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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에 더 많은 서평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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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부터 이 책이 언제나 권장도서 목록에서 빠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대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아마 이 책을 시의적절하게 읽지 못했음이리라. 수업시간에 다 배운내용이었고, 지금 이 시대가 제 3의 물결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스레 받아들여지는 이 책이 사실은 이 책이 출간된 당시에서 보면 대단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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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부터 이 책이 언제나 권장도서 목록에서 빠지는 것을 보지 못했다. 대 역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아마 이 책을 시의적절하게 읽지 못했음이리라. 수업시간에 다 배운내용이었고, 지금 이 시대가 제 3의 물결속에 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스레 받아들여지는 이 책이 사실은 이 책이 출간된 당시에서 보면 대단한 책임에는 틀림없다. 당연하지만 당연해도 읽어야 되는 책이 이 책이다. 당연함을 그대로 받아들이다가는 아이디어가 소진될 우려가 있으니, 오류에 빠질 우려가 있으닌까 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미래는 아직 알 수 없다. 제 4의 물결을 이야기하고 있는 지금. 우리도 미래학자가 되어 미래를 예견해 보자. 그리고 그것이 앞으로의 자신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리라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자신의 변화에도 중요한 시발점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j*******3 2003.12.1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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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이 방대하고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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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방대한 지식체계를 가늠해 보고 독자도 지식 수준을 한방!에 높일 수 있는 책. 나도 이 책 읽기 전에는 쉬운책만 골라읽고 다녔는데 이거 읽고 나서 그 뿌듯함 그리고 그 체계화된 지식이 내 머리에 있어 나는 1.5level 업한 느낌이었다. 그 후에는 나는 어려운 책만 읽었다. 이런 책들이 나를 진정으로 지식적으로 발전시킬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청 방대하다.
"믿을 수 없이 방대하고 좋은 책" 내용보기
저자의 방대한 지식체계를 가늠해 보고 독자도 지식 수준을 한방!에 높일 수 있는 책. 나도 이 책 읽기 전에는 쉬운책만 골라읽고 다녔는데 이거 읽고 나서 그 뿌듯함 그리고 그 체계화된 지식이 내 머리에 있어 나는 1.5level 업한 느낌이었다. 그 후에는 나는 어려운 책만 읽었다. 이런 책들이 나를 진정으로 지식적으로 발전시킬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엄청 방대하다. 더더군다나 내용에 있어서는 세계를 넘나든다. 그래서 생소한 사람들, 단어들이 너무 많이 나와 머리를 싸메게 하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2번 정도 완독한다면 분명 레벨 업한 자신을 느낄 수 있다. 이미 업한 독자라면 그냥 읽겠지만 난 학생이라 이책을 읽고 업했다. 한 번쯤은 읽어 봐야할 책.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미래는 이미 많은 부분이 실현되었지만. 그가 풀어놓는 사회의 각각 분야에 대한 엄청난 통찰력. 그리고 그 통찰력을 이끌어낸 엄청난 예시들. 우리가 절대 몸으로 부딫쳐서는 알기 힘든 지식들을 볼 수 있다. 미래를 예측한다기 보다 저자의 지식능력의 방대함을 '한번, 두번' 엿봄으로 인해서 자신의 지식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높은 독서의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다. 물론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기발한 착상은 없을지라도 그의 현실적이고 정확해보이는 사회각 분야에 대한 '실로 방대한' 통찰력은 독자의 흠모를 사로잡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다.
t******d 2003.10.0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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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제 3의 물결을 넘어 제 4의 물결중..
