야기에 의문을 품고 다른책을 뒤져가며 진위를 따지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메모도 하며 자신의 생각을 반추하는 시간을 갖기 어렵다

학교나 가정에서 내 아이가 좋아하는 책 저자 이야기 구조 더 읽고 싶은 주제 읽기 수준을 고려하여 책을 선택하고 소개해 왔는지 아이에게 책을 고를 기회를 많이 주었는지혹시 많은 양의 독후 황동을 강제해오지는 않았는지 학습과의 관련성만을 강조하지 않았는지 책읽기로 다른 아이들과 비교 또는 경쟁하지 않았는지 반성해 본다

공동체가 함께 공유하는 책경험,,,개인의 책읽기를 벗어나 함께 책 읽는 기회를 늘리자 영국 아이들의 책 읽기 경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바로 함께 하는 것이다

학교 수업시간에 다함께 같은 책을 읽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하는 시간 북페스티벌에서 작가들을 만난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이루어지는 동화구연과 다양한 북클럽 활동은 모두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경험

책을 읽어주면 아이는 책의 내용 외에 두가지 암묵적인 메세지를 받는다고 한다

하나는 책이 중요하구나

다른 하나는 사랑받고 있구나

그래서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목소리를 들을 때가 혼자 읽을때보다 아이의 뇌에서 마음을 평온하게 하는 알파파가 더 많이 생성된다 또한 감정의 뇌라고 하는 측두엽과 변연계가 더욱 활성화 된다

변연계는 감정을 다스리기도 하지만 방금 알게 된 정보를 기억하는 단기 기억과 나중에도 회상해낼 수 있는 장기 기억 사이의 정류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습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짧은 시간에 아이의 마음에 훌쩍 다가가는 방법 중 가장 손쉬운 것이 소리 내어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4.07.2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영국의 독서교육 -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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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하고 독서모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주관과 가치가 들어간 대답을 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 당위(정보 습득이나 사회적 진보)에 대해서만 답을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당시에는 어쩐지 ‘독서’보다 ‘모임’에 더 흥미를 느낀다고 판단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질문 자체를 잘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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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하고 독서모임을 하는 사람들에게 물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자신의 주관과 가치가 들어간 대답을 하기 보다는 일반적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 당위(정보 습득이나 사회적 진보)에 대해서만 답을 하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 당시에는 어쩐지 ‘독서’보다 ‘모임’에 더 흥미를 느낀다고 판단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질문 자체를 잘못한 것이 아닌가 싶다. 왜 책을 읽느냐니...반드시 책을 읽어야 사람대우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질문했으니, 그렇게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반대로 누군가 나에게 왜 책을 읽느냐고 묻는다면 뭐라 대답할까 생각해보았다. 답은 두 가지로 압축되었는데, ‘재미있으니까’ 또는 ‘책을 읽는 것이 일상적이라서’. 그렇다고 모든 책에 재미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개념을 찾아가며 읽는 책도 있고, 재미가 없어도 끝까지 파고드는 책이 있다. 심지어 읽다가 도저히 읽을 수 없어 내팽개쳐 버리는 책도 있는 것이다. 사실 온 몸을 짜릿짜릿하게 만들고 뇌의 한쪽이 뻥 트이는 느낌을 주는 책은 일 년에 몇 권이나 될까?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결국 독서가 일상적이기 때문에 책을 읽고 있구나-

 

  처음부터 책 읽기가 즐거웠던 것도 아니고, 일상적이었던 것도 아니었다. 어릴 적에는 밤이 어두워질 때까지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즐거움이 더 컸고, 부모님께서는 한 달 먹고 한 달 살기가 버거워 자녀의 교육에는 크게 신경 쓰지 못하는 환경이었다. 그래도 지식에 대한 욕구가 어려서부터 있었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군복무 시절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어려서부터 누군가 책 읽기를 지도해 줬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인간으로 거듭났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아직도 읽어야 할 책의 목록이 읽은 책보다 많은 것처럼 느껴질 때면 그런 마음이 더 강하게 든다.

