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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갖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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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아이들 진짜 진짜 갖고 싶은게 많아요.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유행하는 카드 사야되고, tv 광고에 나오는 것들 모두 사고 싶고, 갖고 싶고 말이죠~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특히나 4살인 둘째 아이가 좀 심한 편인데, tv에서 보는 것들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은 다 사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가끔씩 특별한 날 선물로 사주면,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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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아이들 진짜 진짜 갖고 싶은게 많아요.

친구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과 유행하는 카드 사야되고, tv 광고에 나오는 것들 모두 사고 싶고, 갖고 싶고 말이죠~

저희집도 마찬가지예요. 특히나 4살인 둘째 아이가 좀 심한 편인데,

tv에서 보는 것들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장난감들은 다 사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가끔씩 특별한 날 선물로 사주면, 한동안은 잘 갖고 노는데, 곧 싫증을 잘 내더라구요.

그렇다고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다른 친구에게 빌려주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그건 또 안된다네요.

자기꺼라고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는 그 장난감은 재미없다고 또 다른거 사달라고 떼쓰기도 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장난감만 가득 쌓이게 되는데, 그런 어린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딱 좋은 동화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입니다.

 

찰리와 롤라에게 할머니의 편지가 도착합니다.

지난번에 약속한 씽씽카를 사 주시겠다며 돈을 보내신다고 말이죠~

씽씽카를 살 마음에 들뜬 찰리와 롤라, 친구들과 함께 스케이트 장에 가게 되어요.

스케이트 타는 재미에 푹 빠진 롤라는 씽씽카 대신 자신의 멋진 스케이트를 갖고 싶어 합니다.

지난번 롤라가 정말로 원해서 샀던 크고 빨간 연, 장난감 기타, 불빛 요요가

지금은 사용하지 않은채 벽장에 고이 모셔진 것처럼,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고

결국은 스케이트를 갖게 되는 롤라,

이벤에는 정말로 롤라가 진짜 진짜 갖고 싶었던 것이였을까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롤라와 비슷할 꺼예요.

처음에는 자신에게 꼭 필요하고, 정말 정말 갖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이 들테지만,

막상 그 물건을 갖게 되면 그다지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거나,

자신이 기대한 것 이상의 흥미를 못 느껴 싫증을 낼수도 있지요. 그러고는 새로운 것들을 찾게 되죠.

하지만 자꾸 그런 패턴을 반복하기 보다는 어릴때부터 신중하게 물건을 고르고, 

현명하게 물건을 사는 소비 습관을 익힐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자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지를 신중히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본 다음 물건을 사는 것이지요.

만약 주위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한번 빌려서 사용해 보고, 꼭 필요하면 사도록 하고,

자신이 생각과 다르다면 사지 않는것이 좋겠지요??

 

그렇게 신중하게 고르고 산 물건이더라고, 만약 싫증이 났다면, 롤라처럼

다른 친구와 바꿔서 사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자신이 쓰지 않는 것이 다른 친구에게는 아주 유용하게 쓰일수도 있을테니 말이죠.

어른들이 말하는 '아나바다' 운동이 바로 그런 거예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자는 것인데,

쓰레기도 줄이고, 환경도 깨끗해 질 뿐 아니라, 자원도 재활용할수 있으니 여러모로 유용한 운동이죠.

우리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이런 습관을 몸에 익여 현명한 판단과 올바른 소비를 할줄 아는

어른으로 자랄수 있으면 좋겠네요.

재미있는 그림과 이야기 속에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교훈이 담긴 찰리와 롤라이야기.

