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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커녕 국내 여행도 힘들었던 우리 세대와는 달리 요즘 젊은 세대들은 언어연수든 단순 여행이 목적이든 간에 한번쯤은 해외에 나갔다 오는 것 같다. 몇 개월 알바로 여행경비를 모아 자신이 평소 가고 싶었던 훌쩍 배낭 매고 떠나는 젊은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 없다. 젊은 시절에 여행을 하는 것이 현실적 의무에 매어있지 않는 상황인데다 심리적 부담이 덜해 좀 더 자유롭게 좀 더 여행의 목적에 접근 할 수 있는 것은 아닌지. 사실 결혼하고 애 한둘 낳으면 해외여행은 꿈도 못 꾸니.. 이 책은 두 명의 젊은이들이 일본 특히 도쿄여행을 갔다 온 후 800여장의 사진을 통해 자신들의 일본 여행을 재조명함과 동시에 일본 여행을 갈 다른 젊은 친구들을 위해 쓴 일종의 체험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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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블러거 세대들이라 그런지 여행서 꾸미는 것도 단순한 볼거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로 똘똘 뭉친, 그런 책들을 펴 낸다. 이 책의 주인공은 도쿄지만 조연은 귀엽고 엽기발랄한 캐릭터 뿌카와 가루, 자 이제 슬슬 도쿄를 도착했으니 여기저기 떠나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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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도을 보더라도 빈털털이로 무작정 떠나는 것이 아닌 나름 세심하게 신경을 쓴 여행기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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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어떻고! 이 책은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보기에 딱 알맞게 꾸며져 있다. 복잡한 긴 글은 싫어! 하고 도리질 치는 아이들에게 이만한 정보의 여행서 흔치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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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나 귀엽게 사진을 찍어 올렸는지, 여행 힘들었을텐데 여행다니면서 이런 귀엽고 깜찍한 생각을 다 했을까 싶다. 삘을 너무 받아 리뷰를 안 써줄래야 안 써 줄 수 없는 상황. 뿌카와 가루를 따라 다니며 여기저기 편안하게 도쿄 여행을 가고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다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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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답게 문화적 곳을 많이 찾아 다닌다. 일본이 볼거리가 많긴 많구나, 새삼스레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토토로 인형위의 우리 토종 캐릭터 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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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얼마나 재기발랄한지 사진 한장한장마다 뿌카와 가루의 사진 위치까지 다 확인한 듯 하다. 젊은 친구들 참 패기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여행서 기획하고 출판한 거 보니깐 그건 내 생각일뿐이구나. 나중에 아이들하고 일본 여행 가기로 했는데, 이 책은 그 때 중요필수품이 되지 않을까. 약간만 작게 나왔으면 들고 나기기 좋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이런 볼거리 풍성하고 재치만점의 일본여행서가 나온 게 어디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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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와 가루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맨 처음에 나오는 건 미리미리 알아두자! 일본어 회화~ 우리 나라 왜 아직도! 란 생각이 동시에 들면서 만감이 교차했다. 싸고 맛있는 음식의 비결 참 대단하단 생각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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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까와 가루와 함께 하네다 공항을 시작으로 시부야, 아키하바라, 시주쿠, 오다이바, 아사쿠사 등 일본의 대표도시의 모습을 총 800여장의 컬러사진으로 간접여행의 기회를 누려볼 수 있는 책입니다. 수많은 사진속에 담긴 일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실제 발품을 팔아가며 여행을 해도 이 책보다 일본이라는 곳을 더 세세하게 알 수는 없을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재 일본의 모습은 물론 문화, 의식주, 기후 등의 정보까지 잘 담아내고 있어 이 책 한권이면 일본의 전반적인 문화와 역사 모두를 꿰뚫을 수 있겠다 싶을 정도입니다. 특히 만화, 애니메이션의 강국의 면모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었던 점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이나 저나 도라에몽, 짱구, 아따맘마 등의 일본의 만화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참 반가웠고, 귀여운 만화 캐릭터들이 그려진 깜찍한 버스와 비행기의 모습에 아이들은 직접 타보고 싶다, 일본에 가보고 싶다는 말이 절로 터져나올 정도로 책의 내용과 사진에 푹 빠졌었답니다.
