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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역 축제 때 외국인들에게 지역 소개를 시켜주는 일을 맡아 영어 공부를 해야 할 참이였는데 마침 좋은 책이 있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기초적인 회화가 아닌 고급 회화가 많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굳이 공부용이 아니라도 잠자기 전 한번씩 읽으며 암기하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비즈니스 회화 예문이 많아서 참 유용했습니다. 각 파트마다 주인공이 나와 그들의 사연을 소설형식으로 보여주는데 그 또한 재밌게 읽으며 영어 공부를 힘들이지 않고 할 수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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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라톤 풀코스 완주. 일본 여행 가기. 올해의 버킷리스트 목록 중의 하나다. 그리고 하나 더 있다 바로 토익 점수 획득하기. 승격에도 필요하고, 영어 공부 동기부여에도 필요하다. 파릇파릇한 신입들에게는 목표랄 것도 없다만, 나는 솔직히 공부를 좀 해야 한다. 이번 주부터 틈틈이 문제를 풀어보고 있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조금 낯설기도 하다. 그래도 신기한 게 대충 찍는듯한 기분인데, 막상 채점해보면 꽤 많이 맞췄다. 다음 달에 시험을 신청해 뒀는데, 왠지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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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나에겐 낯선 그림이었다. 제목도 파격적이기도 했고 말이다. 정말 1초만에 대답이 가능할까?란 의심을 안고 읽기 시작한 책. 정말 소탈하달까 시원한 저자 이력부터 호감이 갔다. 화려하지만 간단한 소개로 시작하는 저자와 시원한 저자 모습으로 조금씩 믿음을 가져가면서 읽어나가기 시작한 책.
결국 이 책을 사고만 독자들에게 하는 저자의 이야기들 들어보면 정말 시원시원하면서 나의 이 책과 저자에 대한 믿음은 더 두터워져만 갔다. 특히나 영어권의 문화를 이해한 저자라는 느낌이 딱! 들면서 더 그랬던거 같다. 우리나라의 엄마들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과 영어권에서 엄마가 아이들을 등지고 있는 모습부분에서는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아 이런게 문화의 차이로구나를 느꼈다. 왜 내가 영어 독해는 되도(물론 잘하는건 아니지만) 말이 안되고, 입이 안떨어지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갔다. 완전 무릎을 딱 칠 정도로 느낌이 딱 오는 이 저자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이 저자가 하라는대로 한번 해봐야겠다, 그러면 이 저자가 배출한 엄청난 제자들처럼까지는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올라갈수 있겠구나, 입은 열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을 정도였다.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보면, 우선 상황별로 독특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물론 책 앞부분에도 이 책의 구성에 대해서 간략하게 아주 설명이 잘되어있지만 말이다. 12가지 가장 일반적일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것도 그냥 막연히 문장으로 시작할 줄 알았는데, 웬걸 글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한글로 말이다.
편안하고 재미있게 접하고 시작하려고 꼭 그 상황별 주인공에 대한 그림과 설명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한글로 이야기꽃을 피운다. 그러면서 옆에는 관련 단어들로 어휘력 확장 단어들이 나와있다. 그 상황에 대해서 한글로 편안하게 읽으면서 그런 상황과 관련된 단어들을 읽다보면 습득도 쉽고 이해가 잘되서 좋았다.
그다음 드디어 나오는 영어들, 바로 수다 보따리이다. 이 부분에서는 아주 대표적인 문장들과 응용방법이 있고, 무엇보다 난 그 밑에 학교 때 잘못 배운 내 엉터리 발음에 대한 지적이 한가득 있는것에 놀랐다. 나의 발음들이 거의 잘못되어있다는걸 어찌나 잘 알고 콕콕 찍어서 적어주셨는지, 나한테 낯설정도의 발음들이었지만, 내 발음들이 얼마나 잘못되어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발음해야하는지 적혀 있어서 특히나 더 좋았다. 사실 이 부분에서 난 또 한번 놀라고 이 선생님이 얼마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잘못된 영어 발음을 잘 파악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놀랐다. 그래서 이 선생님의 다른 책들도 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그 후에 나오는 술술보따리는 실전연습으로 나와있다.