이번에도 역시 저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알차고 예쁜 그림책이예요.....

j******s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찰리와 롤라를 통해 만나볼수있는 책
"올바른 소비습관에 대한 이야기를 찰리와 롤라를 통해 만나볼수있는 책" 내용보기
아이들은 갖고 싶은것 투성이죠..우리딸도 티비광고에서 나오는 장난감만 보면나 이거 갖고 싶은데..엄마 나 정말 필요한거야..라면서 사달라고 조른답니다...그게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나중에는 새로산 물건에 쉽게 싫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선물은 딱 생일때와 크리스마스때 받는걸로 못을 박아놓았지만 그런 아이들의 심리는 어떤 아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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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갖고 싶은것 투성이죠..우리딸도 티비광고에서 나오는 장난감만 보면
나 이거 갖고 싶은데..엄마 나 정말 필요한거야..라면서 사달라고 조른답니다...
그게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나중에는 새로산 물건에 쉽게 싫증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부터는 선물은 딱 생일때와 크리스마스때 받는걸로 못을 박아놓았지만 
그런 아이들의 심리는 어떤 아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그래서 나의 그런 습관들을 책을 통해 보면서 이건 나쁜거구나.. 혹시 다른친구의 물건과 바꿔 쓰는것은 어떨까 라는걸 생각해 볼수있는 책이 찰리롤라씨리즈중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랍니다~~


너무나 귀여운 찰리롤라~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평소에 두 오누이가 갖고 싶었던 씽씽카를 살 돈을 붙여주셨답니다~하지만 롤라는 스케이트를 타는 마브와 로타를 보고 스케이트가 너무 갖고 싶어졌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씽씽카를 사라고 주신돈이지만 롤라는 찰리오빠를 설득해서 스케이트를 사게됩니다..그런후 바로 싫증을 내는 롤라..롤라는 그 스케이트를 통해 어떻게 씽씽카를 타볼수있었을까요? 


책속에 인상깊었던 모습을 물어보니 하얀얼음위에 김연아 언니처럼 되고 싶다면서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상상하는 롤라의 모습이였다고 하네요..페이지가득 예쁜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롤라의 모습은 너무 예뻤데요~~ㅎㅎ 요즘 연아 신드롬이라는 말도 나오듯이 스케이트와 피겨에 많은 관심이 일어나서인지 여름인데도 시원한 스케이트가 나오는 찰리롤라책은 전혀 어색하지 않았답니다~

다른 찰리롤라 씨리즈같이 그림도 너무 예쁘지만 금방 싫증을 내는 롤라의 모습을 통해 올바른 소비문화를..그리고 마브와 씽씽카와 스케이트를 바꾸는 모습을 통해 나에게 필요없는 물건을 다른 물건으로바꾸는 소비형태에 대해 배울수있는 책이네요~~

자기물건에 애착이 많은 우리딸은 집안 구석에 굴러다니는 물건이라도 내 물건은 꼭 내가 가지고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강했었는데...이책을 통해 내가필요없는 물건을 갖고 싶은 물건으로 바꿀수도 있다는 사실을 배웠답니다~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를 통해 찰리롤라가 시원하게 스케이트 타는모습을 보면서 올바른 소비문화에 대해 예기해볼수있는 좋은책 같아요~~~


j****o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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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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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다. 방앗간을 지나는 참새처럼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스낵코너와 장난감 코너를 지나칠 땐 늘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어김없이 그 말이 튀어나온다. 그나마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는 첫째랑 둘째는 나은데 아직 어린 막내는 그야말로 막무가내 떼쓰기다. 얼르고 달래다 사람들 많은데 큰 소리로 울면 오래 달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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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책이다.

방앗간을 지나는 참새처럼 문구점이나 마트에서 스낵코너와 장난감 코너를 지나칠 땐 늘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어김없이 그 말이 튀어나온다.

그나마 이야기를 하면 알아듣는 첫째랑 둘째는 나은데 아직 어린 막내는 그야말로 막무가내 떼쓰기다.

얼르고 달래다 사람들 많은데 큰 소리로 울면 오래 달래지 못하고 툭 한 대 쳐버린다.

어떤 걸 사도 세 개를 색깔까지 똑 같은 걸로 사줘야 한다.

