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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상징인 요셉에 대한 김남국 목사님의 강해입니다. 신앙인의 삶이 예수님을 닮는 것이라고 할 때 요셉은 신앙인의 귀감이 되는 인물입니다. 김남국 목사님은 요셉이 그리스도인의 완성체에 가까운 인물이라 꼽았습니다. 요셉에 대한 많은 설교를 듣고, 성경을 통해 만난 인물이지만, 목사님의 절과 절을 쪼개는 말씀을 통해 요셉의 다각적인 인생과 신앙인의 모습을 깊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요셉은 야곱의 사랑하는 아들이며 하나님께서 꿈을 주신 자입니다. 형제들의 질투로 인해 애굽에 팔여가면서 그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하지만 요셉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싸움을 하는 신앙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일하십을 보십시오.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끼기 시작하면 담대함이 솟습니다." 요셉은 입이 무거운 사람이었습니다. 감옥에서 요셉은 입을 다물고 묵묵히 승복하며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신앙은 자기 능력과 실력으로 지켜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야합니다. 은혜는 하나님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들면 고난을 이리고 기도하면 시련을 이겨냅니다. 또한 신앙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의 것입니다. 요셉은 하루를 성실히 살았습니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 아닙니다. 꿈은 하나님이 꾸게 하셔야 꿀 수 있습니다. 꿈은 요셉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낼 뿐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먼저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삶을 살면 믿음의 열매를 보게 되어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이 큰 구원을 보는 길입니다. 어느 곳에서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앞서 보낸 자 요셉에는 요셉 뿐 아니라 야곱과 요셉의 형제들 등 많은 인물들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사람의 다양한 인격은 지금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이라 해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인생이 있으며, 자신의 주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을 구별하는 인생이 있고 자신의 감정에 따라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있습니다. 김남국 목사님은 요셉의 인생이 영화의 상징이라 했습니다. 꿈을 꾼 요셉, 총리가 된 요셉을 넘어 그의 인생 속에 하나님을 붙든 믿음을 통해 신앙인의 자세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신앙은 한 순간의 결정으로 좋다 나쁘다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을 충실히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닿고 2017년은 요셉과 같은 영화의 신앙인이 되어보자는 다짐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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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인트의 冊이야기 2017-060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4 영화편 【 앞서 보낸 자 요셉 】 _김남국 저 | 두란노
1. 창세기를 어떻게 읽어야하는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창세기는 시작의 역사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성경은 인간의 구체적인 역사, 즉 시간과 공간 안에서 일하신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려면 인류 안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봐야한다. 창세기엔 세상의 시작과 죄의 근원이 담겨있다.
2. 저자는 요셉을 모델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갈 길을 재정비할 것을 권면한다. 야곱은 ‘성화의 상징’이라고도 부른다. 그야말로 야곱은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었다. 부모의 엇갈린 편애를 받고, 형제와는 갈등의 연속이었고, 결혼 첫날밤엔 장인의 술책에 의해 신부가 바뀌는 황당한 일도 겪었다. 한편 야곱의 아들 요셉은 ‘영화의 상징’이다.
3. “신학적으로 구원을 ‘칭의’라하고, 신앙이 자라는 과정을 ‘성화’라하며, 완전히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영화’라고 합니다. 칭의는 구원을 받을 때는 나는 의롭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힘입어 의롭다 함을 받는 것입니다.” 저자가 주는 메시지는 크게 세 가지이다. ‘하나님은 인생을 통해 일하신다.’, ‘앞서 보내 뜻을 성취하신다.’, ‘하나님 앞에서 묵묵히 걸어가라.’
4. “진짜 중요한 것은 나의 마지막에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 있느냐 입니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 속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가로 이해한다. 하나님을 마주 본 시간이 많았는가, 등 돌리고 내 뜻대로만 살아온 시간이 많았는가를 반성하게 된다. 요셉을 보면 욥이 생각난다. 왜 내가 이런 고난을 견뎌내야 하는가? 알 길이 없는 상태가 공통점이다. 왜 고난을 받는지도 모른 채 죽을 고생을 했기 때문이다. 살아가면서 내가 받는 고난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도 큰 은혜라고 생각한다. 그 고난이 나를 훈련시키고, 연단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성숙한 신앙이다.