![]() 도시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기전 이렇게 지도로 먼저 그 도시의 모습과 여행할 곳의 위치를 알려주는데 책의 내용을 더욱 쉽고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 부분이라 여겨집니다. 평소 지도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화살표를 눈여겨보는가하면 길 이곳저곳을 손가락으로 누비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본문 사진 부분입니다. 전면을 사진으로 뒤덮고 있지만 작은 컷 하나까지도 신기하고도 재미있는 정보들을 담아내고 있어 답답한 느낌은 전혀없었네요. 뿌까와 가루의 꼼꼼하고도 쉬운 설명이 사진으로 보는 일본여행의 흥을 크게 돋구워준답니다. 중간중간 사진내용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는가 하면 잠깐 상식이라하여 이런 저런 정보를 꼼꼼하게 되짚어줍니다. 이를 통해 내용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 Close up ~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도시의 소개가 끝날때마다 이 클로즈업 코너를 통해 그 도시의 가장 특징적인 사진 몇장을 추려 보여주는데 본문의 내용을 이 사진들과 함께 정리하고 다시한번 복습할 수 있어 참 좋았네요. ![]() Study 코너입니다. 도시를 소개한 뒤 일본의 역사와 문화 중 한가지를 뽑아 그 정보를 정리해놓고 있답니다. 위의 사진은 식문화에 대한 부분이며, 이 외에도 날씨, 화폐, 온천, 물가, 연중행사, 축제, 종교 등의 정보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책속의 풍부한 사진자료만으로도 실제 여행보다 더 큰 체험의 정보를 얻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뿌까와 가루라는 만화 캐릭터를 활용한 만화기법을 통해 더욱 유쾌하고 쉽고 재미있게 일본이라는 나라를 공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랍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알고 싶으시다면 이 책 꼭 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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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일본에 가자!! 약속대로 서평 올립니다. ( 책 받은 다음날 올렸으니^^ 약속은 아주 훌륭히 지킨거겠죠^^)
일반 책 크기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큰 책 사이즈(참고서 혹은 잡지 크기)로 우선 먼저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책을 쭈~욱 넘겨보고는 시원시원한 사진과 편집에 또 한번 놀라움을^^ 이 책의 부제인 800여 장의 사진으로 함께 떠나는 리얼 문화 체험기란 의미가 무엇인지 팍팍~~ 느낄 수 있게 이 책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일본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는 분이라면, 또는 아이들에게 일본에 대해 쉽게 보여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쉽고도 리얼하게 일본 문화 및 중요 체험할 거리에 대해 아주 잘 집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장.. 아주 간단한 회화부터 숫자에 대한 일본어에 대한 설명! 일본 여행시 무척 긴요하게 쓰일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알기에 첫장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26-27p 커다란 일본 지도에 마음까지 시원 시원, 전체의 흐름을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2번째로 맘에 든 요소였지요. 지속적으로 주요 도시가 나오면 큰 지도가 있어서 전체를 살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시부야, 아키하바라, 신주쿠, 오다이바.. 다녀온 곳이여서 그런지 사진 하나 하나가 그곳에 있는 듯하게 생동감 있게 표현된 것이 좋았고 부록이라 그런지 디즈리랜드 설명은 좀 더 풍부했으면 하는 바람이 살짝! 너무나 매력적인 만다라케와 지브리에 대한 설명도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이 있었지만^^ 하루에 쭈~욱 읽을 수 있는 일본 문화 체험기로는 아주 좋다는 쪽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다음엔 이집트에 대한 책이 나온다니..가보지 못했던 이집트는 이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이벤트 선물이라..책에 대해 더욱 우호적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쪼록 전 맘에 드는 시원시원한 책이였답니다^^
정리해보자면 1. 큰 판형으로 보기 편하다. 2. 시원시원한 사진 중심의 소개로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3. 만화 형식의 편집으로 이해가 쏙쏙!! 4. 뿌가 캐릭터를 통해 책이 쉽고 친밀하게 다가온다. 5. 아주 살짝 아쉬운 건..조금만 더 정보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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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야... 배낭하나 달랑 매고 돈도 없이 겁도 없이 외국을 내집같이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만 직장 생활을 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나으면서 그런 생활은 꿈도 못 꾸네요
아이가 좀 클때까지는 무리해서 해외여행 까지는 가지말자란 주의지만 그래도 떠남에 대한 그리움과 열망은 어쩔수가 없네요
병이 심해질 때 전 해외여행 관련 서적을 읽으며 숨통을 틔워요.