조금만 달라도 금방 산거라고 해도 또 사달라고 조르는 녀석이 있어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자 손녀 사랑이 가득한 편지가 찰리와 롤라에게 도착했다.

씽씽카를 사라고 용돈까지 넣어서.

씽씽카를 살거라고 자랑하던 롤라는 에비의 반짝반짝 빛나는 은빛 스케이트가 부럽다.

씽씽카를 사려던 마음은 금방 새 스케이트로만 달려가고 멋지게 스케이트를 신고 가볍게 점프하는 롤라 연아를 꿈꾼다.

그런 롤라에게 찰리는 예전에 사고싶어 샀으나 오랫동안 가지고 놀지는 못했던 빨간 연, 장난감 기타, 불빛 요요를 이야기하며 스케이트가 맞는지 먼저 강습을 받아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하지만 롤라는 너무 너무, 정말 정말로 갖고싶다고 한다.

아빠를 졸라 롤라는 드디어 스케이트를 장만하는데.......

과연 롤라는 스케이트를 신고 멋진 롤라 연아가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의 마음은 다 비슷한 것 같다.

어느 집 아이를 막론하고.

사실 나도 어릴 때 그랬었다.

친구들이 스카이콩콩을 타고 신나게 놀면 그런 예쁜 스카이콩콩을 타고 하늘까지 튀어올라보고싶고,

씽씽카를 타고 놀면 빨간 내 씽씽카를 타고 온 골목을 씽씽 달리고싶고,

예쁜 두 발 자전거를 타면 탈 줄도 모르면서 그런 자전거를 타고 멋지게 타는 모습을 그리기도 했다.

찰리와 롤라의 이야기는 상쾌하고 발랄하다.

찰리와 롤라의 모습을 통해 나는 잠시 내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떼 쓰는 아이의 마음을 한 걸음 물러나 보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좀 더 잘 알게 되지 않았을까.

크게 교훈을 얻고 깨달음을 얻었다기보다 즐겁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롤라를 통해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 한바탕 웃고 롤라의 마음이 또 콩콩 튀어오르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그러는 동안에 우리 아이들은 추억만큼 또 한 뼘 커 갈 것이다.

 

i*******e 2009.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 내용보기
찰리와 롤라 시리즈라면 누구나 좋아하죠..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좋아하는 책.. 그래서 전 시리즈를 모두 갖고 싶은 욕심마저 드는 책이 바로 찰리와 롤라 시리즈입니다. 딱 우리 아이 같은 모습을 대표하는 롤라와 엄마보다 더 현명하게 롤라를 대하는 오빠 찰리.. 보면 볼수록 더 맘에 드는 캐릭터예요..로렌 차일드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근데 서윤이 외할머니 오빠 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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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라면 누구나 좋아하죠..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들도 좋아하는 책..

그래서 전 시리즈를 모두 갖고 싶은 욕심마저 드는 책이 바로 찰리와 롤라 시리즈입니다.

딱 우리 아이 같은 모습을 대표하는 롤라와 엄마보다 더 현명하게 롤라를 대하는 오빠 찰리..

보면 볼수록 더 맘에 드는 캐릭터예요..로렌 차일드 작가님 정말 대단하세요..

근데 서윤이 외할머니 오빠 찰리를 보시며 하시는 말.."얘가 오빠니? 참 못생겼구나.."ㅋㅋ

그래도 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물론 롤라두요.

이번에 새로운 책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가 나왔답니다. 어쩜 롤라는 울딸과 이리도 똑같을까요? ^^

 

찰리와 롤라에게 편지가 왔어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씽씽카 사라며 돈과 편지를 보내셨네요.

롤라가 씽씽카 살 생각에 신났던 것도 잠시. 친구들과 같이 간 스케이트 장에서 에비의 스케이트를 본 순간..

롤라는 씽씽카 말고 멋진 스케이트가 갖고 싶어졌습니다. 김연아 언니처럼 멋진 스케이트 선수가 될 거라네요.