 

  하지만 지금의 ‘교육시장’에서 진행되는 식의 책읽기라면 단호히 거부하고 싶다. 독서도 경쟁을 해야만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는 순위매기기, 다독, 논술(물론 이들을 적절히 곁들여 사용하면 훌륭한 책읽기의 도구가 된다)이 주가 된 상황은 어쩐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와 어른에게 책을 더 멀리멀리 보내버리려는 시도 같다. 이렇게 책들이 밀리고 밀리다보면 언젠가 책들은 지구밖 우주 공간을 떠돌게 될지도 모른다.(마음속에서는 이미 그렇게 멀어진 사람도 많을 것이다)

 

  누군가, 또는 어느 단체에서든 아니면 정부에서라도 올바른 독서교육이 시작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책은 결국 다른 사람과의 대화고 교육이고 놀이다. 책을 통해서 사고의 확장이 이루어지고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양화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게 된다. 그래서 좋은 책을 나이 대에 맞게 선정해주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에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다만 실현을 하지 못할뿐.

 

  그런 의미에서 <영국의 독서 교육>은 참고할 만한 사항이 많았다. 부모와 비영리단체와 정부의 협력이 만드는 시너지 효과, 여자아이들과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인식한 책 읽기 프로그램의 구분, 작가와 삽화가의 만남을 통한 주도적 책 읽기 습관의 형성 등 우리가 보고 배울 내용이 한 가득 들어있기 때문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점차 폭 넓게 진행되고 있는 북스타트운동도 영국의 ‘북 트러스트’가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북 트러스트는 1924년 출판 유통에 관련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인데, 이들의 목표 구호가 마음에 참으로 다가온다.

 

“아이들에게 칫솔이 중요하다고 믿게 하듯이, 우리는 책이 중요하다고 믿게 할 수 있다. 책은 마음의 칫솔이다.”

 

  책 읽기를 위한 프로그램에 머물지 않고,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저자가 어떤 의도로 이런 스토리를 구성했는지, 삽화가는 왜 그림으로 이렇게 표현했는지 묻고 답할 수 있는 북 페스티벌도 연중 지속적으로 열린다. 무엇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일반적으로 북콘서트와 같은 프로그램에서 작가의 이야기를 먼저 듣는 것이 중심이고 질문과 답변은 짧게 진행하는 한국과 달리 영국에서는 질문과 답변시간이 핵심을 이룬다. 그만큼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유도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활동적인 남자아이들에게 책 읽기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심어주기 위해, 영국 프리미어 리그(축구리그)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이용해 홍보한다던가, 랩퍼, 레슬러, 럭비 선수 등 스포츠 선수들도 책을 읽음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얻고 즐거움을 누린다는 인식의 전환을 꽤하는 부분은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느껴졌다.

 

그 외에도 외국에 파병을 간 아빠가 동화책을 읽어 준 cd를 자녀들에게 선물하거나, 감옥에 수감된 아빠가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읽기 챔피언’이라는 프로그램이 인상깊었는데, 이렇게 아빠가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참여할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아이들의 독서율이 상승한다고 하니 엄마에게만 독서교육을 맏길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아빠들도 참여해야함을 시사한다. 그리고 그렇게 행동함으로써 아이들은 아빠와 떨어져 있어도 친밀감을 느낄 수 있고 유대감이 형성되며 가족의 관계가 깊어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빠의 음성으로 동화책을 읽은 cd를 들은 아이가)제가 감옥에 간 뒤로 처음이었대요. 아이가 밤에 한 번도 깨지 않고 아침까지 편안히 잔 게 말예요” -114쪽

 

  즐거워서 또는 일상적으로 책을 읽지만 그렇게 작고 소소한 순간들이 모여 한 사람을 바꾸고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게 되는 것 같다. 점차 스마트한 기기들에 밀려 책은 멀리 외딴 섬에 귀향가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지만 우리를 진정 스마트 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독서다. 글을 마치려다보니 나의 질문에 사회적 당위성을 논했던 사람들이 옳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변화는 작은 곳에서부터- 나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s********8 2013.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영국의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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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 때문에 고민을 조금 했다. 이유는 책을 읽으라고 해도, 잘 안 읽고, 잘 읽을때는 너무 잘 읽는데, 흥미가 떨어지면 안 읽고 흥미가 있을때마 잘 읽어서 어떻게 하면 책을 계속 꾸준히 좋아할수 있게 할까 라는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고민으로 끝나면 안될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서 이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음을 먹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은 영국의 독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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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우리 아이들 때문에 고민을 조금 했다. 이유는 책을 읽으라고 해도, 잘 안 읽고, 잘 읽을때는 너무 잘 읽는데, 흥미가 떨어지면 안 읽고 흥미가 있을때마 잘 읽어서 어떻게 하면 책을 계속 꾸준히 좋아할수 있게 할까 라는 고민을 했었다. 하지만 고민으로 끝나면 안될것 같아서 이 책을 통해서 이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음을 먹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이 책은 영국의 독서교육에 대해서 나왔지만, 영국이란 나라에세 책읽기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라에서 설립하는 독서관은 어떤 곳에 자리잡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리고 어떻게 하면 책과 친하게 지낼수 있는지, 그리고 출판사 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난 다른 부분보단 나의 생활을 돌아보게 한 곳이 있어서 그 곳을 소개 하려고 한다.

