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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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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학창 시절 통일은 당연하였고, 김정일이 세상을 떠난 뒤 우리는 곧 통일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으며, 통일이란 우리가 하고 싶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된 것을 우리의 상황에 끼워 맞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며, 여전히 우리는 통일은 쉽지 않다는 사실이며, 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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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학창 시절 통일은 당연하였고, 김정일이 세상을 떠난 뒤 우리는 곧 통일이 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으며, 통일이란 우리가 하고 싶다고 바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동독과 서독이 통일이 된 것을 우리의 상황에 끼워 맞춘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으며, 여전히 우리는 통일은 쉽지 않다는 사실이며, 남북이 분단되기 전 살았던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그것은 통일이 대한 기대치와 목표는 낮아지고 있으며, 국제 정세 또한 우리가 통일 되기를 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국과 러시아, 미국과 일본 사이에서 서로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겹쳐지는 곳이 한반도이며, 통일이 되면, 그들이 가진 이득이 상실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통일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 책은 남한의 최북단 연천에 대해 말하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민족주의 사관을 품고 있다. 그건 연천을 한반도의 중심이자, 시계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만 보아도 느낄 수 있다. 스스로 애국자로서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드러내고 있으며, 통일 이후 연천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연천에 대해 경기도 최북단이며, 군사시설만 부각하고 있으며, 그 나머지 연천의 지역적인 특색에 대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돌이켜 보면 다른 여느 지역에 대해서 우리는 맛집 뿐 아니라 다양한 지역적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지만, 유난히 최북단 지역에 대해서 언급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연천의 경우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것, 북한과 충돌 관련 소식과 임진강과 관련한 소식들, 즉 여름철 북한의 무단 방류 소식들만 간간히 들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건,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의 무덤이 연천군에 있으며, 저자는 경순왕의 운명을 연천군의 모습과 결부짓고 있다. 신라와 고려의 경계선에 놓여졌던 경순왕의 모습이 바로 연천군의 현재 모습과 흡사하다는 것이다. 또한 연천군에는 98퍼센트가 군사시설로 몪여 있지만 신석기 시대 유적들이 훼손돼지 않은채 현존하고 있으며, 여전히 연천군 일대는 미개척지로 분류되고 있다. 그건 통일 이후 연천군은 개발지로서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신서면 대광리. 경원선 철길의 종단점이 되는 곳이며,'철도는 달리고 싶다' 의 상징적인 의미가 이곳이다. 실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실크로드가 완성되려면 바로 끊어져 있는 경원선을 연결시키는 것이며, 이것이 연결된다면 우리는 비행기가 아닌 철길로 프랑스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끊어진 철길 속에서 저자의 통일에 대한 염원이 어느 정도인지 몃볼 수 있으며, 통일 이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지 저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다. 

이달의 사락 k*******2 2017.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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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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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우리 민족의 숙원입니다. 한국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은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어느 덧, 관련 관계자나 이산가족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고, 우리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갑니다. 하지만 통일에 대한 갈망과 생각은 비슷합니다. 물론 이념의 잣대나 생각이 차이는 있겠지만,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묘연하게 들릴 수도 있고, 나와 상관없는 먼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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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우리 민족의 숙원입니다. 한국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겪은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어느 덧, 관련 관계자나 이산가족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고, 우리의 기억에서 희미해져 갑니다. 하지만 통일에 대한 갈망과 생각은 비슷합니다. 물론 이념의 잣대나 생각이 차이는 있겠지만, 통일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묘연하게 들릴 수도 있고, 나와 상관없는 먼 얘기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통일을 통해서 얻게 되는 부분을 고려한다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 책은 경기도 연천을 소개하면서 통일이라는 키워드를 연결시켜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연천하면 사람들의 기억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군부대가 있는 최전방이라는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파주나, 철원도 비슷한 느낌을 주고 그만큼 우리가 당면한 분단의 현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통일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이들 도시들의 변화가 획기적일 것입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는 한반도 통일 수도로 파주가 거론되고 있고, 통일 이후를 준비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하지만 통일이 쉬운 것이 아니며 너무 오랜 시간동안 분단되어 있었기에 서로에 대한 인식과 다름의 차이가 깊어졌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가 받아들일 부분이나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많을 것이며, 이는 통일이라는 큰 대업을 맞이하면서 당연스럽고, 자연스럽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연천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우리 역사와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고분 유적지부터 고대왕조, 중세왕조, 근대왕조에 이르기까지 많은 인물과 사건들이 있었고 지금도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저 최전방의 이미지와 비중이 낮은 도시로 불리지만, 미래에는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연천과 통일의 연관성, 이를 통해서 우리가 가야 하는 미래와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면서 많은 메시지와 몰랐던 정보를 얻었고 통일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3만 탈북자를 제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 한국경제의 침체와 위기, 보이지 않는 불황의 늪, 지역갈등, 세대갈등, 남녀갈등 등 다양한 갈등과 심화된 경쟁으로 인해 지친 우리 사회의 현실을 보면 통일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누구나 머리와 마음으로 통일을 그리지만, 자신에게 피해가 오거나 현실적인 결단과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한다면, 누가 과연 적극적으로 나설 지, 등을 폭넓게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북한은 우리를 위협하고 있고 수 차례의 핵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전혀 다른 존재임을 과시하며 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적은 북한이며, 북한이 주는 정치적인 영향이나 국민들의 분열, 대립적인 정치노선과 색깔론에 이르기까지, 분단이 주는 아픔이 이렇게도 컸는지 하는 쓰라림도 생겼습니다.

