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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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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온 아이 경주는 인연이 깊다. 학교 때 경주로 소풍도 갔고, 연수도 받은 적이 있고, 전국을 자동차로 출발한 신혼여행 처음 도착지가 바로 경주였다.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들이 많아 세계문화유산으로 기록될 우리나라의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에서 가정 사정으로 경주로 내려온 정수와 전학 온 무웅이가 펼치는 이야기. 이번 휴가 때 ‘부산과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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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온 아이


경주는 인연이 깊다. 학교 때 경주로 소풍도 갔고, 연수도 받은 적이 있고, 전국을 자동차로 출발한 신혼여행 처음 도착지가 바로 경주였다.


신라의 문화유산과 유적들이 많아 세계문화유산으로 기록될 우리나라의 유적지로 유명한 곳이다.


서울에서 가정 사정으로 경주로 내려온 정수와 전학 온 무웅이가 펼치는 이야기.

이번 휴가 때 ‘부산과 울산 배냇골 계곡과 소래포 폭포’를 다녀오면서 아이가 경주 불국사에도 가고 싶다고 했는데 못가서 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아쉬워했다.


‘신라에서 온 아이’라는 제목으로 신라의 옛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준다는 느낌이 든다.

황룡사 9층 석탑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역사에 관심이 많지만 문화재 하나 하나 모두 기억하고 있지는 못했는데

이번에 신라에서 온 아이를 읽으면서 좀 더 자세하게 공부하게 되었다.


우리 옛 역사를 이야기함에 있어 불교는 빠질 수 없는 부분이다.

불교의 윤회사상도 자주 등장하는데 종교를 떠나 역사를 알고 싶다면 이 부분도 알아야하지 않나 싶다.


정수는 문화유산 해설사 할아버지를 따라 경주의 불국사, 첨성대, 안압지, 대릉원, 석굴암박물관들을 다녀온다.

정수는 점점 궁금해 하면서 무웅이를 기다린다.


정수는 무웅이와 역사를 넘나들면서 많은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친구와의 우정도 깊어만 간다.

 

신라에서 온 아이를 읽으면서 이 책을 들고 경주로 마음은 달려가고 있다.



w******h 2009.08.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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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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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티비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를 끌면서 신라와 경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예전부터 신라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책을 읽은 적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된 책 '신라에서 온 아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신라에서 온 아이'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신라에 대해서 호기심과 호감을 가지고 볼 수 있게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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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한창 티비 드라마 선덕여왕이 인기를 끌면서 신라와 경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나 또한 예전부터 신라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 책을 읽은 적은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받게 된 책 '신라에서 온 아이'가 더 특별하게 느껴졌다. '신라에서 온 아이'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분히 신라에 대해서 호기심과 호감을 가지고 볼 수 있게끔 재미있는 구성으로 만들어져 있다. 신비한 판타지적 요소를 두루 갖췄을 뿐 아니라 실제로 역사에 있는 이야기까지 잘 배합이 되어 무언가 베일이 하나씩 벗겨져 가는 추리 소설같이 자꾸만 궁금함을 느끼게 한다. 
  특히 가장 인상깊었던 구절은 서라벌이 세계적으로 가장 오래 된도읍지라는 것이었다. 서라벌은 무려 천년을 넘게 서라벌의 도읍지로 있었으며,
그 웅대한 역사만큼이나 곳곳에 옛 흔적을 가지고 있는 진귀한 보물 창고이다. 예전 5학년을 가르칠 때 책에서 보았던 '경주는 그 자체만으로 세계문화유산''이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서라벌은 그만큼 경쟁력과 찬란함을 가진 문화가 있었고, 그 문화가 충분히 힘이 있었기에 오랜 세월동안 도읍지로 우뚝 세워질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슬펐던 사실은 여러 번의 전쟁과 일제 식민지 시대를 거쳐 오면서 신란의 귀중한 문화재들이 불타거나 훼손 되었다는 점이다. 훌륭한 조상들이 남겨주신 문화재가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지켜내지 못한 후손으로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특히 황룡사 9층 목탑은 고등학교 때부터 책으로, 혹은 모형으로 봐왔는데 그 웅장함이 실제로 본다면 얼마나 멋질까 자주 상상하곤 했다. 어렸을 때 경주에 가서 보았던 훼손된 석굴암 또한 내 마음을 아프게 했던 기억이 있다.
  이런 여러 문화재와 신라의 역사를 주인공 정수는 신라에서 온 아이인 무웅이와 함께 절대 시간을 건너 실제 신라에 가서 보게 되고, 느끼게 된다. 나 또한 정수같은 기회가 있다면 웅장한 황룡사와 호수로 뒤덮인 아름다운 불국사를 볼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이야기 곳곳에 나오는 신라 시대의 흥미로운 역사는 더욱 이야기에 힘을 실어 주었다.
  내가 읽어도 이렇게 재미있는데, 우리 반(3학년) 아이들의 반응도 분명 뜨거울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재를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c*********s 2009.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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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를 사실감 있게 그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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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난 한번은 생각해 보았을 겁니다. 과거로의 회귀... 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구경을 해 보고 싶은.. 이 책은 그런 소년의 마음을 담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의 병환으로 아버지의 고향으로 간 정수.. 새롭고 낯선 그곳에서 뭔지 분위기가 다른 친구 무웅이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신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바로 불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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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난 한번은 생각해 보았을 겁니다.