5. 요셉의 삶을 통해 배울 점은 인생을 하루씩 살았다는 것이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심지어 애굽의 궁정에서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았다. 하루치 고통을 견뎠고, 하루만큼의 전쟁을 치렀다.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내 삶의 신조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무계획하고, 무책임한 삶은 아니다. 오늘 하루라는 시간. 선물로 주신 ‘이 날’을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묵묵히 걸어갈 뿐이다. “하루를 잘 살아내면 승리한 것입니다.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만 망치면 된다는 것을...그러면 인생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하루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겠다는 다짐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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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하심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인물 요셉. 요셉의 인생을 통해 신앙이란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굳게 믿고 사는 것,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날마다 민감하게 반응하며 사는 것, 그리고 결단하는 것. 이것이 참신앙의 면모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야곱이 요셉을 아무리 아끼고 보호해도 하나님의 섭리와 주권은 사람의 지혜 너머에 있습니다."-p29- 우리는 그저 하루를 사는 것 같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요셉은 아버지 야곱의 심부름을 간 것뿐인데, 알고 보니 그것이 애굽으로 앞서 보내시는 길이었다. 하나님의 그 섭리를 알기까지는 22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야 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고 크심을 알기에 믿음으로 반응하며 살아갈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오늘날 나의 모습을 한 번 돌아보았다. 지금 내가 있는 곳과 주어진 환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근심과 걱정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낙심하고 낙망하는 나 자신이 보였다. 하지만 요셉을 인도해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면서 지금 이 순간도 함께 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지금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이것이 훗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니 그저 안심이되고 신뢰가 된다.
""교회에 다닌다고 다 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영적인 사람은 교제하고 돌아섰을 때 하나님의 흔적을 남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흔적이 남는다면 육적인 사람이지요" -p136- 그렇다 신앙인의 삶은 기-승-전-하나님 으로 되어야 마땅하다. 무슨 나눔을 하더라도 그 나눔의 "결"은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있어야 한다. 나 자신을 비롯해 너무나 많은 이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은 살아가지 않는 것 같다. 그저 먹고 살기에 바쁜 우리의 모습이 부끄럽기만 하다. 어떻게 하면 넉넉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이 우리의 고민 중 고민인 것 같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그분을 의지한다면 모든 영역에 있어서 그분의 이름이 나와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이란 무엇인지 신앙이란 무엇인지 확실히 정립하였다.
"사람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자기가 느끼고 경험한 것밖에는 알수가 없습니다." -p173- 그래서 사람은 절대로 겸손할 수가 없다. 오로지 하나님을 의식할 때만 겸손할 수 있다. 외모도 지혜도 건강도 재물도, 하나님이 가져가시면 사라질 것들임을 안다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알 때 겸손할 수 있다. 요셉의 삶은 오늘날 우리 모두의 삶을 빗대어 보여주는 것 같다. 한 명의 기독교인이 아닌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반응하는 독자와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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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앞서 보낸 자 요셉] 서평 김남국 | 두란노 성경 속 등장인물 중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인물 중 빼놓을 수 없는 한 사람이 요셉이다. 요셉은 참 흥미롭게도 꿈을 잘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꿈은 미래의 비전을 예견하는 것으로 형제들의 선망과 질투를 불러온 요소였다. 꿈 때문에 망하고, 꿈 덕분에 애굽 총리의 자리에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 요셉! 보디발 아내의 성적 유혹을 물리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며 고난을 통과한 성공 스토리에 요셉은 수많은 신학자들과, 세월을 건너뛰어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팬을 확보하고 있다. 나도 요셉을 좋아한다. 꿈으로 망하고, 꿈으로 흥하는 동화 같은 스토리에 사랑과 용서를 테마로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게 살아가는 선한 싸움’을 실천한 다큐멘터리가 있어서이다. 모든 인생엔 필연적으로 고난이 동반된다. 인생은 고해라는 말도 있듯,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택받은 자들에게도 고난은 피해가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께 부름 받은 인생에 주어지는 고난은 뜻밖에도 그 자체가 축복으로 이어지는 사다리가 된다. 하나님을 믿는 인생에게 영적 주도권을 주시고, 영적 장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만들어가는 역사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열매를 맺게 되기 때문이다. 요셉을 힘들게 한 사람들은 멀리 있지 않고, 그를 ‘꿈꾸는 자’로 부른 형제들이었다. 