그런데 이런 제게 징크스가 하나 있어요 다른 영어권 국가나 남미 유럽쪽 여행 서적은 잘 읽어지는데 일본과 중국은 이상하게 진도가 안 나가더라구요 언어를 알지 못하니 지명 이름을 들어도 여기가 거긴지 저긴지.. 도저히 감이 안 와요
십년 쯤 일본인 친구의 초대로 약 2주간 나고야, 나라, 교토를 둘러 보고 우리나라랑 비슷한 느낌에 딱히 더 가고 싶은 곳도 없고 해서 정도 별로 안 가구요
그런데 제가 연말 쯤 일본 갈 일이 생길 것 같아요. 혹시나 하고 최근에 출간된 일본 여행에 관한 책자를 찾아 보았지만 여전히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일본에 가자 를 알게 되었습니다. 800여장이나 되는 사진 이란 타이틀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이 책만큼은 글 보다 사진이 많겠군. ' '그럼 나 같은 길치도. ' '일본말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겠지? ' 하는 마음에 당장 구매했죠 간단한 일본어 대화를 익힐 수 있답니다. ※ '와따시와 니혼고가 헤따데스' 이 말은 꼭 외워둬야 겠어요 *^^*
뿌까와 가루와 함께 떠나는 일본 여행길 사진으로 이루어진 카툰의 느낌입니다. 덕분에 재미도 있고 책에 있는 정보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네요
잠깐 상식을 통해서 일본의 자연환경, 생활환경, 사회문화와 관습 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한 나라를 여행하기에 앞서 그 나라의 기본 환경이나 사회 문화 관습에 대해 알고 가는 건 당연한 거겠죠?
내용 중간에 페이지 전체를 할애해서 일본에 대한 상식들을 자세히 소개하셨어요
각 지역별 지도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명소들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는 지도 까지 있답니다. 실제 도쿄가 얼마나 복잡한데. 지도마저 복잡하면 정말 정신이 없을 것 같아요 전 이렇게 깔끔하고 명확한 지도가 좋네요
카툰 중에 설화나 배경이야기들은 이렇게 따로 소개해 주셨어요 왜 그곳이 유명한지 왜 방문해야 하는지 그냥 사진만 찍고 오는 게 아니라 방문의 의의를 찾을 수 있겠네요
커뮤니티 버스 소개 페이지입니다. 어쩜 이렇게 예쁜 차들이 많은지... 덕분에 세훈이도 아주 즐겨이 보는 책이 되었답니다.
제가 정말 가고 싶은 도쿄 디즈니랜드에 대한 정말 자세한 소개도 나와 있어요 어디를 가야 할지 못 정할만큼 정말 멋진 사진들에 소갯글들.. 꼭 다녀오리라 찜 해둡니다.
다음은 이집트로 고고씽~ 뿌까와 가루가 선택한 다음 여행지 이집트도 함께 따라갈 꺼예요 어디를 가든 지구 끝까지 따라갈 거예요
일단 사진을 따라 움직이는 동선이 마치 제가 진짜 일본 동경의 시부야 거리 한가운데를 거닐고 있는 느낌이랄까?
딱히 어디를 가서 먹고 자고의 정보가 없지만.. 여행에서 우연을 가장한 필연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시행착오 없는 여행길도 재미있겠지만 이 책처럼 맛 없는 것도 먹어보고 기대 이하인 곳도 방문해 보고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뜻밖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이런게 여행의 참 맛이 아닐까 하네요
그런데 이 책의 단점도 있네요 너무 생생하다 보니...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진짜 동경을 다녀온 듯한 착각에 빠지는 거 있죠? 가야 하는 데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니...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대략난감입니다.
