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살 짜리 늦둥이 동생이 책을 참 좋아 하는데요 신기한 스쿨버스는 티비로도 좋아하고 책으로도 좋아하고 참 좋아하면서 즐겁게 읽어 나갑니다. 과학에 관해 선입견을 갖는것이 아니라 과학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해 나가며 이렇게 재미있는게 과학이구나 라는걸 알게 해 주는 책 갔습니다. 어쩜 이 책의 내용이 과학인지도 모르고 과학에 스며들게 해주는 책일지도 모르구요 정말 유익한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곤충에 좀더 흥미를 가지는데요 들판에 보이는 모든 곤충에 대해 흥미를 가지는데 큰 역활을 한것 같습니다. 늪의 괴물 시리즈 뿐만 아니라 화산과 함께 폭발하다 등 몇권의 책을 그때 그때 사서 보는데요 정말 좋아합니다. |
| 이번에도 역시 아널드의 사촌 자넷이 함께 나옵니다. 치마 입은 것만 빼고 나면 정말 아널드와 비슷합니다. 아널드는 좀 어리숙한 것 같은데 자넷은 무척 장난기 많은 아이이지요. 프리즐 선생님 반 아이들이 축구팀을 만들고 축구 시합에 나갈 준비를 하는데 팀 이름과 마스코트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커 초등학교 나비들"이라고 하는 피비에게 나비는 너무 작고 연약한 것 같다고 하고, 아널드의 사촌 자넷이 등장하여 "워커 초등학교 늪의 괴물들"은 어떤지 물어봅니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선생님과 함께 괴물을 찾아서 늪으로 가게 됩니다. 휴대용 축소기가 자넷의아깨 위에 있던 리즈의 목걸이에 반사되어 선생님과 아이들이 도리어 몸집이 작아집니다. 작아진 아이들은 늪에 사는 여러 동물들과 특히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 보호색을 지닌 얼룩말 나비와 공작 나비 등을 관찰하게 되지요. 그리고 나비가 그냥 작고 연약한 곤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커다란 나비로 변한 스쿨버스의 활약도 재미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