"현재는 제 3의 물결을 넘어 제 4의 물결중.." 내용보기
대학교에 다닐 때 이 책은 전공서적과 더불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양서로 뽑혔던 책이었다. 독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런 미래학 서적은 우선순위에서도 앞서 읽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도 저자 앨빈 토플러의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측력이 압도한다. 이 책이 20여년 전에 씌어진 책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이 책은 제 3의 물결로 "정보화사회"를 주장한다. 1980
"현재는 제 3의 물결을 넘어 제 4의 물결중.." 내용보기
대학교에 다닐 때 이 책은 전공서적과 더불어 반드시 읽어봐야 하는 양서로 뽑혔던 책이었다. 독서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런 미래학 서적은 우선순위에서도 앞서 읽게 된 책이다. 무엇보다도 저자 앨빈 토플러의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측력이 압도한다. 이 책이 20여년 전에 씌어진 책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이 책은 제 3의 물결로 "정보화사회"를 주장한다. 1980년에 씌여졌다 하더라도, 저자의 독특한 시대감각과 혜안이 돋보인다. 그는 현대 사회를 글로벌화, 전세계의 네트워크화 등에 대하여 때로는 비판하고, 때론 밝은 전망을 내놓음으로써 현대 사회의 흐름을 그의 통찰력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의 이른바 다가오는 포스트 모던 사회를 장미빛 시각으로 낙관한 것이 아니다. 담담하고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예를들어 마이크로소프트니 인텔 혹은 옥션이니 하는 컴퓨터 하드·소프트웨어 생산기업, 인터넷 상거래 회사들이 현재 21세기의 미래를 이끌어 갈 기업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십 수년 전만 해도 이런 기업들은 존재하지도 않았거나, 있었다 해도 말 그대로 '겨우 존재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저자 앨빈 토플러는 그런 때 정보화가 잘 이뤄진 기업이 미래 세계를 좌우하리라고 예측했다. 그러한 그의 전망은 확실히 현재의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 현재 우리는 그의 예지를 지금 눈앞에서 보고 있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서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s******2 2005.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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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심의 황금빛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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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물결은 고도의 과학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고, 동시에 산업 사회의 해체인 반산업주의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실로 지금 우리 사회는 제 2물결에서 제 3물결로 가는 과도기라 할 수 있다. 토플러가 말하는 제 3물결의 특성들의 많은 예들이 우리 생활 속으로 받아들여져 있고, 앞으로 받아 들어질 것들의 여지가 준비되어져 있기도 하고, 반면에 아직도 우리 사회는 산업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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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물결은 고도의 과학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고, 동시에 산업 사회의 해체인 반산업주의라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실로 지금 우리 사회는 제 2물결에서 제 3물결로 가는 과도기라 할 수 있다. 토플러가 말하는 제 3물결의 특성들의 많은 예들이 우리 생활 속으로 받아들여져 있고, 앞으로 받아 들어질 것들의 여지가 준비되어져 있기도 하고, 반면에 아직도 우리 사회는 산업 사회의 극대화를 달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은 우리들이 성장해 온 낡은 문명을 평가하고 나아가 지금 우리 사회에서 싹트고 있는 새로운 문명의 모습을 조심스럽고도 포괄적으로 그려 보이고 있다. 세계는 지금 일찍 정신나간 사건들만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코 광란 상태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며 그 밑바탕에는 깜짝 놀랠 만큼 희망적인 하나의 패턴이 깔려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주장이다. <제 3의 물결>은 이 새로운 가능성들을 우리에게 제시해 준다. 그리고 이 책은 사라져 가는 산업 문명을 기술 영역, 사회 영역, 정보 영역 및 권력 영역의 관점에서 기술하고 또한 오늘날의 세계에서 이들 각 영역이 어떻게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는가를 설명해 준다. 이 책은 또한 구성 부분들의 상호관계를 나타내 주고 나아가서 생물 영역과 정신 영역, 즉 외부 세계의 변화가 인간의 사생활에 미치는 심리적, 인격적 관계의 구조를 제시해 준다. 낡은 사고방식이나 낡은 공식, 이데올로기 같은 것들은 그것이 과거에 아무리 소중하고 유용한 것이었다 할지라도 지금은 현실과 맞지 않게 되어 있다. 