 

우선, 보통 영국은 5살부터 혼자 볼 책을 직접 골라서 읽는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전집은 안 사고, 가능한 독서관에 가서 빌려서 읽는다고 한다. 이유는 거의 대부분이 집 근처에 독서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백화점이나, 유명한곳에는 꼭 독서관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있으니 백화점에 구경하고, 자연스럽게 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 근처에도 있고.. 정말 영국이란 나라는 그래서 성공의 나라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떻게 5살부터 혼자 볼 책을 골라서 볼까 난 우리 아들 지금 6살인데도 불구하고 지금도 책을 내가 먼저 골라서 보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특히 아이가 좋아하는 것보단 내가 그림이 이쁜다는 이유로, 그리고 유명한 사람이 글을 썼다고, 그리고 이것저것 핑계로 아이가 골라서 보는 책은 보지도 않고, 아이들한테 강요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정말 영국사람처럼 나도 아이를 믿고 다음부터 책을 볼수 있게 해야 할것 같다. 당연히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좋아하는 책은 아이는 좋아하는 책으로 골라서 읽어야 하는데, 왜 내가 이렇게 했을까 라는 생각으로 후회하기 시작했다. 나 같아도 누가 골라서 보라고 하면 나도 싫어할것 같다는 생각이다. 이점은 내가 고쳐야할 부분인것 같아서 고치려고 노력해 봐야겠다.

그리고 더욱더 놀라운 점은 도서관이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다는게 더욱더 놀랐다. 난 솔직히 이사와서 1년 조금 넘었는데, 아직도 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또한 서점도 여기는 별로 없어서 책 보기가 너무 힘들다. 서점이 많은 곳으로 가려면 마음을 먹고 가야해서 정말 힘든 부분이 너무 많다. 솔직히 우리 나라는 몇년전에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하는게 유행처럼 했던것 같다. 그런데 어디에서가 보니 점점 도서관이 없어진다고 한다. 정말 이렇게 하려면 왜 도서관을 설립하고 없어지는지 모르겠다. 세금으로 짓고 관리가 안되서 무산되고.. 정말 우리 나라을 생각하면 짜증이 날떄가 있다. 하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우리 나라 대한민국 국민인 것을.. 그래서 점점 세상이 좋아지면 도서관도 더욱더 신경써서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나또한 이사 온지 전에는 도서관이 있기 있었다. 그런데 언덕이 있는 곳에 있어서 겨울에는 조금 힘든 부분이 있다. 그래도 도서관이 없는 것 보단 나지 않는가 나또한 아이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한번 가봐야 할것 같다. 그리고 그 곳에 가서 열심히 책을 읽어봐야겠다. 그리고 영국은 더욱더 놀라운점은 국민 삼분의 이가 도서관을 이용한다는 것다.

이것또한 우리가 배운 점인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것만이 아니고 여러가지 영국 사람들에게 배워야 할점이 많은 것 같다. 나 또한 많이 반성해 본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책을 많이 좋아하는 그리고 책을 가지고 읽고 다니는 아이들도 만들고 싶다. 그리고 또한 영국은 휴식을 가도 책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책을 읽는다고 한다. 정말 이것 또한 배운 점이라서 나도 또한 이렇게 해 보려고 한다.