과거로의 회귀...

타임머신을 타고 먼 과거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구경을 해 보고 싶은..

이 책은 그런 소년의 마음을 담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엄마의 병환으로 아버지의 고향으로 간 정수..

새롭고 낯선 그곳에서 뭔지 분위기가 다른 친구 무웅이를 만나면서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신라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바로 불국사, 첨성대, 선덕여왕등이 떠오를거에요~

이 책은 불국사의 창건자 김대성과 정수가 만나면서 신랑의 생활을 보고 느끼게 해 준답니다.

물론

새로운 학교에서 만난 친구는 김대성이 아닙니다.

그의 손자로 대변되는 무웅이라는 친구지요.

무웅이는 어떤 아이일까요?

바로 김대성이 부처님께 봉양하고 불국사를 짓게끔 만들게 하는 주된 원인이 되는 아이이지요.

김대성이 불국사의 창건자라는 것은 대부분 알고 있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하지만 김대성이 어떤 연유에서 불국사를 짓게 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하는 이야기죠.

이에 정수의 친구는 무웅이와 김대성에게 얽힌 전생과 후생의 사연등을 자세히 이야기 해 줍니다.

또한 이 책을 읽은 아이라면

불국사라는 곳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무웅이의 집을 방문하면서

신라로 떠나는 정수의 이야기속의 불국사는 지금의 불국사와는 많은 다른 차이를 보입니다.

생각해 보면 몇천년전의 그곳은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것입니다.

불국사 앞에는 연못이 커다랗게 있어서 불국사를 방문하려면 배를 타고 방문했다는 이야기..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주는 대목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흘러도 사람 사는 모습은 그리 변하지 않는 듯 합니다.

현재의 차와 과거의 마차...

현재의 시장과 과거의 시장...

하나 하나를 비교해 보고 정수가 신라에서의 생활을 그렇게 어렵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바로 사람 사는 모습이 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신랑의 모습..

조선의 모습..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의 모습..

모두 다 다르지만 어쩌면 모두 다 같은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수와 무웅이와의 이야기속에..

아이들은 신랑의 모습을 막연하게나마 느낄수가 있겠죠!

책의 마지막 부분 친구들에겐 꿈속의 아이처럼 무웅이가 느껴졌지만....

정수가 무웅이를 잊지 않은것처럼..

어쩌면 신라의 느낌을 아이들은 모두 가지고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어요~

b********0 2009.08.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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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옛모습은 어땠을까? 신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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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주에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경주다. 천년의 신라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구로 지정될 정도로 온 도시에 역사의 숨결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기에 더욱 더 마음이 끌리는 도시다.   그런 역사 도시 경주에서 신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정수에 대한 이야기다. 정수는 편찮으신 엄마 때문에 조부모가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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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경주에 가보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경주다. 천년의 신라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기구로 지정될 정도로 온 도시에 역사의 숨결이 가득한 곳이라고 하기에 더욱 더 마음이 끌리는 도시다.

  그런 역사 도시 경주에서 신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정수에 대한 이야기다. 정수는 편찮으신 엄마 때문에 조부모가 살고 계신 경주로 이사를 오게 되고 불국사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을 간 첫 날 정수는 역시 이곳에 전학을 온 무웅이라는 만나게 되는데 무웅이는 옷차림에서 눈빛까지 예사롭지 않은 아이였다.

