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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나 세나 는 숨이 찰 때까지 달리는걸 좋아하는 육상부 소녀이다. 아빠없이 엄마와 살지만 늘 꿈많고 긍정적인 아이 아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것이 없지만 늘 아빠가 그리운 아이 하지만 엄마는 아빠에 대해서 아무것도 이야기 해주지 않습니다. 이런 세나에게 2학기 제비뽑기로 조를 정하는데 자기가 속하고 싶었던 4조가 아닌 7조를 뽑았다 이 7조에는 이상한 선생님과 왕따 홀쭉이 뚱뚱이 등이 있는 아무도 조가 되고싶지않은 최악의 조였다. 하지만 이런 육상부가 해산한다는 말이 들리자 세나는 다시한번 좌절하게 됩니다. 달리기를 통해서 초등학교5학년인 세나가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를 그린 책입니다. 늘 밝고 해맑았던 세나에게 5학년이 되면서 사춘기를 겪고 또 가출도 해보고 자기와 맞지않는 아이들과 한조가 되고, 자기의 꿈이였던 육상부 해산, 등을 겪으면서 좌절도 하고,상대방을 아프게도 하고 그러면서 자신을 되찾고 또 꿈을 향해 도전하는 세나를 보게됩니다. 어느 누구나 말하지 못하는 아픔은 있고, 슬픔은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이기고 성공을 위해 달려가고, 어떤 한 사람들은 그 아픔에 좌절해버립니다. 세나를 보면서 아이들의 자신이 견디기 힘든 버겨운 일이 올지라도 앞을 향해 싱싱 달리는 아이가 되였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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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세나 고사카 나오 지음 비룡소
세나는 달리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육상부가 해산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게다가 무서운 눈 괴물 원장 하야사가 훌쭉이 오카마치, 뚱뚱보 다나카와 한 조가 된다. 그리고 세나가 좋아하는 구로베는 4조가 되었다. 게다가 담임 선생님은 엉뚱하고 믿음직스럽지 않은 도키린코 선생님. 그래도 세나의 자리는 구로베의 얼굴이 잘 보이는 자리이다. 육상부가 해산 된다는 소식을 듣자 세나는 바로 절망한다. 이 세상에서 달리기가 제일 좋은데... 그러나 임신하신 사카가이 선생님 대신 도키린코 선생님이 코치를 해주시기로 하고, 오카마치와 다나카가 문예부에서 육상부로 가기로 하고 육상부의 해산은 취소된다. 소심한 도키린코 선생님과 오카마치와 다나카와 함께 하는 육상은 끔찍했다. 축구공 차기를 하고 오카마치와 다나카을 볼 때 그 느낌은 세나를 힘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육상 연습도 잘 못한 체 10월대회에 나갔다. 결국 세나는 이치노세를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6학년 100M 여왕이 이치노세는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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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반에도 세나가 있다.. 세나처럼 아빠가 없는 친구가 있고, 세나처럼 형제가 아무도 없는 외동이가 있고, 세나처럼 달리기를 좋아하는, 내 주변에서도 살아숨쉬는 세나가 있다.. 나는 어쩌면.. 세나 속에서 나를 보았는지도 모른다.. 엄마와 이야기하면서 이해 못하는 많은 부분들에 짜증을 부리는 나를 못마땅한 친구와 마음을 터놓으며 진정한 우정이 무언가를 조금씩 알아가는 나를.. 그리고.. 열살남짓 나름 치열하고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나와 세나를 본다. 세나야.. 힘내라.. 달려나 세나..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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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처음 받았을 때 책이 꽤 두꺼워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막상 읽어 보니 재미있고 사실적이었다. 우리 반, 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내 주변 인물 중에도 원장(하야사카), 구로베, 오카마치 같은 사람들이 있고, 제비뽑기로 모둠을 정한다. 그래서 그 결과에 만족하는 친구도 있고, 불만족 하는 친구도 있다. 그렇듯이 내 생활과 닮아서 더욱 재미있다고 느꼈고, 친근감이 갔다. 주인공도 나와 나이가 같다. 그래서 공감이 가는 이야기가 많았고 더 내용이 이해가 잘 됐다. 꼭 우리 반 이야기와 같았기 때문에 책 내용이 저절로 내 머릿속에 그려졌다. <달려라, 세나> 는 정말 내 친구들 이야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