새로운 가치관의 기술, 새로운 지정학적 관계, 새로운 생활양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의 충돌 속에서 급속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 세계는 전혀 새로운 아이디어 유추, 그리고 전혀 새로운 분류와 개념을 요구하고 있다. 개인 생활이 산산조각 나고 기존의 사회질서가 붕괴되고 환상적인 새로운 생활 방식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이 변화의 시기에 우리들 대부분은 이미 이 새로운 문명에 저항하거나 아니면 그 창조에 참여하고 있다. 살아감에 있어 잘된 것과 잘못된 것은 따로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저항하며 반항적으로 사는 태도보다는 현실을 이해하고 동여해 나아가는 삶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미래사회의 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전반적인 기술에 있어서 계급 문제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를 언급하지 않음으로써, 해명되지 않는 의문점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여기서 제시된 '황금빛 미래상'이 지금 현실 속의 모순을 간과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아름다운 미래에 대한 환상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e****l 2001.08.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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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물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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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급속하게 변해간다. 사람들은 그러한 사회의 조류 앞에 어찌할 줄을 몰라하면서도 그 흐름을 거역하지 못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인류라는 인간의 집합은 훌륭한 문화를 낳아 기르면서도 인간이라는 개개인은 어쩔 수 없는 감정과 무지를 갖고 있는 존재임이 "사회"혹은 "세계" 라는 거대한 흐름들 앞에서 밝혀진다. 우리는 공장화되고 산업화된 인간으로서 획일과 규칙을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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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급속하게 변해간다. 사람들은 그러한 사회의 조류 앞에 어찌할 줄을 몰라하면서도 그 흐름을 거역하지 못하고 따라갈 수밖에 없다. 인류라는 인간의 집합은 훌륭한 문화를 낳아 기르면서도 인간이라는 개개인은 어쩔 수 없는 감정과 무지를 갖고 있는 존재임이 "사회"혹은 "세계" 라는 거대한 흐름들 앞에서 밝혀진다. 우리는 공장화되고 산업화된 인간으로서 획일과 규칙을 강요받았지만, 제 3의 물결의 흐름을 그러한 것들에 대한 심한 반기를 드러내며 우리인류를 제 3의 물결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적극적인 인간상으로, 개성화되며, 분리되고 , 개개인격이 존중받는 새로운 주체로 각광받을 것이라 적극 장담하고 호언하는 것이 내가 본 Alvin Toffler의 제 3의 물결이다. Alvin Toffler의 주장처럼 현대의 과학 기술은 지금 인류에게 제 3의 물결을 가져오고 있다. 물론, 그가 이 책을 펴고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장은 변함이 없다라고 나는 본다. 우리는 "완벽한" 제 3의 물결이라는 시대에 사는 것은 아니고, 그가 주장하고 예측했던 삶의 일부분을 모델로 삼아 살고있고, 편리하게 생활하고 있을 뿐, 21세기를 주무하는 우리들도 Alvin Toffler가 주장했듯이 제 3의 물결을 목이 빠지게 사실은 기다리고 있다고 본다. 인공위성, 컴퓨터, 레이저 등의 신기술이 우리의 눈앞에 있지만 그가 말했던 핵가족의 붕괴, 국가의 붕괴, 완전한 재택 근무, 새로운 사회의 초래, 새로운 인간관계와 가족관계의 도래 등은 미래학자가 예측한대로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조금은 덜 낯설게 다가오고 우리의 삶의 일부분에 편입은 되었을 뿐이지 ,우리는 그가 설명한 제 1,2,3의 모든 물결과 접촉하며 맞물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정보기술을 선택하며 20년 전과는 다르게 많은 것이 바뀌었고, 삶도 바뀌었지만 전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사람들의 마음속에 "신화"와 같은 것들은 그렇게 바뀌지 않았다. 예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고 호전된 형태로 우리들은 삶을 살아가지만 우리는 우리들의 정보를 완벽하다 여기지도 않고 그가 주장했던 것처럼 "정보"라는 무형의 것이 모든 인류에게 골고루 평등하게 전파된다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화폐가 가장 중요했던 제 2의 시대에서처럼 현재의 시대도 "정보"를 기반으로 한 화폐(경제적 개념에 더 가깝지만)가 여전히 중요한 가치로 자리 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제 3의 물결의 시대의 승자는 정보를 많이 가진 자, 그 정보로 인해 파생되는 경제성을 갖는 자인 것이다. Alvin Toffler에 비해 새로운 시대 -어쩌면내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가 후대인들에게는 제 3의 물결의 시대로 비추어질 수도 있겠지만- 에 대해서 다소 비관적일 수는 있다.