  정수는 문화해설사 일을 하시는 할아버지를 따라 석굴암에 갔다가 무웅이를 만나게 된다. 그 때부터 무웅이에게 호기심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어눌하던 무웅이와 학교 수업 시간에 불국사의 옛모습에 대해 줄줄 꿰는 걸 보고 더욱 더 무웅이를 주시하게 된다.

  그러다 나중에는 무웅이의 비밀을 알게 되고 무웅이를 통해 신라로 시간 여행을 가게 된다. 무웅이가 불국사의 옛 모습을 자세히 알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무웅이가 신라에서 온 아이였기 때문이다. 그것도 불국사와 석굴암을 창건한 김대성의 손자였기 때문이었다.

  무웅이를 따라 신라시대로 가게 된 정수는 그곳에서 불국사가 건립되는 것도 보게 되고 석굴암과 안압지, 첨성대도 보게 된다. 또, 지금은 불에 타서 그 기둥만 남아있지만, 신라 시대에는 동양 최대의 목탑이었다고 하는 황룡사 9층 목탑도 보게 된다. 그리고 무웅이 할아버지가 석굴암과 불국사를 건립했던 김대성이고, 무웅이는 김대성이 죽였던 곰-김대성은 이 곰을 죽인 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이 환생해서 태어난 인물이라는 것도 알게 된다.

  이렇게 이 책은 불국사와 설국암을 건립했던 김대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신라의 주요 문화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그런 문화재들을 지금과는 모습이 달랐던 당시의 모습과 명칭으로 설명해 준다. 삼국유사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김대성이라는 인물 자체가 환생을 했고 전생과 현생의 부모를 위해 석굴암과 불국사를 창건했다고 하는데, 그런 환생이 곰에게 이어져 무웅이가 태어났고, 또 무웅이를 통해 현세의 정수에게 당시 신라 이야기를 전해주는 이야기 구조로 되어 있어서 훨씬 더 신비스런 느낌이 들었다. 진짜 환생이 있는 것이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역사 동화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다.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궁금해서 답답하기도 하지만, 그런 답답증 때문에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검색해 보게 하면서 조금씩 우리 역사를 배우게 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서 아주 좋다.

  요즘 텔레비전 드라마로 <선덕여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신라의 역사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렇게 신라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동화가 나와서 아주 좋아할 것 같다. 이 책을 보니 더욱 더 경주에 가고 싶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우리 문화재를 더욱 더 아끼고 보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진짜 시간여행이 가능해져 신라 사람들이 현재의 신라 유물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귀한 것을 잘 돌보지 못했다고 힐난하지는 않을까? 이 책에서는 온전하든 망가졌든 지금 모습 그대로도 모두가 가치가 있는 것-역사를 담은 것이어서-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왕이면 잘 보전해서 그 시대의 숨결을 대대로 전승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일 것이다. 석굴암과 불국사가 잘 보전돼 있기에 이런 이야기도 가능한 것을 보면 말이다.

y******u 2009.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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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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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함이 가득한 책 이야기입니다. 제목 자체에서 풍겨나오는 걸로 봐서 신라에서 어떤 아이가 와서 이야기를 전달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 정수네 집 이야기와 더불어 신라에서 온 무웅이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이 됩니다. 정수는 서울에서 경주로 이사를 간 아이였고, 불국사초등학교에 전학간 그 날 무웅이도 동시에 불국사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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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함이 가득한 책 이야기입니다.

제목 자체에서 풍겨나오는 걸로 봐서 신라에서 어떤 아이가 와서 이야기를 전달해준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인공 정수네 집 이야기와 더불어 신라에서 온 무웅이라는 아이의 이야기가 함께 진행이 됩니다.

정수는 서울에서 경주로 이사를 간 아이였고, 불국사초등학교에 전학간 그 날 무웅이도 동시에 불국사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옷차림새도 다른 아이와 다르고, 할아버지의 옷차림새도 범상치가 않네요.

 

경주는 거의 도시 전체가 문화재라고 하지요.

저희도 한 5년전에 경주를 다녀왔었는데요.

정말로 볼거리 많은 도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불국사에 가서 석굴암 올라가는 그 산길까지 기억이 나네요.