구성이 지루할틈이 없고, 엄청난 많은 문장들로 마음의 무거움을 주지 않아서 더 유익하고 접근하기 쉬운 책이었다. 열심히 익히고, 이 선생님의 다른 책도 한번 접해보고 싶다. 올해는 한번 열심히 영어에 도전해보고 싶다. 이 선생님을 통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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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영어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기저귀를 찬 아이조차도 영어로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려도 너무 어린 아이가 너무도 완벽하게 영어로 말하는 모습을 볼 때의 반응.
놀랍다~ 영재구나. 부모가 영어능력자인가?
아, 부럽다~~~
자, 그렇다면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한 번 해보자구요.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편>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 때문에 곤란을 겪었던 열두 명의 주인공들 이야기가 각각의 상황이 되어 이때 써먹을 수 있는 알찬 표현들을 알려줍니다.
각 상황들은 입사 인터뷰할 때, 아이와 영어로 대화할 때, 외국인 친구 사귈 때, 영어로 그룹미팅 이끌 때, 회사에서 영어로 만 대화할 때, 영어 프레젠테이션할 때, 영어로 자기 소개할 때, 해외 방문할 때, 외국인 고객이 방문했을 때, 국제 전화 올 때, 갑작스럽게 외국인을 만날 때, 외국인에게 한국을 소개할 때입니다.
무작정 영어표현을 외우기 보다는 상황을 떠올리면서 적절한 문장을 연습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야기 속에는 어휘 키워드를 정리할 수 있고, 황당사건 재연을 통해서는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못해서 꿀먹은 벙어리가 된 사연이다보니 이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공감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라도 사투리가 심했던 흥남씨의 경우만 봐도 절대로 발음하기 불가능한 알파벳들과 억양이 있어도 결국에는 해냈다는 사실. 따라서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연습한다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수다보따리는 열심히 큰 소리로 연습해야 할 문장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 문장이 입에서 술술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은 술술보따리에 나오는 실전연습 문장인데 앞서 연습한 짧은 문장들을 쭉 이어서 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내가 겪은 상황처럼 실감나게 말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실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1초만에 영어로 답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영어표현들은 도서출판 삼육오 홈페이지(http://www.wapo.kr/) 도서자료실 mp3 로 들을 수 있습니다.
원래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숨지만 말고 영어로 말해봐> (21세기북스)의 개정증보판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mp3 자료는 뭔가 조금 아쉽습니다.
암튼 심진섭 선생님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됐지만 직접 강의를 들어보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고 유쾌한 강의를 하시네요. 덕분에 술술 읽히는 영어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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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 편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이 책은 다양한 카테코리별로 상황에 따라 영어 대화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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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_ 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로 재미있게 '영어'만나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책을 재미있게 읽는 것에 대한 폭소 강의를 통해서 '영어'의 물꼬를 제대로 터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그저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서 재미있게 책을 읽는 법,
그리고 강의를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에 능통하게 된다는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이 책의 구성으로 돋보이는
것은 자주 겪을 수 있는 상황들에서 영어를 어떻게 구사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상황들을
만들어 'Best 12'를 만들어내니 그것의 코믹함과 재미있음에 그대로 매료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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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영어 관련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책들을 보아왔는데요, 이 책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 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에 독특하게 갖추어진, 특별한 보물과 같은 3가지를 찾아볼 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어휘들을 제대로 정복해볼 수 있게 도와주는 '어휘 키워드'가 마음에 쏙 드는 구성인데요, 관련 어휘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해주니 어휘 실력이 저절로 늘어가게 해주네요~ 또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폭소 강의'의 매력! 