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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장군(슝량 글.그림 ,돤흥 함께 그림)조윤진 옮김>리틀씨앤톡
이 그림책은 중국의 수필가이자 그림작가가 쓰고 그린 책으로서
그림에 묻어나는 이미지가 중국을 연상케하는 그림으로서
글의 내용은 많지 않지만 글과 그림속에 깊은 교훈이 담겨있는 유익한 책인것 같아요.
흙으로 빚은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과 뜨거운 불가마속에서
구워져야 더욱더 단단해지고 완성된 작품을 만날수 있는만큼
흙으로 빚은 진흙장군의 모습들을 그림으로 잘 담아낸것 같아요.
그림속의 주인공은 진흙장군인 조각상으로서 당당함과 자신감,용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진흙장군은 다른 진흙장군과는 다르게 더 용맹스럽고 의기양양하여
맨앞자리에서 위상을 드러내며 우쭐댑니다.
흙으로 빚어만든 진흙장군이 더 견고하고 단단해지기 위해서는
뜨거운 가마안에서 구워져야 오롯이 진정한 진흙장군으로 거듭날수 있는데
주인공인 진흙장군은 다른 진흙장군들처럼 가마안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하고
사람들 몰래 가마안에 들어갔다가 나온것처럼 살금살금 제자리로 올라갑니다.
사람들은 진흙장군이 뜨거운 불가마에 들어갔다가 나온 완성된 진흙장군인줄 알고
마무리단계인 색칠을 해줍니다.
진흙장군은 얼마후에 어떤 꼬마집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집에는 여러가지 장난감들이 있는데 진흙장군은 수많은
장난감들앞에서 엄청난 불꽃으로 단련된 몸이라고 으시대며 자랑을 합니다.
진흙장군의 기세등등함에 으르렁 호랑이장난감도 기가죽어 진흙장군을 무서워했어요.
찻주전자는 물이 줄줄 흐르는지도 모르고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그런데 모두가 깜짝놀랄 일이 벌어집니다.
진흙장군의 기세에 놀란 찻주전자가 물이 흘러넘치는지도 모르고
고개를 기울이는 바람에 그만 불가마에서 단단하게 구워지지않은 진흙장군은
안타깝게 녹아버리며 이 이야기가 끝을 맺습니다.
진흙장군의 짧지만 깊은 여운이 남는 그림책을보니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겸손과 배려,
어떤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주저하지않고 용기와 자신감으로 슬기롭게 헤쳐나가면
세상을 환히 비출수있는 등불과 같이
어디에서나 빛이나고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수있는 강인한 사람으로서 존재자체만으로도
큰의미가 되는그런 소중한 사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불가마에서 인고의 시간을 버텨내 비로소 하나의 위대한 작품으로 탄생하는
진흙으로된 조각상이 품고있는 이미지가 큰 의미로 다가오는것 같아요.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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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장군 리틀씨앤톡
5살이 된 아이에게 새로운 환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유치원.. 새로운 환경 새로운 도전을 하는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진흙장군
똑같이 생겨보이지만 진흙장군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흙장군이 거쳐야 할 가장 큰 고난의 관문은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에 들어가 단단하게 구워지기!! 그러나 진흙장군은 가마가 무서워 결국 들어가지 않았어요.
구워진 다른 진흙장군들 사이에 몰래 줄서있기.
그런 진흙장군은 멋지게 색칠까지 되어 꼬마네 집으로 팔려(?)갔지요. 다른 장난감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어필합니다.
그런데...차주전자의 실수로 물에 흠뻑젖은 진흙장군..ㅜㅜ 진흙장군은 녹아버리고 말았어요.
진흙장군을 읽고 나서 아이와 용기에 대해 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유치원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었는데 엄마 없이 혼자 있어야 한다는 점이 아이에겐 마음에 큰 부담이 되고 겁도 나나봐요. 진흙장군을 읽고 용기를 가져보자고 반복해서 이야기 했어요. 아이에게도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이 적어지고 씩씩하게 한발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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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에 대한 이야기 [진흙 장군]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간다고 생각하는 진흙장군! 보기에는 정말 용맹스러워보입니다. 그런데 주인공인 진흙장군만 색이 다르네요~~
진흙으로 만들어진 진흙장군. 무수히 많은 진흙장군이 만들어집니다. 그중에 특별한 것은 바로 자신감 넘치는 진흙장군, 단 하나지요. 이제 모두 가마에 들어가 구워져야하지만 불꽃이 무시무시해보입니다. 다른친구들은 가마안에서 다들 잘 구워졌지만 가마 들어가기전 살짝나와 숨어있다가 불꽃이 꺼질때 다시 살금 들어간 진흙장군.
