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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파? 내가 호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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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진달래 피는 봄 의 풍경을 너무나 상큼하게 잘 표현한 겉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민들레 홀씨가 흩어지는 속표지~!! 세심한것 하나 하나까지 신경을 쓴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사로운 봄날 철길 옆 언덕을 산책하는 산이와 엄마 기차가 사라지자 마구 뛰는 산이는 발을 헛디뎌 대굴 대굴 구르지요. 산이가 구를때 깡통과 돌부리가 나오는데 그 표현이 참 예쁘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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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진달래 피는 봄 의 풍경을 너무나 상큼하게 잘 표현한 겉표지가 마음에 드네요.

민들레 홀씨가 흩어지는 속표지~!!

세심한것 하나 하나까지 신경을 쓴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사로운 봄날 철길 옆 언덕을 산책하는 산이와 엄마

기차가 사라지자 마구 뛰는 산이는 발을 헛디뎌 대굴 대굴 구르지요.

산이가 구를때 깡통과 돌부리가 나오는데 그 표현이 참 예쁘답니다.

깡통과 돌부리도 산이가 다칠까봐 옆으로 비키고 땅속으로 쏘옥 들어가지요. 고양이는 자기몸이 다칠까봐 도망가구요.

몇바퀴를 굴러 자빠진 산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깜짝 놀라 엄마가 발을 헛디뎌 산이처럼 구르기 시작하죠.

몇바퀴를 구른 엄마가 산이를 덮쳤고 산이가 앙앙울며 코피를 흘리자 엄마가 더 큰소리로 엉엉울지요.

산이가 앙앙하면 엄마는 엉엉하고 산이가 앙앙 나빠 나빠하면 엄마는 엉엉 몰라 몰라하고

그러다가 울음 뚝그친 산이가 엄마를 쳐다보지요.

엄마가 산이보다 훨씬 더아파하자 어디가 아파 여기? 호해줄게 울지말라면 달래준답니다.

무릎에 피가 많이 나자 호호 해주고 예쁜 사람은 울지마세요라고 위로해주지요.

엄마의 손을 잡고 일어나면서 병원에 가자고 말하는 산이~!!-

엄마는 울음을 뚝그치고 산이가 아픈지 묻는답니다.

산이는 이제 안아프다고 하네요. 엄마도 이젠 아프지않대요. 산이가 호 해주니까 금세 나았대요.

그러면서 이번엔 웃으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산이는 아직도 아파? 내가 호 해줄까?하며 의젓하게 다시 묻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산이엄마 이기때문에 울지않는다고 해요. 그리고 기차가 다시 지나갑니다. 요란소리를 내면서요.

엄마와 아들의 사랑이 느껴지는 한폭의 풍경화같은 그림책이랍니다.

두 모자의 사랑이 느껴지고 마음이 예뻤던 책이네요. 아이와 저도 읽으면서 서로의 정을 쌓아가야할것 같네요.

g********2 2009.12.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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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내용보기
"엄마 지금 기분이 별로야. 우리 아들 출동!" 하면 수퍼맨처럼 한 팔을 높이 치켜들고 조르르 달려와주는 우리 아들!"지금부터 엄마를 위해 만세 삼창을 실시한다. 실시!" 하고 외치면  "우리 엄마는 이쁘다! 우리 엄마는 멋지다! 우리 엄마는 최고다!" 를 외쳐주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아들! "엄마, 나는 장가 안갈거야. 엄마랑 계속 살래. 난 엄마만 있으면 돼." 세상에서 제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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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지금 기분이 별로야. 우리 아들 출동!" 하면 
수퍼맨처럼 한 팔을 높이 치켜들고 조르르 달려와주는 우리 아들!
"지금부터 엄마를 위해 만세 삼창을 실시한다. 실시!" 하고 외치면  
"우리 엄마는 이쁘다! 우리 엄마는 멋지다! 우리 엄마는 최고다!" 를 외쳐주는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우리 아들! 
"엄마, 나는 장가 안갈거야. 엄마랑 계속 살래. 난 엄마만 있으면 돼." 
세상에서 제일 이쁜 거짓말도 할 줄 아는 우리 아들! 
이쁜 말 제조기 아니 버튼만 누르면 이쁜 말이 톡 튀어나오는 이쁜 말 자동판매기인
우리 아들이 있어 전 행복합니다. 

