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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lan Coben의 요즘 책들은 재밌긴 하지만 뭔가 많이 모자라는 느낌이였는데 최신작 Caught는 Coben의 옛날 작품들에 비길만큼 만족이다. 처음 부터 끝까지 지루한곳이 한곳도 없이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 번에 읽었다.
TV기자인 Wendy Tyne은 남편을 상습 음주운전자가 낸 사고로 잃고 틴에이져 아들과 살고 있다. 아동 성범죄자들을 유인해 카메라에 잡는 프로그램을 하던 wendy은 익명의 이메일 제보를 받고 프린스턴대학 출신의 social worker Dan Mercer가 어린 소녀와 만나기로 한 장소를 덥친다. 방송이 나가자 Dan은 Paedophile로 찍혀 완전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하지만 이 과정의 circumstance가 Dan이 guilty라고 확신을 갖고 있던 Wendy자신도 의심하게되는 이상한 방향으로 나간다. 혹시 무고한 사람을 잡은게 아닐까...
Lots of twists and turns. Many secrets. 등장 인물도 많고 벌어지는 일도 많다. 이렇게 많은 일을 별려놓고 어떻게 마무리할까 걱정했지만 ending은 너무 완벽했다. 최신작이다 보니 이제 스릴러에도 iphone이니 facebook 그리고 각종 인터넷/컴퓨터사용이 높다. Coben의 책을 읽으면 항상 등장인물과 가족들의 관계/이슈가 많이 언급된다. 그래서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하게된다. 책 속에 내가 가진 문제들이 많이 나오니까 인물들과 쉽게 relate할수 있다. 어떨땐 웃기고 어떨땐 너무 씁쓸하다. 스릴러를 읽으면서 인생을 논하는건 그렇지만 Coben은 people, relationship, modern society에 대해 글로 잘 표현해준다.
플러스, 이 책에는 작가의 myron bolitar시리즈안의 인물들이 여럿 카메오로 등장해서 재미를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