찰리가 롤라에게 조언합니다. "먼저 스케이트 강습부터 받아보는게 어떠니? 스케이트가 너한테 안 맞는 운동일 수도 있잖아.."

그래도 롤라는 정말로 스케이트가 갖고 싶다네요.

하지만 롤라가 지난번에 정말 정말 갖고 싶어서 샀던 연도, 장난감 기타도, 불빛요요도 벽장 안에서 잠자고 있는 걸요.

찰리가 아빠에게 먼저 여쭤보라고 하네요. 아빠가 허락하셔서 스케이트를 사게 된 롤라..이제 스케이트의 운명은?

 

울딸은 마트 갈때마다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합니다. 집에 있는 같은 종류의 장난감이라도 원래 이게 더 갖고 싶었다나요.

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변덕이 심하죠. 사실 어른도 그래요.

이게 더 좋아보이는 것 같다가도, 딴 사람걸 보면 저게 더 좋아보이고..

이런 마음을 잘 대변한 것이 바로 롤라입니다. 울딸도 자기 맘이랑 비슷한지 정말 맘에 들어하네요.

사실 아이들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강조한 책도 좋지만, 이렇게 아이의 맘을 잘 읽어주는 책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아이는 이런 책을 통해 대리 만족도 느끼고 스트레스도 풀고 그러겠죠.

이번에도 찰리 오빠는 엄마의 마음을 어찌나 잘 대변하고 있는지요. 결국 롤라의 맘대로 되긴 했지만 그래도 찰리는 훌륭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울딸도, 저도 참 즐거웠답니다. 앞으로도 찰리와 롤라 시리즈 계속 만나고 싶어요.

b******m 200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게 최선이야?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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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어릴때부터 엄마가 좋아서 꼭 찾아보게 되는 시리즈다. 이름도 어린이 그림책에 걸맞는 '로렌 차일드'란 작가의 롤라와 찰리 남매 그림과 이야기는 어느집에서나 일어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무척 공감이 가기도 한다. 문득 책을 좋아하는 여섯살 조카아이가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물하면서 다시 보니 그래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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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어릴때부터 엄마가 좋아서 꼭 찾아보게 되는 시리즈다.

이름도 어린이 그림책에 걸맞는 '로렌 차일드'란 작가의 롤라와 찰리 남매 그림과 이야기는

어느집에서나 일어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무척 공감이 가기도 한다.

문득 책을 좋아하는 여섯살 조카아이가 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물하면서 다시 보니 그래도 참 좋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진짜 갖고 싶은것들이 참 많지만 막상 가지고나면

이상하게 장속에 쳐박히게 되거나 금방 시들해져버리는 물건들이 있다.

특히 어릴적에는 이상하게 더 자신이  가지고 싶은것에 대해 집착하게 되는데

더우기 친구가 가진 물건을 보고 더욱 탐을 내는 경우가 많다.

마침 할머니에게서 가지고 싶어했던 씽씽카를 살 수 있는 용돈을 받게 되는데

친구들과 스케이트를 타러 가면서 친구가 가진 스케이트가 탐이난 롤라는

자기도 자신의 스케이트가 가지고 싶다고 엄마 아빠에게 때를 쓴다.

 

 

사달라고 하는걸로 사주면 좋겠지만 그렇게해서 산 물건들이 장속에 쌓여 있으니

또 그럴거 같아 걱정스러운 엄마 아빠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하지만

이미 스케이트가 머리속에 맴돌고 있는 롤라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다.

그리고 드디어 스케이트를 사서 소원을 풀지만 이상하게 스케이트가 너무 싫어진다.

그렇지만  마침 친구의 씽씽카와 바꿔 타게 되었으니 그나마 다행,

 

사람은 이상하게 갖고 싶은 물건을 가지고 나면 거짓말처럼 그 마음이 시들해지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어른이 되면서는 그런마음을 자제 하기 위해 이성의 힘을 빌려보지만

이성보다는 감성이 앞서는 아이들에게는 일단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가져야만 한다.