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나로서는 "무한한 정보" 속에서도 그 무분별적인 정보가 모두 나에게 열려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줄뿐이지, 그가 말하는 것처럼 결코 모든 사람들이 정보의 공유와 평등을 가질 수는 없다는 현실인식이 있기 때문에 "정보의 권력" 이 결코 그가 예견했던 것처럼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물론 완전 긍정론적인 형태로 그가 새로운 물결의 시대를 무조건 낙관한 것만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맥락에서 낙관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새로운 물결의 시대에서 우리는 준비를 해야하고, 호흡을 가다듬어 새 물결 맞이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주의를 주는것에 더 가깝다고 보는 것이 나의 결론이다. "권력이동"이라는 "제 3의 물결" 이후의 책에서는 "정보와 지식의 형태가 무형의 권력" 으로 등장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런 형태의 권력을 잡는 자의 질에 의해서 권력의 형태나 성격이 변한다고 말한다. 재빠르고 발빠르게 자신만의 정보망을 확고히 해놓는 자가 권력의 승자인 셈이다. 빠른 변신과 통합과 융합이라는 정책은 정치뿐만이 아니라 경제, 사회, 시장 모든 영역에 적용이 되며 발빠른 발걸음에 맞추기 위해 소비자로 규정되는 인간들도 재빠르게 머리를 굴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자가 되어야 새로운 권력의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나가지 않을 것이다. 이미 Alvin Toffler가 지적했듯이, 예고했듯이 사회의 흐름과 물결은 새로운 변혁기를 맞고 있고, 그 흐름 속에서 신속하게 새로운 정보와 유통망들은 확산되고 있다. 현재의 정보화 지식이 어느 한 면에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공유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용될 수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국제화된 시대에서 정보 없이 살아 갈 수 없고, 이미 그 형태가 우리의모든 것을 바꾸고 있는 과도기적 형태라고 본다.
d******a 2005.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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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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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측력.... 이 책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간된지 1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물론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현 사회를 - 말하자면 - 예측한 이론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지루하기도(?) 한, 표현키 힘든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한다. 왠지 나 자신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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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통찰력과 날카로운 예측력.... 이 책이 국내에 정식으로 출간된지 10년이 넘은 지금에서야 읽게 되었다. (물론 반드시 읽어야 한다는 법은 없지만.) 현 사회를 - 말하자면 - 예측한 이론서적을 읽는다는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지루하기도(?) 한, 표현키 힘든 묘한 감정에 휩싸이게 한다. 왠지 나 자신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 같다는 생각도 든다. (혹은 뒤떨어져 있음에도 그 사실을 모른체 미래지향적 인간인양 행세를 했다는 다소 비약적인 자성심 또한 드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 책은 소위 정보화사회를 주장한다. 1980년에 씌여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저자의 독특한 시대감각과 혜안이 돋보인다. 현대 사회는 글로벌화, 전세계의 네트워크화 등의 현실상황을 때론 비판하고, 때론 밝은 전망을 끊임없이 내놓음으로써 자신을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동시대적인 사고로써 극히 당연한 움직임에 불과하다. 물론 어떤 이론 또는 생각을 누가 먼저 하느냐,라는 수치적 시간순서가 중요한 것은 아닐수도 있다. 허나, 저자는 지금의 이른바 신현대사회를 장미빛 시각으로 낙관한 것이 아니다. 담담하고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다. 가끔 느껴지는 저자의 조심스러움과 비판정신은 그의 창조적이고 미래참여적인 사회관과 더불어 이 책을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 흔히 제4의 물결이 다가온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과연 이책을 읽고 그런말씀이 왜 나오시는지 의심이 가는데요.. 여하튼 이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봐야할 양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정치에 힘쓰시는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하네요.. 이런책에 투자할 시간이 없으시다면야 결론부분만이라도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교육자 여러분도 읽어주셨으면.. 특히 지금의 엘리트직의 사람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책입니다. 죄송합니다. 중간에 다른분의 생각을 조금 넣었는데요. 300자를 채울만한 서술능력이 모자라서,.. 사실 핑계구요... 여하튼 죄송합니다..
