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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궁에서는 무영이 추위에 강하다는 것을 모르고 무영을 추위에 떨게 하겠다고 빙궁 최고로 추운 곳으로 데려갔다가 무영에게 지는 것은 고사하고 빙궁에 숨겨져 있던 냉동인간이 되살아나는 일이 벌어지네요.
무영은 서열정리 비무에서 승리하고 갈맹덕은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무영의 승 리에 참관인인 상황
그리고 무영과 비천제일룡의 부활로 보이는 일인과 제칠선녀 그리고 미움둥이 갈 맹덕의 복귀여행이 시작됩니다.
무영의 무공수련을 위해 안배된 듯, 소림무공과 태극무공을 제대로 하는 철갑에 뒤 집어 싸인 무인은 무영의 무공을 몸으로 익히게 도와주는데 ......인연이든 운명이든 누 군가의 안배든 무영은 고난 가득한 영웅의 길로 가고 있고
좌백 저자는 좌백스럽게 소설 속 이야기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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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영이 얼음동굴에서 남궁소저를 만나 내쫓기듯 세상에 나오고 그리고 무공인줄 모르고 배웠던 무공과 내공으로 자신만의 길을 헤 쳐나가는 이야기
무엇보다 말은 반 쪽짜리 반말이지만 그 누구보다 사람을 아끼고 살리고자 노력하는 그를 보면서, 나는 저런 사람이 될 수 없나?라는 생각을 해보고는 한다.
목숨을 걸고 싸운 귀영과도 싫은 사이가 아니고, 색마의 딸과도 돈 독한 사이이며 혈영과는 분명 악연으로 보이는 데도 혈영이 무영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비추어진다.
좌백의 작품은 항상 시대를 앞서간 느낌이 크다. 그의 글을 용대운 작가의 글과 비교하는 것 또한 아무 의미없지는 않다고 보이는데 왠 지 자조감이 섞이고 간결하게 처리하려하는 부분들이 좌백에서 느껴 지는 것과 용대운 작가가 추리소설을 참 좋아하는 부분 그리고 정파 위주의 진행 속에 복선이 깔린 면을 빼면 왠지 호쾌하다는 느낌에서 는 대동소이해보이는 것이 개인적인 감상이다.
우엣든 천마군림은 군림천하도 경도될 수 있는 내 자신의 무협소설 편력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관계로 의미가 있다.
무영의 비무는 새로운 갈등과 도약의 기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인연을 만들지 기대하면서 읽을 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