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연결'은 통제와 조절, 계획으로 위시되는 강한 연결만으로 인생을 채우지 말고, 새로운 활동이나 만남(이를테면 여행)을 주기적으로 추구하여 인생을 환기시키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웃긴 건 이 책이 아홉 챕터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홉 챕터 내내 같은 주장을 변주하여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에게는 짜증을 유발할 서술방식이었겠지만 한번 말해서는 말귀를 못
'약한 연결'은 통제와 조절, 계획으로 위시되는 강한 연결만으로 인생을 채우지 말고, 새로운 활동이나 만남(이를테면 여행)을 주기적으로 추구하여 인생을 환기시키자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웃긴 건 이 책이 아홉 챕터 정도로 구성되어 있는데, 아홉 챕터 내내 같은 주장을 변주하여 반복하고 있다는 점이다. 누군가에게는 짜증을 유발할 서술방식이었겠지만 한번 말해서는 말귀를 못 알아먹는 나에게는 고마운 전개방식이었던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