그.런.데
저 이 책 보다가 뒷목잡고 넘어갈뻔 했어요
저랑 동갑인 도라에몽~ 그런데 40년... 문득 나이 계산을 하고 보니 정말 제 나이가 40이 가까이 다 되었더라구요 40살이 된 저는 한번도 상상해 본적이 없는데 세상에 어느새 코 앞에 다가와 있네요. 누구 맘대로
그나저나.. 도라에몽 저랑 동갑인데 정말 탱탱하고 젊죠? 일본 가서 비결이 뭔지 꼭 알아올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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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한눈에 볼수 있는 기회였네요.. 가루가 책을 보고 있던 책 던치며 도저히 못 참겠다 하면서 집을 챙기기 시작해요.. 뿌가는 무슨 이유인지 자꾸 물어보고~ 그 와중에 가루는 세상을 두루 둘러보고 온다고 이야기 합니다. 책만으로 세계의 여러나라를 보는 건 못 참지 못 하고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오겠다고 합니다. 뿌가도 눈이 초롱초롱 했지면서 가방을 챙기기 시작하죠..ㅋㅋ 뿌가와 가루 일본에 여행을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일본에 간 뿌가와 가루.. 만화책처럼 사진이 있고 그에 대한 설명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잽 있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비행기 캐릭터(포켓몬만화) 그려져 있는 비행기~ 일본은 섬나라라서 다른 나라들 보다 습도가 높아요.. 버스를 이용할 때 버스에 계단이 없어요.. 이 버스는 논스텝 버스-일반인 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버스라고 하죠.. 일번 버스 25% 논스텝 버스는 75% 도쿄의 버스중 거의 논스텝 버스로 운영하고 있네요.
버스 부터 시작해서 왜 그런지 이유까지.. 또한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까지.. 지하철 이용시 티켓 사는 법 친절 설명 패션거리, 큰 규모의 만화 책방, 커퓨니티 버스(다양한 캐릭터그림),흡연구연 따로 있고 자판기로 된 식당(자판기에 돈 지급하고 메뉴선택)식당안에서 음식을 먹음 되는곳.. 자판기만 해도 550여만대가 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온천과 요리 등등 일본의 문화를 뿌가와 가루가 설명을 잘 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800여장이 되는 사진과 그에 따른 설명.. 이 책 보고 있으며 일본에 온 느낌이 드네요..
친구들과 언젠가 일본에 한번 가자고 약속했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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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친구가 얼마전 이모를 만나로 일본을 다녀왔는데 먹었던 음식, 가본곳을 말해서 그대도 우리집 아이들이 무척 부러워했었는데 친구가 이책을 보면서 여기도 가봤고 , 이곳도 봤어 하고 또 말하니까 자기도 일본여행을 한번 가보고 싶어하네요 저도 이야기로 들을때보다 이책을 보니까 일본을 정말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다른 일본에 관한 가이드 책보다 800여 장의 생생한 사진으로 일본을 만나니 더 친근하게 쉽게 일본이 다가오는것 같아요 이세상에 많은 나라가 있지만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 일본에 가자!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주는것보다 독자여러분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기분을 전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하네요
이책에서는 일본의 공항부터, 패선의 거리 시부야, 애니메이션의 성지, 도시인들의 일상, 휴양지,도시, 등으로 구성되여져있구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일본이 왜 만화.애니메이션 이 유명한지를 느낄수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만화로 도배된 건물, 새 개임을 발매되는날 번호표를 들고 살려고 기다리는사람들,수많은 캐릭터들 사진만 봐도 일본인의 만화.애니메이션 사랑을 느낄수가있네요
그리고 자판기의 천국이기도 하네요 아이스크림, 카레라이스,도서,토마토,초밥,염주,낚시밥자판기등 없는게 없네요
그래서인지 이 책 한권을 본 다음에는 일본의 구석 구석을 여행다녀온듯 착각이 빠질정도네요 다른책과 달리 현장의 생생한 사진과 뿌까와 가루의 만화식의 설명 어떤책에서도 만나기 힘들 새로운 리얼 문화 체험기 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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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정말 크다.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는데 어른들이 보기에도 좋은 것 같다. 현재 도쿄 여행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는데 '일본에 가자!' 목차를 살펴보니 하네다 공항, 시부야, 아키하바라, 신주쿠, 오다이바, 아사쿠사 모두 도쿄에 있는 지역이다. 마침 여행할 지역과 겹쳐서 꼭 읽고 싶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뿌까와 가루'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비행기 탑승부터 (일본 국내선을 담당하고 있어서 규모가 작은)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는 것까지를 시작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책을 펼친 순간부터 직접 여행하는 듯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차세대 대중교통수단으로 평가되고 있다는 모노레일 타는 법을 알려주며 본격적으로 도쿄 내 각 지역을 여행한다. 처음에 지도를 보여주며 해당 지역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한다. 일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시부야는 우리나라로 치면 홍대와 명동을 합쳐놓은 장소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니 나처럼 한적한 동네를 거닐며 여유로움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어지럼증이 날지도 모르겠다. 대형 쇼핑몰이 모여있어서 쇼핑하려는 여행자들에게는 필수 코스가 아닐까.