[신라에서 온 아이] 이 책을 읽다보면 옛날 신라시대의 그 모습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불국사를 가기 위해서는 호수를 지나가야 하고, 석굴암의 모습이 예전과 지금이 많이 다르다는 것...

더 놀라운 것은 지금은 주춧돌밖에 남아있지 않은 황룡사 9층 석탑에 대한 이야기였답니다.

황룡사 9층 석탑을 왜 건립하게 되었는지, 또 어떤식으로 세웠는지가 자세하게 소개가 되고 있지요.

물론 이야기의 토대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였겠지만 그런 역사적인 일들을 이야기 속에서 설명을 하고 있으니

더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나 싶습니다.

 

또 하나 특징적인 것은 전체적인 이야기 속에 불교에 대한 것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던 점이었어요.

윤회사상이 가장 대표적인 것이었구요. 모든 일들이 부처님의 뜻대로다라는 것이 자주 등장합니다.

신라시대가 불교국가였기 때문에 불교에 대한 언급없이는 이야기가 진행이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웅이와 함께 떠난 신라시대로의 여행~

신라시대 사람들의 신분제도를 보면서 느끼는 정수의 생각이 기특하기도 했답니다.

 

도시 전체가 유적지인 경주~

우리가 보존해야 할 소중한 재산임을 새삼 느끼게 되네요.

j******d 2009.08.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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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호두가 열리면 떠나는 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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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몇 번의 가족여행을 갔다 매번 경주에 들어서면서 느끼는 점은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매 번 같은 코스의 여행인데도 매 번 새로운 느낌이 들어 자꾸만 경주를 찾게 되는것 같다 매 번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경주여행에 푹 빠져있는데 신라에서 온 아이와 함께하는 경주여행은 더 새롭게 다가왔다 한참 티비에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선덕여왕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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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로 몇 번의 가족여행을 갔다

매번 경주에 들어서면서 느끼는 점은 갈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매 번 같은 코스의 여행인데도 매 번 새로운 느낌이 들어

자꾸만 경주를 찾게 되는것 같다

매 번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경주여행에 푹 빠져있는데

신라에서 온 아이와 함께하는 경주여행은 더 새롭게 다가왔다

한참 티비에서 선덕여왕이라는 드라마의 인기 때문에

선덕여왕과 관련된 많은 책들이 출간되었다

아이가 선덕여왕의 책을 읽고는 인물만을 주로 다룬 책이여서 인지

잠깐 지나치듯이 나온 문화재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찰나에 만난 신라에서 온 아이는

선덕여왕을 포함해서 큰 틀의 신라를 보게 만들어줬다

 

아픈 엄마 때문에 경주로 이사를 한 정수는

전학하던 날 무웅이를 만난다

텔레비젼 사극 드라마에 나오는 도사님같은 무웅이 할아버지와

개량한복 같은 거를 입은 무웅이 와의 첫 만남과

사회시간에 불국사에 대한 설명을 하는 무웅이에게 점차 관심을 가지면서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된다

정수는 아빠와 문화유산 해설사인 할아버지를 따라 불국사,첨성대,안압지,대릉원,석굴암 박물관을 다녀온다

정수는 점점 궁금한게 많아지는 무웅이에게 황금호두가 열리면 모든 비밀을 들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진 채..

여름방학에 드디어 무웅이네 집으로 놀러간다

작고 깜찍한 노란 곰이 그려져 있는 대문으로 넘어 서는 순간..

무웅이와 함께 정수가 보고 듣고 느끼는 신라시대의 문화재들..

 

보통 역사에 관련된 책은 지루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데

같은 문화재를 경주에서 보는 관점이랑 신라시대에서 보는 관점이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시대를 넘나드는 신비로움과 친구와의 우정도 곁들여 역사를 감칠맛 나게 설명을 해준다

진하지 않은 색채의 그림과 더불어 옛날이야기를 읽듯이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경주로의 여행을 떠난다

h*****8 2009.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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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 무웅이와 함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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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 경주를 갔다온 다음 만나서 인지 신라에서 온 아이는 무척 반가웠다. 그러면서 내가 갔던 곳에 얽힌 이야기라선지 친근했다. 게다가 선덕여왕 붐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만나게 된, 불국사에 얽힌 전설과 더불어 선덕여왕묘에 얽힌 이야기 등은 정말 흥미로웠다. 무웅이를 따라 경주 여행을 하는 커다란 줄거리, 그러면서 초반 궁금해지게 만드는 무웅이의 정체,그러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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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에 경주를 갔다온 다음 만나서 인지 신라에서 온 아이는 무척 반가웠다. 그러면서 내가 갔던 곳에 얽힌 이야기라선지 친근했다. 게다가 선덕여왕 붐이 일고 있는 시점에서 만나게 된, 불국사에 얽힌 전설과 더불어 선덕여왕묘에 얽힌 이야기 등은 정말 흥미로웠다.