 

난 정말 이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반성해 보고, 그리고 또한 많은 것들을 배워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영국이란 나라처럼 되기 힘들지만, 그래도 난 내가 해 볼수 있는 것들이 조금씩 있다고 하는게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하고 나도 또한 한번씩 해 봐야겠다. 그리고 나의 고민을 해결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나라도 언제가는 독서관이 옆에 있는 나라가 되으면 좋겠다. 영국처럼 아이디어로 독서관을 설립해서 아이들에게 책을 더욱더 많이 보여 주면 좋을 것 같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지혜롭게 그리고 훌륭하게 자라서 훌륭한 아이들이 되으면 좋겠다. 아이들은 우리 나라의 미래가 아니가 라는 생각을 하면 이 글을 마친다

h*****9 2009.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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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서교육-김은하, 대교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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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서교육의 현실을 되짚어 보는 좋은 거울이 될수 있는 책이다. 10-20년전만 해도 책이 귀한 시기가 있었고 , 번듯한 도서관 하나 없어 책읽는 여건이 열악했던 시기에 비하면 <기적의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등의 개관으로 독서교육과 독서 생활의 저변이 확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갈길이 먼것 같다.   우리나라와 영국의 입시제도부터 실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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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독서교육의 현실을 되짚어 보는 좋은 거울이 될수 있는 책이다.

10-20년전만 해도 책이 귀한 시기가 있었고 , 번듯한 도서관 하나 없어 책읽는 여건이 열악했던 시기에 비하면 <기적의 도서관> <어린이 도서관>등의 개관으로 독서교육과 독서 생활의 저변이 확대 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선진국에 비하면 갈길이 먼것 같다.

 

우리나라와 영국의 입시제도부터 실생활에 비쳐지는 시각이 다르니 우리나라의 독서 교육은 입시와 연관이 되어 있어 <독서 인증제>등이 아이들의 부담거리로 만들어 주고 있어 독서가 즐겁게 다가오고 있지 않다.

영국은 복지제도의 확대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먹고 살거나 인생의 질에 큰 영향이 없으므로 학교 교육 자체가 틀리니 방향성도 많이 달라질수 밖에 없다.

교과서가 따로 없이 모든 책이 교과서가 될수 있고, 교사의 재량으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수업이 학교 교육인 영국과 비교하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교과서와 학교 시험이 우리 아이들을 몰개성화 시켜나가고 있는 우리 교육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자율적인 시민양육이 목표인 영국은 어릴때 부터 다양한 책읽기 체험으로 책읽기가 어떤 학습의 연장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생활의 연장이 되고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 시민단체와 출판사, 정부의 지원으로 공공 도서관은 즐거운 문화공간이 될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작가의 생각을 알수 있으며,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상상을 마음껏 할수 있게 만드는 여러 원소스 멀티 유스의 상품들로 즐겁게 책을 접할수 있게 된다.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책읽기 생활이 될 것이고, 그런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부담스러운 글쓰기가 아닌 나도 작가 처럼 편하게 글을 쓸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싹트게 될 것이다. 책 고르기에서 조차 우리나라는 전집류의 구입으로 아이들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있는 상황이다. 공동체나 가정에서도 함께 공유하는 책읽기가 되도록 저자 김은하씨는 제안을 하고 있다.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 독서 시스템이 아닌 만큼 저변의 작은 개혁의 시작으로 좀더 나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책읽기 문화가 정착되도록 정부와 교사와 부모들이 발벗고 나서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h*****2 2012.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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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 [영국의 독서교육]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 '독서문화'
"김은하 [영국의 독서교육]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 '독서문화'" 내용보기
3년전,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러 면사무소에 갔다.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두 권의 그림책과 손수건이 든 책꾸러미였다. 직원에게 '이게 뭡니까'하고 묻자 '북스타트(Bookstart) 선물 꾸러미'라고 답했다. 꾸러미 속에는 북스타트에 대한 홍보물도 들어있었다. 홍보물에는 "김해시는 2007년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아기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라'는 의미로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김은하 [영국의 독서교육] -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 '독서문화'" 내용보기

3년전, 아들의 출생신고를 하러 면사무소에 갔다. 뜻밖의 선물을 받았다. 두 권의 그림책과 손수건이 든 책꾸러미였다. 직원에게 '이게 뭡니까'하고 묻자 '북스타트(Bookstart) 선물 꾸러미'라고 답했다. 꾸러미 속에는 북스타트에 대한 홍보물도 들어있었다. 홍보물에는 "김해시는 2007년부터 출생신고를 하는 모든 아기에게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라'는 의미로 책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적혀 있었다. 나는 그렇게 북스타트 운동을 알게 됐다.

 

 북스타트 운동은 1992년 영국의 도서관사서 웬디 쿨링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영국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단체, 북트러스트(Booktrust)는 아이들에게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다섯번의 책 선물을 한다. 북스타트 운동도 북트러스트의 '다섯번의 책 선물' 프로그램중 일부다. 전부 다 무료다. 내 아이도 이런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김은하의 <영국의 독서교육>을 만났다.