하하하 웃으면서 내용을 따라가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힘들어하던 부분이 정리가 됩니다. 또 '술술보따리 훈련 음성 파일'도 멋지다고 할 수 있지요. 듣고만 있어도 영어 표현들을 따라 하게 되니 영어를 재미있게, 그리고 쉽게 마주할 수 있지요~ 매력적인 영어 공부 도우미가 되어 주니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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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영어 울렁증인가? 숱하게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막상 외국인들과 대화를 하려고 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될 때가 많다. 그럴 때면 마음이 참담하다. 절치부심, 심기일전의 각오로 다시 영어 공부에 전념해 보지만, 그 때 뿐이다. 분명 공부할 때는 이런 표현들을 암기해 놓고 다음번에 사용해야지 하지만, 실전에서는 응용이 되지 않기 일쑤다. 영어 잘 하는 사람 보면 참 신기하다.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아마도 외국에 어학연수를 오랫동안 다녀왔을 거라고 스스로 위안삼아 버린다. 그래야 내 마음이 편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 바야흐로 만국의 공용어인 영어가 실로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다. 미국은 물론 유럽, 중국, 일본, 홍콩 등 동아시아에서도 영어만 알면 큰 어려움 없이 소통이 될 정도로 영어의 쓰임은 대단하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학창시절 초등학교를 제외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6년이란 기간 동안 수많은 시간 영어를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영어 한 마디가 제대로 튀어나오지 않는다니, 껄껄껄. 멀리서 외국인을 보게 되면, 이유없이 먼저 피하게 되고, 미처 못 피했을 땐 눈웃음으로만 인사 나누기 일쑤다. 말이라도 걸라치면, 자연스럽게 “아임 캔 낫 스피킹 잉글리쉬”라고 말해 버린다. “나는 영어를 하지 못한다”. 그러고 나서 서둘러 그 장소에서 위기를 모면하려 도망가기 바쁘다. 그리고 영어 한 마디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슬프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는 주인공 배우들을 보면 참 부러워서 나도 저들처럼 하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안 된다. 영어는 꾸준히 공부를 해 보지만 생각만큼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다. “어떤 상황에서든 꿀 먹은 벙어리는 이제 그만~~” 꿀 먹은 영어 벙어리에서 이젠 진짜 탈출하고 싶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 편, 제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대편 외국인의 말을 듣자마자 내 입에서 바로 영어가 술술술 나올 수 있다면, 이건 정말 내가 바라던 바다. 톡톡 튀는 책 제목만큼이나 내용의 구성이 대단히 마음에 든다. 다른 영어 학습서와는 다르게 내용이 딱딱하거나 지루할 틈 없이 다양한 영어 표현과 사례를 들어 영어에 익숙해지거나 친하게 다가갈 수 있게끔 되어 있다. 그냥 억지로 공부하는 게 아니라, 놀면서 편하게,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면서 익숙해지도록 구성이 되어 있다. 손 잘 닿는 곳에 두고 수시로 꾸준히 들춰 보면서 자주 여러차례 반복해서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원어민처럼 입에 익을 것 같은 느낌이다. 실제로 이렇게 되어야지만, 거침없이 영어가 툭툭 튀어나올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영어도 얼마든지 쉽게 재밌을 친해질 수 있는데, 도대체 학교에서의 학습법은 어디에 문제가 있기에 영어가 안 되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중고등 정규교육 6년, 대학에서 교양 영어를 배운 것까지 다 합치면, 적어도 10년 이상 영어를 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가 되지 않는 현실은 지금까지 해온 영어 학습법이, 교재가 매우 잘못 되었음을 반증하는 것 같기도 하다. 사실 영어는 어려운 언어가 아니다. 어려운 언어면, 결코 전 세계 만국 공용어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홍콩, 대만, 필리핀, 베트남 사람들도 모국어 외에 제 2외국어로 거진 다 영어를 구사할 줄 안다. 어떤 텍스트로 공부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면 다양한 사례들은 지극히 일상적인 것들이다. 입사인터뷰에서부터, 아이와 영어로 대화하기, 외국인 친구 사귀기, 영어 자기 소개, 국제 전화, 해외 방문 등등 흔히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레 사용하는 표현들을 기억해 두고 있으면 외국인들과 크게 어렵지 않게 소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를 읽고 있으니, 자신감이 생긴다. 나도 모르게 입에서 정말 1초만에 영어가 튀어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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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 편>, 심진섭, Pub.365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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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부터 배운 영어, 배우기는 오래된 듯 한데 왜 영어 말하기는 이토록 어려운건지... 시험을 잘 치기 위한 영어를 배워서인지 영어를 능통하게 말하는 외국인이나 능력자 앞에서는 늘 영어울렁증으로 버벅되거나 말문이 막혀 버립니다. 거침없이영어로말해봐/1초만에영어로대답하기편/Pub.365/심진섭/영어말하기책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을 보면 어찌나 부럽고 멋지게 보이던지 말이죠. 새해에는 영어 좀 제대로 말할 수 있고 영어 울렁증 극복하고 싶어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1초만에 영어로 대답하기 편’을 만나 보았습니다.