형제들은 요셉을 죽이려 했고, 그 때문에 요셉은 집을 떠나 노예 생활과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그러나 요셉은 형들을 용서한다. 그는 자신을 ‘앞서 보낸 자’라고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형제들의 구원을 위해 선발대로 먼저 보냄을 받은 자로서의 사명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알고 순종한 이에게 내리신 주님의 축복은, 형제들을 변화시켜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었고, 그를 애굽의 총리로 높여 주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닫는 것은, 요셉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바르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선한 싸움을 하자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추락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몇 달째 언론을 오르내리며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에서 수십 명의 고위직 인사들이 된서리를 맞고 있다. 그중 베스트셀러 작가인 류철환 교수가 최순실의 딸 정유라에게 부정직한 학사 처리를 해 교수에서 전과자로 추락한 사실은 내게도 충격이었다. 누구보다도 높은 도덕성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본을 보여야할 사람들의 거짓 증언은 우리를 절망하게 한다. 하나님을 벗어난 부와 명예와 권력은 한낱 종잇장에 불과한데도 사람들의 욕망은 끝없다. 저자 김남국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신앙은 '하루 싸움'이라고 한다. 오늘 하루 잘 살았다고 내일도 잘 살아지리란 보장은 없다. 그러나 오늘 하루 잘 살기를 노력하다보면 하루하루가 모여 삶의 승리로 이어질 것이다. 고난 중에도 선함과 정직함을 잃지 않았던 요셉에게서 현재의 나와 현실을 적용시켜 타산지석의 교훈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할 것이다. * 밑줄 긋기 환경과 사람을 탓하지 말고 오늘 하루를 잘 살기 바랍니다. 신앙은 하루 싸움입니다. 하루가 모여 삶이 되고, 그 삶이 개인의 역사가 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 45:5 하나님은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요셉을 먼저 보내셨습니다. 시편 기자도 요셉을 ‘앞서 보낸 자’로 노래합니다.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시 105:17 은혜는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붙잡는가 아닌가입니다. 하나님을 붙잡으면 고난을 견딜 수 있고, 기도하면 시련을 이겨 낼 수 있습니다. 고난의 시간이 지나면 하나님의 일하심이 드러납니다. 그 과정이 끝날 때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7세 철부지 소년 요셉이 13년의 과정을 잘 견뎌 냈습니다. 나는 청년 시절을 어렵게 보냈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포기한 적도 있고, 원망과 불평으로 시간을 흘려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누가 봐도 안타깝고 한탄할 만한 상황이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보니 결국 손해 보는 것은 나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실력 없는 나, 감사가 무너진 자신만 남아 있었습니다. 원망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인생을 바꾸려면 원망과 불평 대신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야말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나는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했고 말씀을 읽었으며 이를 악물고 봉사했습니다. 책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내 인생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복을 주시며,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92-33쪽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지 못합니다. 때로 힘들고 벅찰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든 하나님이 겪게 하시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 버림받는다는 것은 돌이킬 기회 없이 그냥 가도록 버려두신 것을 말합니다. 사울은 내내 건강하게 살다가 자기가 저주받은 것도 모른 채 죽었습니다. 이것이 무서운 것입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40년을 살았지만, 하나님이 세워 주시기까지 사울에게 쫓겨 도망 다니다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70세에 병들어 죽을 정도로 끔찍한 고생을 했던 탓입니다. 요셉은 강간 미수범으로 감옥에 갇혔습니다. 오늘날로 말하면 방글라데시에서 온 청년이 국무총리의 부인을 강간하려다 잡혀서 감옥에 간 셈입니다. 그가 감옥에서 어떤 대우를 받았겠습니까? 일반 여성을 상대로 강간 미수를 해도 그냥 두지 않을 텐데, 상대가 고위직 부인입니다. 온몸이 찢길 만큼 채찍으로 맞았을 것입니다. 형들보다 먼저 죽을 정도로 고된 삶을 살았지만, 요셉은 절대 무너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창세기 마지막 3개 절은 모두 “요셉이”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요셉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이름을 불러 주시는 복되고 아름다운 자였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고 해서 인생에서 겪어야 할 고생을 깎아 주시진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건강을 선물로 주시고 일이 술술 잘 풀리게 해주시지는 않습니다. 건강하고 하는 일마다 잘되는 것이 오히려 저주일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축복과 저주를 가름해서는 안 됩니다. 사는 동안 아프고 힘들어도 멋있게 살아가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알아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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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룩도 하나님이 그 마음에 계셔야 지키지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자기 멋대로 살게 마련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 앞에 달려 나가는 것이 정상입니다.p48 * 신앙은 자기 능력과 실력으로 지켜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하나님의 은혜가 드러나야 합니다.