 

<영국의 독서교육>은 저자가 6년간의 영국생활을 하면서 참여관찰한 연구의 결과다. 알토란 같은 영국의 독서교육 정보를 꼼꼼하게 소개한다. 영국이 길러내는 창의적인 인력의 뿌리가, 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드는 이야기와 이벤트의 근원이, 성인이 되고 노년의 삶에 이르러서도 책을 곁에 두고 꾸준히 도서관을 찾는 이유가 바로 영유아시절의 '행복한 책읽기'와 '책과 관련된 행복한 경험'에 있음을 많은 자료와 통계로 증명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책을 읽을 수 밖에 없는 영국의 교육제도, 생활의 일부가 되고 모든 문화활동이 가능한 공공도서관, 어린이 독서문화를 주도해가는 독서 단체, 그리고 학교, 도서관, 독서단체의 유기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연중 펼쳐지는 어린이책 잔치, 작가와의 만남...그 속에서 아이들은 책과의 행복한 경험을 하게 된다.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아 이런 세상도 있구나!'하는 탄성만 터져나온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영국의 독서교육을 알려준다기보다 독서문화를 보여준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 것이다.  

 

우리는 독서교육이라는 명목하에 아이들에게 독후감쓰기를 강요하고 독서인증제를 만들어 독서의 경험마저 경쟁의 도구로 전락시키지 않았는지 깊이 반성해볼 일이다. 우리 아이들이 평생 책을 곁에 두고 행복해 하는 대신 죽어도 책은 읽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채 성장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다. 책 없이 성장한 아이들이 만들어갈 사회와 문화는 상상할 수도 없다.

 

김구 선생은 <나의 소원>에서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영국의 독서교육>은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한 길이 어디에 있는지, 그런 문화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k*****i 201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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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의 시작이 되는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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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환경이 다른곳 영국의 독서환경,,정말 부러운 점이 많다. 실제 작가들을 만나고 그들이 고민했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는것 이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해서 아이들이 창작과 독서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체득하게 되는것 같다.   그밖에 우리네 예전 학교가 마을의 중심역할을 했던것처럼 영국은 현시대에도 도서관이 모든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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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와 환경이 다른곳 영국의 독서환경,,정말 부러운 점이 많다.

실제 작가들을 만나고 그들이 고민했던 경험을 독자들과 나누는것

이것만으로도 독자들의 마음을 자극해서 아이들이 창작과 독서의 소중함을

마음으로 체득하게 되는것 같다.

 

그밖에 우리네 예전 학교가 마을의 중심역할을 했던것처럼

영국은 현시대에도 도서관이 모든생활의 중심이 되도록 시스템을 운영한다.

교과서가 없는것도 한몫을 하는거겠고

국가와 단체들이 나서서 아이들에게 생에 다섯번의 책선물을 하고

 

우리도 책잔치(북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못하고있다.

각 자치단체별로 펼치는 무슨무슨 축제.. 이 축제들을 좀 변형하여

책관련 축제로 변경하는 것도 좋을듯한데.

 

전세계가 해리포터에 열광했던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영국이 그들의 아이들에게 어떤식으로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잘 알려주어

자연스럽게 독서활동으로 이끄는지도

 

읽은 권수보다 중요한것은 읽어가면서 느끼는 즐거움인것 같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대한 여러 관점을 여러가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고 마음으로 새겨보는것..

우리가 추구해야 될 방향이 이런건 아닐까?

 

곁에 두고 틈틈이 들춰보고 싶은 책이다.

k*****1 201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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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서교육] -- 책읽기에 열광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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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살짜리도 스스로 책을 고른다.   * 아무 방향으로나  10분만 걸으면 술집 만큼이나 도서관이 나온다.   * '숙제하는 게 꼭 보물찾기 같아요.'      이 글은 대교아동학술총서 [ 영국의 독서교육 ]에서 기억에 남는 글을 옮겨 적어 보았다.           [영국의 독서교육]을 읽다보니 부러운 점이 너무 많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이른바 지식기반 사회는 상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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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살짜리도 스스로 책을 고른다.

 

* 아무 방향으로나  10분만 걸으면 술집 만큼이나 도서관이 나온다.

 

* '숙제하는 게 꼭 보물찾기 같아요.'  

 

 이 글은 대교아동학술총서 [ 영국의 독서교육 ]에서 기억에 남는 글을 옮겨 적어 보았다.