무웅이를 따라 경주 여행을 하는 커다란 줄거리, 그러면서 초반 궁금해지게 만드는 무웅이의 정체,그러나 무웅이의 정체가 밝혀짐과 더불어 만나는 신라. 그림으로만, 혹은 모형으로만 만났던 황룡사 9층 목탑의 신비로움도 마음 속에 그려볼 수 있었고 불국사의 옛모습을 상상하며 아이에게 무형탑인 석가탑을 보다 상세하게 보여줄 수 있었다.

조금 아쉽다면 내가 경주를 가지 전에 이 책을 만났다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이었다. 그랬다면 불국사에 가서 무웅이가 알려준 대로 옛모습과 지금의 불국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행복감을 만끽 할 수 있었을 텐데 싶었다. 게다가 선덕여왕이 얼마나 지혜롭고 미래를 바라보는 능력을 지녔는지 알았다면 더더욱 선덕여왕을 바라보는 내 시선을 바뀌었겠다 싶기도 했다.

여러보로 보면 이 책, 아이와 경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먼저 읽고 가라고 말하고 싶다. 먼저 무웅이와 함께 신라를 여행갔다 온 다음 이후 신라인들이 남긴 문화 유산의 도시 경주로 여행한다면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될 듯 싶다.

신라에서 온 아이, 무웅이와 경주, 신라를 돌아보는 것도 행복한 휴가를 즐기는 한가지 방법일 듯 싶어 읽어보기를 권하게 되는 책이다.

 

y*******1 2009.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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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서 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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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로 떠나는 신비한 역사 여행!!!!!   우리의 유산은 신라시대의것들이 많은것을 알수 있다.황룡사.분황사.안암지.첨성대.월성.에밀레종.선덕여왕.불국사.석굴암등  신라가 만들어 낸 문화유산들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이다.그 소중한 것들을 역사 여행을 통해 <신라에서 온 아이>무용이를통해 들여주는 길고 긴 이야기이다. 어머니가 병을 아픈 관계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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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도시 경주로 떠나는 신비한 역사 여행!!!!!

 

우리의 유산은 신라시대의것들이 많은것을 알수 있다.황룡사.분황사.안암지.첨성대.월성.에밀레종.선덕여왕.불국사.석굴암등  신라가 만들어 낸 문화유산들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이다.그 소중한 것들을 역사 여행을 통해 <신라에서 온 아이>무용이를통해 들여주는 길고 긴 이야기이다.

어머니가 병을 아픈 관계로 서울에서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패션에 대한 일을 하기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하동 토함산 산자락 아랫마을로 이사를 가게된다.

 경치가 좋고 공기가 맑은 곳 뒤는 토암산  북쪽은 만호봉  앞에는 대덕산이 어울어진 곳으로 이사를가면서   불국사 초등학교 4학년에   전학을 가게 되는데우연히 임정수 학생는 신식학교가 처음이라는 김무용을 만나게 된다.

김무용은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산다며 할아버지는 자기손자 무용이와 임정수와 잘 지내라고 당부를 하게 된다.

그들은 서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신라에서온 아이>라는 김무용과 같이 친하게 우정을 쌓아가며 지내게 된다.

정수의 할아버지는 펜션을 운영하기도 하지만 경주 문화유산 해설가로도 활동을 했던 까닭에  할아버지와 함께 정수는 경주의 유명한 문화유산에 대해서 하나씩 구경을 하면서 알게된다.

그런와중 무용이는 할아버지의 귀중한 비밀이 담긴 책을 전달받고 그 할아버지의 비밀의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들을 풀기위해 무용이와 만날 약속을 하면서 무용이에대한 호기심이 커간다.
 
경주는 신대의 본거지로써 도시전체가 세게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기록될정도로 많은관계로 서로유적들을 둘어보면서 엄마의 병 때문에 경주로 내려오게 된 서울 아이 정수와 신라에서 온 아이 무웅이가 절대시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효 사상과 불교의 윤회, 인연과 가족 관계그리고 우정과 역사 이야기속에 옛 선인들의 지혜와 아름다운 삶이 들어있다.