얼마 후 꼬마집에 도착하여서도 잘난체를 잊지않았지요. 엄청난 불꽃으로 단련된 몸이라고 말이지요. 함께 있었던 장난감들은 진흙장군의 용맹함에 덜덜 떱니다. 주전자는 코에서 물이 새는지도 모르고 있었지요. 앗!! 그런데 주전자의 물에 진흙장군이 녹아버리고 맙니다.
자신이 꼭 거쳐야만 했던 관문이였던 가마. 불꽃이 무섭더라도 잘 견뎌내었다면 더 단단한 진흙장군이 되었을텐데~~ 가마에 들어가기 무서워 살짝 숨었던 진흙장군은 그때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살짝 피하기만 하면 되는데 묵묵히 걸어들어가는 친구들이 어리석어보였을겁니다. 단단해지려면, 무서운일도 용기있게 맞서야하는법이였는데 말이지요. 무섭다고 도망친다면, 진정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될수 있을까요? 우리아이들도 겉으로 강한척만 할것이 아니라 내면이 강하여 드러내지 않아도 엿보이는 아이들도 자라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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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진흙장군>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줄 아는 진흙 장군이 있습니다 표지를 넘기면 속지 그림부터 이야기가 실려있어서 글밥이 없더라도 위풍당당 진흙장군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어요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여지를 주는 속지 아이디어는 책을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겨 뒷 속지를 만날때 큰 파장을 일으키죠!!
'나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진흙장군이지!'
흙으로 빚은 진흙장군의 사실적인 그림과 일러스트가 만나서 묘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그렇게 위풍당당 자신을 뽐내던 진흙장군이 뜨거운 불가마에 들어가기 무서워 머리를 씁니다... 불가마에 구워지기 직전 살짝 숨었다가 다 구워진 다른 장군들 틈에 쏘~옥!!ㅋㅋ 그 결과는 아주 아주 웃겨요!!!ㅋㅋ
"똑똑하다고 잘난척하다가 결국 녹았네 ㅋㅋㅋ" 하며 진흙장군의 처참한 마지막을 씁쓸하게 이야기하는 아이... 『우리 아이가 만나게 될 수많은 ‘처음’과 ‘도전’울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씩씩하게 도전할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이라는 책이지만 이 책은 언제가는 아이가 꼭 부딪혀야하는 관문을 요령피우지 않고 씩씩하게 맞서야 한다는게 더 정확한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할 수 있지 딸램?!!!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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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장군 리틑씨앤톡
진흙장군
나는야 세상에서 제일가는 진흙장군!
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잘났가도 생각하는 진흙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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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가마를 보고 무섭지 않다고 외쳤지만 가마의 불꽃을 보고는 겁을 먹었지요. 다른 친구들이 가마속에서 뜨거운 불을 견딜 동안 진흙장군은 몰라 도망갔다가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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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 어떤 꼬마의 집에 도착한 진흙장군은 장난감 친구들 앞에서 자신이 용감하고 씩씩하다고 자랑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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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진흙장군이 허새를 부리는 사이 찻주전자에서 흘려나온 물에 닿아서 녹아버렸어요...
열심히 책을 보는 마루 가마 속에 진흙장군 친구들이 들어가는 걸보고 뜨거워~ 어떻게해!! 하고 걱정하기도 하고 녹아내린 진흙장군을 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
녹아내린 진흙장군을 보여주며 진흙장군이 뜨거운 가마에 들어가서 견뎌야하는데 무섭다고 도망가고 피해서 약해져서 물에 녹아버린거야 하고 설명해주었어요
나중에 마루가 조금 더 크면 하기 싫어도 꼭 해야하는 일도 있고, 무서운일도, 귀찮은 일도 있을꺼야 하지만 도망치지말고 해야할 일을 미루지 말고, 무서운 일도 씩씩하게 잘하는 사람이 되자! 라고 말해주니.. 끄덕끄덕 고개를 끄덕이네요^^
마루가 용감한 사람이 될 수 있게 엄마도 옆에서 도와줄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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