여기 저만큼이나 행복한 엄마가 또 한 명 있네요. 
깎아놓은 밤톨 마냥 귀엽고, 장난기 가득한 산이의 이쁜 말 덕분에 말이죠.

엄마랑 나간 산책길에서  산이는 언덕을 종횡무진,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언덕 아래로 데굴데굴 구르게 되고 코피가 납니다. 
산이를 걱정하던 엄마까지 언덕 아래로 구르다 무릎에 피가 났네요.

그 순간, 엄마는 아픈 무릎 뿐 아니라 엄마의 걱정스러웠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산이의 세상에서 제일 이쁜 말을 듣게 됩니다. 

"엄마, 무릎 많이 아파? 어디, 호 호. 예쁜 사람 울지 마세요. 호 호."
- ’엄마 아파? 내가 ’호’ 해 줄게!’ 中 에서 발췌 - 

자식을 키우다보면 엄마들은 참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 많은 일들 중에 기쁘고 좋은 일만 있는건 절대 아니죠.
아이가 밤새 열이 나서 며칠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야할 때도 있고
아이가 자꾸만 말썽을 부려서 머리끝까지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속상했던 마음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아요.
아이를 무섭게 혼내고 난 뒤 
엄마한테 언제 혼났냐는 듯 아이가 다시 방글방글 미소 짓는 것만 봐도
’조금만 내가 더 참을 걸’ 하며 후회하기 일쑤고 
이 다음에 커서 엄마랑 결혼하겠다는 아이의 거짓말에도 
어린아이 마냥 신나할 수 있는게  엄마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호’ 불어주는 산이의 따스한 입김에 
그깟 무릎에 피 난 것쯤이야 금세 잊어버리고 
마음 가득 행복을 느끼는 산이 엄마의 마음처럼 말이죠.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내 모든걸 다 내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내 모든걸 다 내주고도 더 주지 못한게 못내 미안해지는 사람.
그게 바로 엄마가 생각하는 ’자식’ 인 것 같습니다.

엄마를 떠올리게 하는 동화였어요.
엄마 살아생전에 제가 산이처럼

우리 엄마 마음을 몇 번이나 기쁘게 해드렸을까
마음속 깊이 반성하게 만드는 동화,  
동시에 엄마한테 표현 못했었던 사랑까지 
앞으로 우리 아들에게 다 표현하며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하는 동화였습니다.

 
제 아들로 태어나 절 엄마이게 해주고,

그래서 '우리 엄마도 날 이렇게 사랑하셨겠구나!' 온전히 느끼게 해준

우리 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갖게 한, 아주 따스한 동화였습니다.



p****c 2010.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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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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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겪었을 이야기예요.. 두 딸아이들을 키우면서 기뻐서 웃고, 슬퍼서 울고 했던 일들이 참 많았어요.. 연년생이다보니 쌍둥이처럼 키웠죠.. 한번에 기쁨도 2배, 행복도 2배~ 느껴보기도 했어요 딸아이들은 닮은점이 더 많지만 가끔씩은 서로 다른면들이 발견되기도 해요.. 7살 큰아이는 피가 나거나 부딪혀서 다쳐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그냥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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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번쯤은 겪었을 이야기예요.. 딸아이들을 키우면서 기뻐서 웃고, 슬퍼서 울고 했던
일들이 참 많았어요.. 연년생이다보니 쌍둥이처럼 키웠죠.. 한번에 기쁨도 2배, 행복도 2배~ 느껴보기도 했어요
딸아이들은 닮은점이 더 많지만 가끔씩은 서로 다른면들이 발견되기도 해요..
7살 큰아이는 피가 나거나 부딪혀서 다쳐도 엄마가 걱정할까봐 그냥 괜찮다고 웃고 마는데.. 작은아이는 막내라서
그런지 조금만 피가 나거나, 긁히기라도 하면 밴드 붙여달라면서 엄살이 심해요..
어쩔땐 감당할수 없을만큼 울기도 하지요.. 참을성이 많은 큰아이는 남자아이 못지않게 듬직해요..
목을 보고 철부지 같은 5살 작은아이에게 읽어주면 딱이겠단 생각을 많이 했어요..