전자제품과 애니메이션, 게임으로 유명한 아키하바라는 곳곳에 만화 그림이 보인다. 게임과 만화를 파는 가게로 북적거리고, 다양한 복장의 코스플레이어들을 볼 수 있으며, 운이 좋으면 코스플레이어들의 단체 퍼포먼스나 공연도 구경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역이고 가장 승객이 많은 철도역이 신주쿠역이라고 한다. 복잡하다니 길을 잃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 신주쿠는 고층빌딩이 많다. 특히 신주쿠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도쿄 도청의 45층 전망대가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고 한다. 도쿄 야경도 꼭 보고 싶고, 낮에는 날이 맑아서 후지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신주쿠의 서쪽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동쪽은 즐기는 사람들의 마을 같다.
도쿄와 인공섬 오다이바를 잇는 유일한 육상 통로 '레인보우 브릿지'는 멋진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밤이 되면 열 두 가지 조명으로 빛난다고 하니 정말 아름답겠다. 놀이동산 같은 쇼핑몰을 콘셉트로 한 '덱스 도쿄 비치'에는 1960년대 서민들이 살던 마을을 재현해 놓은 '오다이바 잇쵸메 상점가'와 1930년대 홍콩 거리를 재현한 '오다이바 소홍콩'이 있다. 건물 하나에 구경할 게 참 많다. 방송과 관련된 전시회나 테마파크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은 '후지TV'는 멋진 도쿄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유명하고, '비너스 포트'는 여성들을 위한 쇼핑천국이다.
에도 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 아사쿠사는 관광명소다. 가미나리몬을 지나 센소지까지 가는 길은 '나카미세 도오리'인데 길 양쪽으로 많은 상점이 늘어서 있어서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잠깐상식!'에서는 기단과 일본의 날씨, 일반 버스 노선이 잘 가지 않는 곳을 운행하는 버스인 커뮤니티 버스, 일본 화폐, 오다이바에 '자유의 여신상'이 왜 있는지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일본의 사계절, 요리, 온천, 연중행사, 한국과의 물가 비교, 축제, 종교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서 여행을 할 때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번화가에서는 흡연장소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게 한 것이나 먼 거리가 아니면 대부분 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들 덕분에 환경오염도 줄고 교통체증도 줄었다고 한다. 배울 점도 많은 일본이다.
시부야의 명물 하치코 동상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시부야나 오다이바에서 쇼핑을 하는 것보다 아사쿠사의 센소지를 거닐고 도쿄 도청 전망대에서 야경을 감상하는 쪽이 내게는 더 맞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일정을 따라하기보다는 내 자신만의 멋진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일정을 짜고 싶다. 부즈펌의 리얼 문화 체험기가 시리즈로 나온다면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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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사이즈에 놀랐다.
책을 펴는 순간 자연스럽게 '우와~"라는 감탄사가 나왔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들이 이 책의 매력들을 점점 높였다. ^^
일단, 일본에 대한 전체적인 문화설명과 함께 특히 좋았던 점은 바로 지도였다.
지도로 지역별로 자세히 나누었고, 특히 그 지역에 유명한 곳들을 특징지어서
보여준 점이 제일 효과적이었던 것 같다.
또, 재미있는 푸카 인형의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귀여웠고, 은근히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일본의 물가부터 자세한 지하철타기와 공항에서 내려서 가는 법까지 자세하게..
일본을 전혀 가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마치 하나의 길 같았다.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고, 많은 사진들이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다. ^^
내용은 약간 가볍게도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여행자를 위한 책으로는 최고라고 하고 싶고, 구성이나 편집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일본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