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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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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이 홀로 나만의 집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책이지만 싱글이 아니어도 읽어볼만하다. 먼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기자기함과 일본식 부드러운 유머를 동반한 일러스트는 이 책을 보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다. 좁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물건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부분은 감추고 어떤 부분은 드러낼지, 가구나 가전제품, 인테리어 소품을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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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들이 홀로 나만의 집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책이지만

싱글이 아니어도 읽어볼만하다.

먼저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아기자기함과 일본식 부드러운 유머를 동반한 일러스트는 이 책을 보는 큰 즐거움 중 하나인 것 같다.

좁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물건 정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부분은 감추고 어떤 부분은 드러낼지,

가구나 가전제품, 인테리어 소품을 고르는 작가의 생각이 세밀한 부분까지

부드럽게 다뤄지고 있다.

특이한 점은 사진은 한장도 없다는 것. 보통 인테리어 실용서와 다른 점이다.

귀여운 일러스트만 보면 작가의 실제 집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지만

상상에 맡기는 것도 신선한 것 같다.

실용적인 부분도 괜찮지만 예쁜 책을 좋아 하는 독자를 실망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c*****e 2009.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인테리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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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테리어 책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카와카미 유키 저 니들북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에요. 내용은 간결하고 소소한 인테리어 팁들. 주로 혼자사는 작은 집을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으로 꾸미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가지게 된는 나만의 공간. 신혼 집을 꾸미려고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집어들었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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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테리어 책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카와카미 유키 저

니들북

 


 

귀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에요.

내용은 간결하고 소소한 인테리어 팁들.

주로 혼자사는 작은 집을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으로 꾸미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가지게 된는 나만의 공간.

신혼 집을 꾸미려고 서점에 나갔다가  이 책을 집어들었죠.

사실 내용보다는 일러스트에 끌렸던 것 같아요.


 



 

인테리어란 뭘까, 머리 싸매고 고민하는 저 그림, 너무 귀여워요.

일본 책들의 특징은 쉬운 듯하지만 꽤 중요한 내용이 무겁게 다가오지 않는 다는 것.

음미하다 보면 꽤 중요한 내용들이에요.


 



 

따라할 엄두는 못쟀지만 이런 유용한 내용들도 꽤 나옵니다.


 



 

저는 DIY 에는 엄두도 못내는 지라, 하지만 한번 따라해보고 싶네요.


 


 

처음 집을 꾸밀때 이쁘다고 이것저것 다 가져다 놓으면 결국 전체적으로는 산만해지는 것 같아요.

먼저 기준과 컨셉을 잡아야 한다는 것,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국내 사정과는 조금 틀린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편안하게 귀여운 그림을 감상하며 읽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이 책을 사본지도 2년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다시 읽어보니 또 재밌는 내용들이 많네요.

특히 올 겨울에 이사갈 예정인 집은 공간은 더 비좁아 지기 때문에 

가구 사이즈를 계산하고 좁은 공간을 활용하는 방법들은 한번 더 읽어보고 참고해야 될 것 같아요.

 

책에서 뽑은 명언(?)

"타월은 미래를 보고 구입한다"

타올을 구입할 때에는 열 번 정도 세탁하고 난 후에는 어떻게 될까 상상해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천으로 색을 만든다"

인테리어에 패브릭이 굉장히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은 지 얼마 안됐어요.

"색은 구슬처럼 꿰어나가자"

실패하기 어려운 색 결정, 하지만 안전하게 같은 계열로 무난하기만 한 코디는 재미가 없죠.

실패없이 재미있는 컬러 코디를 성공하려면 머릿속으로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구입한 물건을 보고나서

거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맞춰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j******5 2010.09.0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쓸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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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만 해도 내가 이런류의 책을 살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취생활을 오래 하긴 했지만 저녁 한끼 정도의 식사와 잠만자는 정도의 생활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일이 없었다. 하지만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어 살림을 해보니 신경 쓸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 특히 결혼 후 늘어난 세간살이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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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만 해도 내가 이런류의 책을 살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자취생활을 오래 하긴 했지만 저녁 한끼 정도의 식사와

잠만자는 정도의 생활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 쓸 일이 없었다.

하지만 결혼 후 일을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어 살림을 해보니

신경 쓸 일이 이만저만이 아니고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

특히 결혼 후 늘어난 세간살이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최근에도 방의 구조를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다 맘에 들지도 않고

하도 답답해서 괜찮은 관련책자가 없을까 찾아보다 이녀석을 만났다.

 

주문당시 서평이 하나도 없어 망설이다 주문했는데

나의 걱정을 말끔히 날려버렸다.