 

햇볕이 따사로운 봄날 언덕길을 산책하던 남자아이 산이와 엄마가 산책을 하면서 벌어지는 생활이야기예요..
엄마의 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개구장이처럼 뛰어다니면서 놀다가.. 그만, 언덕 아래로 굴러 떨어지고..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엄마도 산이한테 가려다 발을 헛디뎌서 데굴데굴 구르게 되네요..
흙투성이 된 산이.. 피가 나니깐 무서워서 울고, 산이를 본 엄마도 놀래서 엉엉 / 앙앙 소리내며 울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우는 엄마를 지켜보던 산이는 그때서야 엄마무릎에 난 핏자국을 보고 호호 불어주고..
" 예쁜 사람, 울지 마세요" 라는 말을 해줘요..
오히려 산이가 엄마를 달래주고 다독여주는 장면이 인상적이였어요..
엄마들은 자기몸에 난 상처보다 아이의 상처에 더 민감해지고 고통스러워하죠..
온실속에 화초같이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들이 참 많을거예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씩씩하게~ 키우려는
엄마의 마음이 담긴 따뜻하고 감동적인 책이였어요..
눈길을 사로잡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이랑 잘 어우려진 이야기였어요..
l*****0 2009.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 장수하늘소
"[서평] 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 장수하늘소"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에서 느꼈던 정겨운 느낌이 이 책에 손이 가게했던 이유였어요.. 아이가 엄마를 걱정하면서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라고 말할 수 있는 구어체적인 표현이..낯설지 않고..더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었거든요..   표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물씬 풍겨요..눈물을 흘리는 안경쓴 엄마와.. 빨간 피가 나는 엄마의 무릎을 보고 걱정스러운 눈길로..호호..하고 있는 아이
"[서평] 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 장수하늘소" 내용보기

처음에는 제목에서 느꼈던 정겨운 느낌이 이 책에 손이 가게했던 이유였어요..

아이가 엄마를 걱정하면서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라고 말할 수 있는

구어체적인 표현이..낯설지 않고..더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었거든요..

 

표지에서도 그런 느낌이 물씬 풍겨요..눈물을 흘리는 안경쓴 엄마와..

빨간 피가 나는 엄마의 무릎을 보고 걱정스러운 눈길로..호호..하고 있는 아이의 표정이

진달래와 개나리는 피어있는 봄이라는 계절과 맞물려서 따스하게 보이고 있어요.

이런 걱정되는 분위기임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요소 하나는

아이 뒤에 매달려서 서 있는 강아지가 혀를 메롱하듯 내밀고 있는 모습에서 엿볼 수 있다고나 할까요?

 

표지를 넘기면서 접하는 바로 안쪽은 민들레씨가

하늘로 흩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물감으로 담아놓은 듯 보인답니다..

일반 여느 책과는 다른 도톰한 종이의 두께감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군요.

 

산책을 나온 아이와 엄마에서 시작된 이야기이지만..

실제 있을법한 이야기라 거리감도 없고..이야기 속에 빠져들게 되더군요..

특히 아이가 발을 헛디뎌 구르는 장면은 일반적인 상투적 표현이 아니라

깡통이 비켜주고, 뾰족한 돌부리가 땅속으로 들어가고,고양이가 몸을 피한다고 하는 등..

독특한 표현으로 쓰여있어서 같은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었어요.

엄마도 굴러떨어지면서 산이와 엄마의 우는 모습이 화면분할로 비교되는 모습은

엄마와 아이간의 동질감의 느낌도 주면서 애틋해 보이게 하더라구요..

산이가 앙앙, 엄마가 엉엉 대비되는 의성어 표현이 더 내용을 맛깔스럽게 이어준다고나 할까요~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애틋한 감정을 품고

엄마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을 해주고 감싸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우리 부모님들도 마찬가지겠지요.

지금 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을 예전에는 미처 헤아려보지 못했음을

미안하고 죄송스럽게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도 사는게 힘들고 어려울지라도..아이를 위해서..아이 때문에라도

더 열심히 악착같이 힘을 내서 살아보는게 아닐까 싶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좀 더 커갈수록 주인공 산이처럼 엄마에게 "호'해줄 그런 날이 오겠지요.

지금은 가끔 엄마에게 과일을 챙겨주기도 하지만

서로 간의 느끼는 묘한 애착감은 앞으로도 계속 쌓아져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수묵화라고 해야할까 물감으로 그린 채색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농도가 달리한 물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우리의 그림의 특징을 살려준 듯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또한 이 책이 우리 말글과 우리 그림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겠더라구요.

