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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역사와 가축화는 공존의 차원을 넘어 공생화해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공존과 공생을 역사속에서 더듬어 봄으로써 가축화된 동물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것이다
1.공존, 동반자관계, 공생으로 협력하게된 가축화된 동물과 인간의 스토리를 엮어낸 도서
2.농경과 가축화는 후행이었고 선행으로는 문명과 도시화가 이루어졌다
3.인간의 생활에 편리함과 개적 소유는 사회적 지위와 부의 상징으로 확산된 것이 가축화의 모습이다
4.돼지와 염소, 양 등은 농업혁명이 이루어지고 난후에 가축화된 평안한 공존과 먹거리에서 출발한 동물이었다
5.고대 로마사회에서 소의 역할을 봄으로써 소에 대한 가치를 실감할 수 있다 농업경제로 운영된 로마를 소가 없는 농장을 상상이나 할 수 있나?
6.정주민족보다 유목민족이 역사를 이끈 것은 변화의 와중에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정주형태로 사는 우리는 항상 변화를 모색하고 변화속에 살아야 살아 남을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7.낙타의 가축화는 안장의 혁명으로 가속화되었다
8.말의 쓰임새에 대해서는 다언을 요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과 함께 고락을 같이한 대표적인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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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역사의 흔적을 따라 살피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가 어느 한 편의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것을 밝혀내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동물의 뛰어난 능력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러한 동물과의 관계가 인간의 역사를 바꾸어 왔다는 것을 고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