물론 통일을 통해서 잃는 것도 있지만, 얻는 것이 압도적입니다. 하지만 개인주의가 팽배해진 사회에서 북한 주민들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들이 우리 사회로 편승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됩니다. 민족적인 과업이며 숙원이지만, 현실적인 계산과 국민적인 정서나 공감대를 볼 때면 괴리감을 지울 수 없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듯이 분열이 되면 통일이 되고, 통일이 되면 다시 분열이 되듯이 언젠가는 통일을 할 것으로 믿지만 주변국들과의 이해관계나 개입여부 등 많은 문제들이 예민하게 다가올 것이며, 통일을 무조건 긍정의 수단으로 보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통일과 연천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우리나라의 군사도시와 이런 역할을 하는 도시와 지역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통일 자체에 대한 당연한 반응에서 현실적인 모순이나 문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진한 메시지를 받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새해의 출발을 통일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7.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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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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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입에 발린 소리나, 실제 통일을 염원하는 진의를 담고있거나 둘중의 어느 하나이지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말하는데 있어서는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사실 나이든 통일을 염원하는 세대와 요즘의 실리를 따지는 젊은이들의 통일을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있지만 통일은 우리의 지상과제처럼 인식되고 또 그렇게 우리는 통일을 의식하며 통일을 이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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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입에 발린 소리나, 실제 통일을 염원하는 진의를 담고
있거나 둘중의 어느 하나이지만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고 말하는데 있어서는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이든 통일을 염원하는 세대와 요즘의 실리를 따지는 젊은이들의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있지만 통일은 우리의 지상과제처럼 인식되고 또
그렇게 우리는 통일을 의식하며 통일을 이루기 위해 수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


<통일에 산다>는 통일 죄지는 않았지만 통일을 위해 산다는 의미와 같다고 나는
판단한다.
우리 국민들의 바램이자 염원이랄 수도 있는 통일이지만 무엇보다도 더욱 애타게
통일을 바라는 이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고 보면 아마도 남토북수(南土北水)의 땅
연천 군민들의 통일바래기는 남다른 염원이랄 수 있을 것이다.


나라를 사랑하는데 너와나가 따로 있을 수 없지만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적 연유로나
연천은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의 숨과 혼들이 통일의 열매로
가득한 지역으로 남북한을 통틀어 어쩌면 가장 명확한 통일의 심장부라고 부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된다.
지금은 뛰지 않는 심장이라지만 통일에 사는 연천은 그 언젠가 남북한 통일을 이룬다면
힘차게 고동칠 심장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지리로 살펴보는 연천, 연천이 품고있는 전쟁의 상흔과 극복, 그리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곳으로, 역사속의 연천으로 연천의 역사적 의의를 밝히며 연천군민헌장을
통해 바르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세계적 관광명소로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며 연천의 노래 등을 통해 저자의 통일에 대한 간절함과 연천의 기능적 역할까지
우리는 뜨겁게 고동치는 연천의 심장소리와 울림을 들을 수 있다.


통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도 반듯이 달성해야 될 우리의 지상과제이다.
누군들 통일을 바라지 않으리요만 지금의 정부가 시행하는 통일론은 너무도 미온적이고
그 효과 또한 미미한 수준이다.
통일에 사는 연천군민들의 바램만큼이나 새로운 통일론이 부각되어야 할 때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새시대를 여는 첫걸음으로 통일을 이룰 수 있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면
우리에게 통일은 조만간 다가올 행복의 길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본다.