사실 우리는 유명한 작가 위주의 책들만 그것도 번역서만을 위주로 구입하고 있던 것은 아닌가

반성이 되었답니다.

자신의 아픔을 참고 엄마의 아픔을 걱정하는 따스한 감정과 배렬를 가진 아이의 긍정적인 모습을

잘 담아낸 책인 것 같아요. 

b*****m 2009.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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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랑스런 행동에 엄마 마음이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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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감동을 받곤 한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올때 무거워 보이면 뭐라도 하나 들여 주려고 하고, 손 좀 보자고 하면서 빨개진 엄마 손을 안타까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이다. 속상해서 울기라도 하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함께 우는 아이가 왜이리 의젓하고 사랑스러운지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5살 어린 마음에 담긴 사랑의 크기가 어른 못지 않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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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감동을 받곤 한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올때 무거워 보이면 뭐라도 하나 들여 주려고 하고, 손 좀 보자고 하면서 빨개진 엄마 손을 안타까워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때이다. 속상해서 울기라도 하면 머리를 쓰다듬으며 함께 우는 아이가 왜이리 의젓하고 사랑스러운지 꼭 안아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5살 어린 마음에 담긴 사랑의 크기가 어른 못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때론 그 모습에 부끄러울때도 있다. 어찌 이렇게 한결같은 믿음으로 날 믿고 애정을 보이는 것인지 눈물겨워진다.

 

'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는 산책을 나온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순박한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 미소가 지어진다. 언덕에서 대굴대굴 구르는 아이와 그걸 보고 놀란 초보 엄마의 감정들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둘의 따뜻한 교감이 전해진다. 오히려 엄마의 상처를 더 아파하는 아이가 가진 따뜻한 마음은 아이를 잘 키운 엄마의 뿌듯함으로 이어진다. 공부 잘하는 아이로 컸으면 하고 바라지만 무엇보다 인간적인 따뜻함을 가진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것이 가장 솔직한 심정이다.

 

흐드러지게 핀 벚꽂이 바람에 날리는 언덕에서 엄마는 아이의 위로에 큰 감동을 받았을 것이다. '내 아이가 이렇게 사랑스럽게 자랐구나' 하는 자랑스러움과 엄마이기에 느낄 수 있는 마음에 더욱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 말, 글, 그림이 주는 푸근함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아이를 더욱 사랑스런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요란하지 않은 동양화 느낌의 그림이 무척 마음에 든다. 오늘따라 아이가 빨리 유치원에서 돌아왔으면 좋겠다. 오면 꼭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해줘야겠다.

p*******0 2009.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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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같은 아이들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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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은 집에 그리 많지 않다. 유명하다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은 어쩜 그리도 외국 그림책들이 많은지... 우리의 정서가 가듣담긴 그림책이 그리워지고 귀하게 여겨지는 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중 <엄마 아파? 내가 '호' 해 줄게!> 라는 아름다운 내용이 담긴 그림책을 만났다. 어린 시절 그릴 만한 것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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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창작 그림책은 집에 그리 많지 않다.

유명하다고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들은 어쩜 그리도 외국 그림책들이 많은지...

우리의 정서가 가듣담긴 그림책이 그리워지고 귀하게 여겨지는 게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던 중 <엄마 아파? 내가 '호' 해 줄게!> 라는 아름다운 내용이 담긴 그림책을 만났다.

어린 시절 그릴 만한 것이 있으면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리면서 자랐다는 그린이의 화풍은 아주 독특했다.

먹과 물감을 이용한 수묵채색화 기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아주 전원의 향기가 가득한 봄날 꽃들과 달리는 기차, 그리고 산책을 나온 주인공 산이와 산이 엄마의 모습들이 가득하다.

정교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이 전해주는 따스하고 포근한 고향의 느낌이라고나 할까...

 

그런 정겨운 봄날 풍경 속에서 흥에겨운 산이가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지고 그런 산이를 구하려 가다 산이 엄마도 같이 굴러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모자간의 따뜻한 감동의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초보 엄마는 아이의 다쳐서 흘리는 피 한방울만 봐도 겁에 질리는 건 당연하다.

나또한 아이가 어디 부딪혀서 울며 아파하면서 입안이나 무릎이나 팔꿈치나 얼굴에 피가 보이면 덜컥 겁이 나기 때문이다.

특히 입안에서 피가 나면 더 겁을 낸다.