j******2 2001.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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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물결을 보고 제4의물결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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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까지 대혁명의 물결을 두 번 경험했다. 제 1의 물결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된 농업 혁명이다. 이것은 인류 최초의 문명을 가져온 기술 혁신의 물결이다. 농업의 파도는 점차 세계로 확산되어서 어로 민족과 수렵 민족을 농경 민족으로 바꾸어 갔다. 그래도 이 농업 사회의 문명권에는 표면상의 차이는 있어도 본질적인 유사성이 있다. 즉 어느 것도 토지에 기초를 둔 생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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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지금까지 대혁명의 물결을 두 번 경험했다. 제 1의 물결은 약 1만 년 전에 시작된 농업 혁명이다. 이것은 인류 최초의 문명을 가져온 기술 혁신의 물결이다. 농업의 파도는 점차 세계로 확산되어서 어로 민족과 수렵 민족을 농경 민족으로 바꾸어 갔다. 그래도 이 농업 사회의 문명권에는 표면상의 차이는 있어도 본질적인 유사성이 있다. 즉 어느 것도 토지에 기초를 둔 생활이라는 것이다. 날이 새면 밭에 나가 일을 하고 날이 저물면 집으로 돌아오는 그런 생활이었다. 제 2의 물결의 방아쇠를 당긴 것은 산업 혁명이었다. 제 1의 물결이 어민이나 수렵민을 농민으로 바꾸어 놓은 것처럼 농민을 공장 근로자로 바꾸어 놓았다. 우선 그 중심이 되는 것이 증기 기관이다. 1712년 영국의 기술자 뉴코맨에 의해서 실용성 있는 증기 기관이 발명되어 공장 생산은 급격하게 발전해 갔다. 그리고 제 1의 물결과는 달리 에너지원은 지하로부터 왔다. 이것들은 일단 소비해 버리면 재생이 불가능한 화석 연료인데 석탄, 천연 가스, 석유 등이 바로 그것이다. 공장은 이 에너지원의 산지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경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점차로 한 곳으로 집결되어 도시가 점점 커져 갔다. 이 산업 중심의 새로운 생활 양식은 공업 제품 뿐만 아니라 일이나 사고 방식, 그리고 말하는 방법까지도 규격화시켜 유럽을 기점으로 세계에 퍼져 나갔다. 요람에서부터 규격화는 시작되어 공장을 모델로 해서 학교 교실도 규격화되어 갔다. 나라에 따라서 대중 교육이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지만 드러난 교육 과정 뒤에 숨겨진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계적 암기를 위주로 평생 기계적인 반복 작업에 순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져 있었다. 그리하여 이 산업주의는 사회의 여러 가지 개별 현상을 모두 모아서 마치 부품으로 기계를 조립하는 것같이 머리와 꼬리가 연결된 광범위하고 강력한 사회 체제를 만들어 갔다. 인간은 옛날부터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대신해 줄 기계를 꿈꾸어 왔다. 이런 꿈들이 산업용 로봇 등과 같은 현실적인 도구로 개발된 것은 1962년 미국에서의 일이다. 이렇듯 지금 이 사회 전체는 새로운 문명이 탄생하는 진통을 겪고 있는데 이 문명이야말로 제 3의 물결인 것이다.이제 이 제3의물결을 넘은 제4의물결인정보통신시대에 접어들었다. 어쩌면 이 책은 제4의물결을 예측하도록 해주는 능력이 있을지도 모른다.

