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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생각보다 얇아서, 읽을 내용도 별로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평소 란제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딱 필요한 내용들만 있는 것 같아요. 속옷의 종류도 꽤 다양하고, 체형에 따라 알맞는 속옷도 볼 수 있고, 속옷의 유통기한이 있다는 것처럼 모르고 있던 정보를 많이 알게 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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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대한 정보가 잡지나 인터넷에도 많이 나와있지만 좀 부족한게 사실이었다. 책으로 까지 나올정도로 정보가 많을까 했는데 이 책에는 과연 그런 정보들이 다 살아 있었다.
특히 브라패드 (브라뽕)를 넣는 것에도 볼륨주는 방법에도 몇 가지가 있고, 그리고 스타킹이나 내복, 그리고 덧버선 같이 실생활에 쓸 수 있는 좋은 정보들도 있어서 매우 실용적이었다. 브라튜닝에서는 모양은 마음에는 드는데 작거나 클 때 고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사진이나 그림이 없어서 조금 어려웠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속옷에 대한 정보를 다룬 책이 나와 마음에 든다.
겉옷보다 속옷이 왜 중요한지, 꼭 면으로만 입어야 되나, 아니면
인터넷에서 속옷 잘 사는 법도 나와서 그런 정보가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라서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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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한 번 사 입으면 떨어질 때 까지 입곤 했는데, 브라 수명이 90회이고 팬티 수명도 그와 같거나 더 짧다는 사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엔 잘 모르거나 알아도 무신경했었다. 길 거리 지나가다 보면 속이 비치는 브라를 했는데 색깔이 너무도 안 맞아 웃겼던 일 하며, 뽕브라 스펀지가 티 나서 가다가 알려주고 싶었던 적도 있었다.
가슴이 너무 커서 어깨를 움츠리고 다니던 내 친구부터, 가슴 작다고 가슴 골 한 번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언니한테도 추천을 해 주고 싶다.
특히 대한민국에도 이렇게 사이즈가 많았다는 사실이 놀랐다. 속옷이 불편하면 하루종일 신경이 쓰이고 편치가 않았었다. 꼭 볼륨 문제가 아니라 사실 몸을 책임지는 게 속옷이다 보니까 가장 신경 써야 할 것들이 속옷이었던 사실을 알게 돼 매우 좋았다.
브라, 팬티 고를 때 좋은 지침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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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좋아할 것 같아서 선물로 줬습니다~ 여자친구의 말을 빌려쓰자면 "내 체형에 맞는 속옷을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 그리고 평소에 알지 못했던 수많은 종류의 속옷들은 내 눈을 휘둥그레 만들었다" 라고 하던데요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아무튼 속옷에 대해 잘 모르시는 여자분들한테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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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속옷으로 완성된다...라는 말에 매우 공감을 한다 이 책은 여성의 교양을 제대로 갖추게 해주는 교양서의 느낌이였다. 속옷을 제대로 알고 입는 법이나 기능 용도 종류 등등 많은 것이 소개되었다 너무 내용이 알차서 그림과 함께 책을 읽었다기 보다 실제로 보면서 배우게 된 느낌이랄까... 너무 어렵지도 않고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주는 사용법이 너무 좋았던거 같다 다음에도 이런류의 책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긴다 덕분에 잘 읽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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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우연히이긴 하지만 새삼 신기한 책을 발견하게 됐다. 그게 바로 이 책, 란제리 스타일북이다. 시간이 지나고나니 이젠 속옷에 대한 책도 대놓고 나오는구나 싶어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사실 난 속옷에도 관심이 있는데다 잠옷종류는 무척 좋아하기때문에 이 책을 보고 웃기다 싶으면서도 자꾸만 보고싶었다. 아마 나같은사람 꽤 많지 않을까...... 여자연예인들이 속옷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이미 그 일을 하고있는 사람도 많은걸 보면 속옷이 단순히 안보이는 곳에 입는 것 그 이상으로 인식되고있는것이 틀림없는것 같다.
그래도 속옷이라는 이유때문인지 어딘지 부끄러움이 남아서 적극적이지 않았던 탓인지 의외로 알고 있는게 별로 없었다. 실은 그런 인식조차도 없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말이다. 바로 나와같은 사람들이 많다는 빈약한 현실때문에 란제리 스타일북이 탄생했다고 한다. 누구나 입는 속옷, 외모는 물론 건강과도 직결된 속옷, 이제는 패션의 하나가 된 속옷을 이제는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이런 구구절절한 말이 아니어도 차례를 보고 앞의 몇장을 보는것만으로도 자신의 무식함을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만큼 새롭고 재미있기도 했다.
속옷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 책이라는 것이 흥미롭지만 누구나 매일 입는 것인만큼 실용적이기도 한 책이다. 남자와 여자 모두의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단순히 여자만 보는 책도 아니다. 속옷에 대한 기초상식을 명확히 하는것으로 시작하는데 내복과 같은 것은 최근 안입은지도 오래여서 조금 더 눈길이 갔다. 곧 겨울이 다가올 시기인데다 항상 감기를 달고 살았더니 외면했던 내복이 다시 생각나는데다 요즘은 얇고 따뜻한 좋은 소재로 만들어진다고 되어있어 설득되고 말았다. 이 책으로 이번 겨울엔 내복을 입을 결심이 완전히 서고말았다. 흠흠.....