첫 시작부터 12명의 인물소개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가 진행되어 내가 마치 그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더해주듯 재미가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 단어에 연관되는 다양한 단어들의 영어표현들 그리고 이어지는 수다보따리로 문장 배우는 영어표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발음과 함께 다른 단어로 바꿔가며 활용하는 방법까지 실용적으로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이며 발음이 잘 되지 않는 독자를 위해 발음부분도 한글로 표기해 좀 더 수월하게 말할 수있게 해주는 부분도 괜찮았어요. 헌데 연이은 표기가 아닌 뛰엄뛰엄이라 좋은 발음 배워가기에는 좋으나 문장을 통째 자연스럽게 말하기에는 참 어려운 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생활 속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말문이 막혀버리고 영어울렁증이 올 만한 상황 또한 재미있게 재연하므로 영어 공부해야 된다는 현실감을 제대로 느끼게 됩니다.
수다보따리까지는 그나마 수월한데 술술보따리 부분은 왠지 모르게 어려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더라구요. 반복해서 듣고 말하다 보면 좀 더 나아질 듯 한 느낌도 드는 부분 이었답니다.
보통 영어 책보면 뚜께감이 있어서 부담감도 느껴지는데 가방에 넣고 다니며 보기에도 좋은 크기의 사이즈라 늘 가까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MP3 파일을 통해 현실감 있는 영어표현을 들을 수 있고 연상하듯 반복할 수 있어서 실용적인 책 이더라구요. 1초 만에 즉흥적이고 유돌이 있게 영어로 간단하게 라도 대답 잘 하도록 생활 속에서 연습 및 반복하는 영어공부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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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택가에서도 외국인이 심심찮게 눈에 띄는 걸 보면.. 우리 나라에 참 많은 외국인이 살고 있구나" 싶다.. 길을 걷다 마주치는 외국인이 영어로 길을 묻는 일이 아주 흔하진 않지만 영어에 대한 울럼증은 마주치는 순간 은근 긴장감과 걸음의 방향을 틀어놓게 만들곤 한다. 아주 간단한 대화조차 소통이 이뤄지질 않는다는 걸.. 외국 여행길, 반가운 롯데리아에서 경험하곤 "아~ 발음이 다르구나" 그것도 아주 많이...그나마 있던 작은 자신감은 뚝~ 떨어지고 영어를 향한 담은 점점 높아지기 시작했다. 학교 다닐 때 무조건 외웠던 영어 문장들도 잘못되어진 발음으로 아는 단어찾아가는 청력을 갖게 되었고, 문법과 단어에 대한 스트레스 외에도 눈으로 따라가는 잘못된 학습방법은 연음법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없었다는 소극적 핑계를 앞에 세우곤 했다. 급작스런 영어와의 맞닥뜨림 앞에 간단한 언어구사라도 할 수 있길 바라는 맘, "거침없이 영어로 말해봐" 그것도 1초만에 영어로... 요절복통 폭소 광란 심진섭 영어 강사!
12명의 12가지 상황을 소개하면서 그 속에서 사용되어질 수 있는 단어가 의외로 심각하게 많지 않다는 것과 잘 듣기만 하고 잘 발음하기만 하면 소통이 이뤄질 수 있겠구나"라는 발견은 다시금 영어에 달려들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내용 구성은 한 번쯤은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유대감 속에 유용하게 응용할 수 있는 수다보따리와 실전연습을 담아낸 술술보따리, 훈련하기 순으로 되어있다. 귀로 들어도 못따라갈 영어 발음을 한글로 표기해둔 부분은 따라 읽기 생경했지만 '이렇게 바뀌는구나? 그러니 더 못알아들었지..' 싶은 깨달음 외에 흥미부여의 부분이 되어주었다. 미련따라 쌓아놓은 영어책자들을 넘어서 입에 착착 달라붙는 자신있는 문장이 내게도 생길 것 같다. 학교 다니며 죽자사자 외웠던 문장들 중 아직도 기억나는 것들이 있는 걸 보면.. 암기가 결코 나쁘지만은 않았구나'싶다. 다시금 영어책을 잡고 연습장을 까맣게 소리내며 메꾸어야 되겠지만 범위를 좀 더 좁혀 실용적인 나만의 스피드 문장을 익히면 길에서 마주치는 외국인을 더이상 피하지 않게 되겠고, 해외 여행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조만간 비행기에 오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