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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이라는 말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죠. 그래서 저희는 우등생이 궁금하는것은 어떤것이 있을까?너무 궁금해서 이책을 아이에게 사주었답니다. 초등하교 3학년이상이 읽으면 정말 우등생이 될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2학년인데, 다소 어려운 단어들이 좀 많이 나오더군요. 예를 들어서, 님비현상에 대해서 설명을 해 놓았는데, 어른인 저에게는 아주 쉽고 재미있었지만, 아이는 대강 뜻을 이해하더군요. 그치만 자꾸 자꾸 읽다 보면 그 뜻을 잘 알더군요. 님비(NYMBY)는 NOt In My Back즉 우리 뒷마당에는 안 돼요!라는 뜻이며, 쓰레기를 태우는 쓰레기 소각장이나 핵 폐기물 처리장 등 사람들이 꺼려하는 시설, 지역 발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시설이 자기 주변에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현상을 말 한답니다. 이것과 달리 핌피현상이 있는데, Please In My Fore Yard즉 우리 집 앞마당에 해 주세요"라는 뜻인 핌피현상은 자신의 동네에 보탬을 주는 사회적 시설을 서로 차지하려는 행동이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절대 본받으면 안 되고,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만이 자신은 물론 우리 동네를 발전시킬수 있다는 아주 좋은 말도 곁들어 져 있답니다. 정말 이책을 읽으면 우등생이 된답니다 [인상깊은구절] 아무리 옳지 않은 행동을 저질러도 미란다 원칙을 무시하고 범죄자를 체포했을 때는 오히려 경찰이 법을 어기는 행동을 한 것이므로 책임을 물을 수 있다. 이것을 "미란다 원칙" 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