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사는 자를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십니다. 그런 사람의 기도속에서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p91 * 믿음이란 이런 것입니다.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인생을 이끌어 가시는 것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p163 * 이것이 성도의 신분입니다. 세상에서 볼품없어 보여도 성도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세상 사람이 잘나서 잘되는 것 같지만 사실 그들을 축복하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p200 * 자신 안에 있는 분노를 다스리십시오. 자기 안에 숨은 작은 의에 빠지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부분을 놓치지 않고 치십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사도바울이 자기 몸을 쳐 복종하게 했듯이 무엇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p229 이 책은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 네 번째로 창세기 37~50장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택받은 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며 그들 중 누가 우월한 위치에서 영적 주도권을 가져갈지 또한,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어떤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은 부족하여 쓸 만한 사람이 아니지만 이런 우리를 여러 모양으로 다듬어 가신다는 것이다. 가나안에 있을 때 요셉, 유다는 하나님이 쓸만한 사람들이 아니었지만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변화시켜 장자권을 받는 요셉, 치리권을 받는 유다로 만들어 가신 것이다. 특별히 영적인 사람은 감정의 기복과 상관없이 신앙생활을 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에서 내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셨다.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봉사하며 하루하루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살아가며. 감정의 기복을 다스리는 것이 신앙의 실력이라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할 때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을 사탄이 노리는 영혼의 틈이기며 우리를 하나님안에 붙어 있지 못하게 만들게 된다는 것이다. 내 삶의 어떤 변화와 아픔과 감정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바라며 믿음으로 묵묵히 걸어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믿음임을 깨닫게 됨이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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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낸 자 요셉>은 김남국 목사님의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 중 네 번째 책입니다. 그리고 '영화편'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습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아브라함이 '칭의의 상징'이요, 야곱이 '성화의 상징'이었다면, 이번 책에서 다루고 있는 요셉은 '영화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그런데 영화는 "죽어서 하나님 나라에 갈 때나 가능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왜 요셉을 영화의 모델로 삼을까요?"(13)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이 이것이요, 답변은 이것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사람"(14)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요셉이 영화의 모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 책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은 요셉이 "앞서 보낸 자"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꿈꾸는 자, 꿈의 사람'이라고 부르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앞서 보낸 자'라고 부르셨습니다"(15). 요셉은 꿈꾸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꿈에 순종한 자라는 것입니다. 요셉이 꿈을 꾼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뜻)이 요셉을 이끌어 가셨다는 뜻입니다. 비전이라는 명목 하에 자기 욕심, 자기 야망에 붙들린 사람이 아니라, 고된 노동과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꿈, 하나님의 뜻에 붙들린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요셉은 꿈의 사람이 아닙니다. 꿈은 하나님이 꾸게 하셔야 꿀 수 있습니다. 꿈은 요셉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드러낼 뿐입니다. 요셉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하여 먼저 보냄을 받은 자입니다"(162). "성경은 하나님의 뜻대로 가고 있을 때는 형통하다고 말합니다"(54). 성경은 요셉이 노예로 팔려 갔을 때도, 죄수로 감옥에 갇혀 있을 때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을 때도 그가 형통하였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주목하고 바라봐야 할 것은 어린 나이에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이해할 수 없는 고통 가운데서도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싸움을 한 요셉입니다. <앞서 보낸 자 요셉>는 신앙인으로서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진리를 선포하고, 영혼을 세우는 일에 있어서는 독설도 주저하지 않는 김남국 목사님다운 메시지가 시원시원하게 선포되며 답답한 현실의 벽을 뻥뚫리게 해줍니다. 