이빨이 부러졌거나 혀가 찢어졌을까봐 걱정하지만, 사실 그리 큰 사고는 결국 아니었다.

산이가 굴러 넘어져 코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파랗게 질려 떨며 막 울기 시작하는 초보 엄마인 산이 엄마를 보면서 모든 우리네 엄마들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보았다.

하지만 이런 엄마를 보고 산이가 더 위로하게 되는 반전.

 

엄마인 우리들이 아플때 우리네 자녀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산이처럼 따뜻한 말을 하는 아이들이 많으리라 본다.

내 딸은 나에게 나를 포근히 감싸안으며 토닥여준다.

그 행동 하나하나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모른다.

 

이 책은 이런 잔잔한 모자간의 사랑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말의 표현들이 또한 가득하다.

의성어, 의태어들이 적절히 상황속에서 쓰이고 있으며, 엄마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그 효과를 잘 이용하면 좋을 거 같다.

s*******6 2009.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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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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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산이의 봄날 일상이야기랍니다~~ 겨우내 집에있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산이가 어느봄날 엄마와 산책을나와 너무 기뻐 뛰어놀다 데구르르 구르다 넘어져 다쳐서울고 엄마는 그런 산이를 보호하려다 같이 데구르르굴러 무릎이 까지고 둘이는 엉엉울지요^^ 아파서 울던 산이는 엄마가 더 서럽게울자 울음을 멈추고 엄마를 위로하지요^^ 엄마 아파 ? 내가 호 해줄게~~ 넘 기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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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장이 산이의 봄날 일상이야기랍니다~~

겨우내 집에있어서 몸이 근질근질한 산이가 어느봄날 엄마와 산책을나와 너무 기뻐 뛰어놀다 데구르르 구르다

넘어져 다쳐서울고 엄마는 그런 산이를 보호하려다 같이 데구르르굴러 무릎이 까지고 둘이는 엉엉울지요^^

아파서 울던 산이는 엄마가 더 서럽게울자 울음을 멈추고 엄마를 위로하지요^^

엄마 아파 ? 내가 호 해줄게~~

넘 기특한 말한마디에 엄마는 산이가 다칠까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게되지요~~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이런경우다 한두번씩은 있기 마련이고 그때 놀란 가슴이 지금도 생각하면 꽁닥꽁닥하네요

 

아이와 엄마의 감정이 꾸미지않고 그대로 들어있어 너무나 편하네요

산이가 다칠까 깡통도 피해주고 모난 돌도 땅속으로 들어가고 고양이도 비켜주어 다행하게 산이가 많이 다치지않는

내용이 넘 정감있고 재미있고 따듯하네요

 


 

아프고 놀래서 울던 산이가 엄마를 바라보네요

산이는 이상했어요 자기보다 엄마가 더 많이 울고있으니까요

엄마가 자기보다 더많이 아파서 우는것같아 산이는 울음을 멈추고 엄마에게 다가가 호 하고 불어주지요^^

넘 예쁜 마음을 가진 산이를 보면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게 예쁘겠구나싶어 혼자 웃음이 났어요

 


 

어느 봄날^^

봄에는 노란 개나리가 피고 분홍 진달래가 피지요

들녁에핀 노란민들레도있고 하얀 목련도 봄에 피지요

산이의 개구진 모습과 더블어 아이들은 봄에피는 꽃이 무엇무엇인지 알아볼수있지요

글과 그림이 넘 정감있고 어우러져 있네요

우리집에도 목련나무있는데 마당에 노란 민들레가 피었었는데^^

연신 봄에 보았던 꽃들을 가르켜보는 아이가 넘 사랑스럽네요

e*****9 2009.08.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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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바로 내 아이와 모든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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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바로 내 아이와 모든 엄마의 이야기   민들레 꽃씨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따뜻한 봄날~ 산이와 엄마는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뒤덮인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마침 요란하게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반갑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산이. 기차나 비행기를 보면 언제나 반갑게 손인사를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기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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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 바로 내 아이와 모든 엄마의 이야기

 

민들레 꽃씨가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따뜻한 봄날~

산이와 엄마는 알록달록 예쁜 꽃으로 뒤덮인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마침 요란하게 지나가는 기차를 보며 반갑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산이.

기차나 비행기를 보면 언제나 반갑게 손인사를 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기차가 지나가고 산이는 바삐 언덕으로 뛰어 가요.