 

정수를 부용이의 집에 초대를 받고 가서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면서 신라시대의 불국사를 창건한 김대성을 만나기도 하고 엄청난 신기한 세상을 경험하게 된다.

 

엄청난 인연의 힘으로 서로의 만남이 이여지며 그로인해 신라의 귀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진솔된 경험을 하면서 엣 서민들의 슬기로운 지혜를 엿 보게 합니다.


 

아름다운 소리와 모양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밀레종과 종에 세겨진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비천문양 과 신라에서 가장 크고 아름답다는 절 황룡사 터..높이가 80미터가 넘는 9층목탑을 상상하게 만들고 비록 몸골의 침략때 불에 타버린것들이 아깝기 까지 하게 만든다.

불국사의 현재의 모습은 일본 일검기때만 해도 폐허처럼 부서져 있던것을 1970년복원하기 했지만 완전한 불국사의 모습이라고 하기엔 엉성할 것이다.

불국사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영상을 보면서 현재와 과거가 너무 판아하게 다르다는것에 부용이의 말에 모두를 깜짝 놀아고 무용이을 둘어쌓인 비밀들이 궁금증이 더해 간다.부요이는<신라에온 아이>라기보다 불국사를 지은 김대성의 환생일수도 잇지 않을까 상상속에 젖게 만든다.

 

"정수가 나에게 궁금해 하는 게 많은 거 아는데,나랑 진정한 친구 친구가 될 생각이 아니라면 관심을 가지 마라."

"뭐? 진정한 친구?"

"그래."

"어떻게 해야 진정한 친구가 되는데?"

"비밀을 지켜 줄 수 있어야 하고,믿음이 있으며,용기가 있어야 해!"

"비밀?믿음?용기?그건 나도 자신 있는 거네."(P66~67)

 

나는 꿈잊지 생시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커다란 곰이 달려드는것을 느꼈다.곰이 말했습니다.

"나는 김대성 내가 죽은 곰의 영혼이다.내가 그렇게도 살려고 발버둥 치며 도망을 다녔는데 너는 어찌하여 나를 죽었느냐? 이번에는 내가 너를 잡아먹겠다."그러면서 곰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나를 향해 달려들었습니다.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달아나려고 했지만 손발은 물론 온몸이 굳은 듯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나는 겨우 두 손을 모아 곰에게 싹싹 빌었습니다."곰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목숨만 살려 주신다면 무슨 일이 든지 다 하겠습니다.제발 살려 주십시요." 그러자 곰은 나카로운 발톱을 내리고 말했답니다."김대선!네가 내 영혼을 위해 절을 지어 준다면 나는 환생할수 있을 것이다.그러면 살려 주겠다.(p91)

 

그리하여 그는 서라벌에서 내로라하는 목수를 불어 토암산 위에 절을 지었다고 합니다.곰을 처음 발견한 곳에 웅수사를 곰을 잡은 자리에 장수사와 곰의 영혼을 만나는 꿈을 꾼 장소에는 몽성사를 지엇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큰 깨달음을 얻고 전생의 어머니 정조부인을 위해 토함산 마루에 석불사를 사짖고 토암산 서쪽 기슭에 불국사를 세웠다고 합니다.

 

그후로 초대를받아 부용이네 집으로 들어간 순간 신라시대의 유물과 시대와 유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9층목탑과 주위의 유적들을 살피면서 9층탑이 9개인 이유에서부터 신라시대의 풍속과 제도 신라의 수도 서라벌과 경주의 유산과 신라시대의 왕에대한 이야기까지 진실한 이야기가 삶의 활력을 담은 용기와 힘을 불어주는것 같다.

 

아이들에게 한번쯤 권하고 싶은 아름다운 책이네요..누구나 조상들의 새로운 얼들을 되집어 보고 선인들의 지혜를 배워서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힘에 큰 보탭이 될것이 의심하지 않게 합니다.