[인상깊은구절]
제 3의 물결은 제 2의 물결의 상징이었던 공장에도 큰 변혁을 가져왔다. 실리콘을 만드는 미국의 한 공장은 그 좋은 예이다. 번영을 계속하는 고도의 기술 센터라고 일컬어지며, 새로운 산업으로 각광받는 이 공장은 공원처럼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다. 또 어떤 공장에서는 지금까지의 공장과는 달리 탁 트인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근로자들은 유니폼을 입지 않고 자유로운 옷차림을 하고 있다. 근무 시간은 완전히 자유 시간제로서 정해진 작업량만 완수하면 어떤 형식의 근무도 무방하다. 여기에는 대량 생산을 위한 콘베어 벨트에 묶인 지난 날 공장 근로자의 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다. 과거의 블루 칼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변화이다. 이러한 장면에서 참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작업 내용이 새로운 산업이라는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노동에 대한 생각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제 2의 물결의 영향권에 있는 회사에 있어서는 공장의 기계나 건물이 자산이므로 종업원은 인건비 곧 비용일 뿐이었다. 그러나 제 3의 물결에서는 그와 반대로 기계나 건물 쪽이 경비이며 인간은 최대의 자산이 된다. 창조적 인간이야말로 무엇보다 큰 재산이 되는 것이다.
z******8 200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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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물결은 이미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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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러는 이 책에서 제1물결인 농업사회, 제2물결인 산업사회를 거쳐 이제 제3의 물결인 정보화 사회가 도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현재의 혼란,예컨데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불안, 지역적인 폭력사태, 생태계의 파괴, 인종적인 광신 등은 단지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는 과도기적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오히려 이런 혼돈 속에서 놀라운 탄생과 생명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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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러는 이 책에서 제1물결인 농업사회, 제2물결인 산업사회를 거쳐 이제 제3의 물결인 정보화 사회가 도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즉 현재의 혼란,예컨데 제3차 세계대전에 대한 불안, 지역적인 폭력사태, 생태계의 파괴, 인종적인 광신 등은 단지 새로운 문명을 받아들이는 과도기적 현상에 불과한 것이고 오히려 이런 혼돈 속에서 놀라운 탄생과 생명의 증거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 새로운 문명은 극히 혁명적인 것이어서 우리의 낡은 모든 사고방식과 맞지 않게 되어 새로운 아이디어와 유추, 그리고 전혀 새로운 분류와 개념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우리의 새로운 생활양식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의 충돌 속에서 그 모습을 급속히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미래쇼크'에서 사회적 변화의 과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본서에서는 그 구조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그는 사라져가는 산업문명을 '기술영역''사회영역''정보영역''권리영역'으로 나누어 기술한 후, 현재 각 영역이 어떠한 혁명적 변화를 겪고 있는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생물영역'과 '정신영역', 즉 외부세계의 변화가 인간의 사생활에 미치는 심리적 ,인격적 관계의 구조를 제시해 준다. 그러나 이러한 각 영역은 폐쇄적인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서로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들은 포괄적, 전체적인 측면에서 이해 되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미래사회에 대한 일관성 있고 효과작인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라 한다. 그는 한국어판의 서문에서 한국의 기적적인 경제발전이 한국인의 근면성, 저축정신 그리고 선진국의 발전모델을 충실히 따른 것 둥에 의해 이루어졌음을 인정한다. 그러나 이제는 한국은 더이상 모방을 할 수는 없으며 독특하고 새로운 미래의 발전전략을 스스로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더이상 단순노동의 값싼 제품으로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는 없으며 이제는 창의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아이디어만이 살길이라고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서는 한국사회의 특수한 여러 문제들을 이해하고 그 도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k******2 2000.06.18. 신고 공감 0 댓글 0