        

 [영국의 독서교육]을 읽다보니 부러운 점이 너무 많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이른바 지식기반 사회는 상상력창의성에 바탕을 둔 지식과  이야기가 경쟁력이  되는 사회라고 한다. 그래서 창의적인 인력을 키우기 위한 영국교육의 키워드를 '책'에 두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내아이의 특성을 알기도 전에 입소문에 오르내리는 전집을 엄마들은 경쟁적으로 사주려고 허리띠를 졸라매며, 아이들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을 많이 다니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책을 읽는다고 하여도 독서록을 써야 하는 부담때문에 진정한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영국은 아이가 태어나 8개월이 되면 예쁜 가방에 담긴 그림책 2권을 선물로 받고, 걷기 시작하면 2권의 그림책과 크레용을,세 살이 넘으면 보물 상자에 담긴 2권의 그림책과 색연필 그리고 스티커까지 선물로 받게 된다.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등학교에 들어가도 책선물은 계속 된다.

 

 이것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서 힘들게 공부하는 시간에 영국의 아이들은 어린이 책 전문 사서가 있는 도서관에서 숙제를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그렇게 숙제를 위해 도서관 책을 활용하다보면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상기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국의 독서교육 정말 부러운 점이 너무 많았다. 하지만 부럽다고 느끼기만하고 내 것으로 만들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에 지금까지 해왔던 사항을 중심으로 몇가지 행동으로 옮겨볼까 한다.

 

 1. 서점 나들이-- 영국의 엄마들처럼 전집을 사주지 않아요.

                  (좋아하는 책이나 읽고 싶은 책을 서점에서 같이 보고

                   구입한답니다.)

 2.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간단한것부터 체험활동으로 옮겨보기

 3. 현장체험학습병행하기........

 

 '책'

 즐거운 마음으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책가방 던져 놓으면 책을 읽고 있는 작은 아이의 마음을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준 [영국의 독서교육]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읽는 시간이 조금 줄어들게 되어 아쉽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 책을 좋아하는 그런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어야겠다.     

 

j***3 2010.01.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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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교육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독서 교육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내용보기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싶은 내용들이 참으로 많았다. 독서, 글쓰기 교육이 강조되면서, 이제는 책쓰기 교육으로까지 보다 고차원적인 사고활동을 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발적인 독서를 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많은 교사가 부럽다라는 의견을 많이 적던데(나역시 부럽기도 하다.) 그러면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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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다이어리에 적어두고 싶은 내용들이 참으로 많았다.

독서, 글쓰기 교육이 강조되면서, 이제는 책쓰기 교육으로까지 보다 고차원적인 사고활동을 요구하는 교육이 이루어지면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자발적인 독서를 하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된다.

이 책을 읽은 많은 교사가 부럽다라는 의견을 많이 적던데(나역시 부럽기도 하다.) 그러면 그렇게 하면 되지라는 생각도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교사의 변화만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구나.

단순히 많은 도서관, 도서관에 투자되는 많은 비용, 각종 전문가 집단이나 기업에서까지 관여하는 많은 지원들을 이야기 하는 것만은 아니다.

문화적인 차이와 교육과정 체계에서부터 우리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고 그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해서 결코 우리는 그렇게 될 수 없을것이라는 생각은 아니다. 문화적 특징, 교육과정 체계 등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방법을 생각하여 한국의 독서교육을 만들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방법은 결국 우리 실정에 맞으며 긍정적인 방향의 개선인 것이다.

영국의 독서교육외에 대교출판사에서 나온 교육관련 시리즈들도 모두 접해보고 싶다.