 

 

b******2 2009.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이백오십 년의 세월을 건너 뛰다.
"천이백오십 년의 세월을 건너 뛰다." 내용보기
경주는 발길 닿는 곳 어딜 가나 신라의 숨결을 묻어나는 곳으로 경주에 살면 누구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절로 생겨날 것 같다. 그래서 누구나 문화 해설사처럼 두루두루 꿰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의 건강으로 인해 경주로 이사 간 정수는 경주 사람이 되어간다. 자고로 경주 사람이라고 하면 신라 이야기 한 자락은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머니 말씀처럼 말이다. 정
"천이백오십 년의 세월을 건너 뛰다." 내용보기

경주는 발길 닿는 곳 어딜 가나 신라의 숨결을 묻어나는 곳으로 경주에 살면 누구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이 절로 생겨날 것 같다. 그래서 누구나 문화 해설사처럼 두루두루 꿰고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엄마의 건강으로 인해 경주로 이사 간 정수는 경주 사람이 되어간다. 자고로 경주 사람이라고 하면 신라 이야기 한 자락은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할머니 말씀처럼 말이다.

정수가 불국사초등학교에 전학하는 날, 무웅이란 아이도 할아버지와 함께 불국사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그런데 무웅이와 할아버지한테서 범상치 않은 느낌을 감지하게 된다.

그 비범함은 사회시간,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공부를 할 때 나타난다. 마치 신라시대를 살았던 사람마냥 지금의 불국사는 신라 때와는 많이 다르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게 아닌가.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자신 만만하게 말 할 수가 있지?

정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무웅이에게 물어도 나중에 알려준다며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하니 궁금증만 더 커갈 뿐이다. 그리곤 더 알쏭달쏭한 말을 한다. 자기와 진정한 친구가 되려면 비밀을 지켜 줄 수 있어야 하고, 믿음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니.

무웅인 말 못하는 대신 책 한 권을 건넨다. 무웅이가 주고 간 책에는 나는 김대성입니다...로 시작되는 이야기가 적혀있었다.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무웅이는 곰이 환생한 아이고, 무웅이 할아버지는 김대성이란 얘기인데...

정수와 무웅은 절대시간과 상관없이 타임머신을 타듯 시간을 거슬러 천이백오십 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신라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사실,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저편을 둘러보는 장치는 식상하다. 그럼에도 재미와 함께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엔 대단히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다.

황룡사, 불국사, 안압지 등(서라벌에서는 임해전이라고 한다네~)

당연하겠지만 거슬러 간 시간을 되돌아오면 역사 속의 등장인물과는 작별을 고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찬가지로 정수는 무웅과 작별을 고해야 할 시간.

 

처음 만났을 때 아무런 약속이나 준비 없이 만났지. 그러나 한번 만나 진정한 마음 속 친구가 되면 영원히 함께 있는 거야. 아무리 서로 다른 곳에 있어도....

 

5월에 다녀온 경주를 단시간에 다시 돌아 본 것 같은 착각!ㅎ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인다더니 책을 읽으면서 경주에 다녀 온 지 몇 달 안돼서 그 모습이 생생하게 떠오른다.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다시 가고 싶다. 경주는 한두 번 다녀오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하니 담에 다시 가면 삼세번이니 그때는 신라의 역사지도가 머리에 그려지겠지^^

e*****0 2009.07.2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신라시대 여행~
"신라시대 여행~"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떤 내용이 교과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보다는 이야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을 좋아한다.   이 '신라에서 온 아이'도 그런 유형에 충실한 책이다. 경주에 있는 여러 문화재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딱딱하게 나열하게 설명한다면 그것을 즐겁게 읽을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무웅이는 신라시대에서 온 아이이다. 그는 현대 시대에 경주로 전학 온 정수와 한 반이
"신라시대 여행~" 내용보기

아이들은 어떤 내용이 교과서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보다는 이야기 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을 좋아한다.

 

이 '신라에서 온 아이'도 그런 유형에 충실한 책이다.

경주에 있는 여러 문화재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딱딱하게 나열하게 설명한다면 그것을 즐겁게 읽을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

 

무웅이는 신라시대에서 온 아이이다. 그는 현대 시대에 경주로 전학 온 정수와 한 반이 되고...

정수는 무웅이가 약간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하면서...나중에는 무웅이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함께 신라 시대의 여행을 하게 된다.

 

신라시대의 여러 문화재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은 흥미 진진하면서도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어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가지 문화재를 나열해서 이야기를 구성하기 보다는 주요 문화재에 대한 이야깃거리를 심도있게 구성하였다.

이달의 사락 a*****m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