그리고 우리 하루치의 싸움에 집중하도록 도와줍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더 알아가기 원하며, 창세기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요셉의 입체적인 모습을 통해 나의 신앙을 점검하기 원하는 성도님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말씀이 우리를 붙들어주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요셉은 인생을 하루씩 살았습니다. 보디발의 집에서도 감옥에서도 심지어 애굽의 궁정에서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하루치 고통을 견뎠고, 하루만큼의 전쟁을 치렀습니다. 우리 신앙의 싸움은 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달렸습니다. 과거는 주님께 맡기고, 미래는 주의 손에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하루를 잘 살아내면 승리한 것입니다. 사탄은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만 망치면 된다는 것을... 그러면 인생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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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생겼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알수 없지만 높은 산. 깊은 골짜기마다 발길에 스치고 스쳐서 만들어진 길들이 있다. 함박눈이 내리고 나면 어디가 길이고 어디가 골인지 알 수 없지만 내 길을 앞서 지나간 누군가의 발자국을 길잡이 삼아 또 길을 간다. 살면서 한번쯤들은 말하거나 들었을 법한 "내가 그럴줄 알고 준비했지" "내가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어" 하는 말을 통해서 누군가를 위해 또 누군가가 준비를 했기에 무탈하게 살아간다는 것을 우린 때마다 일마다 당연한듯 살아간다. "앞서 보낸 자 요셉" 이 책을 손에 잡으며 나의 얇팍한 지식으로 알고 있는 요셉을 생각했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고 문장을 읽어 내려가면서 요셉이 살아가는 시간들이 마치 흔들의자에 앉아서 커다란 실뭉치를 한올 한올씩 꼬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느새 따뜻하고 예쁜 목도리가 되어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아니 알고 있었던 것을 다시금 "그렇구나" 하는 생각이 마음에 훅 들어왔다. "점들이 모여 선을 만들듯 인간은 대를 이어 인류의 역사를 만든다" 아둥바둥 내가 종종걸음을 떨어서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매만지심과 순간마다의 간섭하심이 있기에 때론 넘어져도 넘어진대로 때론 훌쩍 뛰어넘을 일들이 와도 넉넉한 점프를 할 수 있도록 감당하며 살아가는 구나 싶었다. 어린 요셉이 살아가는 시간들을 통해서 슬픔만이 좌절만이 원망만이 있었다면 요즘 흔히들 말하는 목이 턱턱 막히는 고구마 인생밖에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랬다면 그 많은 역사와 시간들속에 어디쯤 기억됐었을까 싶은 요셉이였겠지만 연단의 시간들을 통해서 단련된 정금같은 인생의 표본이 요셉이구나 하는 마음에 부럽기도 했다. 아니 우리의 삶들도 그런 과정이구나 싶었다. 가끔 "내려놓음" 이란 말을 들으면 "그것도 있어야 내려놓지" 하는 이야기들을 한다. 그럴땐 "빈손일때 더 많은 축복을 받겠구나"하는 마음으로 나의 순간에 감사하고 자족하는 법들을 배워가면서 마음에 풍성한 은혜를 맛보곤한다. 우리는 그저 하루를 사는것 같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 아버지의 심부름을 간 것 뿐인데, 알고 보니 그것이 애굽으로 앞서 보내시는 길이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섭리임을 알기까지 22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이 후세들 보다 앞서 보낸 자의 삶이 라는 것을 우리는 더 일찍 알았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정말 많이 힘들어하고 뜻대로 되지 않을때 때론 수없이 떠들어대는 잘난이들의 식상한 성공후기가 아니라 진정한 공감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다. 힘듦을 통해서 크게 이룰수 있다는 확신을 줄 것이고 과정은 버겁지만 이끄시고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끝까지 간다는 다짐을 되새기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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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마음을 헤아릴줄 몰랐던 철없던 요셉이 하나님의 훈련으로 말미암아, 누가보아도 명철하고 지혜로운 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결코 평탄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준비된 자를 통해 흘러간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는 오늘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끊임없는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제 삶의 모든 흔적이 하나님 나라에 기록됨을,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하는 것이 진정한 형통임을 상기시켜주는 책이였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창세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드라마로 풀어주신 김남국 목사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목사님의 사랑과 열심이 느껴집니다. 1월 21일 둘로스 선교회에서 진행될 바이블 캠프를 통해 창세기를 다시한번 뜨겁게 만날 것을 기대하며, 저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따뜻하고 긍정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은혜만 흘려보내며 살아갈 것을 다짐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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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교회에서 들은 설교 중에 가장 많이들은 것은 ‘요셉’에 대한 설교가 아닌가 한다. 요셉은 야곱과 라헬 사이에서 11번째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야곱의 사랑을 독차지 하면서 살았다.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형제 중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또 형들의 곡식 단이 자신의 곡식 단에 절을 한다는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듣고 그를 미워하여 죽여 버릴 음모를 꾸민다.