체형에 따른 속옷선택이나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재는 방법등 기초적이지만 누군가 명확히 알려주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있는것이 맞는것인지조차 모호한 정보들이 있다. 하지만 그뿐이 아니다. 속옷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는건 몰랐다. 몰랐던 것이 더 많기도 했지만 속옷의 유효기간은 정말 놀랐던 것이다. 속옷의 수명은 100번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기간으로는 4개월에서 길어야 1년. 한번도 신경써본적이 없었던 것이기도 하다. 상황에 따른 속옷연출이나 보관방법, 구입장소등에 대한 설명 다 좋았지만 이렇게 생각도 못해봤던 정보들도 있어 유용했다.
남자가 화장하는것 만큼이나 새롭게 보이는것이 바로 남자의 속옷에 대한 것이다. 남자의 속옷이 메리야스나 팬티, 내복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그들에게도 충분히 외모를 다듬어 더 나은 옷맵시를 내고싶어하는 마음이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하지만 일본에서 남성용 브래지어를 판다는 것을 알고는 솔직히 기겁을 했다. 쪼르르 달려가 엄마옆에 바싹붙어 이야기했더니 미쳤다는 간략하고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셨다. 다시한번 속옷에 대한 인식과 현실이 많이 다름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무언가 아쉽기도 하지만 만족스럽다. 좀 더 자세한 설명의 책이 나와도 좋을듯싶다. 책을 통해 알게된 속옷 쇼핑몰을 구경해야겠다. 또다른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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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에 대한 기본 상식을 쌓게 하는 책이네요
한국은 속옷에 대해 폐쇄적으로 생각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런 인식을 바꾸기 위한 첫걸음인거 같아요
책 내용이 알차지는 않지만,
가볍게 알아가기에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요
책도 얇구 가벼워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속옷의 종류와 기원, 역사를 설명할때,
그림이나 사진이라도 첨부되어있었으면, 이해하기 더 쉬웠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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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의 기초부터 체형에 맞는 속옷 고르기와 속옷 쇼핑하는 법을 자세하게 쓴 책입니다. 일러스트가 정말 귀여웠어요. 보디슈트, 웨이스트니퍼, 패티코트, 원텀 등 조금은 생경한 용어들도 많았지만 흥미있는 부분이 많았어요. 인터넷 온라인 쇼핑몰도 자세하게 장단점이 나와 있어서 참고가 될 것 같고요. 부분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이 많았어요. 특히 체형치수 재는 법이라든지, 거들 입는 법 등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 내용이 쉽지는 않고 조금 눈에 안 들어오기는 했지만 참고삼아 읽어볼 만 한 것 같아요. 여성 잡지에서 볼 수 있는 정보들을 한 곳에 합쳐놓은 유용한 정보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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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겉옷 위주의 스타일북은 흔히 접해 봤으나, 란제리 스타일북이란 생소한 제목과 '여자는 속옷으로 완성된다'는 문구에 이끌려 읽어보게 되었어요. 속옷에 대한 기본상식(제가 잘 알지 못했던 것도 많더군요.^^;;), 란제리룩 연출법, 속옷 코디법, 쇼핑법, 속옷관리법 등 속옷에 대한 모든 정보를 총망라하는 책이었습니다. 무척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 책을 쥔 순간부터 술술 금방 끝까지 단숨에 읽었어요. 특히 재미있게 기억나는 것은 일본에서 남성용 브래지어가 잘 팔린다는 내용과 사진이 참 신기했어요. 주변 남자분들께 상상을 하며 입혀보니 ㅋㅋ 웃음이 절로 나더군요. 그리고 저는 뽕브라는 알았어도 뽕팬티도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이제 텔레비전에 나오는 연예인들의 볼록한 엉덩이는 항상 의심스런(?) 눈으로 유심히 관찰하게 될 거 같아요. 또, 생리대를 브라 패드로 실속있게 쓸 수 있다는 점은 전혀 생각치 못했었는데...무척 기발하십니다. 단지, 아쉬운 점을 몇 가지 꼽자면, 스타일리쉬한 일러스트가 간혹 있어 책장을 넘기는 즐거움을 선사해주긴 하나, 정작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있어줬으면 한 부분에서 그림이나 사진이 없고, 편집상의 편리함을 위해 굳이 없어도 될 그림이 공간 메우는 용도인지, 활자만 가득 있는 밋밋함을 손쉽게 보완키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굳이 없어도 될 부분에 있는 삽화가, 있어야 할 부분엔 정작 없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의 워밍업 기초부분처럼 일반인에겐 생소한 속옷 용어들의 설명이나 속옷수선방법 등등의 부분에서 그림이나 사진으로 이해를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크군요. 개인적으로 귀여운 브라, 팬티의 앙증맞은 쪽수표시 아이콘이 무척 맘에 드나 한발 더 나아가 각 장별로 아이콘의 색이라도 달리 했으면 더 섬세한 책이란 느낌에 독자가 더 감동할 듯합니다. 여튼, 속에 감춰진다고 속옷에 무심했던 저에게 속옷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겉옷을 위한 기초공사인 속옷을 제대로 입어야 함에 눈뜨게 해준 '란제리 스타일북'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 준 대로 제 체형에 맞는 속옷을 신중히 선택해 입어서 저의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지켜야 겠어요. 단순히 그냥 이쁘기만 한 속옷만 손에 쥐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이젠 꼼꼼히 이 책에서 가르쳐준 지식을 바탕으로 멋진 속옷을 선택해 센스 있는 여성으로 거듭날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