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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다-26세,천재건축가 피연지-23세,y대 재학 중 키워드에 희귀병이 있어서 엄청 망설이다 구입했어요 평이 좋은 건 좋은 거고 새드는 읽고 싶지 않았어요ㅠㅠ 그래서 외전은 차마 읽을 수 없었네요 남주가 유전병이 있었네요 햇빛을 보면 살이 타는... 호기심 많은 우리의 여주 산 속에 있는 남주네 집에 몰래 갔다가 들켜서 서로 부딪히면서 사랑하게 되는 내용인데 남주가 유전병이 있으니 뭘 해도 끝이 보이니까 쉽지가 않네요 난다의 일기 라고 비슷하게 남주가 희귀병을 앓다가 결혼하고 애들도 낳고 행복하게 살다 남주가 끝내 죽어요 로설 읽으면서 슬프기는 싫은데 그 작품도 그렇고 이 작품도 그렇고 작가님들 필력이 좋으셔서 극복은 되는데 여운이 상당히 길게 가서 좀 힘들어요ㅠㅠ 새드 싫으시거나 희귀병 싫으신 분들도 거부하지 말고 읽어보세요 힐링도 되면서 슬프기도 하지만 읽을 가치는 충분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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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와 연지 어렸을때 언덕위에집에서보았던 이쁜아줌마와 어린노다 몇년이 지난후 마음이 아픈연지는 시골집에왔다가 노다와재회하는데...두사람의 만남부터 너무 재미있었어요 희귀병이라는 소재도 특이했고 노다의 마음을 연지가 서서히 허물고...노다도 연지가 오길기다리면서 한발씩 나간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둘이 행복해지는것도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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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책이에요. 종이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있던 책인데, 행사를 통해서 다시 구입했어요. 연지와 노다, 너무나도 기억에 남았던 주인공들인데, 이북을 통해 다시 만나니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안녕. 그동안 잘 있었니? 나…… 돌아왔어.” - 당돌할 정도로 용감한 그녀, 피연지 - “가관이다. 도저히 눈 뜨고는 봐줄 수가 없네. 비겁한 새끼. 최노다, 왜 이렇게 못나게 굴어. 설마 벌써 진짜 미쳐 버린 거냐? 그래? 그런 거야? 큭큭, 큭큭큭.” - 아픔을 간직한 외로운 남자, 최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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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작가님 좋아해서 재정가 행사때 얼른 구입해둔책인데 이런 내용인줄 몰랐어요 희귀병을 가진 남주인공 노다와 그의 벽을 허무는 연지의 아름답고 마음미어지는 이야기네요 세심한 묘사가 너무 좋았어요 슬프기도하고 흐뭇하기도한 책이라 좋은 책을 만날수있어서 행복했어요 이책은 분량이 5권이나 되는데 길다고 생각 안하고 한번에 읽어버렸네요 한동안 현생불가였어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동안 기억에 많이 남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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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노다의 아픔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연지가 노다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감싸안아주는 사랑이 아름다웠습니다. 어린 시절 골목대장 노릇을 하던 연지는 오빠들과 담력내기를 하다가 잠깐 노다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된 후 고향을 떠났다가 다시 고향으로 내려오며 빈 집이었던 그 곳에서 1년 전부터 살던 노다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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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품 제목만 보고 난 가볍고 사랑스럽고 발랄한 글인줄 알았다. 사실 작가님 작품이라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닥치고 구매하였기에... 그런데 웬걸!! 아니다. 오히려 거칠기도 하고 반대쪽이다. 이리저리 찾아보니 슬프다고는 평도 많고 신파라는 말이 많다. 더해 살짝은 부족하지만 심윤서 작가님의 [난다의 일기] 같은 느낌도 난단다. 이런 건 이렇게 쫒기듯 읽으면 안 되지 암!! 각 잡고 분위기 딱 잡고 집중해서 읽어야지 암암!! 그래서 일단 여유있게 집중해서 읽기 위해 지금은 잠시 멈춤하련다. 리뷰는 완독 후 수정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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