이달의 사락 n********1 2017.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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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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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산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제목을 얼핏 볼 때, 우리의 통일, 즉 통일 전망 내지 통일 정책, 그것도 아니면 통일에 대한 소망을 말할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제목을 다시 보면, 『통일에 산다』, 즉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이곳에서 통일을 살고 있다는 의미다. 이 책엔 부제가 붙어 있다. 「남토북수의 땅 연천의 노래」라고 말이다. 그렇다. 이 책은 경기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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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산다라는 제목의 이 책은 제목을 얼핏 볼 때, 우리의 통일, 즉 통일 전망 내지 통일 정책, 그것도 아니면 통일에 대한 소망을 말할 것 같다. 하지만, 실상은 조금 다르다. 제목을 다시 보면, 통일에 산다, 즉 현재진행형이다. 지금 이곳에서 통일을 살고 있다는 의미다.

 

이 책엔 부제가 붙어 있다. 남토북수의 땅 연천의 노래라고 말이다. 그렇다. 이 책은 경기도 연천군에 대한 책이다. 저자가 현재 살고 있는 곳. 저자는 자신이 살고 있는 그곳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이 책을 펴내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연천은 현재 통일을 살고 있는 땅이라고. 물론, 저자는 이 땅의 통일을 희망한다. 하지만, 그런 희망의 의미, 즉 미래적 통일이 아닌, 연천 땅은 현재 이미 통일을 살고 있는 땅이란다. ? 바로 남토북수(南土北水)란 단어에 그 이유가 담겨 있다. 말 그대로 북쪽에서 흘러온 물로 남쪽 땅에서 농사를 짓는다는 의미겠다. 여기에 대해선 들어가는 말가운데의 내용을 옮겨 적어보는 것이 좋겠다(이 내용은 책에서 수차례 반복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남토북수의 땅 연천. 북쪽 땅에서 흘러온 물로 남쪽 땅에서 농사를 짓는 연천. 어머니가 흘려보낸 눈물로 농사를 짓고 살아가는 곳. 북녘 동포들의 마음을 받아 마시고 꿈을 보는 곳. 바라보는 통일이란 없다. 지금 우리는 통일을 산다. 하늘도 하나이고 땅도 하나인데, 구름도 떠 놀고 산짐승도 오고가는데, 사람들만 갈라져서 남이니, 북이니 하는가? 그런 것들은 다 잊어버리고 날마다 우리는 통일에 산다. 바라는 통일이 아닌 지금 우리는 통일에 살고 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이처럼 연천이란 땅은 이미 통일을 살고 있는 땅이라 저자는 말한다. 아울러 저자가 연천 땅이 통일을 살고 있는 이유로 여러 가지를 더 들고 있다.

 

- 남북 분단의 상징인 38선을 짓밟고 살아가기에 이미 통일에 산다.

- 우리 역사 가운데 통일 왕국이었던 고려, 바로 그곳의 수도권이 연천이기에 연천은 통일을 산다.

고려의 통일을 이룬 단초가 되는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의 묘소가 연천에 있다. 그래서 연천은 통일을 산다.

 

이러한 이유들로 연천은 통일을 살고 있는 땅이며, 통일을 상징하는 땅이 될 수밖에 없음을 저자는 말한다. 나름 개연성이 있으며, 재미난 해석이기도 하다. 그곳에서 통일을 살고 있는 분들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

 

이처럼 저자는 책에서 연천 땅이 통일을 살고 있는 땅임을 이야기하며, 또한 그 땅에 대한 애정을 듬뿍 표현하고 있다. 그곳 땅을 소개하기도 하고, 또한 그곳에서 저자가 해나가는 일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바로 로기아 아카데미 하우스라는 곳인데, 85세 고령의 연세에도 마치 젊은이의 열정을 품고 그 일을 감당하는 모습이 멋스럽다. 연천 땅에서 저자가 말하는 일들이 가득 펼쳐지길 응원한다.

 

책은 통일을 지금 여기에서 살고 있는 연천 땅에 대해 말하는 내용들이 상당히 흥미롭다. 단지 아쉬운 점은 책 속에 오타나 맞춤법이 틀린 곳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저자가 꿈꾸는 일 가운데 하나이기도 한 출판을 통한 사역이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해선 이런 부분들에 대해 교정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책 속에 실린 사진들이 흑백이어서 아쉽다. 어떤 그림인지 쉽게 식별되지 않는 진한 흑백 인쇄가 책의 격을 떨어뜨린다.

 

아울러 저자의 주장 가운데 동의할 수 없는 내용들도 없지 않다. 특히, 황사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은 온 국토를 환경재앙으로 몰아세운 MB의 향기가 나기도 하고.

 

그럼에도 자신이 딛고 선 땅을 사랑하고, 나이를 떠나 열정을 품는 저자의 모습은 귀감이 될뿐더러 응원을 보내게 된다. 앞으로도 좋은 열매들을 거두게 되길 응원한다.

h***r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