s******y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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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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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두 아이들에게 있어 아주 중대한 전환점이 지금 이 시기가 아닌가 싶은 마음에 괜시리 조바심에 쫒기는 것을 숨기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물론 나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노라면 지금껏 두 아이들이 해 온 자기주도적학습에는 추호의 여지없이 탁월한 선택이라 여겨진다.단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저학년때와 달리 고학년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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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맞아 두 아이들에게 있어 아주 중대한 전환점이 지금 이 시기가 아닌가 싶은 마음에 괜시리 조바심에 쫒기는 것을 숨기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물론 나 역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보노라면 지금껏 두 아이들이 해 온 자기주도적학습에는 추호의 여지없이 탁월한 선택이라 여겨진다.단 한 가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저학년때와 달리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책읽기'에 있어 게으름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그것에 대해 가타부타 잔소리는 늘어 놓지 않는다.이유인즉 제 아무리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기에 상대에 의해 행여지는 것들은 일순간에 머무름에 안주할 뿐 그 이상의 발전은 없으므로 그저 스스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하던 찰라에 만난 귀중한 한 권의 책으로 인해 나의 큰 고민의 모범답안을 찾은냥 그렇게 내 어깨의 짐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영국의 독서교육'이란 제목아래 부제가 꽤나 인상적이다.'책 읽기에 열광하는 이들' 이란 글귀에 내 머릿속에 서릿발이라도 내리는냥 그렇게 흐릿하던 것들에게서 분명한 것을 발견한 그러한 기분을 맛 본게다.영국하면 떠오르는 것이 그들의 교육제도다.우리나라가 공교육 붕괴현상에 대해 성적순에 의한 혹은 학원만능주의에 빠져 오로지 성적위주의 학습이 고착된 것에 비하면 그네들은 인성교육에 더더욱 많은 기회의 통로를 열어주고 있음과 동시에 사교육이 존재치 않는 교육제도에

독서의 힘을 흔하게 누릴 수 있는 환경과 그에 따른 정부와 민간단체의 지원들이 아낌없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또한 그들의 교통질서 역시 '무질서 속의 질서'라는 말처럼 자연스레 양보하고 행해지고 있는 것에 비함 우리는 너무 서두르고 함께보다는 홀로서기에 더 익숙해 있지 않나 싶다.그것은 역으로 보면 개인의 능력을 사회의 이익이 되도록 어렸을때부터 자연스레 몸에 베게 행하고 있다는 점을 보면 마냥 부럽기까지 하다.

 

어찌보면 정확히 알지도 못한 얕은 지식이 위험천만한 것인지도 모른다.내 아이들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면 그에 따르는 처방도 알아야 하는 것이다.헌데 그렇지 못한 상황 속에 놓여질라치면 부모로서의 역할이 소홀해진 것에 대해 미안함까지 밀려오기 마련이다.더더욱 직딩맘이라는 굴레에서는 말이다.이럴때 내가 직접 알아서든 몰라서든 꿰어줄 수 없는 수많은 지식들을 책에서나마 얻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위안을 삼기도 한다.실로 책은 삶에 있어서 우리가 실제로 가 본 적 없는 곳도 가 본 것처럼 그 지식을 심어주고 아직 살아보지 못한 인생사에 있어 숱한 길의 방향제시도 열어주는 기회를 제공해 주곤 한다.그러므로 책은 우리의 마음만을 즐겁게 해 주는 것이 아닌 희망에 넘쳐 아직 가 보지 못한 혹은 겪지 못한 것들에게서의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 행복감을 선사해 준다.

 

본디 길이 있었던 곳은 없기에 길을 찾을 수 없다면 만들면 된다.어떻게?영국인들이 창의적인 인력을 키우기 위해 '책'의 중요성을 아는 것처럼 우리 역시 잘못된 방법은 과감히 탈피해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이다.물론 것과 함께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근대화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 놓은 과학기술과 도구적 이성으로 인해 사람들의 정서에는 메마름과 삭막함이 존재하게 되었지만 이로 인해 잃었던 것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역시 '책읽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그네들의 독서교육은 흐르는 물과 같이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그렇게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행해지고 있는 능동적인 독서로 인해 인구에 비해 많은 인재들이 배출됨과 동시에 책과 관련해 연이어진 다채로운 경험과 열려 있는 환경들에서 배울 수 있는 생생한 체험이 오늘의 영국을 존재케 하지 않았나 싶다.어려서부터 책 읽기가 신나고 즐거움의 연속으로 이어진 행복한 경험을 통해 자율성과 독립성이 자체적으로 자리잡은 탓에 창의성은 배가가 될 것이고 이에 따라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인재가 많아짐은 당연한 일이기에 그저 행복한 비명만 터져 나올 듯 하다.그렇다면 현 우리 독서교육은 어떠한가?물론 몇년 전부터 신문사 주최로 인해 행해진 '거실을 서재로'를 시작으로 독서열풍이 일기 시작한 것은 잘했다 싶다.하지만 그 불꽃이 활활 타오르다 이내 꺼져가 빛바래지고 있는 것은 기정사실이다.왜냐하면 그 과정을 중시하기보다는 결과론에 미쳐 있기에 그 지속력과 영구성은 오래가지 않아 바닥을 보이고 말았다.현 가정에서 독서가 잘 이루어지고 있거나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있어 그 실천력은 행해지고 있으나 정작 오프라인의 활성은 그힘에 미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기에 그네들의 도서관이나 서점등의 활성화가 그저 바라만 보기엔 씁쓸함이 밀려온다.또한 25년 북페스티벌의 전통과 무대예술로 만나게 되는 것과 눈으로 즐기는 예술성과 흥미를 돋우는 작가들과의 만남,연구를 통한 객관적 자료로 인해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정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 낸 협조적인 거대한 의사소통의 바다인 영국을 우리는 올곧이 바른 시야로 넓게 정확하게 꿰뚫어 봐야만 한다.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닌 지금 알았을때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최적기가 아닌가 싶다.