결국 요셉은 이집트로 팔려가 바로의 경호 대장인 보디발의 시종이 된다. 보디발의 신임을 입은 요셉은 그의 집안과 재산을 관리하는 관리인이 된다. 그런데 몸매와 용모가 준수한 요셉에게 보디발의 아내가 노골적으로 유혹을 한다. 어느 날, 집안에는 둘만이 남았고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의 옷을 붙잡고 끌어안으려고 한다. 요셉은 옷을 그녀의 손에 내버려둔 채, 곧바로 밖으로 도망쳐 나간다. 실망한 여자는 복수를 결심하고, 요셉이 자신을 유혹하려 했다고 죄를 씌운다. 보디발은 아내의 말을 듣고 화를 내며 그를 잡아 임금의 죄수들이 갇혀있는 감옥에 처넣었다. 그러나 그는 감옥에서도 간수장의 눈에 띄어 죄수들을 감독하는 일을 맡게 되고 결국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이 책은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남국 목사가 창세기 37~50장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택받은 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그들 중 누가 우월한 위치에서 영적 주도권을 가져가는지,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어떤 역사를 만들어 가시는지를 잘 보여 준다.
요셉은 꿈을 꾼 죄로 미움을 받았지만 결국은 애굽의 총리가 된 입지전적 인물로 알려졌다. 사람들은 요셉을 ‘꿈꾸는 자’라고 부르지만 하나님은 그를 ‘앞서 보낸 자’라고 부르셨다. 요셉은 구원을 위해 선발대로 먼저 보냄을 받은 자이다.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된 후 형들이 양식을 구하러 왔을 때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라고 했으며,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시 105:17)라고 고백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은 요셉을 앞서 보내 고난 속에 잘리고 쓸리고 쪼이고 갈리게 하셨습니다. 마침내 그는 아름답게 피어나 빛을 발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냥 되지 않습니다. 깎이고 훈련되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를 꿈의 사람으로 부릅니다. 그것은 그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p.16)라고 말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된 것은 주일학교 아이들까지도 잘 아는 이야기이다. 어떤 극심한 어려움 가운데도 믿음으로 인내하면서 자신의 비전을 키우면 하나님이 반드시 이뤄주신다고 교회 청소년들을 권면하고 격려한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창 45:7,8)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는 말씀이 마음에 꽂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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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목사님의 창세기편 마지막 책입니다. 요셉은 성경에서 인생역전의 모델로 불리거든요. 형제한테 팔려간 후에 고생고생 하다 하룻밤에 이집트의 총리가 돼었으니깐요. 로또보다 더한 것이죠. 그렇지만 이 책을 보고 요셉 이야기는 그 이상으로 함축된 이야기가 숨어있단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재목으로 쓰임을 당하기 위해서는 인고의 시간과 고생이 필연적으로 뒤따라야만 하고, 사람의 지식보다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란것을 말이죠. 복을 왜 안주느냐고 원망하기에 앞서 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되기 위한것이 먼저란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것은 이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한 것이 아닌 것도 기억해야 하구요. 저도 세상의 지식과 지혜를 먼저 두지만, 신을 중심에 두는 사고방식을 가질려면 정말 한없이 겸손해져야만 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조용히 저의 교만한 마음을 돌이킬수 있게 해준 이 책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