책 내용을 살펴보니 인테리어의 계획부터 시작해

수납요령, 가구 고르기, 가구가전의 배치와 동선,

인테리어 색상,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조언 등

다른 인테리어 서적에는 없는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

주독자층인 원룸에서 혼자사는 사람들뿐 아니라

좁은 집에 사는 사람들,

누구보다 나처럼 집꾸미기와 살림의 기술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사진은 없지만 매 챕터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있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도움이 된다.

 

n******9 2009.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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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도 역시 원칙과 철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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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아 아니 내 인생의 새 봄_이라 적고 결혼이라 읽는다_을 맞아원래 살 던 오래된 다세대 주택을 뜯어 고쳤다. 거창하게 리모델링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그래도 쉽지는 않은 작업이었다. 페인트를 칠하고 조명을 바꾸고 가구를 새로 들였다. 집에 가득 쌓여있던 책들은 한켠으로 옮겨졌고 새로 산 책장에 또 차곡히 쌓였다. 남은 책들은 고스란히 창고로 옮겨졌다.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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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맞아.. 아 아니 내 인생의 새 봄_이라 적고 결혼이라 읽는다_을 맞아

원래 살 던 오래된 다세대 주택을 뜯어 고쳤다. 거창하게 리모델링이라고 할 것 까진 없지만

그래도 쉽지는 않은 작업이었다. 페인트를 칠하고 조명을 바꾸고 가구를 새로 들였다. 집에 가득 쌓여있던 책들은 한켠으로 옮겨졌고 새로 산 책장에 또 차곡히 쌓였다. 남은 책들은 고스란히 창고로 옮겨졌다. 몇 번씩 가구를 들었다 놓았고 몇 번씩 벽에 구멍을 뚫었다. 그러고.. 비로소 따뜻한 바람이 불 즈음, 아. 이제는 그냥 살아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다.


작업을 하면서 그 동안 사 놓았던 인테리어 관련 책들을 읽고 찜해 놓았던 책들을 사 모았다. 지금도 내 옆 한 켠에 그 책들이 쌓여있다. 물론 다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집을 꾸미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책은 바로 이책과 김반장님의 "전세집 인테리어"였다. 학창 시절로 돌아가자면 교과서와 문제집 같은 환상의 콤비였다고나 할까.


이 책은 가와카미 유키라는 디자이너가 자기 집을 마련하고 그것을 꾸미는 과정 중에 생각했던 원칙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 하나하나의 원칙들이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설득력있게 제시되어 있다. 

공간 구분의 원칙이라던가 쇼핑의 원칙,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인생의 첫 집에 대해 그것을 꾸미고 가꾸어 나가는 일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애정을 갖게 만든다. 


이 책을 읽고 그 대원칙에 공감하면서 집을 꾸며 가던중 필요한 실무적 지식은 '전세집 인테리어'를 통해 얻었다. 물론 필요한 부분만 발췌해 가며 읽어서 아직도 다 보진 못했지만 전등을 교체하면서 그리고 간단한 물품을 만들면서 필요한 지혜들이 가득하다. 특히 자신의 집이 아닌 전세집에서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안들을 얘기해 줘서 실제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제 이렇게 책을 읽고 리뷰를 적어서 올릴만큼 여유가 생겼다. 내 집은 예전보다 2배는 밝아졌고 3배는 넓어졌으나 내 공간은 1/2배는 좁아졌다라고 적고 싶지만;;


암튼.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른 분들이 읽어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아기자기하게 살아가실 분. 그리고 너무 멋진 집들에 주눅이 들어서 시작할 엄두도 못내고 계신 분.

이 책을 읽고 간단한 부분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자. 집에 봄내음이 가득해 질거다~ 아마.

YES마니아 : 플래티넘 d****1 2013.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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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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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이 살기에 편하긴 할까. 실용적이긴 할까 싶은인테리어 잘 된 사진들만 엮은 책들에 질려있던 참에신선하게 다가온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손그림 같이 쓱쓱 그린 그림인데도 이해하기 쉽고,한 쪽씩있는 짧은 글인데도 공감이 되고,[보기 좋은 것 - 사용하기 편한 것] 사이의 균형을 잘 이루도록 설명하고있다.간만에 옆에 끼고 두고두고 읽을 거리가 생겨서 좋다.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내용보기

진짜 사람이 살기에 편하긴 할까. 실용적이긴 할까 싶은
인테리어 잘 된 사진들만 엮은 책들에 질려있던 참에
신선하게 다가온 '나만의 집을 만드는 100가지 원칙'

손그림 같이 쓱쓱 그린 그림인데도 이해하기 쉽고,
한 쪽씩있는 짧은 글인데도 공감이 되고,
[보기 좋은 것 - 사용하기 편한 것] 사이의 균형을 잘 이루도록 설명하고있다.

간만에 옆에 끼고 두고두고 읽을 거리가 생겨서 좋다.

w*******n 2011.05.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