k*****5 201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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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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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이전엔 영국아이들이 책읽기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몰랐어요. 책장을 펼치면 김은하 작가님이 '들어가는 말'로 써놓은 아주 인상깊은 구절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칫솔이 중요하다고 믿게 하듯 책이 중요하다고 믿게 할수 있다. 책은 마음의 칫솔이다" 영국의 학교는 교과서 없이 교사는 자율성을 가지고 수업을 한대요. 모든 시험은 서술형이기에 어떤 주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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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기 이전엔 영국아이들이 책읽기에 그렇게 열광하는지 몰랐어요.

책장을 펼치면 김은하 작가님이 '들어가는 말'로 써놓은 아주 인상깊은 구절이 있네요.

"아이들에게

칫솔이 중요하다고 믿게 하듯

책이 중요하다고 믿게 할수 있다.

책은 마음의 칫솔이다"

영국의 학교는 교과서 없이 교사는 자율성을 가지고 수업을 한대요.

모든 시험은 서술형이기에 어떤 주제를 가지고 책을 읽고 수업을 하는 영국.

그래서 책을 읽지 않고는 수업을 할수도 없고, 시험을 치를수도 없게 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 교과서를 보면 특히 국어교과서의 경우 고전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나와있지요. 일부분만 봐서는 고전의 감동과 재미를 전달하기는 어려운것 같아요.

생활의 일부분이 된 공공도서관. 모든 문화활동이 가능한 곳이기에 하루종일 있어도

심심하지 않대요. 또 도서관에는 숙제를 도와주는 '숙제클럽'이란게 있네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간단히 인터넷을 이용해서 검색해서 숙제를 하는 아이들이

많겠지만, 영국 도서관에서는 숙제를 위해 관련 도서를 찾고 검색하고 읽고 숙제를 합니다.

숙제클럽이 있어서 아이들은 숙제하는게 꼭 보물찾기 같다는 느낌을 갖는다니..

얼마나 즐겁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알수 있네요.

또 영국이 아주 부러운 점이 있다면, 인간이 국가에서 받는 최소한의 복리후생 처럼

영국은 태어나는 모든 어린이들은 8개월이 되면 예쁜가방에 담긴 그림책 2권을 선물로 받는답니다.

아장아장 걸음을 걸을때, 세살이 넘어서, 초등학교 입학해서, 중등학교 들어가서.. 책을 전부

무료로 받는다고 해요. 이런나라가 지구상에 영국 뿐..

가장 역사가 오래됐고, 규모가 큰 북트러스트의 활동을 비롯해 여러 단체가 있어요.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열리고 그래서 당연히 책은 생활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이 되는것 같은 영국이란 나라.

영국의 문화상품은 책이 성공을 거두고 나면 그것을 중심으로 파생되는것이 대부분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와 많은 차이점이 있네요.

끝으로 맺음말에 나오는 구절을 맘에 새기고 싶어요.

우리는 대부분 필독서 목록을 작성하고 독서기록장을 쓰고 스티커를 붙여서 보상하고

이런것들이 아이가 책과 멀어지는 행동들이 아닐까 반성해 봅니다.

우리 아이의 읽기 수준을 고려해서 각자 좋아하는 관심분야에 맞춰서 책을 고르고

또 즐겁게 책을 읽는다면 책을 읽는 그 시간만큼은 편안하고 저절로 빠져드는 친구로

그래서 평생 책과 함께 할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할수 있는것 같아요.

올 겨울 방학때 무리한 책권수를 목표로 하지않고 이제는 즐겁게 책 읽는 시간을 가지도록

아이와 함께 저 또한 노력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