자신과 닮은 성장 과정을 보여주는 롤라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조카는 무슨 생각을 할까?

그렇게 진짜진짜 갖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에 대한 마음이 진짜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될까?

 

 

 



k*******7 2011.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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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정말 너무나 갖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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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같은 그림책인데 정말 거의 이 책 시리즈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가 가장 많이 접하는 실생활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는 정말 이들이 살아 있는 친구들이라고 느낄 만큼 친근한데 저 역시도 항상 '로렌 차일드' 작가님께 항상 좋은 그림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심에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는 분이신데 이 책은 만화로도 제가 꼭 보여주려고 하
"[아니야, 진짜 진짜 갖고 싶어]정말 너무나 갖고 싶은 것이 많은 아이들에게...." 내용보기

'찰리와 롤라' 시리즈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친구 같은 그림책인데 정말 거의 이 책 시리즈는 지금 현재 우리 아이가 가장 많이 접하는 실생활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는 정말 이들이 살아 있는 친구들이라고 느낄 만큼 친근한데 저 역시도 항상 '로렌 차일드' 작가님께 항상 좋은 그림책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심에 정말 편안하게 느껴지는 분이신데 이 책은 만화로도 제가 꼭 보여주려고 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실사와 그림을 혼합한 콜라주 형식의 그림이 가장 독특하며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이들이 내 눈앞에서 움직이는 착각이 들 정로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을 정도로 참 생생한데 그렇기에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귀염둥이 롤라의 이야기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씽씽카를 사 주신다고 하셔서 롤라는 신이 나네요. 그렇게 갖고 싶은 씽씽카를 가질 수 있음에 롤라는 신이 나고 그날 친구들은 모두 스케이트장에 놀러 가는데 이런 에비한테는 진짜 자기 스케이트가 있는 걸 보게 된 롤라는 에비의 스케이트가 무척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스케이트를 처음 타보는 롤라가 뒤로도 가는 에비의 모습을 보면서 롤라는 결심을 합니다. 선수들이 타는 진짜 스케이트를 갖고 싶다고 내 스케이트를 신고 멋지게 점프도 하고 제자리에서 뱅그르르 돌기도 하는 김연아 언니처럼 되고 싶다고 그래서 씽씽카 대신 스케이트를 사기로 하는데 그런 동생을 찰리는 걱정합니다. 그전에도 너무 갖고 싶어서 샀던 것들이 다 벽장 구석에 쌓여 있음에.....

정말 아이는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그런 아이의 심리를 너무나 잘 표현한 작가님의 생각을 보면서 물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물건을 가지려고 할 때 그 설레는 맘은 정말 너무 행복하지만, 막상 그 물건을 가지게 되면 그 마음이 시들어버리기에....이 책은 그런 아이의 맘을 참 잘 표현하였고 무엇보다 그런 마음을 잘 대변해서 보여주니 아이가 실제로 롤라와 같은 마음이 되어서 보니 어쩜 꼭 필요한 것을 사야 되고 그것이야말로 귀중하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우리 딸도 무척 스케이트를 사고 싶어했고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보고 몇 번 졸랐기에 전 이 책을 읽고 아이의 반응을 잘 지켜보았네요. 우리 딸은 다음에 꼭 스케이트 강습을 먼저 배워보고 나서 본인이 하고 싶을 때 사달라고....정말 이 책 효과를 톡톡히 본 거죠. 정말 아이로서 아이를 바라보면서 배우는 게 가장 많은 것 같아요. 아무리 제가 타일렀을 때는 듣지도 않더니...ㅎㅎ 거기다 아나바다 운동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려주는 계기가 되어서 친구랑 이렇게 해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걸 바꿔서 서로에게 충족감을 채워줄 수 있다는 사실도 잘 배웠네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이 책을 잘 선택한 것 같네요.^^

r****y 2011.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