우리 엄마들처럼 넘어질까 걱정되어 산이 엄마는 "조심조심! 넘어지라!"를 외쳐대지만,

산이는 못 들었는지 계속 해서 달려 가요.

그러다 그만 발을 헛디뎌 구르기 시작해요.

 

여기서 계속 구르다가 많이 다쳤다는 식의 표현을 피하고,

뾰족하게 찌그러진 깡통, 돌부리, 고양이 들이 모두 산이와 피하는 모습이 너무나 신선합니다.

그러다 넘어진 산이의 코에서 피가 흐르고 엉엉 울기 시작해요.

그 모습을 보고 달려오던 엄마도 그만 넘어져 데구르르~~ 구르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산이 위에 넘어지면서 멈추었어요.

산이의 코에서 피가 흐르는 것을 보고 산이 보다 더 많이 우는 엄마.

자신의 아픔 보다는 산이의 아픔이 걱정되어 울고 또 웁니다.

하지만 산이는 무릎에서 피가 흐르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엄마도 많이 아플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 아파? 내가 '호'해 줄게!'합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우리 아이들의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런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던지요........

맨 처음 이야기를 읽으면서 코 끝이 찡~ 해 집니다.

 

아이는 엄마가 걱정되고, 엄마는 아이가 걱정되어 서로의 아픔을 잊고 위하는 마음이 너무나 보기 좋은 이야기입니다.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의 대화가 점차 줄어드는 요즘, 아이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내 아이가 얼마나 많이 잘 자랐는지 사랑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꼭 내 아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너무나 좋았고,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유대감을 형성하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d******7 2009.08.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함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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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운 질로 되어 있어 일단 맘에 들었네요..^^최근에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었기에.... 이 책의 제목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산이는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엄마랑 따사로운 봄날 철길 옆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답니다. 기차가 지나가자 "안녕, 바이바이! 안녕, 바이바이!" 하며 두 손을 흔들며 소리쳐요. 어렸을 적 누구나 기차가 지나가면 좋아서 소리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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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두꺼운 질로 되어 있어 일단 맘에 들었네요..^^
최근에 몸이 아파서 힘들어하고 있었기에....

이 책의 제목이 더 마음에 와 닿았답니다..^^


 

산이는 이 책의 주인공이에요..

엄마랑 따사로운 봄날 철길 옆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답니다.

기차가 지나가자 "안녕, 바이바이! 안녕, 바이바이!" 하며 두 손을 흔들며 소리쳐요.

어렸을 적 누구나 기차가 지나가면 좋아서 소리 지르고 반가워서 좋아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 역시 그랬구요..^^
산이 역시 기차가 지나가서 반가웠나봅니다...

마구 뛰어다니는 산이에게 엄마는 넘아질라 조심조심하라고 말을 하지만 산이에게는 들리지 않나 봐요.

결국 대굴대굴~ 언덕 아래로 4바퀴를 구르고 말아요.

재미있는 것은 산이가 굴러가는데 다칠까봐 찌그러진 깡통이 비켜주고, 뾰족한 돌부리도 땅 속으로 들어가요.

고양이는 자가가 다칠까봐 피해 달아나지요.

그 표현이 재미있는 것 같아요~ 의성어와 의태어, 반족적인 언아의 리듬감으로 인해서 더욱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지요.

놀란 엄마가 산이의 울음 소리를 듣고 달려오다가..산이처럼 구르고 말지요..

산이를 덮친 엄마...산이는 밑에 깔린 채 더 큰 소리로 울어대요.

산이의 코피나는 얼굴을 보자 엄마는 파랗게 질린 채 덜덜덜 떨며 "엉엉" 울기 시작해요.

아마도 많이 놀랬나봐요.. 아이의 얼굴에 상처가 나고 코피가 나서 많이 속상했나봅니다.

산이는 자기가 울면 엄마도 함께 우는 모습에 뚝 그치고 눈믈을 닦고 엄마를 쳐다보아요.

엄마는 아예 눈을 감고 울어요..

아무래도 엄마가 아이가 더 울까봐 대신 더 크게 우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 어디 아파? 울지마, 엄마, 내가 '호' 해 줄게"

"예쁜  사람, 울지 마세요, 호, 호"

아이의 말이 너무 이뻐요~

너무 아프다가도 이 말을 들으면 정말 하나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이쁜 말..^^
그런 산이가 엄마도 너무 이쁜가봐요~

아프지 않냐며 걱정하듯 물어보아요.

산이가 아프지 않다며 언덕을 뛰어 올라가요.

엄마는 산이를 안고 눈물을 주르르 흘렸어요...근데 방긋 웃어요..^^
산이는 엄마가 또 아파서 눈물을 흘리는 줄 알지요.

하지만 엄마는 산이가 너무 대견해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듯 했어요..

저라도 우리 딸이 그렇게 해주면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또 다시 기차가 지나가며 엄마는 울지 않는다는 엄마의 말이 산이에게는 들리지 않네요..^^


 

 

참...괜시리 마음이 짠~~ 한 이야기에요~

제가 몸이 아파서 그런지 우리 딸이 이렇게 호~ 해준다면 금방 나은 것처럼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하지만 사건에 의해서 두 사람의 마음이 전해지는 감동이 밀려드는 그런 잔잔한 책이네요..^^

그림도 참 엄마와 아이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게 잘 그려져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봄날의 풍경도 너무 이쁘게 잘 그려져 있어 조화가 이루어지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행복함을 안겨주는 그런 멋진 책이랍니다..^^

m*******3 2009.08.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아파? 내가 '호' 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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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이책은 책 그림표지부터~수묵화기법으로 넘 예쁘게 채색되어있는 느낌~왠지 가슴찡하면서 예쁜 엄마의 모성애가 가득담긴 책으로 느껴지게되네요.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에요. 산이는 철길 옆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누구랑요?엄마랑요. 때마침 언덕 아래 철길로 기차가 지나가요. 산이는 언른 두손을 흔들며 소리쳐요. "안녕,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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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파? 내가 호 해줄게!

 

이책은 책 그림표지부터~수묵화기법으로 넘 예쁘게 채색되어있는

느낌~왠지 가슴찡하면서 예쁜 엄마의 모성애가 가득담긴 책으로

느껴지게되네요.

 

햇살이 따사로운 봄날이에요.

산이는 철길 옆 언덕으로 산책을 나왔어요.

누구랑요?엄마랑요.

때마침 언덕 아래 철길로 기차가 지나가요.

산이는 언른 두손을 흔들며 소리쳐요.

"안녕,바이바이!안녕,바이바이!"

 

기차를보고 울혀니도~~와~기차다하면서 바이바이 넘좋아하네요^^

 

 

기차가 사라지지만 산이는 마구 뛰어다니며 엄마가 조심하라고했지만

귀에들리지않는지 뛰어다니다 그만 발을 헛디뎌 데구르르 구르고~

풀밭에 자빠진채 울음보를 터뜨리고 엄마는 깜짝놀라 언덕아래로

달려오다 산이처럼 ~데구르르 구르기시작해요.산이는 엄마밑에 깔

린채 더큰소리로울고~산이가 엉엉울고~엄마는 산이얼굴보고 엉엉울고~

산이가 엄마얼굴보고 산이보다 훨씬많이아픈지 물어봐요~엄마는계속

울기만하고~엄마?어디아파?여기?울지마,내가 호 해줄게.

그때 엄마치맛자락위에무릎에 피가나는걸보고 어디아파 호호~

엄마는 이제괜찮다며 산이가 호해줘서~울음을 뚝그치고~품에앉고

방긋웃으며 눈물이 주르륵흘렀어요.

 

 

산이는 자꾸 엄마아프냐며 걱정스레 물어보고~엄마는 하나도안아프

다며 눈물을흘렸어요.

 

 

엄마는 갑자기 산이를 번쩍 치켜들어 올리고 소리쳐요.

"산아, 엄마가 언제 울었다고 그러니?

엄만 울지 않아.

나는 산이 엄마인걸!"

 

 

 

생각담기

 

수묵화처럼 담백하면서 예쁜채색이 돋보이는 넘 사랑스럽고~

가슴찡한 책이에요.

4살우리혀니도 이책을 넘 재밌게 봤어요.요란한 기차에도 관심

보이고~~엄마 아픈장면에서~피가났다며 호~해준다고하네요.

엄마의 깊은 모정이 듬뿍 담겨있는 책~~아이의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이 한없이 퍼주고 사랑스러운책이네요.

우리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담아 예쁘게

채색해진 넘 감동적인 책이네요.

 

 

e*****l 2009.08.1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